생활얘기2016.12.26 04:52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때 최초로 사용한 전화기는 2013년 여름 가족으로부터 선물 받은 갤럭시 노트2이다. 당시 선물을 아주 인상 깊에 받아서 영상에 담아보았다.


이어서 2015년 9월 갤럭시 노트4를 구입했다. 노트2는 아내가 이어받았다. 적절한 시기에 갤럭시 노트7를 구입하고 노트4는 다시 아내에게 물러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노트7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시장에서 사라졌고, 이제 노트 시리즈에 대한 희망을 접게 되었다.


잘 사용해오던 노트4가 10월부터 카메라에 이상현상을 보였다. 빛이 적은 경우 특히 야간에 촬영할 때 작은 줄들이 사진에 촘촘히 나타났다. 뭐든 때가 되면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불편하지만 참으면서 덜 사진을 찍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내가 1년 6개월 보증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니 통신회사를 찾아가자고 했다.

* 갤럭시 노트4 수리 전 촬영

* 갤럭시 S7 엣지 촬영


직원에게 카메라 문제를 알려주고 접수를 부탁했다. 문제를 잘 인지하지 못한 듯해서 현장에서 어두운 곳을 촬영해 줄무늬 현상을 보여주었다. 빠른 처리와 수리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주말을 낀 4일 후 연락이 왔다. 수리가 다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했다. 빠른 처리에 기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노트4의 카메라와 액정화면 둘 다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었다. 줄무늬 노이즈로 이렇게 새로운 카메라와 액정화면으로 교체해주다니... 새 노트4를 얻은 듯한 기분에 아내와 함께 일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즐거운 기분으로 음식을 촬영한 후 정말 원인이 해결되었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어두운 의자 밑 등을 찍어보았다. 아뿔싸... 결과는 교체 전과 동일했다.

* 수리 후 밝은 곳 촬영 사진에는 식별이 불가능하다 

* 수리 후 어두운 곳 촬영 사진에는 여전히 줄무늬가 선명하다

 
새로운 카메라와 액정화면을 얻었으니 그냥 사용하다가 나중에 다른 기기를 구입해야지 라고 마음을 굳히려고 했다. 그런데 아내는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또한 보증기간이 유효하니 될 때까지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다시 통신회사를 찾아 전혀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악의 경우엔 다른 기기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했다.


의외로 통신회사는 쉽게 다시 접수했다. 노트4를 샀을 때 받은 물건들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했다. 3일후에 연락이 왔다. 더 이상 노트4를 수리할 수 없으니 새로운 기기를 원하고 차액만 낸다면 교체해주겠다고 했다. 이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나올 지 기약이 없으니 현재 가장 최상이고 카메라 기능이 우수하다는 갤럭시7 엣지를 선택했다. 이렇게 쉽게 갤럭시 노트를 포기하게 된 것은 장점 중 하나인 S펜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4를 두 차례 수리 과정을 거쳐 갤럭시 S7 엣지를 얻게 되었다. 비용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S7엣지  768.99 유로
갤럭시 노트4    693.00 유로
차액                  75.99 유로

75.99유로(약 9만5천원) 내고 1년 4개월만에 거의 상위기종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불편이나 완벽하지 못함을 대충 손해보면서 참는 성격인데, 반면에 유럽인 아내는 사사건건 따지기를 좋아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요구해야 하는 성격이다. 이런 아내의 성격 덕분에 갤럭시 S7 엣지를 얻게 되었다.

"이번에 답례로 커피 한 잔은 불충분!"라고 아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저녁에 아내 몰래 베개 밑에 맨정신에 살 수 없는 고급 코냑 한 병을 넣어놓았다. ㅎㅎㅎ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아내에게 물려준 갤럭시 노트2도 고장났다. 전원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수리점에 가니 저렴한 가격에 쉽게 고칠 것으로 호언하더니 결국은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이참에 늘 시기에 뒤떨어지는 아내 전화기도 좋은 기종으로 해주어야겠다고 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삼성 갤럭시 S7이다. 엣지가 화면이 커서 벌써 돋보기를 사용하는 아내에게 더 적합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은 큰 마음 먹고 엣지를 아내에게 양보했다. 최고 최신 제품을 가장(家長)이 쓰는 우리 집의 관례가 이번에 깨어지게 되었다. 한편 고객 불만에 대해 빠른 처리를 해준 리투아니아 통신회사에 신뢰감이 높아졌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5.04.13 06:50

여러 해 전에 텀블러(tumblr.com) 회원으로 가입했다. 영어로 짧은 문장을 작성해 동영상이나 글을 연결시킬 목적이었다. 하지만 방문자와 구독자는 극소수에 그쳤다. 그래서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다. 

그런데 최근 13살 딸아이가 이 텀블러 블로그에 푹 빠져 있다. html 소스 변경을 직접하면서 아주 흥미로워 한다. 새로운 코드를 넣어 성공하면 아빠를 불러 보여주면서 아주 즐거워 한다. 테마를 편집하다 의문 사항이나 개선할 사항을 찾으면 테마 개발자에게 메일을 보내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그동안 텀블러의 테마 편집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제 딸아이의 텀블러 블로그의 구독자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해서 구글 애드센스 넣기를 권했다. 승낙했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어떻게 넣을 것인 지에 대한 공부를 해보았다.       

텀블러는 유료와 무료 테마가 있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은 무료 테마 Single A Premium이다. 테마마다 코드가 다를 수 있다. 각자가 여러 번 시도해보고 맞게 설정하면 된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성공한 과정을 여기에 적는다.   

로그인을 한다
설정에서 테마 편집으로 들어간다
상단에서 html  편집으로 들어간다
마우스로 스크롤하면서 해당 코드를 찾아간다.

1. 글 제목 바로 위에 넣을 경우
 
기존 코드: <div class="alert tagged bF tF">Posts tagged "{Tag}"</div>
    {/block:TagPage}
    <div class="posts">
    <!--wNMfuiLp4L2Mub-->
    {block:Posts}


수정 코드: <div class="alert tagged bF tF">Posts tagged "{Tag}"</div>

     {/block:TagPage}

위에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곳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는다. 

     <div class="posts">
     <!--wNMfuiLp4L2Mub-->
     {block:Posts}

2. 글 본문 밑에 넣을 경우

기존 코드: </div>
{block:Date}
<div class="meta bS tS lS">


수정 코드       </div>

위에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곳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는다. 

{block:Date}
<div class="meta bS tS lS">

3. 사이드 바에 넣을 경우

기존 코드: <div class="col">
         </div>



수정 코드: <div class="col">
위에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곳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는다. 
            </div>


주의: 이 경우 애드센스 광고가 기존 박스에 겹쳐 나올 수 있다(위 이미지 위에 있는 이미지: 오른쪽).
해결법: <br></br>를 중첩되지 않을 때까지 넣는다.

중요한 것은 작업을 한 후 엡데이트 프리뷰를 누르고 반드시 저장해야 수정 사항이 적용된다. 딸아이의 텀블러 블로그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4.12.10 08:35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결제서비스인 페이팔(PayPal)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 페이팔 계좌끼리 또한 신용카드로 송금, 입금, 청구를 할 수가 있다. 이베이가 모회사이다. 오늘 이 페이팔 이름으로 이메일이 하나 왔다. 바로 아래 메일이다. 하도 많은 곳에 가입이 되어 있어, 페이팔에도 가입해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링크된 곳을 눌렸다.


그렇더니 페이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라고 한다. 어딘가 적어놓았을 것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평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아 비밀번호를 넣었다. 신기하게도 쉽게 로그인이 되었다.



로그인이 되자마자 아래 화면이 떴다. 신용카도 정보를 기입하라고 했다. 계정정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왜 신용카드 정보를 제출하라고 할까... 주소를 보니 paypal.com이 아니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몇 초 지나자 구글크롬이 피싱공격 가능성을 알려주었다.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자 했다. 구글에서 아이피 주소를 검색해보았다. 93.182.74.10은 페이팔과 전혀 관계가 없었다. 터키에서 있는 아이피 주소였다.  



이번에는 위에서 사용한 로그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paypal.com에 로그인을 해보았다. 웬걸 전혀 로그인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위에 로그인은 아무 이메일이나 비밀번호를 써도 로고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신용카드 정보를 훔치는 것이다.

 


내 메일이 잘못되었나 해서 가능성이 있는 세 개 메일을 넣어보았다. 평소 사용하는 메일 어느 것 하나도 되지 않았다. 



결론은 페이팔 계정 소유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하도 가입한 곳이 많아서 이 또한 정확한 지 기억이 없다. 들어가자마자 의심을 했고, 또한 구글크럼이 경고를 한 덕분에 피싱에 걸려들지 않아서 참으로 다행이다. 혹시 비슷한 경우를 당할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경험담을 올렸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4.01.03 08:35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영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큰딸 마르티나에게도 드디어 교환학생의 기회가 주어졌다. 여러 나라를 두고 고민하다가 미국을 선택했다. 미국내에 있는 여러 대학교를 두고 또 고민하다가 루이지애나 주도 뉴올리언스에 있는 대학교를 선택했다. 이유 중 하나가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이다.

대학교측에서 1월 3일 열리는 첫 교환학생 모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했다. 가장 적합한 비행노선을 찾다보니 공교롭게도 출국일자가 12월 31일이었다. 

한 해의 마지막일에 가족이 헤어져야
보통 한 해의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날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보낸다. 바로 이날 식구들이 헤어져야 하는 것을 아내가 달가워하지 않았다. 비록 성인이지만, 딸아이 혼자 낯선 뉴욕 땅에서 송구영신해야 하는 것이 아내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중간 기착지인 뉴욕 공항에 마르티나가 도착할 무렵 아내는 페이스북(facebook), 바이버(viper), 스카이프(skype) 등을 켜놓고 첫 소식이 오길 학수고대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뉴욕에서 하룻밤을 자야 했다. 

12월 중순에 마르티나는 뉴욕에서 하루 묵어야 하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냐고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물었다. 이 쪽지가 올라가자마자 친구의 친구가 댓글을 달았다. 그는 뉴욕에 사는데 기꺼이 자기 집으로 초대해 재워줄 뿐만 아니라 1월 1일 뉴욕 시내 안내까지 해주겠다고 했다. 막상 선뜻 도와준다고 하나 생면부지인 사람이라 걱정이 좀 되었다. 

친구의 친구 덕분에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맞이
뉴욕 공항에 잘 도착했고, 맨하탄에서 친구의 친구까지 제시간에 만났다. 이들은 2014년 새해를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맞이했다. 약속한 대로 1월 1일 이 새로운 리투아니아인 친구 덕분에 뉴욕 관광을 즐겼다. 한 친구를 잘 둔 덕분에 이렇게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1월 2일 이른 아침 마르티나는 뉴욕을 떠나 뉴올리언스를 향했다. 도착할 무렵 아내는 또 다시 소식을 기다렸다. 그런데 공항 웹사이트에서 비행기가 연착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유가 궁금한 나머지 아내는 여러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마르티나가 탄 비행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막힌 사이트를 찾아냈다.


flightradar24.com에서 하늘길을 내려다본다
flightradar24.com은 현재 시각 하늘에서 날고 있는 모든 비행기의 이동모습을 한 눈에 보여준다. 해당 비행기 아이콘을 누르면 이 비행기와 비행노선에 대한 정보가 뜨고 이동경로가 나타난다. 아내는 내내 비행기 이동경로를 지켜보면서 안전하게 도착하길 바랬다. 마치 아내가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가고 있는 심정이었다.


참으로 놀랍다. 이렇게 지상에서 비행기의 하늘길을 내려다볼 수 있다니 말이다!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이야!"라는 세상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당연히 즐겨찾기에 넣었다. 앞으로 공항에 손님을 영접하러 나갈 때 이 사이트를 이용해야겠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3.03.29 09:51

현재 리투아니아 페이스북 사용자는 114만 명이다. 이는 총인구의 32%, 온라인 인구의 55%에 해당한다. 한국은 830만 명으로 인구의 17%, 온라인 인구의 20%이다. 비율로 따지면 리투아니아가 사용률에서 한국보다 더 앞선다. 가입 연령이 제한되어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들도 나이를 높여서 흔히 사용한다. 

페이스북 친구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지는 않는다. 대신 친구 수락 신청을 가끔 받게 되는데 그 사람의 신상을 유심히 살피지 않고 쉽게 수락한다. 그런데 최근 어떤 사람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는데 정중히 거절당했다.

페이스북 에스페란토 동아리가 있다. 이 동아리 운영자가 에스페란토 글자가 써진 수건으로 덮고 있는 딸아이 사진을 찾아 대문에 걸어놓았다. 이 사진이 회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독일인 한 사람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딸아이의 언어능력에 호의적으로 궁금해했다. 서너 차례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정도라면 페이스북 친구를 신청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친구 더하기> 단추를 눌렀다.


얼마 후 답장이 왔다.  뜻밖의 내용에 깜짝 놀랐다. 


"페이스북 친구에 대해: 미안하지만  인터넷이 아니라 현실 세상에 있는 친구나 친척만을 페이스북 친구로 받아들인다. "가상 친구"를 안 받지만, 너의 편지를 받아보고 싶다."

새로운 사람들을 알팍하게 알고 지내는 것보다 기존부터 얼굴을 맞대고 알고지내는 친척이나 친구들과 페이스북을 통해 빠른 소식을 주고받으면서 정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임을 일깨워주는 답장이었다. 

이 사람 덕분에 앞으로는 페이스북 친구 신청이나 수락을 보다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3.03.27 06:30

지방 도시에 살고 있는 친척이 얼마 전 우리 집을 방문했다. 친척은 여고 3학년생이다. 남자친구와 함께 왔다. 손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요즘 리투아니아 젊은 세대들도 스스로의 경제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폼나는 최신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잠시 후 커피를 마시던 남자 친구의 주머니에서 전화 소리가 울렸다. 그도 역시 좋은 전화를 가지고 있겠지라고 짐작했다. 주머니에서 꺼낸 그의 전화를 보니 내 짐작이 완전히 틀렸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전화보다 더 오래된 것이었다. 


"어떻게 그렇게 오래된 휴대전화를 사용하나?"
"무겁지만 아직까지 성능이 좋아서."
"나도 같은 생각이야. 봐, 내 전화도 오래되었지."

친척의 아이폰은 그가 선물한 것이었다. 여자친구에겐 최신 휴대전화, 자기는 고물 휴대전화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다. 적어도 이 부분에서는 나와 닮아서 그에게 호감이 간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1.10.09 06:00

세계적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스티브 잡스. 하루 종일 사과만 먹을 게요"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사망에 슬퍼하고 있다. 이는 그가 공동 창업한 애플이 세계 사람들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그의 장례식은 장소와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고 몇몇 사람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IT 혁명이라는 엄청나게 큰 일을 해놓고서도 조용하고 검소하게 생을 마감한 잡스가 가슴에 와닿는다. 세계 여러 나라 광고회사 등이 만든 잡스와의 작별을 위한 30가지 애도 로고는 세계인들의 추모 열기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Jonathan Mak
▲ 광고 회사: Maksim Fulltime, Guayaquil (에쿠아도르)
▲ 광고 회사: Redlime (스리랑카)
▲ 광고 회사: Bang In The Middle, Gurgaon (인도)
▲ 광고 회사: agenta agenturgruppe, Münster, Hamburg, Berlin (독일)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Erwin Penland (미국)
▲ 광고 회사: The Lab Ideas
▲ Odysseas Galinos- Paparounis
▲ 광고 회사: DDB, Dubai (아랍에미레이트)
▲ 광고 회사: Euro RSCG 360, Lion (프랑스)
▲ Craig Fitzgerald
▲ Eduardo Rodriguez 

▲ 광고 회사: Extra Credit Projects, Grand Rapids (미국) 
▲ 광고 회사: 과테말라, Mangomedia, Ciudad de Guatemala 
▲ 광고 회사: Federico Mauro,Rzym (이탈리아)
▲ 광고 회사: San José (코스타리카)
▲ 광고 회사: Publicis, Montreal (카나다) 
▲ 광고 회사: Raineri Design (이탈리아)
▲ 광고 회사: AUFBRUCH, Düsseldorf (독일)
▲ 광고 회사: Agency4e7, Wiedeń (오스트리아)
▲  Avrett Free Ginsberg
▲ Daniel Rehpani
▲ 광고 회사: Periscope, Minneapolis, Minnesota (미국)
▲ Enrique Espinoza
▲ 
▲ 광고 회사: ACTIF Advertising Agency (코스타리카)

역시 광고 회사의 애도법은 독창적이고 기발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