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8.03.10 메시가 경계해야 할 법한 9살 폴란드인 축구 신동
  2. 2016.11.28 푸틴, 러시아 국경은 끝이 없다
  3. 2016.09.19 항암효과 좋다는 잎새버섯 이렇게 크다니 (2)
  4. 2015.03.01 푸틴 정적 넴초프 피살 현장 슈퍼모델은 누구? (2)
  5. 2015.02.26 수도관을 뿔로 틀어 물 마시는 아프리카 소
  6. 2015.02.22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나무들 (6)
  7. 2015.02.10 담력 지존, 몸에 불지르고 9층에서 뛰어내려
  8. 2015.02.08 페트병 15만개로 떠있는 인공섬 만들어 (2)
  9. 2014.12.04 루마니아인 맨손으로 280m 굴뚝 등반에 아찔아찔 (1)
  10. 2014.07.26 낙서 천지인 도시 건물에 이런 벽화도 있다니
  11. 2014.05.20 천연 지하동굴에 3-4천명 수용 디스코
  12. 2014.05.18 11살 세르비아 소년의 놀라운 그림 실력 (4)
  13. 2014.04.03 이 사람이 바로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닐까
  14. 2014.04.02 덴마크의 저출산 타개를 위한 이색적인 장려책 (2)
  15. 2014.03.31 살구꽃이 눈에 파묻혀버린 아르메니아
  16. 2014.03.26 이탈리아 수녀, TV 오디션에서 폭발적인 호응 (1)
  17. 2014.03.25 요 앵무새와 청개구리가 사람이라... 몸칠하기 화제
  18. 2014.03.25 역사는 반복된다 - 히틀러와 푸틴 비교 (1)
  19. 2014.03.24 안철수 말에 딱 어울리는 참담한 대학 기숙사
  20. 2014.03.08 네이마르, 경기장 난입 어린 아이와 사진 찍어
  21. 2014.03.06 가장 매혹적인 여자 스포츠 선수 - 리투아니아
  22. 2014.03.01 구글카에 딱 걸린 추월금지 위반 경찰차
  23. 2014.02.26 무료 견인 받으려다 꽈당 - 더 큰 화를 불러
  24. 2014.02.14 상하이타워 맨손 정복 - 무모함 속 아름다움
  25. 2014.01.07 보기만 해도 아찔, 알고보면 웃음 나와 (1)
  26. 2013.12.18 구멍가게 할머니 돈을 훔쳐가는 젊은이 (2)
  27. 2013.12.13 선거든 경기든 부정행위하면 낭패 당할 수 (3)
  28. 2013.12.13 수도관 잠그지 않고 외출하다가 이런 낭패 (3)
  29. 2013.12.03 80년대 세계 우상들 그때와 지금의 모습 (1)
  30. 2013.11.29 밥값 제대로 하는 개, 장작도 옮긴다 (1)

폴란드인 축구 신동이 최근 화제다. 

2009년에 태어났으니 올해 만 9살 
이름은 미하워 (Michał Żuk)

현재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그의 축구 실력이 과연 어떠한 지 먼저 영상으로 한번 보자




신동이라 부르기에 정말 손색이 없다. 
메시가 젊었다면 벌써부터 미래의 경쟁자를 경계해야 할 듯하다. 

종종 오세에 사서삼경을 독파했다라는 역사 속 신동 이야기를 접하는데
이 축구 신동을 보니 그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닌 듯하다.
이름처럼 ~ 건강하게 잘 자라 폴란드와 세계 축구사에 큰 족적을 남기길...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6.11.28 05:30

최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농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 지리학회 주치 시상식에서 나왔다. 
그는 수상자로 선정된 9세 소년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소년의 어깨를 안고 묻는다.

"러시아 국경은 어디에서 끝나나?"
"러시아 국경은 미국과 접한 베링 해협에서 끝나요."

이에 푸틴이 답하길
"러시아 국경은 어디에서도 끝나지 않는다."

참석자들 사이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푸틴은 곧 바로 "농담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크림반도, 우크라이나 등에서 세력확장을 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푸틴 대통령 자신의 깊은 속내를 드러낸 것일 수도 있겠다.



오랜 세월 동안 러시아와 소련의 지배와 영향 아래 있었던 
발트 3국은 농담보다 그 숨어 있는 의미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6.09.19 05:28

최근 페이스북 에스페란토 친구가 자기 어머니가 채취한 버섯 사진을 올렸다. 어머니가 캐나다 동부 대서양에 접해 있는 뉴브런즈윅(New Brunswick) 주에서 채취했다. 버섯 하나의 무게가 무려 3.6 kg!!! 참나무 아래에서 발견했다. [사진: photo: Louise Richard]

 

처음 보는 버섯으로 마치 이상한 괴생물체를 보는 듯했다. 영어 버섯명 Grifola frondosa을 검색해보았다. 생긴 모습과는 달리 건강에 아주 좋은 식용버섯이다. 

한국어로 잎새버섯, 일본어로 마이다케 버섯

잎새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영지버섯이나 상황버섯은 딱딱해서 달여먹어야 하지만, 이 잎새버섯은 보통의 식용버섯처럼 여러 가지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고 한다. 갈색 외모에 하얀 속살이 단연 돋보인다.  

짤게 썰어 후라이팬에 요리해 비닐팩에 넣어둔다.

항암효과에 뛰어나다는 잎새버섯을 이렇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종종 버섯 하나 무게가 20 kg에 이른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이 잎새버섯은 리투아니아에서는 멸종위기종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5.03.01 18:59

우크라이나 영토내 친러시아 세력의 분리 독립을 위한 싸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그 배후에는 옛 소련을 꿈꾸는 야심찬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밤 푸틴의 정적인 러시아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가 피살 당했다.
바로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에 있는 다리를 걷는 중 차량에서 가해진 총격으로 숨지게 되었다.
러시아 부총리를 역임했고, 한 때 옐친 대통령의 잠재적 후계자로 주목받은 바 있었다. 


과연 누가 그를 저격했을까?

넴초프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러시아 개입을 반대하는 등 푸틴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그래서 야권 등에서는 푸틴 등 정부측을 의심하고 있다.
서방의 공작원이 푸틴의 이미지를 훼손하고자 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 
넴초프가 파리의 풍자 주간지 테러를 비난한 것을 못마땋게 생각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일 수 있다는 것도 제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 넴초프는 우크라이나 국민 모델과 함께 했다. 
이를 두고 치정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러시아 언론들은 넴초프를 동행한 우크라이나 여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동행인 여성은 누구일까?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안나 두리츠카야(Anna Durickaja)이다. 23살로 슈퍼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살고 우크라이나 국민이다. 
2011년 경제학과 대학생일 때 넴초프를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다.
부모들은 나이 차이가 무려 30여살이 나서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달에 보통 두 서너 차례 주말을 이용해 주로 모스크바를 방문해 그와 함께 지내왔다.

delfi.lt 보도에 따르면 유일한 피격 현장 증인인 안나 두리츠카야는 현재 넴초프의 한 측근 아파트에서 엄중한 경호 속에 머물고 있다. 그는 러시아 당국의 조사에 응했고, 가급적 빠른 시일에 조국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해놓고 있다. 
   
언론이 통제된 권위주의적 국가로 간주되는 러시아에서 과연 넴초프의 피살 원인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을 지 심히 의문스럽다.


Posted by 초유스

민속문학 등에 소는 충직함, 의로움, 성실함, 용맹함, 어리석음 등으로 형상화된다. 
아래 영상을 보면 어리석음은 맞지 않는 듯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라마코가 마을에 방목하는 소떼가 공동 수돗가로 왔다. 
목에 방울을 단 소가 자신의 뿔로 잠겨 있는 수도관을 틀어 물을 마신다.



소가 이렇게 지혜롭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Posted by 초유스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나무들 사진이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이 사진을 보니 지난해 라트비아 체메리 국립공원에서 본 나무가 떠올랐다.수백년은 족히 된 나무의 가지 하나가 땅으로 내려 앉아 마치 줄기가 된 듯한 모양을 지니고 있었다.



촬영 실력이 없어 아래와 같은 분위기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참으로 보기 드문 나무였다. 아래는 폴란드 웹사이트 joemonster.org가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나무들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일본 등나무 (수령 144년) 


예멘 용혈수


브라질 봉황목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참나무


뉴질랜드 바람으로 굽은 나무


미국 하와이 레인보우 유칼립투스


독일 본 벚꽃나무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미국 포틀랜드 단풍나무


미국 아우스캐롤라이나 참나무


북아일랜드


캐나다 철쭉 (수령 12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능소화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5.02.10 07:03

아파트 꼭대기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밑으로 뛰어내리려는 사람이 있다.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지 않는 것을 보니 스스로 목숨을 던지는 사람은 아닌 듯하다. 
바지가 훨훨 탄 채로 바닥으로 떨어지자 곧 구경꾼들과 취재진들의 모습이 영상 화면에 나타난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러시아 청년들의 극한 담력을 담은 영상이나 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바로 러시아인 스턴트맨 알렉산데르 체르니코프가 자신의 담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 http://www.dailymail.co.uk/


최근 그는 러시아 노보알타이스크 도시에 있는 9층 아파트에서 
먼저 기름을 묻힌 바지에 불을 붙이고, 활활 타자 밑으로 뛰어내렸다.   
그가 떨어진 곳은 눈더미였다. 충격을 완화시키고 불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눈더미에 떨어진 그는 신음 소리를 내었고, 이내 경찰과 취재진이 다가왔다.      

화상으로 그는 병원에 입원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몸에도 촬영 카메라를 장착하고 뛰어내렸다.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6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아무리 자신의 담력을 확인하고 세상에 드러내기를 좋아할지라도 이런 목숨을 내건 무모한 일은 하지 않길 바란다.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Posted by 초유스

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 
친환경 예술가 영국인 리처드 소와(61세, Ricart Sowa)는 인공섬을 만들었다.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바로 15만개의 페트병으로 만들었다. 

* http://www.mirror.co.uk/


이 섬은 멕시코 칸쿤(Cancun) 근처 섬(Isla Mujeres) 초호에 위치해 있고, Joyxee 섬으로 불린다. 이 섬은 리차드가 7년에 걸쳐 페트병으로 만든 세 번째 섬이다. 두 섬은 모두 허리케인으로 파괴되었다. 



현재의 섬은 8000평방피트(약 750평방미터)로 다양한 식물과 열대수도 자라고 있다. 또한 배처럼 이동이 가능하다. 


이 섬에는 부엌, 침실, 욕실, 샤워, 화장실, 에어컨 등을 갖춘 3층 집뿐만 아니라 해변이 3개, 연못이 두 개, 태양열 이용 폭포가 1개, 파도력 세탁기, 태양광 패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그는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 출신 전직 수퍼모델 Jodi Bowlin(47세)과 이 페트병 섬에서 살고 있다.

* http://www.mirror.co.uk/


사람들이 버린 페트병을 모아 이렇게 환경낙원을 만들어 살고 있다.그의 남다른 삶에 경외심마저 든다.


Posted by 초유스

고층 건물의 꼭대기에 올라가 주변 경관을 찍는 사람들이 있다. 멋진 환상적인 경관 장면이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이런 사람들 중 유명한 사람들이 러시아 청년들이다. 최근 루마니아의 한 젊은이(Flaviu Cernescu)의 맨손 굴뚝 올라가기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루마니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구조물인 공장 굴뚝을 등반했다. 아무런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 채였다. 이 굴뚝은 루마니아 피테슈티(Piteşti )에 있는 것으로 높이가 280미터이다. 



그가 혼자 올라간 구조물은 

0-20m: 아무런 사다리가 없고 단지 전기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21-55m: 보호망이 없는 사다리
55-275m: 보호망이 있는 사다리지만 앉을 공간이 없다
275-280: 사다리가 있지만 보호망이 없고, 최종 3미터는 불안전하다.

심신이 약한 사람은 아래 동영상을 보지 말 것을 권한다.



그는 꼭대기에 올라간 것에 그치지 않고 굴뚝의 구멍 위에 놓인 좁은 두 쇠막대기를 건너기도 했다. 젊은이들의 정복에 대한 성취욕은 이해가 되지만 참으로 아찔하기 그지 없다.
Posted by 초유스

유럽의 도시 건물에 낙서는 흔하다. 높은 건물 옥상 바로 밑에도 낙서가 있다. 어떻게 올라가서 낙서를 했을까 궁금하다. 굳이 목숨을 걸고 저런 낙서를 해야할까...  

눈살을 찌푸르게 하는 낙서도 있고, 찬탄을 자아내는 낙서도 있다. 바로 후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폴란드 중부 도시 우치(Łódź)에 있다. 이 도시는 섬유공업으로 유명하다. 바르샤바, 크라쿠프에 이어 폴란드 제3의 도시이다. 

이런 벽화라면 도시의 흉물이 아니라 그야말로 볼거리이다. 어디 한번 감상해보자.    


정말 이런 벽화가 있을까? 구글 거리보기(스트리트뷰)를 이용해 한번 살펴보았다. 위에 있는 벽화에 적히 주소를 구글에서 찾아보았다. 
 

동일한 건물에 동일한 벽화이다. 흉칙한 낙서 대신 이런 벽화를 도심에서 더 많이 만나고 싶다.
Posted by 초유스

이색적인 디스코장이 있어 소개한다. 중미 쿠바에 있는 천연 지하동굴에 위치한 디스코(Ayala)이다. 중부지방 트리니다드(Trinidad) 도시 중심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마치 시골 길을 따라 언덕을 넘어 고향집을 찾아가는 기분을 들게 한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3-4쳔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디스코의 입장료는 3달러(한 잔 포함)이다. 이런 곳이 가까이 있다면 구경 삼아 한번 가볼텐데...... 너무 멀어서 갈 수 없는 것이 아쉽다.
Posted by 초유스

연필이나 펜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탁월한 예술가들이 세상에는 더러 있다. 이 탁월한 예술가 중 한 명을 소개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사람은 겨우 11살인 세르비아 소년이다. 두산 크르톨리짜(Dusan Krtolica)라는 이 소년은 2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6살에는 세 번의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그가 그리는 주제는 동물, 갑옷을 입은 기사 등이다. 어릴 때 부모가 선물한 동물백과 사전에 큰 영향을 받았다. 자라서 동물학자가 꿈인 이 소년의 작품은 점점 세계로 널리 알려져 인도, 호주, 미국 등지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혹시 어른 그린 그림 작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닌가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 아래는 그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다.



아래는 그의 작품 전시회를 담은 동영상이다.


Posted by 초유스

지난 1월 한국을 잠시 방문했을 때 우연히 《별에서 온 그대》를 한 두 번 보게 되었다.  진지현, 김수현,박해진, 유인나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2013년 1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SBS에서 방영되었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당시엔 별다른 인상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이 작품이 닭고기와 맥주 소비를 부추기면서 중국에서 엄처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최근 폴란드 웹사이트에 한 여인을 보면서 《별에서 온 그대》가 떠올랐다.

[사진출처 wiocha.pl]

설명이 굳이 필요없을 듯하다.
얼굴에 별 문신을 촘촘히 한 여인,
이 사람이야말로 바로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닐까...... ㅎㅎㅎ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4.04.02 10:14

덴마크의 출산 장려를 위한 영상이 최근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우고 있다. 대부분의 나라가 저출산으로 걱정하고 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도 이제 한 자녀 정책을 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덴마크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27년만에 출생률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2013년 덴마크 출생률은 주민 1000명당 10명이다. 세계에서 저출산 국가는 독일(8.33명), 일본(8.39명), 싱가포르(7.72명)이다. 한국은 9.6명이고, 리투아니아는  10.5명이다. 

덴마크의 출산 장려 영상이 어떤 내용이기에 화제일까?
이 영상의 제목 자체가 화끈하고 도발적이다. 

덴마크를 위해 해라!
성생활이 덴마크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덴마크 코펜하게 포스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커플들은 자녀를 세 명 낳고 싶어하지만, 5쌍 중 한 쌍은 아이가 없다. 이런 경향을 바뀌기 위해 덴마크의 한 여행사가 "덴마크를 위해 해라"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출생률이 자꾸 낮아지면 연금으로 생활하는 노령층을 지원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여행과 출산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기에 여행사가 미래의 덴마크를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을까?


영상에 한 쌍이 등장한다. 
엠마는 덴마크인이다.
그는 덴마크에 태어나고 자랐지만, 잉태는 프랑스 파리에서다. 바로 30년 전 그의 부모가 파리 여행 중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덴마크 전체 어린이의 10%가 휴가 중에 잉태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덴마크인들은 46% 더 많은 성생활을 휴가 중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행이 더 많은 아이 낳기 위한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행사의 주장대로 낭만적인 휴가야말로 덴마크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 법하다.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인 덴마크도 저출산으로 고민하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덴마크에서 태어나서 그 행복을 함께 나누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여행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덴마크인들에게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4.03.31 08:01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 살고 있는 에스페란토 친구로부터 소식을 전해들었다. 어제 일요일 예레반에는 폭설이 쏟아졌다. 밤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출처 facebook.com]

겨울인 나라에 이런 날씨이면 쉽게 이해가 가지만, 아르메니아는 벌써 완연한 봄기운이다. 홍조를 띄우면서 피어나고 있는 살구꽃이 '미쳐버린 날씨' 때문에 눈에 파묻혔다. 혹한도 맞았다. 과연 저 꽃이 살아남아 맛있는 살구를 맺을 지 의문이다. 


아르메니아 친구는 "올해 우린 맛있고 붉은 살구를 잊어야 한다"고 비관적이다. 폭설에 파묻힌 살구꽃을 보니 우크라이나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북반구에 서서히 봄기운이 다가와 만물을 소생시키는 데 그만 우크라이나는 정국불안과 전쟁위기에 처해 있다.

[사진출처 facebook.com]

저 살구꽃이 폭설과 혹한을 끝까지 잘 버텨서 아르메니아 사람들에게 맛있는 살구 공양을 해주길 바란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위정자들이 '자기만의', '자기민족만의' 욕심을 버리고 인류인주의에 바탕해서 빠른 시일내에 원만한 해결점을 찾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유럽 각국에서 인기있는 TV 방송 프로그램 중 하나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수나 지망생들이 스타로 떠오르기도 한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Rai2가 제작하는 "The Voice(목소리)"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4명의 코치가 등을 돌려 앉아 오직 노래만을 듣고서 자신의 팀원을 선발한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 25살 젊은 수녀(Cristina Scuccia)가 참가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노래 실력이 어떠하기에......
아래 유튜브 영상에서 시청할 수 있다.


노래실력만큼 관신을 큰 내용은 바로 그의 인터뷰 내용이다.

"The Voice 오디션 참가에 바티칸은 뭐하라고 말할까?" 
"나는 정말 모른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화하길 기다린다." 
"정말?" 
"그는 우리가 밖으로 나가서 신은 우리에게 어떠한 것도 가져가지 않고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고 말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늘 말한다. 그래서 난 지금 여기 있다." 
"장하다. 장하다. 장하다. 감동이다."

그의 말을 들으니 "밖으로! 미래로! 사회로! 세계로!"라는 표어를 주창한 원불교 좌산 상사가 떠올랐다.  


천상에서 내려온 듯한 수녀님,
노래로서도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영성을 일깨워주길 기대한다.

노래를 전공하는 딸아이와 함께 수녀의 노래를 시청하면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내렸다.
"아빠도 눈물 흘릴 때도 있어? 엄마, 아빠 울어!"
"너도 자라 정말 가수가 된다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노래를 부르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이 한 장의 앵무새 사진이 최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왜 그럴까?


앵무새가 그냥 앵무새가 아니라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몸칠하기(바디페인팅) 예술가 요하네스 스토터가 여성을 완벽하게 앵무새로 변신시킨 것이다.

그는 사람의 몸을 활용해 동식물 등으로 변신시키는데 뛰어난 재능을 갖추고 있다. 아래는 그가 몸칠하기를 통해 앵무새로 둔갑시키는 장면이다. 


앵무새뿐만 아니라 아래 보이는 청개구리는 그의 명성을 쉽게 입증해준다.



2012년 몸칠하기(바디페인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하네스의 많은 작품들을 그의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www.johannesstoetterart.com/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4.03.25 07:20

러시아에 대항하고 있는 서방 세계의 제재가 미미한 가운데 크림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은 점점 실질화되고 있다. 또한 러시아어 사용자가 많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방에는 여전히 분리독립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접경 지대에 8만3천명의 자국 군인들을 집결해놓았다. 이로써 양국간 군사 충돌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과연 푸틴은 21세기에 러시아 차르 제국 재건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과거 차르 지배에 있던 독립국가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인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나 도시에는 소문이 나돌아 뒤숭숭하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히틀러와 푸틴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한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만간산으로 봐도 히틀러와 푸틴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래서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말에 쉽게 수긍이 간다. 순진한 바램이지만 좋은 역사는 반복되더라도 전쟁 등 부정적인 역사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4.03.24 08:46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에 통합신당이 결성되었다. 민주당과 안철수 새정치가 새정치민주연합을 공동으로 창당했다. 이번 주말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시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당명대로 새정치를 할 지 그냥 이름만 새정치일 지 두고볼 일이다. 

22일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한 말이 눈길을 끌었다. 안 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약속은 분양 때는 궁전처럼 화려하지만 입주해보면 물이 새고 갈라지는 부실 아파트와 다름 없다"며, "부산이 더는 새누리당의 따뜻한 둥지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글을 읽자마자 딱 어울리는 최에 본 글이 떠올랐다. 바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마케도니아 대학 기숙사이다. 마케도니아는 남동유럽에 위치해 있고,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했다. 인구가 200만여명, 1인당 국민총생산은 10,728달러이다. 

이 대학 기숙사는 마케도니아 수도 스코페(Skopje)에 위치해 있다. 1200명 대학생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외부에서 보면 아주 멀쩡한 건물로 보인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그런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안 위원장의 말대로 물이 새고 갈라지는 부실 아파트와 다름 없다.


아래는 마케도니아 대학기숙사 내부와 노르웨이 교도소 내부를 비교한 사진이다. 말이 따로 필요 없다.


새정치민주연합이든 새누리당든 이번 지방선거부터는 진실에 기초하지 않은 공약을 남발해 유권자를 현혹하지 말고 정말 '겉도 화려하고 속도 알찬' 지방정부와 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3월 5일 (유럽 시간대) 한국이 유럽에서 그리스를 맞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이때 브라질은 아프리카에서 남아공과 함께 평가전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네이마르(Neymar)가 3골을 넣은 브라질이 5:0으로 크게 이겼다. 브라질은 A매치 7연승 행진을 했고, 월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혔다.

특히 네이마르는 축구황제 펠레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뛰어 넘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고 극찬한 바 있다. 네이마르는 2013년 6월 7천530만 달러의 몸값으로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브라질과 남아공 축구 평가전에서 네이마르의 헤트트릭만큼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한 어린 아이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진행요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뭐라고 말을 건다. 하지만 경비원들이 아이를 밖으로 데려나가려고 한다.


잠시 후 진행요원과 네이마르가 다가온다. 네이마르는 아이를 안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동료 선수들에게 소개한다. 동료들은 아이를 헹가래 친다. 그리고 네이마르는 아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다.



이 장면은 아이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임에 분명하다. 혹시 이에 영감과 감명을 얻어서 미래에 네이마르 같은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될 수도 있겠다. 아이의 꿈을 무시하지 않고 달려와 아이를 안아준 네이마르의 행동이 참으로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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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4.03.06 08:07

일전에 거리 인터뷰를 하면서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리투아니아는 무엇으로 유명한가?"

대부분 사람들의 대답 중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바로 "농구와 아름다운 여자"였다. 리투아니아에 살아오면서 느끼는 바 둘 다에 공감이 간다. 

한편 리투아니아 스포츠 포털사이트 sportoakimirka.lt와 sportin.lt는 15개 종목에서 가장 매혹적인 리투아니아 여자 선수를 최근 선정해 발표했다.  

모두 16명의 후보자[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중에 1위는 해변배구 선수 카롤리나 우바로바이테(Karolina Uvarovaitė)가 차지했다. 그는 19살, 182cm, 64kg로 2012년 리투아니아 해변배구 우승자다. 아래 사진 속 선수이다.

[사진출처: sportin.lt 촬영: Augustas Četkauskas]

2위는 수영 선수 빅테 라바나우스카이테(Viktė Labanauskaitė), 3위는 높이뛰기 선수 아이리네 팔쉬테(Airinė Palšytė)이다. 

* 삼성 갤럭시 노트2로 찍은 빌뉴스 구시가지 파노라마

아름다운 여자와 잘 생긴 남자가 눈에 많이 띄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구시가지를 오늘도 다녀왔다... ㅎㅎㅎ

Posted by 초유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경찰차가 있다. 구글카에 딱 걸린 폴란드 경찰차이다. 

폴란드 남부도시 텡비짜 야나 파브와 11 도로(Al. Jana Pawła 11, Dębica)에서 한 경찰차가 추월이 금지된 중앙선을 넘는 장면이 구글카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혀 구글지도에 올라와 있다.


폴란드 교통법규에 따르면 이 경우 벌금 200즐로티(약 10만원)에 벌점이 5점이다. 우리 집 근처 구글지도에는 무슨 재미난 사진이 올아와있는지 한번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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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러시아 동영상이다. 버스 정류장에 시동이 꺼진 승용차가 한 대 기다리고 있다. 

전기 버스가 다가오자 운전자는 서둘러 견인줄을 전기 버스 뒤에 묶는다.


버스가 서서히 출발하고 계획대로 잘 진행된다. 그런데 버스가 속도를 내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자 그만 승용차는 도로변에 주차된 자동차를 들이받는다.

 
곧 뒤에서 경찰차가 다가온다.



전기 버스를 이용해 무료 견인을 받으려는 꼼수는 이렇게 더 큰 화를 불러일으켰다. 
정도를 걷지 않고 편법을 좋아하다가는 이런 불상사를 당하는 것이 어디 이 경우뿐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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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4.02.14 06:30

러시아의 두 청년  비탈리 라스카로프(Vitaliy Raskalov)와 바딤 막호로프(Vadim Makhorov)는 고층건물의 최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도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으로 아주 유명하다. 이들은 또 다시 최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엔 러시아도, 유럽도, 이집트도 아닌 중국 상하이다. 

이들은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하이타워(650미터)를 아무런 보호장비없이 올라갔다. 이들이 찍은 사진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사진출처 http://dedmaxopka.livejournal.com/72833.html]


아래 동영상은 상하이타워에 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심약자는 보지 마세요. 
 


이들의 무모한(?) 도전정신 덕분에 구름에 뒤덮인 상하이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의 끝없는 도전에 늘 안전이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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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은 사진이다. 여자 친구인 듯한 여성을 등에 업고 한 남성이 힘겹게 암벽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다.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 image source: joemonster.org

그러나 실상을 알고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해변 암석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는 장면이다. 

* image source: joemonster.org

또 다른 왜곡이다. 시위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언론보도이다. 선도자 뒤에는 수많은 사람이 뒤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알고보면 그렇지가 않다. 

* image source: demotywatory.pl

언론보도, 여론조사 등에 누군가의 이해관계에 따라 왜곡과 조작이 이렇게 쉽게 일어날 수 있다. 아무리 언론이 사실보도라 주장하더라도 그 실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보도를 접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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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할머니가 일하고 있는 구멍가게의 CCTV에 잡힌 영상이 최근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폴란드 남서 지방의 소도시 볼쿠프(Bolków)에서 일어났다. 

한 청년이 전화를 걸면서 가게에 들어온다. 할머니는 이 손님을 맞아 여러 물건을 보여준다. 곧 이어서 또 다른 청년이 들어온다. 

할머니는 계속해서 첫 손님을 상대한다. 이 첫 손님이 할머니의 시야를 막고 있는 동안 두 번째 청년이 계산대에 있는 현금을 훔친다. 이 둘은 작업이 완료되자 아무 물건도 사지 않고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간다. 
 


가게가 대몫을 볼 수 있는 연말이다. 이 영상을 보면 좌우간 가게에 들어와 의도적으로 주인의 시선을 막거나 집중을 흩트리는 사람은 의심을 하고 경계를 해야겠다. 

한편 아래는 세 여인이 지갑을 훔치는 장면을 담은 움짤이다. 참으로 한 순간이다. 한 여인이 행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하는 사이에 다른 한 여인이 가세하고, 세 번째 여인이 뒤로 접근해 행인의 가방 속에서 지갑을 꺼내 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 기쁘게 하기 위해 선물을 사려고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서 이렇게 지갑을 털리는 경우를 당할 수 있다. 좋은 일은 못할망정 남에게 나쁜 행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이번 연말에 모두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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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움짤이다.

자전거 경기에서 막 뒤에 따라오던 선수가 앞선 선수를 

의도적으로 손을 뻗어 밀쳐서 넘어지게 한다. 

이를 지켜본 관중 한 명이 이 선수에게 다가와 응징에 나선다. 

결국 이 선수를 다리 밑으로 던져버린다.


앞으로 다시는 경기에서 부당하고 부정한 행위는 하지 않을 듯하다. 

이 움찔을 보고있으니 '경기든 선거든 부정행위 하지 맙시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를 목격한 성난 관중들이 일어나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낭패를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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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얘기2013.12.13 06:26

외출하려고 집을 나갈 때는 항상 아파트 문을 잠그기 전에 하는 일이 있다. 먼저 욕실로 간다. 혹시나 수도관으로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냐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화장실로 간다. 변기에 물이 새지 않냐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마지막으로 부엌으로 간다. 가스밸브를 잠그기 위해서다. 

모든 것을 확인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의심이 들어서 다시 한번 집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과실로 인해 이웃에게 손해를 입히는 경우에 이를 보상하는 보험에도 들었지만, 그래도 늘 확인하고 밖으로 나간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사진 한 장이 다시 한번 이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발코니 난간이 마치 혹한의 폭포처럼 변했다. 바로 이웃이 수도관 잠그기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종종 아파트에 단수조치가 내려진다. 정확한 시간 안내없이 단수조치가 내려질 때가 있다. 이때가 위험하다. 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자 수도관을 연다. 물이 나오지 않자 닫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리고 급한 일로 한 동안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혹한의 겨울철 바로 이런 낭패를 당할 수가 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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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인기 웹사이트 joemonster.org에서 추억을 일깨우는 80년대 세계 우상들의 비교 사진을 접했다. 당시 20대를 보낸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로웠다. 그때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다. 역시 세월은 이렇게 흘러간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1. 킴 베이신저 (Kim Basinger)


# 2. 캐슬린 터너 (Kaithleen Turner)


# 3. 조니 뎁 (Johny Depp)


# 4. 리처드 그리코 (Richard Grieco)


# 5. 샤론 스톤 (Sharon Stone)


# 6. 마이클 더글러스 (Michael Douglas)


# 7. 헤더 로클리어 (Heather Locklear)


# 8. 로렌조 라마스 (Lorenzo Lamas)


# 9. 케빈 베이컨 (Kevin Bacon)


# 10. 톰 셀렉 (Tom Selleck)


# 11. 캐서린 바흐 (Catherine Bach)


# 12. 리처드 기어 (Richard Gere)


# 13. 마돈나 Ma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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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 사는 에스페란토 지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동적인 소식 하나를 올렸다. 그가 살고 있는 도시 푸에르토 모트(Pierto Montt)에 개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애완견이 주인인 노부부를 도와서 밖에 있는 장작을 안으로 옮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정도 개라면 정말 밥값을 제대로 하는 개이다. 


집안일을 안 도와주려고 하는 식구에게 보여주면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겠다.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 전에 부끄러워서라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도와줄 것 같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