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22.06.03 한국노래 059 - 신문희 "아름다운 나라" - 에스페란토 번역
  2. 2022.06.03 한국노래 097 - 전경옥 "힘내라 맑은 물" - 에스페란토 번역
  3. 2022.05.31 한국노래 122곡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되다 (1)
  4. 2022.05.31 Eldoniĝis "Korea Kantaro en Esperanto" (1)
  5. 2022.02.04 70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의 "우리는" (1)
  6. 2022.02.03 77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Amor fati) (1)
  7. 2022.01.20 40 - 에스페란토 번역 -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
  8. 2022.01.17 95 - 에스페란토 번역 - 신형원의 "터"
  9. 2022.01.12 110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10. 2022.01.11 62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의 "공"
  11. 2022.01.11 115 - 에스페란토 번역 -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12. 2022.01.11 114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신라의 달밤"
  13. 2022.01.11 113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럭키 서울"
  14. 2022.01.10 108 - 에스페란토 번역 - 김광석의 "광야에서"
  15. 2022.01.10 107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진도 아리랑"
  16. 2022.01.09 112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17. 2022.01.07 111 - 에스페란토 번역 - 최영섭 작곡 "그리운 금강산"
  18. 2022.01.02 109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은상 "그 집 앞"
  19. 2021.11.05 105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20. 2021.10.05 A14 - 에스페란토 번역 -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1. 2021.08.17 9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내가 만일>
  22. 2021.07.15 10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풍경 달다>
  23. 2021.04.09 72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정호 <하얀나비> - 완성
  24. 2021.02.14 리투아니아 여대생들이 부르는 "까치 까치 설날은" (1)
  25. 2021.01.30 79 - 에스페란토 번역 -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 완성
  26. 2021.01.30 74 - 에스페란토 번역 - 리경숙 <다시 만납시다> - 완성
  27. 2021.01.30 68 - 에스페란토 번역 - 박상철 <무조건> - 완성
  28. 2021.01.30 64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 <상아의 노래> - 완성
  29. 2021.01.30 61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 <테스형> - 완성
  30. 2021.01.30 54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 <내 나라 내 겨레> - 완성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문희가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다.

 

[최종번역]
작사 채정은 | 작곡 한태수 | 노래 신문희 | 발표 2008년 | 번역 최대석

 

아름다운 나라
Bela lando


1절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Se trans montdekliv' jam iras krepusk',

ŝtele paŝon post paŝo nun milde alvenas lun'.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En lumo de l' mokt', ho, belas la vid'!

Heĝoj straton post strato nun ĝojas de la lunlum'.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Se la neĝa dun' kovras sur tuta plen',

pro mola kaj blanka bril' eĉ tuj kvietiĝas vent'.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s mi?

 

아래 영상은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를 연상시키는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2절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Jen sonas river', jen sonas foli';

belas ĉie la tuta land', ĉu ne plezuras mi?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Sonas rosa herb', sonas la venta flor';

belas juno eĉ en dolor', ĉu mia ne ĝojas kor'?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 est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 estas mi?

 

후렴구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En frost' elteninta sin forta ja arbradik'

tre verdas pro arda printempsopir'.

푸르게 더 푸르게
수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Verdu vi kaj verdu pli

por multa arbfoliar'; vi do etendiĝu strie ĝis nubar'.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 est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 estas mi?

 

아름다운 나라

Ho, bela land' por mi!

 

에스페란토 "아름다운 나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59_win10_501_bela_lando_아름다운나라_신문희.pdf
0.07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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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류형선이 작곡/작사하고 전경옥이 부른 "힘내라 맑은 물"이다.

 

[최종번역]
작사 류형선 | 작곡 류형선 | 노래 전경옥 | 발표 | 번역 최대석
 

힘내라 맑은 물

Havu forton, pura akvo

 

Verkis RYU Hyeongseon
Komponis RYU Hyeongseon
Tradukis CHOE Taesok
 
손이 시리면 따스히 만져주마 
추운 날이면 두볼을 감싸주마
너무 힘들거든 내게 기대오렴
눈물이 나거든 내 품에 안기렴
 
Se frostiĝos man', varmigos tuŝe ĝin mi.
Se malvarmos tag', mi kovros vangojn al vi.
Se tro pezos la viv', vi apogiĝu sur mi.
Se larmiĝos vi, nestiĝu en mia sin'.
 
냇물아 흘러 흘러 
강으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Ho, akvo! flue flue
iru al la river'.
Purajn fluojn skumovante,
iru al la river'.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아따금 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뒤엉케 가거라
 
Havu forton vi por iri al la river'.
Havu forton vi por iri al ocean'.
Se malpura la flu' fojfoje trafos jen vin,
ne evitu ĝin, sed iru vi en implik'.
 
강물아 흘러 흘러 
바다로 가거라
말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Ho, akvo! flue flue
iru al ocean'.
Purajn fluojn skumovante,
iru al ocean'.
 

아래 영상은 전경옥이 직접 에스페란토로 부른 "힘내라 맑은 물" 영상이다

 

 

에스페란토 "힘내라 맑은 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97_win10_501_fortonAkvo_전경옥_힘내라맑은물.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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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토2022. 5. 31. 16:54

1990년대부터 틈틈이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를 맞아 집중적으로 한국노래를 초유스가 번역했다. 최근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이 그 번역 결과물을 ”에스페란토 한국노래집”(Korea Kantaro en Esperanto” 이름으로 최근 발행했다. 192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한국의 가요, 가곡, 동요, 민요을 포함한 총 122곡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번안곡과 외국곡 등 18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래는 초유스가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한국노래 목록(140곡)이다.
 

1. 가요 | Popularaj kantoj

001 | 가을편지 | Aŭtuna letero

002 | 강남스타일 | Gangnam stilo

003 | 거위의 꿈 | Revo de ansero 

004 | 고맙소 | Mi dankas vin 

005 | 공 | Malpleno 

006 | 광야에서 | En la vastega kampo

007 | 구름이 그린 달빛 | Lunlumo pentrita de nubo

008 | 그 겨울의 찻집 | Tedomo de tiu vintro

009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Mi forgesis la nomon de tiu homo, sed…

010 | 그대 걱정 말아요 | Ne maltrankviliĝu vi 

011 |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012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013 | 그때 그 사람 | Tiam tiu homo

014 | 꿈을 먹는 젊은이 | Revema junulo 

015 | 나 하나의 사랑 | Mia ununura amo

016 | 남누리 북누리 | Suda mondo, Norda mondo

017 | 내 나라 내 겨레 | Mia lando, mia gento 

018 | 내 나이가 어때서 | Kia aĝo mia do? 

019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Mia koro perdos irlokon

020 | 내가 만일 | Se mi estas 

021 | 녹는다 | Nun degelas mi 

022 | 님을 위한 행진곡 | Marŝo por la amato 

023 | 다시 만납시다 | Revidiĝu ni

024 | 당신은 모르실거야 | Ne scias plejverŝajne vi 

025 | 더불어 숲 | Volas mi kun vi fariĝi la arbaro 

026 | 돌아와요 부산항에 | Revenu vi al Busan kajo 

027 | 동백 아가씨 | Kamelio-knabino 

028 | 떠날 때는 말 없이 | Ĉe foriro sen vorto 

029 | 럭키 서울 | Fortuna Seulo

030 | 마법의 성 | Kastelo de la Magio 

031 | 만남 | Renkonto 

032 | 모두가 사랑이에요 | Ho, ĉio estas amo

033 | 무시로 | Iam ajn 

034 | 무조건 | Sen kondiĉo

035 | 바닷가의 추억 | Ĉemara memoro 

036 | 바람의 노래 | Kanto de vento 

037 | 바람이 잠든 곳으로 | Kie dormas vento 

038 | 바위섬 | Rokinsulo 

039 | 밤에 떠난 여인 | Virino foririnta nokte

040 | 밤편지 | Nokta letero 

041 | 봄날은 간다 | Printempo pasas nun

042 | 빗물 | Pluvakvo 

043 | 사랑 | Amo 

044 | 사랑밖에 난 몰라 | Scias nur amon ja mi 

045 | 사랑으로 | Per amo

046 | 사랑을 위하여 | Por amo 

047 | 사랑의 미로 | Labirinto de amo 

048 | 사랑하는 마음 | Amanta koro 

049 | 사랑했어요 | Mi amis vin 

050 | 상록수 | Ĉiamverda arbo 

051 | 상아의 노래 | Kanto de Sang-a 

052 | 새로운 길 | Nova vojo 

053 | 서른 즈음에 | Ĉe la aĝo de tridek jaroj 

054 | 세월이 가면 | Tempo pasos nur 

055 | 소녀 | Knabino 

056 | 신라의 달밤 | Luna nokto de Silla 

057 | 쓸쓸한 연가 | Soleca amkanto 

058 | 아름다운 강산 | Belaj riveroj kaj montoj

059 | 아름다운 나라 | Bela lando 

060 | 아름다운 세상 | Bela mondo 

061 | 아모르 파티 | Amor fati 

062 | 아파트 | Loĝejo 

063 | 애모 | Amsopiro

064 | 어머나 | Mia, ho!

065 | 얼굴 | Vizaĝo

066 | 여러분 | Vi ĉiuj 

067 | 영일만 친구 | Jongilman-bonamiko 

068 | 왜 불러 | Kial vi vokas min?

069 | 우리는 | Ni estas 

070 | 이별 | Disiĝo

071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Disiĝa Busan stacidomo 

072 | 인생은 미완성 | Vivo estas nekompleta 

073 | 인연 | Destino 

074 | 일편단심 민들레야 | Neŝancela leontodo

075 | 잊혀진 계절 | Forgesita sezono 

076 | 장미빛 스카프 | Rozkolora koltuko 

077 | 젊은 연인들 | Junaj amantoj 

078 | 젊은 태양 | Juna suno 

079 | 제이에게 - J에게 | Al Ĝ 

080 | 조개 껍질 묶어 | Konkojn mi laĉas 

081 | 초우 | Herbopluvo 

082 | 촛불 | Kandelfajro 

083 | 친구여 | Ho amiko 

084 | 타타타 | Tathātā 

085 | 터 | Tiu ĉi loko 

086 | 테스형 | Ho frato Krato 

087 | 편지 | Letero

088 | 풍경 달다 | Mi pendigis ventan sonorilon 

089 | 하숙생 | Studento-pensionulo 

090 | 하얀나비 | Blanka papilio

091 | 한낮의 꿈 | Tagsonĝo

092 | 한번쯤 | Almenaŭ iam 

093 | 행복을 주는 사람 | Homo feliĉiganta min

094 | 행복이란 | Ja feliĉo 

095 | 혼자 사랑 | Ami sola 

096 | 홀로 아리랑 | Sola Arirang 

097 | 힘내라 맑은 물 | Havu forton, pura akvo 

 

 

2. 가곡 | Lirikaj kantoj

098 | 가고파 | Iri, iri volas mi 

099 | 그 집 앞 | Antaŭ tiu domo

100 | 그리운 금강산 | Sopirata Gumgangsan 

101 | 기다리는 마음 | Atendanta koro 

102 | 내 맘의 강물 | Rivero de mia koro 

103 | 님이 오시는지 | Ĉu venas amo?

104 | 동심초 | Herbo de samkoro 

105 | 떠나가는 배 | Ira ŝipo

106 | 보리밭 | Hordekampo

107 | 봄처녀 | Junprintempino 

108 | 비목 | Ligna fosto de soldata tombo 

109 | 청산에 살리라 | Loĝos mi en verda monto

110 | 향수 | Hejmsopiro 

 

3. 동요 | Infanaj kantoj

111 | 고향의 봄 | Printempo de la hejmloko

112 | 노을 | Vesperruĝo

113 | 뭉게구름 | Kumuluso

114 | 반달 | Duonluno

115 | 섬집 아기 | Infano en insula hejmo 

116 | 어머님 은혜 | Patrina bonfaro 

117 | 오빠 생각 | Penso pri la frato

118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Nia deziro estas unuiĝo 

 

4. 민요 | Popolaj kantoj

119 | 밀양 아리랑 | Mirjang Arirang 

120 | 아리랑 | Arirang

121 | 어디로 갈꺼나 | Kien do iros mi?

122 | 진도 아리랑 | Ĝindo Arirang

 

5. 기타 | Ceteraj kantoj

123 | 가시리 – Erev Shel Shoshanim | Ĉu iras vi?

124 | 두 개의 작은 별 – Zwei Kleine Sterne | Du steletoj

125 | 바람의 빛깔 – Colors of the wind | Koloroj de la vento

126 | 세종한글찬가 – Caro mio ben | Laŭdo al Hangulo de Seĝong

127 |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En oktobra belega tagero

128 | 아름다운 것들 – Mary Hamilton | Belaĵoj

129 | 애국가 | Korea nacia himno 

130 | 어린이날 노래 | Kanto de la Infantago 

132 | 월량대표아적심 - 月亮代表我的心 | Mian koron montras luno 

132 | 청세(靑世)에 살리라 | Loĝos mi en Verda Mondo

133 |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 Pioniro – himno de KES

134 | 혈맹 The Blood Pledge | Sanga ĵuro

135 | Aš pasėjau linelius | Semis mi lineton

136 | Fly me to the moon | Blovu lunen min 

137 | Heal the world | Sanigu la mondon 

138 | Laužo šviesa | Kampfajra lumo 

139 | Šešios žūsis | Ses anseroj 

140 | You raise me up | Vi lev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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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에스페란토2022. 5. 31. 14:59

Lastatempe aperis libro longe atendata de koreaj esperantistoj. Ĝia titolo estas “Korea Kantaro en Esperanto”. La libro enhavas 122 koreajn kantojn, kiuj estas tre popularaj de la 1920-aj jaroj ĝis la nuna tempo. Ĝenre ili estas 97 popularaj kantoj, 13 lirikaj kantoj, 8 infanaj kantoj, 4 popolaj kantoj. Krome, estas ankaŭ 18 celebraj kaj alilandaj kantoj. Ĉiujn kantojn tradukis CHOE Taesok kaj eldonis Korea Esperanto-Asocio (KEA). Kiu interesiĝas pri la libro, turniĝu al KEA (kea@saluton.net).

 

Jen estas la antaŭparolo de la tradukinto.

 

Antaŭparolo

 

Kiam oni komencas lerni Esperanton, oni nemalofte tuj provas traduki sian ŝatatan poemon aŭ kanton. Tiel oni povas kontentiĝi aŭ konvinkiĝi pri la facileco de Esperanto. Tamen tio povas esti malpli prava almenaŭ en tiu kampo, ĉar ja traduki poemon aŭ kanton oni devas havi ne nur lingvan konon, sed poetikan aŭ muzikan konon. Post iom da tempo oni povas konvinkiĝi, ke tia tradukado ne estas facila tasko aŭ eĉ malemigas pluan okupiĝon.

 

Estas enorma defio, se la originala lingvo estas tia, kiel la korea, kiu havas malsamajn karakterizaĵojn ol Esperanto. La korea lingvo ne havas aparte akcentatan silabon en vorto. La sama silabo libere meteblas en forta aŭ malforta pulso en kanto. La sama verbofinaĵo ĉiam venas en la frazfino, kiu ofte havas longan fortan pulson en kanto. Silabonombroj grande diferencas inter la du lingvoj. “Esperas” estas trisilaba (es-pe-ras) en Esperanto, sed kvinsilaba (e-s-pe-ra-s) en la korea. Koreaj kantoj apenaŭ havas rimojn, kiuj ja preferindas en Esperanto-kantoj. Esperantigo de koreaj kantoj do estas unuvorte kaporompa tasko al tradukanto.

 

Tamen indas tia traduka entrepreno. La historio de la korea Esperanto-movado oficiale aĝas pli ol cent jarojn. Bedaŭrinde, ĝis nun ne aperis aparta libro de koreaj kantoj en Esperanto. Ofte inter si koreoj parolas, ke la korea popolo estas unu el la plej kantemaj en la mondo. Ankoraŭ prosperas la tiel nomata “kantoĉambro” kun dekoj da ĉambretoj bone sonizolitaj. Tie oni kantas unuope aŭ grupe laŭ akompana muziko kaj surekrana teksto. Post la kantado la aparato taksas la kantadon per poentoj. Tio estas granda ĝuo de kompanoj, amikoj, parencoj, kolegoj. Koreaj esperantistoj sentas mankon de esperantigitaj koreaj kantoj. Desplie, lastatempe tra la mondo disvastiĝas koreaj televidaj serioj, koreaj filmoj, koreaj manĝoj, koreaj kantoj kaj tiel plu. 

 

Tiajn motivojn por mia tradukado de koreaj kantoj plifortigis senlaboreco kaj socia distancado dum la kronvirusa pandemio. Mi foje tradukis koreajn kantojn por amikoj. Somere de 2020, kiam la kronvirusa pandemio pli kaj pli enprofundiĝis en densan nebulon, mi decidiĝis fari ion produktivan. Koreaj esperantistoj proponis al mi kompili kaj librigi la ĝis tiam tradukitajn kantojn. Komence mi intencis 50 kantojn, sed ju pli mi malfruiĝis, des pli grandiĝis la intencita nombro.

 

Fine la nombro de la tradukitaj koreaj kantoj estas 122. El ili estas 97 popularaj kantoj, 13 lirikaj kantoj, 8 infanaj kantoj, 4 popolaj kantoj. La publikigita tempo de la kantoj varias de la 1920-aj jaroj ĝis la nuna tempo. Ĉiu kanto estis siatempe populara kaj eĉ nun estas ofte kantata. Krome mi aldonis 18 kantojn celebrajn aŭ alilandajn. Ĉi tiu kantaro enhavas entute 140 kantojn. Aparte menciindas, ke iam la Korea Esperanto-Movado havis sian propran himnon, kiun elfaris elstaraj poeto kaj komponisto.

 

Mi esprimas koran dankon al ĉiuj koreaj esperantistoj, kiuj proponis siajn ŝatatajn kantojn por traduki, precipe al Amira CHUN kaj Feliĉa LEE, kiuj rekomendis dekojn da kantoj. La plej grandan ŝuldon mi havas al mia edzino, Vida Čojienė, sen kies valora kontrolo, ne eblus eĉ efektivigi ĉi tiun ambicion. Espereble ĉi tiu kantaro plivigligos esperantistajn renkontiĝojn.

 

 

CHOE Taesok en Vilno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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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의 "우리는"이다.

 

[최종번역] 2022-02-02 임인년 설날 120곡 최종곡

작사 송창식 | 작곡 송창식 | 노래 송창식 | 발표 1983년 |번역 최대석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trovi nin eĉ en la mallum',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senti nin ĉe la gestet',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diri eĉ per la silent',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nur per okula kontakt',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Same kiel tondra vivdestin' ja renkontiĝis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Ho, nun en ĉi moment' ja renkontiĝi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en venta susur',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per kunteno de manfin',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froston eĉ en longa vintra profundnokt',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nur per flamanta la kor',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ĉi moment' pasigis kune ni.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Ho, nun en ĉi moment' ja unu esta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Tiel ĉi, tiel ĉi, tiel ĉi...
 
송창식의 "우리는" 에스페란토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ja povanta trovi reciproke eĉ en la mallum';
ni estas, ja povanta senti reciproke eĉ ĉe la gestet';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diri reciproke eĉ per la silent';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ajnan per okulkontakt';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Kiel sorto de la tondra bat' jen renkontiĝis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kun la ventoblov'; 
ni estas, tre kontenta eĉ per reciproka ten' de fingrofin';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la malvarmon eĉ en longa vintronokt';
ni estas, tre kontenta eĉ nur per flambrulanta koropasi';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hodiaŭ' pasigis kune ni.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Tiel ĉi, tiel ĉi, tiel ĉi...
 

초벌번역 2021-10-12

최종윤문 2022-02-02

악보 작업에 도움이 된 사이트:

https://nightinn.tistory.com/46

https://songcs.tistory.com/entry/%EB%82%98%EC%9D%98-%EA%B8%B0%ED%83%80%EC%9D%B4%EC%95%BC%EA%B8%B0-%EC%86%A1%EC%B0%BD%EC%8B%9D%EC%9E%91%ED%92%88%EC%A7%91-066%EC%9A%B0%EB%A6%AC%EB%8A%94?category=48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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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연자 "아모르 파티"(Amor fati)다. 

 

[최종번역]
작사 신철/이건우 | 작곡 윤일상 | 노래 김연자 | 발표 2013년 | 번역 최대석

아모르 파티
Amor fati
(Amo de destino)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Ho ĉiu viv' ja estas tia.
Ajnulo venas kun malplen'
kaj vivas disĵetante en la mond'
rakonton kiel la novel'. 
Mi nun pri mi ne malesperu.
Ne povas ĉion (bone) fari mi.
La sekva tag' pli bonu ol ĉi tiu tag'. 
Nun estas vivo por mi. 
Amor fati, amor fati.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Kun la manpren' de vivpeniko
mi pensis, kion pentri do,
kaj havis mi tempon de ĉagren' kaj vag';
se ja ne, estas la mensog'.
Ne indas vort'. Sage rapide
la amo mia pasis for,
sed la memor' tre brilas en okula par'
kaj estas trista favor'.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하지만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Sed tamen tute ne estu plu malĝojo!
La vivo estas por unu foj'!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batado de l'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jam ne timas pri la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야
Ne indas vort'. Sage rapide
la amo mi pasis for,
sed la memor' tre brilas en okula par'
kaj estas trista favor'.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Jam de nun tute ne estu plu malĝojo!
La vivo estas por unu foj'!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타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jam ne timas pri la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amor fati. 
 

* edziĝo ebla = geedziĝo estas eletebla, opcia.

*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에스페란토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김연자_아모르파티.pdf
0.08MB

 

[초벌번역]

아모르 파티
Amor fati
 
작사: 신철/이건우
작곡: 윤일상
노래: 김연자
Amor fati (Amo de destino)
 
Verkis YUN Myeongseon
Komponis YUN Myeongseon
Tradukis CHOE Taesok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Ho ĉiu viv' ja estas tia.
Ajnulo venas kun malplen'
kaj vivas disĵetante en la mond'
rakonton kiel la novel'. 
Mi ne pri mi senesperiĝu.
Ne povas ĉion (bone) fari mi.
La sekva tag' pli bona estu ol ĉi tag'. 
Estas la vivo por nun. 
Amor fati, amor fati.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Kun la manpren' de vivpeniko
mi pensis, kion pentros do,
kaj havis mi tempon de ĉagren' kaj vag';
se do ne, estas ja mensog'.
Ne indas vort'. Sage rapide
jam pasis ankaŭ mia am',
sed la memor' forte brilas al okul'
kaj estas trista feliĉ'.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하지만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Sed tamen, ho tristo, ne plu kaj adiaŭ!
Ho unufoja la viv' homa!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tute ne timas pri l'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야
Ne indas vort'. Sage rapide
jam pasis ankaŭ mia am',
sed la memor' brilegas al la okulpar'
kaj estas trista feliĉ'.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Jam de nun, ho tristo, ne plu kaj adiaŭ!
Ho unufoja la viv' homa!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타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tute ne timas pri l'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amor fati. 
 

초벌번역 2020-10-22

윤문악보 2020-11-18

최종작업 2022-02-01

 

악보사이트: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28 (악보가 좋음. 최종적으로 이 악보를 보고 작업했다)오카랑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carang&logNo=22160387132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이 악보를 기준으로 번역)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rsdung&logNo=221428980621&categoryNo=2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 악보가 더 좋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kokan7797&logNo=22142544300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28
동영상 사이트: 영상을 다운받아서 가사를 넣으면 되겠다.https://youtu.be/o71z6nDktEI
영어 가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n6562&logNo=221459871731&parentCategoryNo=&categoryNo=2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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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유석이 노래한 "홀로 아리랑"이다.

 

사진출처 - 위키백과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서유석 | 발표 1990 | 번역 최대석

 

홀로 아리랑

Sola Arirang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En fora Donghe maro, al Sola insulet'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ankaŭ hodiaŭ eble blovas forta vent'.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Per vizaĝeto alfrontas venton vi.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Ho, Dokto, ĉu l' nokton bone dormis v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Gumgangsan-akvo pura fluas al Donghe mar',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ankaŭ Soranksan-akvo ja al Donghe mar'.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Kiel aliras do ĉiu kor' de ni?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Kiam do unu fariĝos ĉiuj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Per ŝipo venu de Dumangang el Bekdusan,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iras ni ŝipe de Ĝeĝu kun Hallasan.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Sur vojo ĉe Dokdo ŝipojn ankru ni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kaj bonvenigu la sunleviĝon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 Donghe maro: la Orienta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Dokdo: Sola insuleto, nomo de la insulteto en la Orienta maro.

* Gamgangsan-akvo: akvo de la monto Gumgangsan en norda Koreio.

* Soraksan-akvo: akvo de la monto Soraksan en suda Koreio

* Dumangang: nomo de la rivero en norda Koreio, kiu fluas el Bekdusan.

* Bekdusan: nomo de la monto en norda Koreio.

* Ĝeĝu: nomo de la plej granda insulo en suda Koreio

* Hallasan: nomo de la monto, kiu troviĝas en Ĝeĝu.

 

* 에스페란토 "홀로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홀로아리랑_서유석.pdf
0.07MB

초벌번역 2020-08-10

윤문악보 2020-08-17

최종번역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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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돌이 작사 작곡하고 신형원이 부른 "터"다. 특히 마디 끝음표가 강조음이라 번역하기가 참 어렵다.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 신형원 | 번역 최대석 

 

Tiu ĉi loko
 
Verkis HAN Dol
Komponis HAN Dol
Tradukis CHOE Taesok
 
저 산맥은 말도없이 5천년을살았네
Tiu montĉen' eĉ sen parol' vivis ĝise dum kvinjarmil';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ajn venton kun fort' kaj do prigardis lokon ĉi.
 
저 강물은 말도없이 5천년을 흘렀네
Tiu river' eĉ sen parol' fluis ĝis nun dum kvin jarmil';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triston kun morn' kaj do prigardis lokon ĉi.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Post la migrad' en Sorak mont' mi venas al Donghe mar';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kun pejzaĝa belo tiu ĉi land' estas Orienta Blanka Land'.
 
동해바다 큰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La granda sun' sur Donghe mar' estas espero de ni;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누리에 빛나라
Tiu ĉi lando, mia naskiĝland', tra l' tuta mond' brilu vi.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La liber' kaj la pac' per la manoj de ĉiuj ni!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Venos ja tiu tag' de l' spirson' de histori'.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Se alvenos la tag', kune ĝojos ĉiuj ni.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Kaj per nia spiranta son' tiun ĉi lokon gardu ni.
 
한라산을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면
Staras jen mi sur Halla mont' kaj rigardas al Bekdu mont';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mi pensas pri mia fora hejmlok' kaj do tuŝiĝas mia kor'.
 
백두산의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Ho tigro, vi, de Bekdu mont'! ĉu nun ankoraŭ vivas vi?
살아있으면 한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Se vi ja vivas, en unu foj' vi muĝu kun la laŭta kri'. 
 
 
얼어 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Ho frosta vi, Aprok river'! ĝis Han river' fluu vi.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않겠나
Ĉu ne estas prave, ke post renkont' al marego kune fluu vi?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Jen la flirtad' de Teguk flag' kaj granda rev' de l' naci',
통일이여 어서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ho unuiĝo! tuj alvenu vi, vin priatendas jam ni.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Kantu ni, kune ni kantu kanton de ĉiuj ni.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Por alven' de ĉi tag' kune kantu ĉiuj ni.
 
무궁화 꽃 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La hibiska arom' vastu tra la trimilli'.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Nepre venos tago ĉi, nepre alvenos tago ĉi.
 
* Sorak monto: monto en suda Koreio.
* Donghe maro: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Halla monto: monto en suda Koreio.
* Bekdu monto: monto en norda Koreio.
* Aprok rivero: rivero en norda Koreio.
* Han rivero: rivero en suda Koreio.
* Teguk flago: nomo de la nacia flago de Korea Respubliko.
* Hibisko: nomo de la nacia floro de Korea Respubliko.
* Trimilio: tri miloj da lioj; lio estas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에스페란토 "터"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형원_터.pdf
0.08MB

악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domi777&logNo=5007535123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가사해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1283&logNo=22097315239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https://youtu.be/cIM2pPbE-tU

 

초벌번역 2020-11-02

윤문악보 2020-12-30

최종번역 2022-01-16

 

휘휘 - 자꾸 이리저러 살피거나 둘러보는 모양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문장의 주어가 "나"로 여겨지는 상황이 아래 사이트에 있다. 

 

제대를 하고 대청봉에 오른 그는 사방이 온통 구름으로 뒤덮인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던 중에 갑자기 이 말을 떠올렸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https://books.google.lt/books?id=eXuMDwAAQBAJ&pg=PT360&lpg=PT360&dq=%EC%84%A4%EC%95%85%EC%82%B0%EC%9D%84+%ED%9C%98%ED%9C%98%EB%8F%8C%EC%95%84+%EB%8F%99%ED%95%B4%EB%A1%9C+%EC%A0%91%EC%96%B4%EB%93%9C%EB%8B%88&source=bl&ots=QmD61HvhkC&sig=ACfU3U2qiK0sSB4CwH-9q9w9BxZiTfxYkw&hl=en&sa=X&ved=2ahUKEwixpNr--ePsAhWO-ioKHXa1CkQQ6AEwCXoECAcQAg#v=onepage&q=%EC%84%A4%EC%95%85%EC%82%B0%EC%9D%84%20%ED%9C%98%ED%9C%98%EB%8F%8C%EC%95%84%20%EB%8F%99%ED%95%B4%EB%A1%9C%20%EC%A0%91%EC%96%B4%EB%93%9C%EB%8B%88&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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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신중현이 작사하고 작곡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름다운 강산"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신중현 | 작곡 신중현 | 노래 이선희 (1988) | 발표 1980년 | 번역 최대석
 
아름다운 강산
Belaj riveroj kaj montoj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Verda estas foli', verda estas river'.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Estas vi kaj estas mi ja en ĉi bela ter'.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Iru manon en man' kaj kuru ni al vasta kamp'.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Kolektiĝu jen ni por kunparol' pri esperplan'.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Ĝuste sur ĉi tiu land' do naskiĝos ĉiuj ni;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en ĉi tiu bela lok', en ĉi fierinda lok' loĝos ni.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Kun splendanta disradi' ruĝa suno lumas al ni,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kun dancanta blanka ond' tiu maro estas ĉe ni.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Kia granda ĝoj' por ni! En loĝloko nia ĉi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kun amata kara vi prikantos mi.

 
빰빰빠~~~빠라빠밤빠~~~
Pampampa~~~ parapabampa~~~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Ankaŭ ĉi tagon iros mi vidi vin kaj diros vin.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En fora tag' loĝos vi kaj mi ĝis mort';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por etern' en ĉi lok' novan revon de ni fari do volas mi.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Someras post printemp', vintras post aŭtuna temp'.

아름다운 강산
Ho, belega ĉi land'!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Via koro — ja mia kor'; mia koro — ja via kor'.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Vi kaj mi — ja unu kor', unu kor'.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Ni eterne kaj por ĉiam' amas, sen fino por ĉiam'.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Daŭre estas ĉiuj ni, ĉiuj ni amikar'.
 
* 에스페란토 "아름다운 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윤문악보 2021-09-27
최종번역 2022-01-08
 
[영어번역] 출처 
아름다운 강산 (Beautiful Rivers and Mountains) by 이선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my mind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Leaves are green and rivers are blue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있고 네가 있네
In this beautiful place, here I am and here you are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Let's hold hands and run toward that wild field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Let's gather around and speak out about our new hope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up my mind <Short간주>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We're on this land where we're born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and we will live in this beautiful and proud land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The bright red sun is shining on us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Ocean with white waves are with us here.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How great! In this place where we live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I will sing a song with my beloved.
빰빰빠~~~빠라빠밤빠~~~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Today, I am going to visit to see you, and let me say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In the future, we will live together till we perish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In this forever land, I want to make our new dream to come true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After Spring and Summer pass by, Autumn and winter come
아름다운 강산
What a beautiful river and mountain!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Your heart is my heart and my heart is your heart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You and I are one (one heart)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We are forever, forever.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Our love is forever forever Together endlessly friendly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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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노래한 "공"(空)이다.

 

[최종번역]

작사 나훈아 | 작곡 나훈아 | 노래 나훈아 | 번역 최대석

 

Malpleno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En la vivo scios vi,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tultule en la viv' nune ag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t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En la vivo scios vi,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mond' por ni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 에스페란토 "공"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공_나훈아.pdf
0.06MB

 

[초벌번역]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Vi ekscios en la viv',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amkiel stulta hom' nune viv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forlas',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a ja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Vi ekscios en la viv',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nia mond'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초벌번역 2020-09-12

윤문번역 2021-08-18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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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인수가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남인수 | 번역 최대석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s Busan-stacidomo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Eta pluvo falas sen la son' en disiĝa Busan-stacidom'.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Bone iru", "Ĝis revido", eksonas larma trajna korn'.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Vivo rifuĝa estis plena de rankor',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sed tamen ja ne forgeseblas paneldom'.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Kun Gjongsando-dialekt' junfraŭlino ploras en mor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En la trajno Dek Du al Seul' kline sidas juna vojaĝul',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li sen zorgo elrigardas; ekstere dormas lampolum'.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Vivo rifuĝa kun korŝiro pasis jam,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sed tamen ja ne ĉesigeblas pura am'.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Do, raŭkas eĉ trajna korn' kaj ekfajfas en alta so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Antaŭ iro kaj veturo for, ununuran vorton por parol'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surfenestre la kor' skribas; ho, kia bedaŭrinda kor'!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Vi ne forgesu post alveno al hejmlok',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sed sendu la novaĵon eĉ kun unu vort'.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Forpuŝas korpon kun tord' kaj veturas la homo for'.
이별의 부산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에스페란토_이별의_부산정거장_남인수.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4

악보작업 https://blog.daum.net/rg8585/16139326

악보작업 https://m.blog.daum.net/minu0syu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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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현인 부른 "신라의 달밤"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신라의 달밤

Luna nokto de Silla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Bulguksa-a sonoril' sone venas min.
지나가는 나그네야 
Ĉepasanta vojaĝanto!
걸음을 멈추어라
haltu jen paŝi plu vi.
고요한 달빛 어린
Sub la lum' de milda lun'    
금오산 기슭에서
ĉe la pied' de Gumo mont'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화랑도의 추억이 새롭구나
Hŭarangdo-a rememor' vigle freŝas min.
푸른 강물 흐르건만
Kvankam fluas verda rojo',
종소리는 끝이 없네
sonoril' sonas sen fin'.
화려한 천년 사직
Palpu no lokon de l' spur'
간 곳을 더듬으며
de la jarmilo en brilor';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워라
belulinojn de l' palac' amsopiras mi.
대궐 뒤에 숲 속에서 
Ĉu arbare post la domo
사랑을 맺었던가
ligis mi amon kun vi?
님들의 치맛소리
Aŭdu ni sonon de l' jup' 
귓속에 들으면서
de ili ene de orel';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 Silla: nomo de la dinastio, kiu daŭris de ĝis  57 aK ĝis 935 en Koreio, kies ĉefurbo estis Gjongĝu.
* Bulguksa: nomo de la budhana templo fondita en 528.
* Gumo monto: Gumosan, monto troviĝanta sude de Gjongĝu, la ĉefurbo de Silla.
* Hŭarangdo: grupo de elitaj junaj soldatoj, konataj kiel Floraj Kavaliroj.
 

* 에스페란토 "신라의 달밤"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라의달밤_현인.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3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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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유호가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하고 현인이 부른 "럭키 서울"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sunstrato,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en tiu ĉi sunstrato espero ŝprucas.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Sinkas la sun' per la sono tajpa,  
빌딩가에서도 웃음이 솟네
ĉe la alta domar' la rido ŝprucas.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esper',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junstrato,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en tiu ĉi junstrato konstruo agas.
역마차 소리도 흥겨로워라
Ankaŭ la son' diliĝenca gajas,
시민의 합창곡이 우렁차구나
urbanara kunkant' jubile laŭtas.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konstru',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gajstrato,
명랑한 거리에는 행운이 오네
en tiu ĉi gajstrato fortuno trafas.
비둘기 날으는 지붕에는
Super tegment' la kolombo flugas,
오색 빛 무지개가 아름답구나
ĉielarka kolor' belege lumas.
너도 나도 부르자 행운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fortun',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 Diliĝenco: Pasinteca publika ĉevaljungita veturilo, por transporti vojaĝantojn kaj korespondaĵojn; poŝtoveturilo.

 

* 에스페란토 럭키 서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10-09
윤문약보 2021-10-10
최종윤문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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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문대현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김광석이 부른 "광야에서"를 번역해봤다.
 
대구 - 김광석 길
[최종번역] 
작사 문대현 | 작곡 문대현 | 노래 김광석 | 발표 1993년 | 번역 최대석
 
광야에서
En la vastega kampo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La foririnta kun korŝiro sangkri' ja estas en ĉi tiu land'.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Ŝprucanta el la brakumo sangstri' ja estas en ĉi vesta blank'.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 Donghe maro: maro inter Japanio kaj Koreio

* Sohe maro: maro inter Ĉinio kaj Koreio

* Sudinsulo: la insulo Ĝeĝudo

* Manĉurikampo: kampo de Manĉurio

 

* 에스페란토 "광야에서"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5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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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진도 아리랑"을 해봤다.
 

서편제 영화 중 진도아리랑 노래 장면

[최종번역]
진도아리랑
Ĝindo Arira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 속에는 수심도 많다.
Ĉielsferon ja multas steloj,
en la koro de la homoj, ni, multas, ve, zorgoj.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지도록 노다나 가세
Ni amuzu, ni nin amuzu.
Ĝis sinko de l' leviĝa lun' ni nin amuzu.
 
만경창파에 두둥실 뜬 배
어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라
Sur vastmaro flosas boato;
ojoĉa, ojadijora, remu padelon.
 
* Ĝindo: insulo de la korea provinco Ĝollanambo
* Munggjongseĝe: nomo de la montpasejo sur la monto Ĝorjongsan alta je 1017, kiu limas inter Mungjong kaj Gojsan. https://g.page/munkyungsaejae?share     
* 에스페란토 "진도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6

최종번역 2022-01-04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접시가 깨지면 두세조각이 나구요
삼팔선이 끈어지면 남북통일이 된데요
Vazo post rompo pecas dise.
Se forfalos la 38-lini’, unu Korei’.
 
날씨가 춥냐덥냐 내품안으로 오느라
베개가 높고낮거든 내팔을 베어라
En varm’, en malvarm’ venu al mi;
kun malalta, alta kapkusen’ metu sur min.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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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1986년 발매된 이진관 1집의 수록곡인 "인생은 미완성"을 번역해봤다.

 

Image source: http://www.naturephoto.lt/fotografija/stirnos_8

[최종번역]
작사 김지평 | 작곡 이진관 | 노래 이진관 | 발표 1986년 | 번역 최대석
 
인생은 미완성

Vivo estas nekompleta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finita leter'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skribi ĝis f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Ĉesigita la kant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kanti ĝis f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fremduloj ni.
Solecaj estas ja ni; apogite cerve vivu ni.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finita pentr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pentri ĝis f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vaguloj ni.
Sopiraj estas ja ni; tendarfajre kune vivi ni.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Ĉesigita skulptaĵ' —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ĉizi ĝis fin'.

 

* Cerve: kiel cervoj

* Cervoj kutime vivas kune.

 

* 에스페란토 "인생은 미완성"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인생은_미완성_이진관.pdf
0.06MB

 

[초벌번역]
인생은 미완성

Ne kompletas la vivo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leter' ĉesa dum skrib',
tamen do devas ni en bel' skribi plu ĝ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Ne kompletas la am'  la kantet' halta dum tril',

tamen do devas ni en bel' kanti plu ĝ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ja ni, fremdul';
solecakoraj do ni cerve vivu sinapoge nun.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pentraĵ' ĉesa dum skiz'
tamen do devas ni en bel' pentri plu ĝ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ja ni, vagul';
sopirakoraj do ni kune vivu tendarfajre nun.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skulptaĵ' ĉesa dum ĉiz',

tamen do devas ni en bel' ĉizi plu ĝin.

 

초벌번역: 2021-10-02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blog.daum.net/kangjin67/608

Read more at: http://lyrics.jetmute.com/viewlyrics.php?id=571113

영어 가사

http://ksongenglyrics.blogspot.com/2018/02/lee-jin-kwan-life-is-incomplete.html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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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이다.

 

[최종번역]
작사 한상억 | 작곡 최영섭 | 발표 1962년 | 번역 최대석
 
그리운 금강산
Sopirata Gumgangsan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Mutas nur Dekdumilpint', sopirata mon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omaĝas vin libera homar',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rest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kor'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 Gumgangsan: monto alta je 1638 metroj, konata kiel belega monto, situanta en norda Koreio.

* Linda: alloge plaĉaspekta

* Muta:  senparola

* Dekdumilpinto: alia esprimo de Gumgangsan, kiu havas entute dek du mil pintojn.

* Birobong: la plej alta pinto de la monto Gumgangsan.

* Flegma: indiferenta

* Lio: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Milliojn da lando signifas "la tuta korea teritorio".

 

* 에스페란토 "그리운 금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dek du mil pintoj de l' am' estas eĉ sen vor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liberular' omaĝas al vi,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daŭr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tut'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초벌번역 2021-09-29
최종번역 2022-01-06
 
주제 -> 주재 

https://junghwaholic.tistory.com/222?fbclid=IwAR0kJ_JdISZjVUQVQhUxihxxE9LXoP09mjUyBw5GNLQwdWX8h32WC_45l5o 

 

금강산 악보 - https://blog.daum.net/arin1219/542

 

영어번역 Yoo Seulgi

영어번역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6ZDyDpIV5E 

 

Longing for Geumgang Mountain

 

Whose sovereign work is this? Oh, pure and beautiful mountain!

Even though our beloved twelve thousand peaks don't say a word.

Now all the free peoples pay homage to you.

and call out your name again, our Geumgang mountain.

Beautiful mountain for thounds of year, how long have we been unable to see you?

Has the time come today to reclaim you finally? Our Geungang Mountain is calling us.

 

Over the peak of the trampled Birobong,

white clouds and a light breeze pass indifferently

Do not show up so many miles' our homeland under your feet,

untill all our deep grudge in mind melt away.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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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노산 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의 "그 짚 앞"이다. 노산은 국제어 에스페란토에도 큰 관심을 가져 직접 배우기도 했고 한국에스페란토협회(Korea Esperanto-Societo)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종번역] 

작사 이은상 | 작곡 현제명 | 번역 최대석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Dum la ir' mi nun pasas antaŭ tiu dom';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pro sopir' mi hazarde haltas sur la voj'.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En la mal' mi plu paŝas time pri rekon';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Ankaŭ nun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en solec' mia koro pasas ĉe l' domter'.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Por forges', plenforgeso pri la pasinta viv',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ĉe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 에스페란토 "그 집 앞"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그집앞_이은상.pdf
0.05MB

[초벌번역]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Dum ir-ven' pasas mi nun antaŭ tiu dom';

pro sopir' senintence haltas mi sur voj'.
En la mal' paŝas mi plu time pri rekon';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En ĉi tag',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en solec' mia koro pasas ĉe ĉi hejm'.
Por forges', por forgeso pri la tutpasint'
sub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https://bertilow.com/pmeg/gramatiko/participoj/o-vortoj.html

Oni uzas iafoje vortojn kiel estonto, estinto, pasinto k.s. por tempoj (= “estonta tempo”, “estinta tempo”, “pasinta tempo”...). Normale oni uzu la sufikson EC en tiaj vortoj: estonteco, estinteco, pasinteco k.s.

 
초벌번역 
최종번역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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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청산에 살리라
 
작사 김연준
작곡 김연준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Loĝos mi en verda monto
 
Kie densas la arbar', loĝos mi en verda mont'.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t'.
Ĉi-printempe monttali' koloriĝis en verdton'.
Sen afliktoj de la mondo loĝos mi en verda mont'.
Dum longega tempoflu' ja ŝanĝiĝis ĉio en la mond',
tamen daŭras verda mont', loĝos mi en verda mont'.
 
에스페란토 삶에 적합하도록 개사해봤다.
 
청세에 살리라
 
개사 최대석
작곡 김준연
 

에스페란토 퍼진 청세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세에 살으리라

새로운 느낌 오니 인류가 신명났네

민족 갈등 하나 없는 청세에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거친 파도 천둥쳤어도

청세는 의구하니 청세에 살으리라

 

Inspirite dum la tradukado de la kanto, 
mi ŝanĝis la tekston, 

taŭgigante ĝin al la Esperanto-vivo.


Loĝos mi en Verda Mondo

 

Kie regas Esperant', loĝos mi en Verda Mond'.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d'.
Pro la ven' de Nova Sento folis la homara rond'.
Sen konfliktoj de l' nacioj loĝos mi en Verda Mond'.
Dum longega tempoflu' multe tondris furioza ond',
tamen daŭras Verda Mond', loĝos mi en Verda Mond'.

Verda_Mondo.pdf
0.06MB

2021-1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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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다. 이곡은 원래 외국곡이지만 가사는 한경혜가 썼고 노래는 김동규가 불렀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n oktobra belega tago [최종번역] - 2022-01-04

 

작곡 Secret Garden
작사 한경혜
노래 김동규
번역 최대석

 

Komponis Secret Garden
Versis HAN Gyeonghye
Tradukis CHOE Taesok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Plaĉas tiu ĉiel' alta pli ol aŭtun'

malfacile vekanta min.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En feria maten' vekas min telefon':
"Ĉi tagon do kiel pasigos ni?"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Ĉe la fenestrum' eĉ la ero de vent' 
estas plena de amsent'.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En mondo kun vi, ne plu estas dezir',
ĉar la volo pekigus ja min.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Foje min kaptas tim', ke foriros jam vi
lastasonĝe; preĝas mi.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Ĉiam vidas mi vin, manon tenas kun vi,

certiĝas, ke estas vi apud mi.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Ĉe la fenestrum' eĉ la ero de vent' 

estas plena de amsent'.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En mondo kun vi, ne plu estas dezir',

ĉar la volo pekigus ja min.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La kialo de l' viv', la kialo de l' rev',

ĉio estas ĝuste vi.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Kiam vivos plu mi en la mondo kun vi,
ne troviĝos pli bona afer'.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n oktobra belega tager'...
 
초벌번역: 2021-09-30
영어번역: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79058&memberNo=170966

탄생배경: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810142049005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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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범수가 작곡/작사하고 안치환이 부른 <내가 만일>이다. 

 

내가 만일
 
작사: 김범수
작곡: 김법수
노래: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Se mi estas
 
Verkis KIM Beomsu
Komponis KIM Beomsu
Tradukis CHOE Taesok
 
Se mi estas la ĉielo nun,
sur vizaĝ' via koloriĝos mi.
Same kiel ruĝo de ĉi vespero
sur vango via koloriĝos mi. 
Se mi estas la poeto nun,
mi prikantos kanton ja por vi.
Same kiel bebo ĉe l' patrina sin'
mi volas kanti kanton en feliĉ'.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ŭo~ tian ĉi koron de mi?
 
Se mi estas la nubaro nun,
mi fariĝos pluvo ja por vi.
Same kiel pluvo en somera varm'
mi volas suben fali por malvarm'.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tian ĉi koron de mi?
ŭo~ tian ĉi koron de mi?

 

악보: 1 | 2 | 3
영어 번역: 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
2020-11-01 초벌번역

2020-12-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8-16 최종 윤문

94_win10_501_seNunEstasMi_안치환_내가만일.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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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오늘은 정호승 시인 안치환 작곡의 <풍경 달다>다.
 

풍경 달다

                  정호승

 

 

시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안치환 노래 가사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풍경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시번역

Pendigis mi ventsonorilon 

               Verkis JEONG Hoseung
              Tradukis CHOE Taesok

 

Mi vidis kuŝbudhon de Unĝu 
kaj sur la revena hejmvojo
pendigis la ventsonorilon 
sub via sofito de sino. 

Se vento alblovos de foro,
al vi do aŭdiĝos sonoro, 
vi sciu ja, ke vin vizitas
jen mia tutkor’ kun sopiro.   

노래 가사 번역

Mi pendigis ventsonorilon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 Kuŝbudho: tre unika budhostatuo skulptita sur vasta ebena roko

* Unĝu: nomo de korea budhana templo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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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정호의 <하얀나비>다.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악보사이트:  https://gimochi.tistory.com/594 이것을 보고 악보작업했다. 단지 key는 변경

님찾는 단어에서 김정호 노래에서는 "찾"이 강조되어서 혹시 다른 악보에서는 어떨까해서 찾았더니 내 생각에 일치하는 악보가 여기에 있다. https://gimochi.tistory.com/594
악보사이트:http://blog.daum.net/kj8522/14090474 (key signature는 이 악보를 보고 작업했다)
영어 가사 사이트:https://www.musixmatch.com/ko/lyrics/%EC%8B%AC%EC%9D%80%EA%B2%BD-5/%ED%95%98%EC%96%80-%EB%82%98%EB%B9%84/translation/english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3/2017062302189.html

(사람은 길을 잃고, 나비는 사랑을 잃었다.)

 

2020년 10월 19일 초벌번역

2020년 11월 10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4월 6-7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초벌번역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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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21. 2. 14. 18:36

리투아니아 여대생들이 "까치 까치 설날은" 노래로 한국의 설날을 축하해주고 있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있는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의 대학생들[출처]이다. 

[참고글: 까치 설날은 왜 어저께였을까?]

 

이 대학교는 한국 부산에 있는 동서대학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두 대학교는 학생교류뿐만 아니라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에

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 기관인 세종학당도 상호협력 아래 운영하고 있다.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의 팝 보컬 그룹 소속 여대생 4명이 부르는

"까치까치 설날은"을 감상해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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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893

    이 아름다운 동요를 리투아니아 여학생들의 연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1.02.15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윤형주가 부른 <조개 껍질 묶어>다. 

 

Credit: Mandy Disher - Getty Images 

 

조개 껍질 묶어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걸고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생각 나지만은
시큼만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카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물어도 
모두들 웃는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야할텐데
바다가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Mi laĉas konkojn
 
Verkis YUN Hyeongju
Komponis YUN Hyeongju
Tradukis CHOE Taesok
 
Konkojn mi laĉas ĉen',
kaj surkoligas al ŝi.
Sidas ĉe fajro tra nokt'
kaj murmuretas du ni. 
Foras la ombro de l' lun',
sonas la friska marond'.
Nur al profund' iras ĉi somernokt',
tamen ne venas la dorm'.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Estas malfrua maten',
ĉiuj malsatas do nun.
Tamen ridante ni plu
manĝon atendas en kun'.
Kelkas la pladoj por ni,
venas sopiro pri hejm'.
Se estas ja nur acida kimĉi',
estas por mi la feste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Brulas en poto la riz'  
eĉ ĝis la nemanĝipov'.
Tra nokto pikas kular',
sed ĉiuj estas kun ĝoj'.
Malgraŭ diversa cerbum'
devus alhejmi ja mi.
Plaĉas al mi maro, estas jen ŝi;
kion do faru nun mi?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영어 가사:

https://www.youtube.com/watch?v=BEVq1jFpxrs 

2020-10-23 초벌번역

2020-11-18/19 윤문 및 악보 작업 

2020-12-05 비다 윤문 완성

싱크페이션 음표에 해당하는 단어 음절의 강약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연마케 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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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다. 

다시 만납시다

작사: 리정술
작곡: 황진영
노래: 리경숙
 
1절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절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3절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Revidiĝu ni
 
Verkis LEE Jeongsul
Komponis HWANG Jingyeong
Tradukis CHOE Taesok
 
Unua strofo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Dua strofo
Patron, fraton vokas ni por retrovo kun pasi'.  
Venu tuje, unuiĝ'. Kiom da jardekoj kriis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Tria strofo
Kvazaŭ sonĝe vidis ni, nun disiĝe iras ni.
Tamen ree vidu ni l' Unuiĝan Tagon kun sunbril'.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 Bektu: Baekdusan

* Hanna: Hallasan

 

 

악보사이트:http://www.uriminzokkiri.com/asfaf/index.php?lang=en&link=songview&no=375러시아어 번역도 있다
동영상 사이트:https://www.youtube.com/watch?v=QNg1P4GcDhY
2020-10-20/21 초벌번역

2020-11-10/12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윤문

 

다시 만납시다

작사: 리정술
작곡: 황진영
노래: 리경숙
 
1절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절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3절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Ree vidu ni
 
Verkis LEE Jeongsul
Komponis HWANG Jingyeong
Tradukis CHOE Taesok
 
Unua strofo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Dua strofo
Patron, fraton vokas ni por la reciproka trov'.  
Unuiĝo, venu nun. Kiom da jardekoj kri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Tria strofo
Kvazaŭ sonĝe vidis ni, nun disiĝe iras ni.
Tamen ree vidu ni l' Unuiĝan Tagon kun sunbril'.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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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박상철 <무조건>이다.

 

 

무조건

작사: 한솔
작곡: 박현진
노래: 박상철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Sen kondiĉo
 
Verkis HAN Sol
Komponis BAK Hyeonjin 
Tradukis CHOE Taesok
 
Se vi min bezonos, tuj alvoku min; iam ajn mi kuros al vi.
En tago bone, en nokto bone; iam ajn mi kuros al vi.
Se aliaj homoj vokos min al si, pri tio longe pripensos ja mi. 
Se vi do tamen min al vi vokos, mi kuros sen kondiĉ'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Se vi min bezonos, tuj alvoku min; iam ajn mi kuros al vi.
En tago bone, en nokto bone; iam ajn mi kuros al vi.
Se aliaj homoj vokos min al si, pri tio longe pripensos ja mi. 
Se vi do tamen min al vi vokos, mi kuros sen kondiĉ'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영어 가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verjiyeon&logNo=15007879229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pli bona)
https://www.musixmatch.com/ko/lyrics/%EB%B0%95%EC%83%81%EC%B2%A0-2/%EB%AC%B4%EC%A1%B0%EA%B1%B4/translation/english

 

노래 설명: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69 (bona en la korea lingvo)

 

* 2020-10-19일 번역완성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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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이 부른 <상아의 노래>다. 

 

 

상아의 노래
 
작사 채풍
작곡 김희갑
노래 송창식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Kanto de Sang-a
 
Verkis CHAE Pung
Komponis KIM Huigap
Tradukis CHOE Taesok
 
Fluas vent' sen ajna son',
tute en senbrua trankvil'.
Ĉu do ŝi - soleca hom'
aŭ amperdinta virin'?
En la rev' irinta for'
nur tristas vundo de am',
ho, o, o, o, 
pro sopir' por ĉiam';
en la nokt' de l' larmar',
ĉu nun sola ploras Sang-a?
 
Fluas vent' sen ajna son'
tute en senbrua trankvil'.
Ĉu do ŝi - soleca hom'
aŭ amperdinta virin'?
En la rev' irinta for'
nur tristas vundo de am',
ho, o, o, o, 
pro sopir' por ĉiam';
en la nokt' de l' larmar',
ĉu nun sola ploras Sang-a?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wUprcOlVNQ


2020-07-31 초벌번역 

2021-01-14 윤문작업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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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작사하고 작곡하고 부른 <테스형>이다. 
 

테스형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 가본 저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 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Ho frato Krato
 
Verkis NA Huna
Komponis NA Huna
Tradukis CHOE Taesok
 
Tute en hazarda foj' mentonfale ridas mi
kaj doloron de la kor' enterigas en la rid'.
Nur veninta laŭ rutin' ja dankindas hodiaŭ',
vena eĉ post vivofin' ja timindas la morĝaŭ'.
Ho frato Krat'! do, kial tia mond', kial tiel peniga?
Ho frato Krat'! ho kara frat' Sokrat'! kial do am' tia ĉi?
"Ho vi homo, konu vin," tion vi eldiris jam.
Kiel tion scius mi? Mi ne scias, frato Krat'!
 
Sur la patra tombolok' disvolviĝas violflor',
honta krizantemoflor' ridas kun la flavkolor'.
Nur florantaj laŭ rutin' herboj belas en la vid',
tamen ŝajnas skoldi min pro malofta la vizit'.
Ho frato Krat'! doloras nuna mond' min ja tiel larmeman.
Ho frato Krat'! ho kara frat' Sokrat'! kial do temp' tia ĉi?
Tiun mondon iris vi; estas kia, frato Krat'?
Ĉu troviĝas laŭ vi Paradiz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2020-11-06 초벌번역
2020-11-22 윤문 및 악보 작업
 
테스형의 테스는 스크라테스의 마지막 두 음절이다. 에스페란토로 소크라테스는 Sokrato이다. 여기서 마지막 두 음절이 krato다. 그래서 Ho frato Krato다.   
 
한국어 가사 "어떤가요 테스형?"을 한정된 음표에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Kia estas (tiu mondo), frato Krat'?"라고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듣는 사람은 "Kia estas frato Krat'?"로 이해하기 쉽다. 즉 "먼저 가본 저 세상이 어떤가요?"가 아니라 "테스형이 어떤 사람인가요?"로 들릴 수 있다. 
 
"Estas kia"는 통상적인 문법 어순이 아니다. 이 마디에서는 "estas"보다 "kia"가 더 강하게 불린다. 그래서 "(tiu mondo) estas kia, frato Krat'?"로 번역했다. 정상적인 문장은 "Kia estas tiu mondo, al kiu vi jam iris), frato Krat'?"이다. 
 
아래는 강지민이 부른 <테스형>이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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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이 노래한 <내 나라 내 겨레>다.

 

리투아니아 한반도 호수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Ja sur ni gajnintaj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2020-09-02 초벌번역

2020-09-03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Sur ni, kiuj gajnis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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