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에 핀 장미꽃

작사 도종환 | 작곡 이건용 | 노래 전경옥 | 번역 최대석

 

혼자 사랑 
Ami sola

Verkis DO Jonghwan
Komponis LEE Geonyong
Tradukis CHOE Taesok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Dum pensas plu sola nur mi,
tago mallumas jam.
Sen la sci' pri penso ĉi
jen reiras vi.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Dum amas vin sola nur mi,
tempo ja pasas for.
Sen parol' pri amo ĉi
maljuniĝas mi.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Tio, ke vin amas mi 
sen alies sci', samas, 
ke flor' floras jen 
kaj velkas mem sola ĝi.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Tio, ke vin amas mi 
sen alies sci', samas, 
ke flor' floras jen 
kaj velkas mem sola ĝi.

 

에스페란토 "혼자 사랑"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95_win10_501_amiSola_전경옥_혼자사랑.pdf
0.05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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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포즈난에서 매년 9월 에스페란토 예술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한국에서 대금 연주자 성민우(마주 MAJU)와 가야금 연주자 조영예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오혜민이 참가해  "Pacon kune"(함께 평화를)라는 주제로 한국 음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 Gražvydas Jurgelevičius 

 이날 요가일래도 이 한국 음악 공연해 참가해 최호섭 노래 "세월이 가면"을 에스페란토로 불렸다. 한국어 가사 번역은 최대석(초유스)이 했다. (에스페란토로 어떻게 들리는 지 궁금하시는 분은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최호섭 | 작곡 최귀섭 | 노래 최호섭 | 발표 | 1988년 | 번역 최대석

 

세월이 가면
Tempo pasos nur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Kvankam vi elmontras rideton ja por mi,
sentiĝas senespera mieno.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Returnas kaj foriras vi silente, senforte;
mi rigardas vin nebulokule.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Plene mi komprenas jam, ke do por nia am'
ĉi tio estas lasta renkontiĝo.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Eĉ malgraŭ la dezir' de ni ne eternas amo ĉi 
ja antaŭ fluiranta tiu horo.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Tempo pasos nur; degeligi povos vi
la sopiregon disrompigan al la kor'.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Tamen vi ne forgesu, sed memoru por ĉiam':
senlime kara estis la am'.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Tempo pasos nur; degeligi povos vi
la sopiregon disrompigan al la kor'.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Tamen vi ne forgesu, sed memoru por ĉiam':
senlime kara estis la am'.

 

에스페란토 "세월이 가면"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054_win10_501_tempoPasosNur_최호섭_세월이가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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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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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일래2018. 9. 28. 03:55

폴란드 포즈난에서 매년 9월 에스페란토 예술 행사가 열린다.올해는 한국에서 대금 연주자 성민우(마주 MAJU)와 가야금 연주자 조영예 그리고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오혜민이 참가해 "Pacon kune"(함께 평화를)라는 주제로 한국 음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 Gražvydas Jurgelevičius

 

이날 요가일래도 이 한국 음악 공연해 참가해 "바람이 잠든 곳으로 - 황후의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불렸다. 한국어 가사 번역은 최대석(초유스)이 했다.(에스페란토로 어떻게 들리는 지 궁금하시는 분은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바람이 잠든 곳으로
- 황후의 노래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
구름은 모두 저편에 멀어지네
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
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에 슬픔만이 가득하네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후회하지마 힘들어도 

이제는 가야만 하네 
그 먼곳으로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구름이 잠드는 그곳으로
Kie dormas vent’
– Kanto de la imperiestrino


Jen alvenis mi laŭ la venta flu’.
Restadis mi en tiu luna lum’.
Malproksimen tien iras la nubar’.
Tenita longe larmo falas al la mar’.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Netranseblas nun tiu ĉi river’. 

Nun estas tro malfrue por bedaŭr’. 
Kvankam viajn varmajn manojn tenas mi, 
la du okuloj plenas sole de malĝoj’.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Bedaŭru ne plu! Eĉ malgraŭ peno 
devas mi ekiri nun 
al la fora lok’.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26_kie_dormas_v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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