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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09 98 - 에스페란토 번역 -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이다. 

 

사진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yy-GXEdejI

[최종번역]
작사 김성진 | 작곡 김성진 | 노래 하남석 | 발표 1974년 | 번역 최대석
 
밤에 떠난 여인 
La virino foririnta nokte 
 
Verkis KIM Seongjin | Komponis KIM Seongjin | Tradukis CHOE Taesok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Kun la sving' de blanka man' belan ridon ĉe la lipoj montras ŝi;
tamen plenaj de la larmo la okulojn grandajn vidas mi.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Apogante sin sen fort' trajnfenestre, mian manon kaptas ŝi;
nepovante diri ĝison, returniĝas kaj ekploras ŝ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Ho ve, lasta nokta trajn' tute malaperas foren jam kun ŝi;   
la hararon mian brue ekdisblovas nur malvarma briz'.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Nur post via forvetur' mi unue ekkomprenas pri solec';
por ne montri mian larmon mi rigardas nur al la ĉiel'.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예전에는 너와 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Mi ja en la pasintec' nur rigardis vin agrabla amikin';
nur post via forveturo mi eksciis, amo estas vi.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Kiam ree venos vi, ĉe la bonvenigo diros mi al vi;
"Mi tre amas vin eterne, amas vin eterne," diros m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 에스페란토 "밤에 떠난 여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밤에_떠난_여인_하남석.pdf
0.06MB

초벌번역 2020-11-03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gimochi.tistory.com/256 (악보가 깔끔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ppn6769&logNo=22168849855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IDh-UXh3J0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하남석 인터뷰)
가사 해석: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puer&logNo=1002034669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밤에 떠난 여인을 만든 김성진은 결핵을 앍고 있는 사랑하는 여인을 요양원으로 떠나 보내는 막차에서 너무나 큰 아픔과 아쉬움을 곡으로 만들었고 당시 카페에서 무명으로 노래하고 있던 하남석에게 이 곡을 주었다고 한다.
막차: 마지막 버스, 마지막 기차?이 인터뷰에서 막차가 기차 막차임을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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