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앞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국제대회(12월 7일-9일)에서 참가한다. 한국은 여자 피겨에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아직 다른 부문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민유라 - 티모시 조(組)의 등장으로 아이스댄스에서 밝은 미래가 보인다.

특히 김레베카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피겨 스케이팅를 배웠다. 지난 11월 초 독일에서 열린 주니어 아이스댄스 국제대해에서 우승까지 했다. 최근 페이스북에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경기 화보가 공개되어 이를 소개한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아래는 독일 대회(NRWTrophy)에서 우승한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의 당시 경기 모습이다. 


2014년부터 시니어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이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에 꼭 소원을 이루길 바란다[레베카 김 다음 팬카페 바로가기]. 또한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성원도 기대한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2.01.12 07:59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최대 인터넷 뉴스 사이트 "delfi.lt"는 혹한에 훈련을 받고 있는 한국 군인들에 대한 기사를 동영상과 함께 1월 11일 개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동쪽으로 180km 떨어진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에서 웃통을 다 벗고 눈밭에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얼음이 언 강물에서 서로에게 차가운 물을 뿌린다. 영하 30도 날씨이다. 이 훈련에는 10명의 여군도 참가했다. 1950-1953년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정전협정을 맺었다. 비무장지대를 놓고 남북한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남한에는 3만명 미군이 65만명 한국군을 돕고 있다. 북한 120만 군인이 있다.  
 
* Video source link: http://tv.delfi.lt/video/pxf6gMXe/ 
 
 
이 기사의 댓글을 통해 유럽인들의 반응을 소개한다.
- 15년전 군복무할 때 나도 영하 20도에 훈련을 받았다.
- 불쌍한 여성들. 얼음물 속에 젖은 옷이 얼마나 무거울까...  
- 4년전 군대에 있었다. 실외온도가 영하 5도 이하면 야외에서 텐트나 침낭에 자는 것이 금지되었고, 실외온도가 영하 15도 이하면 야외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독재자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북한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이 여기에 보인다. 총도 최신식이다. 북한의 군인수가 많다고 하나 그들은 배가 고프다...
- 정말 영하 30도라면 물속에 들어가서 씻을 수가 없다. 물이 즉시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델피(delfi.lt)는 항상 러시아어로부터 정보을 번역하므로 혼돈한다.
- 지금 훈련 받는 곳이 영하 30도? 한국은 스페인, 터키, 시칠리아, 캘리포니아와 같은 위치에 있다.
- 230명 군인이 혹한과 추위를 피하지 않는 이유는 이 훈련에 10명의 여군 참가했끼 때문이지 :DDDD
- 우리도 그와 같은 훈련을 받았다.
- 저 남자들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 훈련 받으면 멋질 것 같다. 잘 준비된 듯하다.
-  여기가 바로 군대다. 이들이 바로 프로다. 다른 나라들도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 
- 어리석은 군대...
- 존경스럽다. 선전물일지라도 우리에겐 저런 것이 없다.
- 이런 얼음물 속 목욕 후 남자들 1/3이 전립선염에 걸리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 이는 북한 선전물에 대한 남한의 답변이다.    
- 남한에서 영하 30도는 있을 수 없다. 기자들이 약간 미화시킨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훈련이 이루어진 곳이 영하 30도 날씨라는 것을 믿지 않고 있다. 위도상 북위 35도에 위치한 곳이 북위 55도에 위치한 리투아니아보다 더 춥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하다. 특히 요즘 리투아니아 날씨는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의 날씨이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