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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30 한국시: 황진이 - 청산리 벽계수야 - 에스페란토 번역

한국 평시조의 대표작 중 하나인 황진이가 지은 <청산리 벽계수야>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한번 번역해봤다.

 

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一到滄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오니

明月이 滿空山하니 쉬어 간들 어떠리.

 

1. Tradukita laŭ la nombro de la originalaj silaboj

En verdmont' blua rojo ne fieru pri facilflu'! (3-4-4-4).
Post ating' al la mar' malfacilas via reven'. (3-3-4-4)
De l' lunlum' plenas vakmonto; kial do ne resti plu? (3-5-4-3)
 
2. Tradukita laŭ trokeoj

En verdmonto roja bluo

ne fieru pri l' glatfluo.

 

Se la maron vi atingas,

la reveno malfacilas.

 

Vaka monto plenas lune

kial do ne resti plue? 

 

정가로 부르기 위해서는 그에 맞게 번역을 해야 하는데 이는 다음으로 미룬다.

 

참고: 시해석 1 | 2 | 3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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