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6.01.20 07:44

거짓말 같지만 지난해 12월 30일까지 북동유럽은 참으로 따뜻했다. 이러다가 정말 겨울 없는 겨울을 보내는 것이 아닐까라는 기대감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빗나갔다. 바로 12월 31일부터 영하 20도내외로 떨어지는 날씨가 열흘 동안 지속되었다. 조금 풀리는 듯했으나 요즘 다시 영하 15도 내외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스웨덴 내륙에 살고 있는 한국인 친구가 카카오톡으로 소식을 전해왔다. 그는 파리 한 마리가 날라와 창문에 붙어 있는 장면을 보았다. 


여름철에는 별일 아니지만, 겨울에 이렇게 파리가 나타나다니... 처음 목격하는 일이라 그는 바깥온도를 재어보았다. 무려 영하 16.8도였다. 


* 사진 제공: 정흥


이런 혹한에도 파리가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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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3.10.26 06:52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무모함의 끝은 어디일까? 담력의 깊이에 따라 다르겠다. 하지만 러시아인 두 청년에게는 그 무모함의 끝은 없어 보인다. 비탈리 라스카로프(Vitaliy Raskalov, 20)와 바딤 막호로프(Vadim Makhorov, 24)는 높은 건물의 최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사진 찍는 사람으로 아주 유명하다.
                    Vitaliy Raskalov (http://raskalov_vit.livejournal.com)  
                    Kirill Vselenskiy (http://kirbase.livejournal.com)


올해 이들은 스웨덴을 시작해서 포르투갈까지 유럽 7개국을 돌면서 12개 도시에 있는 높은 건물의 지붕 꼭대기까지 올라가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꼭대기에 올라가 잠을 자면서 촬영을 위한 좋은 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이들이 유럽을 돌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출처: raskalov-vit.livejournal.com 2, 3]

폴란드 바르샤바 문화궁전 근처 (지상 150미터)

독일 쾰른 대성당 (지상 150미터)

프랑스 파리 건설 현장 크레인  

프랑스 파이 노테르담 대성당  (지상 90미터)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성당과 크레인 (지상 170미터)

스페인 베니도름 고층건물

아래 영상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다리를 건설하는 크레인 위


이들의 사진을 보면 왜 이들이 무모하게 높을 곳을 향해 자꾸만 올라가는지 그 이유가 쉽게 이해된다. 하지만 이들의 올라가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보고 동안 너무나 아찔아찔해 자꾸만 눈길이 다른 곳으로 간다. 이들의 이어지는 도전이 무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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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은 참 멋있는데
    사람이 앉아있으니
    정말 아찔하네요 ㄷㄷ

    2013.10.26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성국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발에 땀이 나네요. 꾸준히 재미난 글을 올려주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가능한 저도 올리고 싶지만 저는 현 티스토리 가입이 안되네요.; 가능하시다면 티스토리 선배로써 초대장 하나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부담되신다면 ㄱㅊ습니다. s1g2p3@naver.com 제 메일 주소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응원합니다!

    2013.10.27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대하려고 하니 아쉽게도 다음과 같은 쪽지까 뜹니다. 해당 이메일은 탈퇴한지 한달이 경과하지 않아 초대 할 수 없습니다

      2013.10.28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기사모음2011.12.02 06:40

이번 한국 방문 때 몇 차례 서울역을 다녀왔다. 역사 주변에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훨씬 많은 노숙자들이 눈에 확 들어왔다. 경제적으로 살기가 좋아졌다고 하는 한국에 왜 이렇게 노숙자가 많을까라고 방문객들은 의문을 던질 법하다.

"아빠, 여기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다"라고 함께 간 딸아이가 말을 건넸다.
"우리 빌뉴스에서도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이 있잖아."라고 답했다.

▲ 우리 집 부근 거리에 있는 겨울철 쓰레기통 모습이다.  
 

리투아니아에는 도심의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을 것이나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찾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에 대한 제재는 아직 없다. 최근 프랑스 파리의 한 지역이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물리겠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쓰레기통에 있던 일부 음식물이 거리에 버려져 공공 보건을 침해하기 때문이다고 한다.

얼마 전 우리 아파트에 노숙자와 관련된 일이 하나 생겼다. 우리 아파트는 아직도 각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린다. 쓰레기는 1층에 마련된 쓰레기장 컨테이너에 모인다. 쓰레기장은 나무문으로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자물쇠가 부셔져 있었다. 알고보니 이곳에 노숙자가 기거하고 있었다. 이곳에도 난방이 되는 지라 비록 냄새가 나지만 노숙자가 추위를 쉽게 피할 수 있었다.

그래도 쓰레기장에 노숙자를 살게 할 수 없으니 주민들이 해결책을 논의했다. 먼저 나가줄 것을 권유하자 노숙자는 순순히 응했다. 주민들은 이제 나무문 대신 철문을 달았고, 견고한 자물쇠로 채웠다. 철문의 비용은 약 60만원이었다. 한 노숙자 문제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은 적지 않은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한편 최근 헝가리 정부의 노숙자 문제 해결책이 큰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쓰레기통을 뒤지는 사람에 벌금을 물겠다고 하는 파리의 결정을 훨씬 능가하고 있다. 현재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노숙자는 만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 숫자는 소도시의 주민수에 버금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권 보수당은 11월에 법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수정안에 따르면 먼저 노숙자에게 경고를 하고, 나중에는 벌금을 물거나 감옥에 가둘 수가 있다. 벌금은 약 70만원이다. 일반적으로 노숙자는 돈이 없는데 이들에게 벌금을 물게 하는 발상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인권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이 수정안을 비난하고 반대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특수 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노숙자의 빈곤 문제를 벌금이나 신체적 구금으로 척결하고자 하는 해결책이 과연 얼마나 실효가 있을 지 강한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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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숙인들에겐 역시 겨울이 제일 문제군요.
    추위만큼 가혹한 게 없군요.
    정책적으로 잘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2011.12.02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모음2009.02.02 19:23

지난 해 12월 30일 브라질을 방문을 하기 위해 파리공항을 경유했다. 수속을 마치고 탑승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할 때 카트를 이용했다. 파리공항에서 직접 보고 끌어본 카트는 지금까지 여러 공항의 카트를 보았지만, 이 카트만큼 날씬하고 모양새가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

파리가 "예술의 도시"라서 그런지 공항의 카트까지 예술미가 넘치는 듯했다. 한편 기다리면서 의자 옆에 있는 전기 꽂는 곳까지 있어 인상적이었다. 다른 공항에서는 이것이 없어 노트북 충전을 하지를 못한 기억이 떠올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파리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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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09.01.01 05:39

12월 30일 아침 6시 리투아니아 빌뉴스 집을 나섰다. 공항까지 5km 거리이다. 화물칸에 보낼 짐을 가방 하나에 다 넣어보려고 했으나 힘들었다. 특히 유럽은 겨울, 브라질은 여름이니 겨울옷과 여름옷 둘 다 필요했다. 하지만 옷이라 짐이 가벼웠다. 큰 가방은 17kg, 작은 가방은 5kg 나갔다. 택시를 탔으면 했으나, 아내는 버스를 강력 추천했다. 이른 아침인데도 공항 직원들이 출근하는 듯 버스는 만원이었다.

짐을 보내고, 기내반입 가방만 검사하고, 일체 여권 심사가 없었다. 3시간의 비행 끝에 아침 10시 파리에 도착했다. 빌뉴스에서 화물칸 짐을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로 공항까지 보낼 줄 것을 부탁했다. 환승시간이 무려 12시간이라 파리 시내 관광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파리에도 여권 심사 없이 그대로 밖으로 나왔다. 쉥겐 조약이 참 편리함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파리 드골공항 2청사로 나오자마자 복도에 큰 간판 하나가 시선을 끌었다. 새해인사 간판이었다. 프랑스어로 크게 쓴 문구 상하로 모두 11개 언어로 된 새해인사 문구였다. 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이렇게 한국어 새해인사말을 읽게 되어 아주 반가웠다.

이어서 2D 11번 출구에서 파리 시내 중심인 오페라까지 Roissy 버스를 탔다. 요금은 8.90유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였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흐린 날씨였으나,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 막 오페라 정류장에 내리니 우산이 필요할 정도로 비가 왔다. 온도는 영상 3도였다. 비까지 내리는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다.

빌뉴스보다 파리가 따뜻할 것 같아 겨울옷을 그렇게 준비하지 못했다. 이내 아내는 심한 추위를 느꼈고, 오래 기다리더라도 가급적 빨리 공항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래도 파리까지 왔으니, 이번에 몽마르트 언덕에 올라갔다. 오페라에서 몽마르트 언덕까지 구슬 비를 맞으며 걷느라 고생 좀 했다. "여행은 재미있지만 역시 집이 제일이다"는 것을 매번 일깨워준다.

빗방울은 굴거지고 온도가 내려가자 눈발이 휘날리기까지 했다. 공항으로 돌아오고자 발걸음을 재촉했다.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로로 밤 11시 15분 출발하는 비행기라 저녁 9시까지 공항에 돌아오기로 했으나, 날씨 때문에 결국 4시에 파리 드골공항으로 돌아왔다.

한산한 2E 청사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고 이 기사를 썼다. 오늘 파리에서 받은 인상 중 손꼽히는 것은 바로 드골공항에서 만난 한국어 새해인사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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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ris

    파리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교민입니다.

    원래 유럽의 주요 공항에는 새해에 한국어 인사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파리 샤를드골 공항은 예전부터 한국어 인사가 있었고,

    최근에는 헬싱키 공항 같은 작은 곳에도 생겼습니다.

    유럽의 변방에 사셔서 이런 것이 새로우신가본데 (^^;),

    이런 포스팅에 추천수가 올라가는 다음 '블로거뉴스' 시스템이 하도 한심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2008.12.31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 변방에 살고 있음을 용서하소서!!!! 변방에 살고 있는 제가 한글로 된 새해인사말을 보고 기뻐서 글을 올렸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1.01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 Paris 님...
      한심하다...
      글쎄요...
      이방인의 눈으로 보면 외국 공항에 한글로 새해인사가 걸려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나는 파리에서 살고 있으니 전혀 못느끼겠다면서 글 쓰신 분을 비하하는 것은 상당히 경솔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저를 포함한 현재 (한국시간 오후 10시 37분)이 글을 추천한 16분은 바보라는 소리이군요...

      2009.01.01 22:37 [ ADDR : EDIT/ DEL ]
  2. 메로니아

    외국에서 한글을 보면 왜 기쁠까?

    외국에선 한국제품 광고를 보면 왜 기쁠까?

    일본인들도 그럴까?

    ㅉㅉㅉ

    2009.01.01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인

      네 일본인도 기뻐합니다.
      타지에서 익숙한 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 마련이고
      그것이 좋은 것이라면 더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박찬호가 미국에서 선전을 할 때 기쁜 것 처럼
      일본인도 이치로를 대단하게 생각하며
      헐리웃에 진출한 자국 배우를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람인냥 동경하며 서로 축하합니다.
      반기문 총장이 세계적인 인물이 된 것에
      기분이 좋은건 우리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그가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지에서 지나칠수 있는 작은것에 한국이 보인다면
      관심이 더 가고 기분이 좋아지는겁니다.
      그러니 일본 여자만 고집하던 모닝구무스메
      멤버에 중국인멤버가 있는 것이고 한국인을 대상
      으로한 한국인멤버 영입 오디션을 본다는
      기사들이 나오기도 하는겁니다. 슈퍼주니어에
      한경이 있는 까닭도 이런거고 김치를
      먹는 여러 세계사람들을 보고서 놀라워하는것도
      똑같은 이유때문입니다. 일본인을 좋아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막상 아는건 없으신가보네요.
      일본도 당연히 일본제품 광고나 문구를 보면 좋아해요

      2009.01.02 03:15 [ ADDR : EDIT/ DEL ]
  3. 한국말 촌스럽네

    한국어가 저기 왜걸리냐?? 촌쓰럽게시리..... 촌티 팍팍

    2009.01.05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참나

      에라이 미친놈아 니 애미년 니애비놈도 한국인이다 나가 뒤져라 인간쓰레기야

      2009.01.05 17:31 [ ADDR : EDIT/ DEL ]
    • 한국어가 촌스럽다구?!!! 난 남미에서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쓰며 사는데, 저 위 간판에 스페인어 포르투갈어하고 한국어가 함께 걸려있는 것을 보구(크기도 같구 딱 두 언어의 중간에 걸려있는 것을 보구)기분 좋아한 사람이다. 한국어가 촌스럽다구?! 네가 촌스럽다... 뭣두 모르는 것이.....

      2009.01.09 10:43 [ ADDR : EDIT/ DEL ]
  4. 정슬기

    댓글들 참 수준떨어지네...
    다른나라에 한글로 새해인사써있으니 기분좋은데
    왜들이러나ㅡㅡ

    2009.01.06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낯선외국에서 반가워서 글올리신거같은데 어째 댓글단 사람들은 생각하는게 그모양인지 한국사람들은 이래서 정말 통일이 안되는거같다 얼마나 반갑고 기쁘겠는지 그런긍정적인 생각은 못하고 꼭 삐따딱하니 보는건지 기쁘고 감사하면서 사세요 다들

    2009.01.07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6. hyerin

    우연찮게 검색하다가 딸아이 동영상도 보고 그랬네요.
    위에 댓글 참 예의없게 단 사람들 정말 부끄럽네요.
    선플달기좀 잘 지켰으면.
    참 딸아이가 4개국어 하는 동영상도보고 여러가지 둘러보다가 느낀게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아 덕분에 에스페란토에도 좀 관심이 생겼어요!
    몰랐었는데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2009.01.11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hyerin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또 한 해를 보내세요. 저는 지금 여름철인 브라질에 잠시 여행하고 있습니다.

      2009.01.11 02:23 신고 [ ADDR : EDIT/ DEL ]
  7. hyerin

    한국은 겨울이라 쌀쌀한데 저도 브라질의 여름을 느끼고싶네요.
    우스갯 소리지만 요가를 검색하다가 요가일래가 나오길래 클릭했다가 지금까지 보게되었네요
    하나하나 읽고.. 새로운 정보를 알아가니까 정말 재밌어서 새벽까지 안자고 보고있네요;
    전 아직 어리지만.....초유스님처럼 나중에 자식을 교육시킨다면 참 좋겠다 부럽다 이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저도 영어회화를 잘하고싶은데...오늘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방송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걸 들어서 요새는 다 저렇구나 생각하면서 씁쓸하기도하고.. 아이들이 안타깝기도했구요.
    어쨌든 오늘 초유스님의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요가일래에 대해 보면서 배움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껏 고무되었답니다. 감사해요 ^,^
    앞으로도 종종 리투아니아에 대해 많이 알아갈게요~~~

    +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요가일래는 리투아니아어,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에스페란토를 할수 있잖아요, 다 글로 쓰는것도 가능한거죠?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ㅎㅎ
    그리고 에스페란토를 얼마정도 배워야 글로 잘 쓸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하네요!

    2009.01.11 03: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