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3. 8. 12. 06:01

똑똑전화 갤럭시 노트 2를 구입했다. 하나 더 욕심이 생겼다. 바로 출장에서 노트북 대신에 이것을 블로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키보드였다. 키보드는 마이크소프트 웨지 모바일 키보드를 구입했다.


우선 이동이 많음으로 단단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똑똑전화와 연결하는 데는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한글 입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아래 화면에서 보듯이 지메일(아래 사진 상)이나 한메일 앱(아래 사진 하)에서 한글 문서를 작성하는 데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고 있다.


그런데 웹에 들어가서 한메일(mail.daum.net)이나 지메일(gmail.com)에서 문서를 한글로 작성할 때에는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할 때에도 똑같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아래 화면은 구글 웹사이트 검색창에 "나는 집에 간다"를 쓴 것이다.  


그래서 웹검색을 통해 키보드를 Q2 키보드로 설치해 문서를 작성해보았다. 결과는 마찬가지다. 아래 화면은 mail.daum.net에서 Q2 키보드로 "나는 지금 집에 간다"를 쓴 화면이다. 


혹시 웨지 모바일 키보드로 티스토리 블로그나 웹 메일을 작성할 때 이런 문제에 봉착해서 해결하신 분이 있다면 그 방법을 알고 싶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한 의미가 없는 듯하다.

아내 모르게 구입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즉흥구매로 또 비난포탄이 나아올 것 같다. ㅎㅎㅎ  알기 전에 해결해야 할텐데 말이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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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1. 11. 29. 21:09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여름은 길다. 하지만 종종 맑은 하늘에는 느닷없이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내 거센 폭우를 쏟아내고 얼마 후 사라진다. 뒤로 점점 물러나는 폭우로 인해 트라카이 성은 더욱 광채를 내고 있다. 


아래는 여름에 만난 트라카이 성(城)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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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투아니아의 성이군요...사진만 봤을 땐 인도에 있는 성 같은데요.

    2011.11.29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가일래2011. 1. 4. 07:11

어제 우리 집에 반가운 택배가 왔다. 바로 한국에서 티스토리 달력을 보내왔다. 식구들이 모두 궁금해 부엌에서 포장 상자를 열고 안에 있는 달력을 꺼냈다. 달력은 다시 티스토리 로고가 담긴 회색 비닐 속에 들어있었다. 비닐 포장을 걷어내고 달력을 내 방에 있는 책상으로 가져왔다.

얼마 후 부엌에서 딸아이가 왔다.

"아빠, 한번 봐!"
"우와, 정말 멋있는 가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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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빠도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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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요가일래의 순간적인 발상으로 티스토리 로고가 졸지에 가면으로 둔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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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가면을 쓰는 모임이 있다. 그때 사용하기 위해 이 티스토리 로고 가면을 책상 서랍에 잘 보관하려고 한다.

* 최근글: 43개 언어로 듣는 새해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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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1.01.04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하 가면(?) 쓴 요가일래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정말 깜찍하고 귀여운 발상이네요~ ㅎㅎㅎ

    2011.01.04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3. 허거걱. 진짜로 가면이 되었네요. 요가일래의 발상때문에 웃고 갑니다. 두번째 사진은 초유스님인가요?

    2011.01.04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1. 1. 4. 06:33

지난해 11월경 열린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했다. 특별한 재주가 없어 12개 사진 선정을 목표로 하지 않았지만 달력은 은근히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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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택배로 날라온 티스토리 달력

해외에 살면서 한국 달력 구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다. 양력 달력에 음력에 표기된 달력은 현지에서 아예 구할 수가 없다. 2010년 12월 30일에 우체국 택배(EMS)로 한국에서 보낸 달력이 1월 3일 오후 리투아니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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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티스토리 달력

이 티스토리 달력은 책상에 위에 올려놓기에 안성맞춤이다. 나는 이 달력을 주로 중요한 일정을 기록하는 데 사용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훨씬 일찍 달력을 받았다. 지난해 달력에다 큼직하게 요일 변경을 해서 사용하고 있던 차에 받게 되어서 더욱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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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2010년 티스토리 달력이고, 오른쪽이 2011년 티스토리 달력이다.

올해도 이 티스토리 달력은 내 책상에 위에서 나의 1년 생활의 중요한 기록장이 될 것이다. 물론 내년에도 티스토리 달력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 최근글: 43개 언어로 듣는 새해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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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해외배송을 하는군요. 깜짝놀랐습니다. 해외에선 음력표시있는 달력을 참 구하기 힘든데, 좋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2011.01.04 07:27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0. 5. 6. 06:49

며칠 전 우체국에서 소포가 왔다라는 통지서가 왔다. 특별히 올 때가 없는 데 소포가 왔다니 궁금했다. 누가 보냈을까...... 우체국에서 날라오는 통지서에는 수신자와 발신국가 그리고 무게가 적혀있고, 발신자에 대한 정보는 없다. 그래서 소포를 받아야 그때서야 발신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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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를 받자 금방 알 수가 있었다. daum이 적힌 접착제띠가 말해 주었다. 발신자는 다음-티스토리였다. 지난 해 티스토리 달력 응모 때 달력 수신자로 선정되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때 선정되었어도 외국에 살고 있으니라는 생각으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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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벌써 4분의 1이 지났지만 예쁜 달력은 방을 장식하면서 일정을 기록해는 데 유익하다. 우리집 식구들 각자가 자기 방으로 달력을 모셔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빠 방에 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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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매끈한 명함도 참 마음에 들었다. 한국의 임시연락처가 기재가 된 것이 흠이었다. 하지만 수정한 전화번호를 넣은 스티커를 붙이더라도 멋있다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손색이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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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을 시간대로 기재할 수 있는 길쭉한 수첩도 마음에 들었다. 하드카버로 되어 있어 헐렁한 가방 속에서 구겨지 않아서 좋다. 특히 오른쪽 하단에 티스토리 로고와 함께 개별 블로그 주소(blog.chojus.com)가 기재되어 있어서 만든이의 정성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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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달력 사진 응모에 해서 사진 당첨은 되지 않더라고 이런 선물은 꼭 받고 싶은 욕심이 생겨난다. 해외까지 정성스러운 선물을 보내준 티스토리에 감사한다.

* 관련글: 어머니를 위해 시낭송과 노래하는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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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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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오~~~ 부러워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홋~

    2010.05.06 06: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핫...부럽습니다..
    외국에도 갔는데...
    아직 국내에는 배송중입니다..ㅎㅎ
    여지껏 도착하지 않은 노트~~~~ㅋ
    올해 안으로는 반드시 올것이라 믿습니다..ㅎㅎ
    즐건하루 되시구요^^

    2010.05.06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국에 거주하셔서 상당히 늦게 받으셨네요
    그런데 파르르님은 아직도 못받으셨다니 ㅋ

    2010.05.06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0. 4. 25. 09:12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 개설일자는 2007년 11월 22일이다. 그 동안 나름대로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오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생활 변화는 바로 새벽까지 컴퓨터로 일한다는 것이다.

딸아이가 밤 12시경 자기 전에도 아빠가 컴퓨터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아침 7시에 일어나봐도 아빠가 컴퓨터 자판기를 두드리는 모습을 자주 보는 딸아이가 언젠가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 아빠는 정말 대단하다."
"왜?"
"아빠는 잠을 전혀 안 자고도 살아."


지금 살고 있는 나라 리투아니아와 한국간 시차는 겨울철 7시간, 여름철 6시간이다. 경험한 바에 의하면 다음뷰의 열린 편집자들이 왕성히 활동하는 한국의 아침시간에 올리는 것이 좋다. 그때가 바로 리투아니아 시간으로 새벽 2-3시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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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시간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시간대에 맞추어져 있다.

초기에 블로그하는 것이 재미있어 새벽도 즐거웠고, 수면부족도 즐거웠다. 하지만 이것이 그의 습관화되자 식구들이 차츰차츰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글예약 기능에 관심을 가졌고, 여러 번 시도해보았다. 그런데 한국의 아침시간에 발행하라고 예약해 놓은 글이 일어나도 발행되지 않고 있었다. 시간대를 유럽 시간대가 아닌 대한민국 시간대로 변경해보았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에 여전히 글이 발행되지 않았다. 그후 이 예약 기능을 잊었고, 이 기능이 나에게는 작동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새벽일을 계속해 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님들이 글 예약 기능의 편리함을 자랑하는 글을 접했다.
- 예약글과 비공개글로 포스팅 걱정 끝 (도쿄 동경 베쯔니님)
- 글은 예약하는 맛! - 블로그를 오래하는 테크닉 (바로바로의 중얼중얼님)

티스토리 이전 관리 모드에서는 또 실패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되는데 왜 나만 안 되지? 과연 문제가 무엇일까? 전보다 건강이 좋지 않아 가급적 새벽일을 삼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23일 마음 먹고 한 번 해결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잊혀진 글예약 기능을 다시 시도해보았다. 먼저 티스토리 이전 관리 모드로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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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고 난 후 확인하면 등록일자에 리투아니아 시간 14:44 대신 한국 시간 20:44으로 나타난다.  

티스토리에 글을 쓴 난 후 시간을 확인하면 리투아니아 현지 시간이 아니라 한국 시간으로 나온다. 예약 칸에 한국 시간 오전 8시 22분를 기입했다. 저장하고 다시 글 수정을 통해 들어와보면 예약 시간 8시 22분이 14시로 나온다. 즉 6시간 차이가 난다. 이는 곧 시차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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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칸에 한국 시간이 아니라 리투아니아 시간 02시 22분을 기록한다.
 
그렇다면 예약 네모칸에 리투아니아 현지 시간을 기입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했다. 그래서 한국의 아침 8시 22분에 해당하는 리투아니아의 오전 2시 22분를 기입했다. 결과는 일단 표시상 성공이었다. 글 수정으로 다시 들어가니 오전 2시 22분이 오전 8시 22분으로 변경되어서 나타났다. 즉 발행하고자 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어 있었다.
 
이렇게 쉬운 것을 지난 2년 반 동안 왜 알지 못했을까? 자신의 바보스러움을 책망해보았다. 그렇다면 초기에 시도했을 때 왜 성공하지 못 했을까? 이제야 그 이유도 알게 되었다. 예약해 놓은 글이지만 그래도 수정할 부문도 있기 때문이었다. 수정하려고 글 본문을 여는 순간 예약 칸에는 한국 시간 아침 8시 22분으로 나타난다. 바로 이 아침 8시 22분을 다시 아침 2시 22분으로 수정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장한 후 예약 시간 8시 22분이 14시 22분으로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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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해놓은 글을 수정할 경우 반드시 등록일자 예약 칸에 있는 시간을 02:22로 수정해주어야 한다.  

물론 잘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면 이렇다.

1. 글을 다 쓰고 저장하면 예약 시간에 나타나는 시간은 한국시간이다.
2. 글 발행을 예약하고자 한다면 예약 네모칸에 한국시간이 아니라 그에 상응한 현지시간을 기입한다.
3. 예약한 글을 수정할 때 반드시 예약 네모칸에 있는 시간도 원래 원하는 현지시간으로 다시 수정한다.


이 글 발행을 예약으로 해놓았다. 하지만 또 실패했다. 다음 view로 보내기 칸에 분명 해외생활을 지정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이 글을 접속해보면 다음 view로 보내기 칸에 선택하세요가 나온다. 그렇게 기대했지만 4월 24일 글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티스토리 새 관리 모드에서는 실패? 아니면 성공?

24일 이번에는 티스토리 새 관리 모드로 시도해보았다. 이전 관리 모드와 새 관리 모드의 차이점은 이전 관리 모드에서는 기록한 리투아니아 시간이 다시 글 수정으로 들어가면 한국 시간으로 변경되어 있는데, 새 관리 모드에서는 리투아니아 시간 그대로다. 하지만 글 보기에서 제목 밑에 나타나는 시간은 이전과 새 관리 모두 한국 시간이다.
 
▲ 티스토리 새 관리 모드에서 예약 기능을 시도해보았다.

위와 같이 이 글 발행을 예약해 놓았다. 새 관리 모드에서 예약 기능이 성공한다면 이 글은 25일 아침 7시(한국 시간)에 독자들을 만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 글은 아예 삭제될 것이다. 이번에는 성공해서 늦은 새벽까지 일해야 하는 수고러움이 사라지길 바래본다. 새 관리 모드에서 실패냐 성공인냐는 독자들이 먼저 알 것이다.

그래도 궁금해 자지 않고 기다렸다. 정확히 한국 시간으로 7시에서 7시 10분까지 관리자 로그인을 하지 않은 채 수 차례 공개여부를 확인해보았다. 뜨지를 않았다. 이렇게 새 관리 모드에서도 실패를 하는구나라고 낙담을 하면서 글을 삭제하기 위해 로그인을 했다. 그래도 삭제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예약해 놓은 이 글이 발행되었다. 예약을 한국 시간으로 7시로 해놓았는데 실제로 발행되는 시간은 이보다 늦은 7시 10분-20분경 발행되었음을 확인했다. 2년만에 성공해서 아주 기쁘다!!!

* 최근글: 8살 딸, 헷갈리는 영어 문장 빨리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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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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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저도 처음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언젠가 예약글을 했었는데 믹시의 미리 노출이 되서..... 요즘엔 예약글을 못쓰는 ㅠㅠ

    2010.04.25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 2년반 동안 여러 번 시도해보았지만 안되었어요. 새 관리 모드에서 해보니까 되었습니다. 예약 시간은 한국에서 발행할 시간에 해당하는 현지 시간을 넣어야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0.04.25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ㅎ 초유스님 예약글 발행 성공 축하드려요!!!!!!!!!!!!

    2010.04.25 0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축하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좀 제 시간에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4.25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이 글을 보고 바쁜 날은 한 번 이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약기능을 봤는데 예약하는 동안 제 블로그 내에서는 자동으로 공개노출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_-;;;
    비공개 기능으로 해놔도 예약시간이후에는 자동으로 공개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블로그 발행 카테고리 선택할 때 선택된 공개상태로 그대로 둬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불안해서 공개상태로 그대로 뒀습니다^^ㅎ

    편안한 밤되시길^^ㅎ

    2010.05.03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기사모음2009. 7. 22. 08:13

최근 연달아 티스토리에서 보내는 저작권 관련 공지사항을 읽었다. 오는 7월 23일부터 저작권법이 일부 변경되어 시행된다. 그래서 티스토리는 "저작권과 저작권 신고에 대한 궁금증" 글에서 회원들에게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글이나 음원, 영상, 만화, 사진 등을 확인하고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오래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의 좋은 글 하나,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자신의 블로그에 퍼와서 보관하기가 이젠 더 어렵게 되었다. 날로 저작권을 강조하는 추세가 한국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즈음 유럽 여러 나라에는 이 저작권법 철폐나 혁신을 주장하는 일명 해적당이 속속 등장해 화제를 모우고 있다. 특히 지난 유럽의회 선거에서 스웨덴의 해적당은 7.4% 지지를 얻어 처음으로 유럽의회 의원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 해적당은 스웨덴에 할당된 의석 18석 중 비록 1석을 차지했지만, 이는 의미 있는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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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ratupartija.lt (2009년 4월, 검은색 - 등록된 해적당, 파란색- 미동록 해적당, 붉은색- 설립추진)

이 스웨던 해적당의 활동에 자극을 받아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해적당이 설립되어 "자유로운 정보 —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기치 아래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유럽에서 해적당이 정당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된 나라는 스웨덴,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페인, 폴란드, 핀란드, 독일, 프랑스, 에스토니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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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비등록 정당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 노르웨이, 러시아, 리투아니아 등이다. 정당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는 아일랜드, 네덜란드, 세르비아, 스위스 등이다. (오른쪽 이미지: 리투아니아 해적당 깃발; 출처: piratupartija.lt)

이들 해적당은 특히 지적 소유권과 특허권, 저작권 보호를 철폐하거나 혁신을 주장한다. 이들은 인터넷상 파일의 자유로운 교환 및 공유, CD 가격 인하, 특허권 철폐, 스캔제한 철폐, 가정에서 자유로운 파일 복사 허용을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초유스도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방지 플로그인을 사용해왔다. 이럴 경우 오른쪽 클릭을 통한 복사행위를 금지하여 무단복사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해적당의 취지에 공감하는 차원에 최근 다시 이 플로그인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제부터는 출처만 명확히 밝히는 조건으로 초유스의 글, 사진, 동영상 중 마음대로 손쉽게 퍼갈 수 있도록 했다.  

* 관련글: 블로그 동영상에 로고를 넣기 시작하게 된 까닭은
* 최근글: "Made in Korea에 정말 기뻤어!"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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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처만 밝힌다면야 괜찮죠.
    문제는 그것만저 밝히지 않고 꼭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못난 사람들 때문이죠..흐흣.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은.. 다들 양심껏..행동하시는 분이길...

    2009.07.22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나라도

    반드시 저작권법 폐지해야 된다

    출처만 밝히면 공유할수 있게 해야된다

    반드시 지금같은 쓰레기 저작권법 폐지해야된다

    특히 딴따라 관련..

    음악같은거..

    2009.07.22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 폐지되면

      당신이 추후에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해 책임질 수 있소?
      딴따라 같은 삼류가 많아져야 이류, 일류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2009.07.22 13:51 [ ADDR : EDIT/ DEL ]
  3. 음...

    저런 극단적인 행동은 조금 생각해봐야된다고 봅니다.
    저작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는 있어야 그 사람들도 먹고 살죠.

    이러한 논의가 더 확산되면
    저처럼 중간적인 사람은 보호 쪽에 붙을 겁니다.

    아시잖아요?
    우리나라에는 흑과 백 밖에 없다는 것.

    2009.07.22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4. ㅂㅈㄷㄱ

    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저작권법의 저의를 모릅니다.

    게다가 간략하게 설명된 "지적 소유권과 특허권, 저작권 보호를 철폐하거나 혁신"의 정확한 정의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저작자가 공유해도 된다고 허가를 해주면 모르겠는데.

    저작물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 처지라서 저작권을 지켜야하겠다라고 한다면 이는 보호해줘야되는 것이 아닐까요.

    엄연히 관련된 산업이 있으며, 그에 관련해서 돈도 오고 갑니다. 또 그 산업을 음악, 영상, 게임 등의 산업에 국한한다고 하면, 그렇게 해야 관련 산업에서 경쟁도 일어나고 발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솔루션 같은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게다가 자본이 빵빵하면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도 있으니 저작자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말이죠.)

    그런데 원 저작자가. 차후 제3자에 의한 공개 또는 가공에서 생기는 문제 등을 고려해서 제약을 걸어놓았는데. '그것은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건, 원 저작자한테 아예 만들지 말라는 소리와 같지 않을까요? 나는 공유만 해주었을 뿐, 책임은 없다 뭐 이런 의미도 있을까요?

    이런 기본적인 주제는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CCL이라는 게 마음에 들더군요. 비록 우리가 생각한 개념은 아니지만요.)


    현재 우리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다섯손가락 안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만 따져도 그러는데 과연 영상, 음악 등 매체 산업에서는 저작권을 잘 준수할까 의문스러운 우리가 저네들이 해적당이라는 것을 만든다고, 저작권은 안좋아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일 먼저 저들이 저작권 철폐를 외치는 배경이 과연 우리와 같을 것인가가 걸리는군요.

    얼마 전에 요금을 내야하는 서비스라면 안받겠다는 또래가 많다고, 영국의 청소년이 낸 보고서 였던가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이런 논의는 저작물과 저작물을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우리만의 관점을 정립하고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왜 저작물 공유에 대해서 부정적인가.

    솔직히 요새는 통신 인프라라던지, 압축기술이라던지 너무 좋습니다.
    보통 700MB가 넘는 영화 한편이라고 해도 예전 같으면 예고편을 잠깐 보고 비용을 지불하고 볼 것인가를 선택하는데. 요샌 그냥 다운로드 클릭 한방에 비용은 들이지 않고 보게 되죠. 오디오시스템도 집안의 소극장이라고 할만한 집들도 꽤 될테고.

    음악? 불편하게 시디사러 안가도 되게 사이트에서 음악 팔게 내놨더니.
    그냥 방문으로 음악 듣습니다. 끊기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전곡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뭐 필요하면 웹브라우져의 임시저장소에 들어가서 파일 찾아보면 됩니다.
    (공개용 음원과 개인 감상용 음원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만, 홍보효과도 따져봐야할 것이고, 따질게 너무 많은데다 워낙 이런 문제랑은 안친해서 패스합니다.)

    영화? 제가 한달전쯤에 터미네이터 샐베이션을 보러 갔는데.
    오전이라 그런지 영화관이 되게 한산했거든요. 개봉한지 이틀째였는데.
    그런데 남자 한 6명인가. 가면서 뭔 책가방만한 캠코더를 들고 들어가는 겁니다.
    티비보면 자주 나오는 거 있자나요. 그거랑 비슷하게 생긴거
    뭐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그랬는데. 아는 동생이 그날 저녁에 캠본이 떴다고 그러더군요.
    그 사람들이 그랬는지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지만.
    캠본을 띄운 사람들이 왜 그런 식으로 행동하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남의 지적 재산권에 대한 철학이 없는 현실에서 저작권이 좋네 나쁘네 하는 것은 결판이 안날 것 같습니다. 지적 재산권 또한 정신적 노동의 산물이거늘.


    글이 길어지니 생각도 꼬이고 글도 순서없이 뒤죽박죽 되어버리니 이쯤 마칩니다.

    2009.07.22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작권이라는게..

    어느정도 보호를 받아야 하는거는 맞지만 대한민국은 그것을 빌미로 한몫을 챙기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실제로 무슨 변호사들이 걸고 넘어져서 돈뜯어가는거 정작 저작권자에게 가는지는 확인도 안되고..
    그리고 문화라는거는 어느정도 돌고 돌아야 소비도 이루어지고 그런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노래가 있어도 내가 들어보지 않으면 그 노래가 좋은지, 구매를 해야 할지.. 심지어는 그런 노래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면 과연 활발한 소비가 이루어 질까요..???

    2009.07.22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 리투아니아 해적당은 목적 중 하나로 "저작권은 저작권자와 사회에 이익을 주어야지, 저작권 중개업자에게 돌아가서는 안된다"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2009.07.22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6. 잘 읽었습니다. 유럽 등지에서 해적당과 같은 정당들이 생겨나는 이유는 그만큼 저작권법으로 인해서 엄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겠죠. 한국에서도 내일부터 그놈의 저작권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데 한국에서도 해적당과 같은 당이 생겼으면 하는군요.

    2009.07.22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기사모음2009. 5. 15. 06:08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미지의 독자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는 바로 댓글이나 방명록이다.
특히 방명록 글에는 가급적 빠른 응답을 하고자 한다.
그래서 자주 들락날락 하는 곳이 블로고 방명록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부쩍 이 방명록에 스팸글이 게재되고 있다.
처음엔 한 두개이더니 요즘 동일한 시각에 십여개 스팸글이 올라온다.
스펨글을 자동 생산하는 로봇의 짓으로 여겨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힘든 일 중 하나가 수 많은 스팸글을 지우는 것이었다.
그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이런 일이 없겠지 기대했지만, 역시 마찬가지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명록 글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다.
하나는 답글, 다른 하나는 수정/삭제이다.

버튼이 두 개이니 수정/삭제 버튼을 누르고 이곳에 들어가
다시 한 번 더 수정과 삭제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긴다.
매번 스팸글을 지우면서 수정/삭제 버튼이 각각 분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젯밤 7살  딸아이를 대화한 내용이 떠오른다.
"아빠, 항상 좋게 웃으면서 살라고 말했지? 하지만 가끔 우는 일도 필요해야 돼. 왜냐하면 늘 웃기만 하면 심심하니까."

블로그를 하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한 두 개가 아니라 수십 개의 스팸글이 올라오는 날이면, 이마가 찡그러지는 것은 사실이다. (혹시 티스토리 방명록 스팸글을 쉽게 막거나 삭제하는 법을 아는 분은 댓글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관련글: 블로그로 화가에게 한국 알리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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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요즘 외국친구들이 끊임없이 스팸을 날리더군요 ㅜㅜ
    IP차단, 영어치환자플로그인 등 별의별짓을 다해도 꿋꿋하게 오더군요 ㅎㅎ
    현재 그녀석이 이기고 있답니다 ㅎㅎㅎ

    2009.05.15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 님 덕분에 플로그인을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간혹 제 외국인 친구들이 방명록이나 댓글로 다는 데...... 오늘 이 글을 올린 후 또 다시 방명록에 스팸글이 쌓이고 있습니다.

      2009.05.15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여러개를 삭제해야하는 경우 관리자 페이지의 댓글이나 트랙백등에 삭제할 글들을 체크한후 삭제 버튼을 이용해 한방에 지우는 방법외에는 없는것 같네요 ^^

    2009.05.15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08. 12. 6. 06:32

어제(12월 5일) 많은 블로거들 특히 한국과 큰 시차를 가진 외국에 사는 블로거들은 한국의 블로거들이 잠들고 있을 때 아래 문구를 여러 번 접했을 것이다. 한국이 비활성화된 틈을 타서 다음 블로거 뉴스를 선점할 좋은 기회였지만, 티스토리의 모든 서비스가 정지된 바람에 아쉬워했을 법하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서비스 안정과 성능 향상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티스토리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점점 후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서비스 점점 시간: 2008년 12월 5일(금) 00-08시 (약 8시간)


티스토리에 블로그 둥지를 튼 지가 벌써 만 1년이 훌쩍 넘었다. 한국과 시차가 6-7시간이 나서 보통 리투아니아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에서 새벽 2시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그 동안 여러 차례 티스토리 서비스 점검으로 원하는 때 글을 올리지 못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장장 8시간 반이나 티스토리 서비스 이용이 정지되었다. 마치 지구가 멈춘 것 같았다. 세상과 소통해주는 길인 티스토리가 막혀버렸으니, 순간적으로 암담했다. 곧 마음을 가다듬고 티스토리를 생각해보았다. 늘 블로그와 함께 있지만 드러나지 않아 개설 초기를 제외하곤 별다른 의식을 하지 못했다.

어제 장시간 서비스 이용 정지를 겪으면서 그 동안 잊었던 티스토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특히 조기사의 "여러분을 위해 티스토리에만 몰입하다 보니, 한 생명이 힘들어하는군요"라는 글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화초의 발랄한 생생함, 티스토리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 티스토리와 블로그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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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서버 점검 중 티스토리 화면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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