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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0.05 037 - 에스페란토 번역 - 바람이 잠든 곳으로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요가일래가 "바람이 잠든 곳으로 - 황후의 노래"를 최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커버 노래를 불렸다.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에스페란토 국제 문화예술 행사(ARKONES)에서 한국에서 온 대금(성민우)과 가야금(조영재) 연주자와의 협업으로 노래를 불렸다. 영상 제작은 성민우 대금 연주자 선생님이 했다. 

 

* 모델: 요가일래 Jogailė Čojūtė 

* 분장: Indrė Paulina / MAKEUP YOUR LIFE Stilius 

* 사진: Deimantė Rudžinskaitė 

 

바람이 잠든 곳으로
 황후의 노래 
Kie dormas vent’
– Kanto de la imperiestrino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
구름은 모두 저편에 멀어지네
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
Jen alvenis mi laŭ la venta flu’.
Restadis mi en tiu luna lum’.
Malproksimen tien iras la nubar’.
Tenita longe larmo falas al la mar’.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
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에 슬픔만이 가득하네
Netranseblas nun tiu ĉi river’. 
Nun estas tro malfrue por bedaŭr’. 
Kvankam viajn varmajn manojn tenas mi, 
la du okuloj plenas sole de malĝoj’.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후회하지마 힘들어도 

이제는 가야만 하네 
그 먼곳으로
Bedaŭru ne plu! Eĉ malgraŭ peno 
devas mi ekiri nun 
al la fora lok’.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구름이 잠드는 그곳으로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에스페란토 "바람이 잠든 곳으로"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37_win10_501_kieDormasVent_바람이잠든곳.pdf
0.07MB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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