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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몇해 전 추분에 열린 짚조각상 불태우기 행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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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분이다. 24절기 중 열여섯 번째인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이다. 리투아니아인들은 이날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하나의 농사를 마감하고, 다음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분깃점이다. 이날 사람들은 짚으로 만든 조각상 특히 염소 조각상을 불태우면서 올해의 수확에 감사하고, 내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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