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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10 107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진도 아리랑"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진도 아리랑"을 해봤다.
 

서편제 영화 중 진도아리랑 노래 장면

[최종번역]
진도아리랑
Ĝindo Arira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 속에는 수심도 많다.
Ĉielsferon ja multas steloj,
en la koro de la homoj, ni, multas, ve, zorgoj.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지도록 노다나 가세
Ni amuzu, ni nin amuzu.
Ĝis sinko de l' leviĝa lun' ni nin amuzu.
 
만경창파에 두둥실 뜬 배
어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라
Sur vastmaro flosas boato;
ojoĉa, ojadijora, remu padelon.
 
* Ĝindo: insulo de la korea provinco Ĝollanambo
* Munggjongseĝe: nomo de la montpasejo sur la monto Ĝorjongsan alta je 1017, kiu limas inter Mungjong kaj Gojsan. https://g.page/munkyungsaejae?share     
* 에스페란토 "진도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6

최종번역 2022-01-04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접시가 깨지면 두세조각이 나구요
삼팔선이 끈어지면 남북통일이 된데요
Vazo post rompo pecas dise.
Se forfalos la 38-lini’, unu Korei’.
 
날씨가 춥냐덥냐 내품안으로 오느라
베개가 높고낮거든 내팔을 베어라
En varm’, en malvarm’ venu al mi;
kun malalta, alta kapkusen’ metu sur min.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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