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8.01.19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뽑은 중국 위안이 위조지폐라니 (1)
  2. 2017.04.22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는 35년간 준비된 원고 (2)
  3. 2017.03.23 한국 중국 월드컵 예선 축구 해외 생중계 사이트
  4. 2015.08.07 중국제 시계 박수 치면 멈춰버려 휴대전화 필요 (2)
  5. 2014.11.08 어느 중국 부유층 자녀의 돈놀이 (4)
  6. 2014.04.04 러시아 학교 교실 vs 중국 학교 교실 (5)
  7. 2014.04.03 이 사람이 바로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닐까
  8. 2014.03.31 중국 제품 양말 하루 신었더니, 이럴 수가...... (2)
  9. 2014.03.08 머리카락을 천장에 묶어놓고 공부하는 학생들 (1)
  10. 2014.03.04 쇠막대기 있는 중국 교실 책상 알고보니 감탄
  11. 2014.02.16 소치 컬링 해외 생중계 사이트 (1)
  12. 2014.02.14 상하이타워 맨손 정복 - 무모함 속 아름다움
  13. 2013.07.24 한국 중국 축구 경기 해외 생중계 사이트
  14. 2013.05.17 중국 TV 스타를 보니 화장이 기적을 만든다 (3)
  15. 2013.03.08 벌어진 나무 틈에 그린 그림 인기 폭발
  16. 2012.06.15 200톤 바위에 눌러 납작해진 자동차 (1)
  17. 2012.05.04 중국 벌써 아이폰5 출시, 하지만 열 저항력 0
  18. 2012.04.23 헉! 빈 맥주병으로 아이폰 밀수하는 중국인 (2)
  19. 2011.09.24 한국 중국 농구 해외 생중계 사이트
  20. 2011.09.17 화제의 연인 한 쌍, 중국판 미녀와 야수인가
  21. 2010.11.15 아시안게임, 한국과 중국 축구 생중계 사이트
  22. 2009.11.28 평생 처음 받아본 마사지 후의 결과 (2)
  23. 2009.08.27 자동차 8대를 머리카락으로 끈 여자 (1)
  24. 2008.11.27 경기침체로 직격탄 맞은 중국인들
  25. 2008.11.27 난징대학교 다언어 교육 프로그램 추진
  26. 2008.09.05 환상적인 상하이 서커스
  27. 2007.11.28 다른 나라 여행 사진
가족여행2018.01.19 04:45

연말과 새해를 맞아 북반구 유럽에서 남반구 호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여름을 나고 또한 시드니에 살고 있는 딸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비행 시간이 많고 식구가 3명이니 항공비용도 수월찮았다. 그래서 빠르게 가는 방법 대신에 느리게 가는 방법을 택했다. 경유국으로 중국을 택했다. 72/144시간 무비자 경유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빌뉴스-코펜하겐-베이징-시드니 항공 노선을 이용했다. 우리 부부는 이미 중국을 다녀왔지만 딸아이에게 중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베이징에는 에스페란토 친구들이 있었다. 

* 베이징 자금성


코펜하겐 혹은 베이징 공항에서 중국 화폐로 환전하려고 했으나 환율이 실제보다 좋지 않아서 환전을 포기했다. 베이징 시내 은행에서 환전할 때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첫 번째로 지불해야 할 곳이 베이징 공항 수화물 보관서였다. 현금 혹은 위쳇이나 알리페이로 결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명색이 국제 공항 수화물 보관소인데 신용카드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이었다. 모바일 결제의 일상화에 신용카드가 쓸모없는 현장을 체험하게 되었다.  



마중 나온 에스페란토 친구의 도움으로 현금으로 지불했다. 베이징 에스페란토 친구들이 이날 저녁 식사에 우리 가족을 초대했다. 중국에서 일하는 일본 친구도 자리를 같이 했다. 


식사 중 수화물 보관소에서 겪었던 신용카드 무용지물을 이야기했더니 일본인 친구가 지갑에서 100 위안짜리 두 장을 꺼내 들었다. 



"이 중 하나가 베이징 시내 은행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뽑은 지폐다. 그런데 나중에 은행에 갔더니 이 돈이 위조지폐라 했다."

"우와, 은행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위조지폐가 나오다니!"

"중국인 친구가 자동 인출기에서 뽑았으니 다시 자동 입금기로 입금하라고 했지만 기념으로 가지고 있기로 했다."  


어두운 곳이라면 어느 돈이 진짜고 어느 돈이 가짜인지 육안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듯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렇다. 일단 선명도에서 차이가 난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다섯 개로 되어 있는 네모칸에 숫자가 쉽게 드러나지 않아야 진짜다. 복사하면서 그 숫자가 비친 것이 가짜다. 사진에서 위에 있는 지폐가 진짜고 아래는 있는 지폐가 가짜다. 그의 설명은 집으로 돌아올 때 방문한 상해에서 도움이 되었다.    



은행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뽑은 돈 중에서도 위조 화폐가 있다니 "역시 중국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이징에서 사용할 위안을 중국 친구와 사적으로 환전을 하게 되었다. 호주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베이징이 아니라 상해를 경유했다. 


* 상해 난징루


필요한 현금을 중국은행에서 환전할까 아니면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뽑을까 잠시 고민했다. 

"좀 걸어가야 하지만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으니 가자!"

"추운데 그냥 여기서 인출기에서 뽑자!"

"그러다가 일본인 친구처럼 위조지폐가 나오면 어떻게 해?"

"운에 맡기자."


결국 현금 인출기에서 뽑았다. 베이징에서 일본 친구가 설명해준 대로 네모칸에 숫자가 선명하게 보이는 지를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보았다. 다행히 모두 보이지 않았다. 아, 이런 불안 때문에도 중국이 현금 대신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구나...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7.04.22 06:12

얼마 전 시진핑과 트럼프의 만남 후 트럼프의 “한국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다더라”라는 말은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한 한국 에스페란토계의 원로이신 서길수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을 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 image source link


시진핑의 역사 강의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는 35년간 준비된 원고다. 
                                             
서길수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한 인터뷰에서 "정상회담 때 시 주석으로 부터 '중국과 한국의 역사에는 수천 년 세월과 많은 전쟁이 얽혀 있고,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란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불거졌다. 19일 인터뷰 내용이 소개되면서 파문이 커졌다.
트럼프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이 자신에게 한ㆍ중 역사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은 북한이 아니라 한국 전체(not North Korea, Korea)라고 했다"며 "(시진핑으로부터 역사수업을) 10분간 듣고 난 뒤 (북한을 다루기) '쉽지 않겠다(it's not so easy)'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뉴욕 중앙일보]    발행2017/04/21 >

이 문제의 시작은 다음 두 가지 가설부터 시작할 수 있다. 

1) 시진핑이 한ㆍ중간 역사를 10분간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때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고 주장하였다.  
2) 트럼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시진핑이 하지 않은 말을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고 부언하였다. 

이 답은 너무 자명하다. 시진핑이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다.  

첫째, 트럼프는 한국사에 관한 한 백지나 다름없다. 한중 관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만들어내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듣지 않았으면 만들 수 없는 문장이다. 
둘째, 시진핑이 수 천 년 세월과 많은 전쟁이 얽혀 있다고 했다는 것도 사실일 수밖에 없다. 트럼프가 그런 역사를 알 수 없는 내용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한중간의 전쟁사 특히 수나라와 고구려, 당나라와 고구려 전쟁을 가지고 국제전이고 동아시아 전쟁이었다고 이야기 하면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사가 중국사가 아니라는 증거로 댄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역사상 중국이라는 국명은 없었다)은 이렇게 대답한다. 

“당나라와 고구려의 싸움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 벌어진 국제전이 아니고, 지방정권인 고구려가 난을 일으켜 평정한 국내전이다.”

시진핑이 이런 전쟁을 나라와 나라 사이에 있었던 국제전이라고 설명하지 않고, 지방정권의 난을 평정했다고 했을 것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왜냐 하면 그래야지만 ‘한국이 사실상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북한이 아니라 Korea 전체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라고 한 것도 시진핑이 실수를 한 것도 트럼프가 잘못 전한 것도 아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이미 이런 작업을 완료하고 현장 사업도 마쳤기 때문이다. 
고구려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라는 것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연구기관인 사회과학원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에서 펴낸 󰡔고대 중국 고구려사 역사 총론󰡕(2001, 서길수 역, 󰡔동북공정고구려사󰡕)과 그 󰡔속론󰡕(2006, 서길수 역 󰡔중국이 쓴 고구려사󰡕)에서 이미 완성하였다.
고조선은 은나라 기자와 연나라 위만이 다스린 나라라는 연구도 이미 마무리 지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북공정의 결과를 집대성해서 2006년 발행한  󰡔중국이 쓴 고구려사(속론)󰡕에서는 백제와 신라도 중화인민공화국 역사라는 논리를 완성해서 발표하였다. 
신라는 진나라 망명자들이 병역을 피하여 한반도로 이주하여 세운 정권이고, 백제도 부여와 고구려의 갈래이기 때문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이러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침탈은 동북지역은 물론 중화인민공화국 서쪽 끝에 있는 시안(西安) 박물관에 전시된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에도 고구려는 물론 신라(계림도독부) 백제(웅진도독부)가 모두 중화인민공화국 영토로 뚜렷하게 표시해 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시진핑이 “한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일부라고 한 것은 실수한 것도, 한 번 해본 이야기도 아니고, 중국이 새로 만든 역사의 줄기를 주저 없이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다. 

1963년 6월 28일 주은래 총리는 중화인민공화국ㆍ조선 관계 담화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조선 민족은 조선반도와 동북대륙에 진출한 뒤 오랫동안 거기서 살아왔다. 요하와 송화강 유역에는 모두 조선민족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이것은 요하와 송화강 유역, 도문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적, 비문 같은 것들이 증명하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 글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 도문강, 요하, 송화강 유역에서 거주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역사기록과 출토된 유물이 모두 증명하고 있다. …
두 나라, 두 민족의 관계는 제국주의 침략으로 중지될 때까지 3,4천년 또는 더 긴 시간동안 이어졌다. 이러한 역사 연대에 대한 두 나라 역사학의 일부 기록은 진실에 그다지 부합되지 않는다. 이것은 중국 역사학자나 많은 사람들이 대국주의, 대국 국수주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그리하여 많은 문제들이 불공정하게 쓰여 졌다. 먼저 양국 민족의 발전에 대한 과거 일부 중화인민공화국 학자들의 관점은 그다지 정확한 것도 아니었고 사실에 맞지도 않았다.“ 

이어서 주은래는 “반드시 이런 현상은 인정해야만 한다. 조상을 대신해서 여러분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은 180도 다른 역사인식을 그것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미중정상회담에서 드러냈다. 

이런 작업은 1983년부터 시작한 역사만들기 프로젝트에 의해 용의주도하게 왜곡한 것이며, 2002~2007년 동북공정에서 완성되었다. 동북공정의 실체가 들어나자 2004년 한국에서는 정부, 국회, 학계, 시민단체, 국민들이 거국적으로 들고 일어났고, 결국 중화인민공화국인민공화국 외교부 부부장이 두 번이나 한국을 방문하여 합의했다. 그러나 당시 한중간의 합의는 구두합의로 끝나고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 만들기는 계속되었고, 우리가 침묵하는 사이에 역사 만들기는 완성되었다. 

이번 시진핑이 미국 트럼프에게 한 역사 강의는 10분에 불과하지만 지난 35년간 연구한 결과의 핵심을 말한 것이며 그 결정판이 되었다. 이로서 한중관계는 주은래 이후 50년이 지난 뒤 완전히 새롭고 다른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신호탄이 오른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한국은 이 문제를 모든 힘을 다 동원하여 그 내용과 과정을 파헤쳐 온 세계에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중화인민공화국은 이 사실을 서서히 일반화시키는 작업에 들어가 마치 대만처럼 어느 사이 온 세계가 정말 중국의 일부로 알게 되는 재난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처럼 국권에 대한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15명이나 되는 대통령 출마자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통령이 누가 되는 것도 몇 백배 중요한 일이다. 만일 아베가 미국 가서 “한국은 사실상 일본의 일부다”고 했어도 그렇게 침묵을 지킬 것인가?

글쓴이

(전) 고구려연구회 창립
(전) 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회장 및 재단이사장
(현) 사단법인 고구려발해학회 고문.   

저서

저서
① 『고구려 성』 
② 『고구려 축성법 연구』
③ 『한말 유럽 학자의 고구려 연구』 
④ 『백두산 국경 연구』
⑤ 『고구려 역사유적 답사』 
⑥ 『유적유물로 보는 고구려사』
⑦ 『한국 학자의 동북공정 대응논리』(공저)
⑧ 『중국이 쓴 고구려사』(번역) 
⑨ 『동북공정 고구려사』(번역)

논문
「중화인민공화국 동북공정 5년 성과와 전망」, 󰡔고구려연구󰡕(29) 등 90여 편.
Posted by 초유스

오늘 한국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중국 창샤에서 한국과 중국의 축구 경기가 열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이다.

현재 조 2위인 한국이 승리하면 승점 3을 챙겨 A조 선두가 되고
현재 꼴찌인 중국이 승리하면 중국인들에게 공한증을 잠시 잊게 해준다.
 


한국 성주 땅 사드배치로 양국 간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래는 2016년 9월에 열린 한국과 중국 경기다. 



이날의 감동이 오늘 다시 이루어지길 바란다. 한국과 중국 조별 6차전 축구 경기를 아래 사이트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헬싱키 시간대입니다. 한국과는 시차가 7시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t_Zgm6wvE (유튜브 생중계)

http://www.sportingvideo.org/20170323/vv58d33810e9e757.21199873-1626825.html

http://www.sportingvideo.org/20170323/vv58d3a8d1057114.86987706-1626914.html


13:35 - 15:35
China
2018 FIFA World Cup QualificationChina vs South Korea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5.08.07 08:02

7월부터 유럽 여러 국가에는 40도의 고온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발트 3국 리투아니아도 요즘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아스팔트 거리를 걷다보면 물렁물렁함을 쉽게 느낄 정도이다. 최근 폴란드 웹사이트에 올라온 중국제 신호등의 모습이 불가능한 일은 아닐 듯하다.


중국제 제품 이야기가 나온 김에 얼마 전 프랑스에서 만난 스페인 친구의 중국제 손목시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보기에 아주 멋진 중국제 손목시계를 차고 있어 부러웠다. 이 친구의 반응이 재미 있었다. 


"이 시계를 3유로 주고 샀다. 아주 싼 시계다. 하지만 내가 박수 칠 때 시계는 멈춰버린다. 그래서 휴대전화로 시간을 확인해 맞춰야 한다."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손목시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여년이 훨씬 넘었다. 그런데 종종 손목시계가 필요함을 느낀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주머니 안에 든 휴대전화를 꺼내기가 귀찮기 때문이다.

휴대전화가 있으면 손목시계가 필요 없을 것이라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시 손목시계를 차고 싶다. 값은 싸서 좋지만, 박수 치면 멈춰버리는 시계... 중국제 제품이 다 이러지는 않을 것이다.
Posted by 초유스

최근 중국 사진 한 장이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끌었다. 
중국화폐 인민폐 다발이 책상에 쌓여있다. 
한 여자 아이가 가위로 100위안짜리 지폐 속에 있는 
마오쩌둥(모택동) 사진을 오려내고 있다. 


아무리 부자라도 화폐로 오려내기 놀이를 하다니...
100위안이면 한국돈으로 약 만8천원이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마오저뚱 얼굴이 20개이다.
한국돈으로 36만원어치다. 

정말 진짜 화폐일까, 아니면 복사 화폐일까...
넓은 중국에는 희한한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니까 진짜 화폐일 수도 있겠다.
저렇게 훼손된 화폐를 은행에 가면 과연 교환해줄까...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4.04.04 09:13

초등학교 6학년생 딸아이는 이틀 동안 학교에 가지 않았다. 수요일 아침 학교 가려고 하는 데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했다. 아직 고열은 없지만, 혹시 시간이 지나면 생길 수도 있어서 학교에 가지 말라고 했다. 

목요일 아침에도 기침했다.
"오늘은 학교에 가도 되잖아?"
"자연과목 시험이 있어 안 갈래. 어제 학교에 안 갔으니 준비가 안 되었어."
"그래도 가야지."
"엄마가 안 가도 된다고 말했어."

목요일 저녁에도 간간히 기침했다.
"내일은 학교에 가야지?"
"안 걸거야."
"왜?
"금요일이잖아."

딸아이가 가벼운 감기 증상인데도 학교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엄마에게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하루라도 빨리 감기로부터 완쾌돼야 한다. 4월 13일 노래경연으로 텔레비전 출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아파서 학교에 가지 않으니 실팔찌 만드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딸아이  

몸이 아파도 혼이 날까봐, 아니면 적어도 개근상이라도 타야지 하는 욕심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모두 합쳐 6년 동안 한 번도 결석하지 않은 아빠로서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럽에 살다보니 자녀에게 부모의 생각이나 의도를 강요하지 않게 되는 일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아뭏든 요즘 여기 아이들은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약간 기침한다고 학교에 안 가도 누가 그렇게 나무라지 않으니 말이다. 그러니 공부 못 한다고 부모로부터 심하게 꾸중을 듣는다거나 선생님으로부터 매를 맞는 것 자체가 여기서는 상상할 수가 없다. 

아래는 중국 학교 교실을 담은 영상이다. 성적이 좋지 않아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매질하는 모습이다.    
 


이 영상을 본 우리 집 식구 반응이다.
"어떻게 선생님이 저렇게 학생들을 때릴 수 있지?!" 
"정말 잔인하다."
"나중에 선생님 팔이 엄청 아플텐데..."  

아래는 중국 학교 교실과는 완전히 딴판인 러시아 학교 교실을 담은 영상이다.
학생이 나이든 선생님의 머리에 쓰레기통을 뒤집어 씌운다.
 

이 영상을 본 우리 집 식구 반응이다.
"참으로 러시아스럽다."
"존중이라고는 티클만큼도 없다."
"차라리 중국 교실이 더 좋다."

중국 교실만 보여주면 잔인함에 분노하게 되고, 러시아 교실을 보여주면 훈육매질의 필요성에 공감하게 된다. 선생과 학생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존중이 완전히 마비된 사회를 이 러시아 교실에서 보는 것 같아 몹시 안타깝다. 

가끔 이런 황당한 생각을 해본다. 적어도 초등학교 4년까지는 일체의 지식교육을 하지 말고,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덕목을 기르는 인성교육만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지난 1월 한국을 잠시 방문했을 때 우연히 《별에서 온 그대》를 한 두 번 보게 되었다.  진지현, 김수현,박해진, 유인나가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2013년 1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 SBS에서 방영되었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당시엔 별다른 인상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이 작품이 닭고기와 맥주 소비를 부추기면서 중국에서 엄처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최근 폴란드 웹사이트에 한 여인을 보면서 《별에서 온 그대》가 떠올랐다.

[사진출처 wiocha.pl]

설명이 굳이 필요없을 듯하다.
얼굴에 별 문신을 촘촘히 한 여인,
이 사람이야말로 바로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닐까...... ㅎㅎㅎ  

Posted by 초유스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최근 화제가 사진이다. 중국 제품 양말을 하루 신었더니 마치에 석탄 탄광에서 맨말로 일한 듯하다. 
 

이제까지 신어본 양말 중 제일은 한국 제품이다. 그래서 한국에 갈 때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해 구매하는 필수품 목록에는 반드시 한국 제품 양말이 들어가 있다.

아래는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중국 제품들이다. 모든 중국 제품이 이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제품 때문에 사람들은 중국 제품 사기를 꺼려한다.  

중국 휴대용 하드 디스크


중국 전자렌지에 중국 접시


폴란드인들을 위해 만든 듯한 중국 가방
그런데 폴란드어로 폴란드는 POISKA가 아니고 POLSKA이다.


중국 공구 드릴


독일 BMW, 중국 망치


유럽인들 사이에 알려진 농담 하나가 있다.
"왜 중국인이 많을까?"
"중국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나 "Made in China"가 붙어져 있는 물건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자판기 뒷면을 보니 "Made in China"가 써져 있다. 중국 제품의 질적 향상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초유스

중국 여대생들의 특이한 공부법이 유럽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여대생들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도구를 이용해 천장에 묶고 공부하고 있다. 바로 졸음방지책이다.


그렇다면 여자는 묶을 머리카락이 있지만, 남자는 어떻게 할까? 한 남학생이 신발 냄새를 맡으면서 졸음을 쫓고 있다. 


중고등학교 다닐 때 졸음방지약을 먹으면서까지 고입과 대입 시험을 준비하는 때가 떠오른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지 못해 아내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딸아이에게 종종 한마디한다.

"지금 모르거나 풀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네가 모르고 못한다는 것을 알기만 해도 돼. 억지로 어떻게 하려고 애써지 마. 시간이 지나면 쉽게 알 수도 있을 거야."

경쟁 지상주의 사회가 유발한 한 단면을 본다. 책상과 책에만 묶어놓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너른 세상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요가일래2014.03.04 06:28

부엌에서 복도를 따라 지나다가 열려 있는 방문 사이로 딸아이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빠 딸, 허리를 곧곧하게 하고 앉아야지."
"괜찮아."
"허리가 꾸부정하면 나중에 자라면 안 예쁘고, 또 건강에도 안 좋아."
"알았어."

함께 산책을 가다가 옆에서 딸아이가 어깨를 구부리고 걷고 있다.
"딸아, 어깨를 똑 바로 펴고 걸어야지."
"자꾸 잊어버린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습관화가 돼."

최근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중국 초등학교 교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낯설고 우스꽝스럽다. 책상마다 쇠막대기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자유분방한 행동을 막고 있다. 

왜 쇠막대기가 설치되어 있을까?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지만 내려갈 수록 그 깊은 뜻에 공감이 절로 간다. 
[사진출처 demotywatory.pl]


이 쇠막대기는 앉아서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보기엔 괴상하더라도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갖추는 데 유용하니 참으로 기발하다.

이 사진을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설명을 했더니 고개를 끄떡였다.
"너희 학교도 이런 책상을 놓아달라고 할까?"
"학생들이 먼저 다 반대할 거야."
"중국에는 저렇게 해서라도 어린이들의 자세를 바루고자 한다. 그러니 너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해라. 이 사진을 너 방에 걸어놓을까?"
"됐어.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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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가 바로 컬링(Curling)이다. 그 동안 유로스포츠 TV 채널 등에서 걸링이 중계되면 그냥 리모컨으로 다른 채널을 돌렸다.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 중계를 보니 점점 그 매력에 빨려들어갔다.

* 2012년 한국 vs 스위스 컬링 경기

컬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백과에 있다. 

한국은 처음으로 올림픽 컬링 무대를 밟았다. 1차전에서 일본을 이겼고, 2차전에서 스위스(세계 4위)에 졌고, 3차전에서 스웨덴(세계 1위)에 졌다. 4차전에서 러시아을 꺾어 4강행의 불씨를 살렸지만, 5차전에서 중국에 큰 점수차이로 지고 말았다. 6전 영국과의 경기에서도 패했다.


17일 오늘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다. 10개팀이 예선전을 치러 상위 4개팀이 4강에 올라 메달 색갈을 겨룬다. 매경기가 그야말로 결승전인 셈이다. 

 한국과 덴마크 컬링 경기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쉽게 응원하면서 볼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17:00 - 20:00
Russia
Sochi 2014 - Curling women Korea vs Denmark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4.02.14 06:30

러시아의 두 청년  비탈리 라스카로프(Vitaliy Raskalov)와 바딤 막호로프(Vadim Makhorov)는 고층건물의 최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도시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으로 아주 유명하다. 이들은 또 다시 최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엔 러시아도, 유럽도, 이집트도 아닌 중국 상하이다. 

이들은 상하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하이타워(650미터)를 아무런 보호장비없이 올라갔다. 이들이 찍은 사진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다. 
[사진출처 http://dedmaxopka.livejournal.com/72833.html]


아래 동영상은 상하이타워에 오르는 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심약자는 보지 마세요. 
 


이들의 무모한(?) 도전정신 덕분에 구름에 뒤덮인 상하이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의 끝없는 도전에 늘 안전이 함께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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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8일 한국 이란 평가전 생중계 사이트는 여기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의 감독은 교체되었다. 신임 홍명보 감독의 첫 경기는 동시아안컵 개막전에서 열린 호주와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사진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95962

7월 24일 한국은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하는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호의 첫 골과 첫 승이 기대된다. 1978부터 2008년까지 중국은 한번도 한국을 이기지 못해서 공한증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다. 하지면 2010년 중국은 허정무 감독 체제의 한국을 3:0으로 이겨서 32년만에 연패의 긴 역사를 일단 끊었다.

* 2010년 한국 vs 중국 

한국과 중국의 축구 경기를 해외에서도 아래 사이트를 통해 시청하면서 응원할 수 있다. [시간대는 헬싱키 시간대]  


14:00
 - 
16:00
South Korea International Friendly Matches South Korea v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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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3.05.17 07:17

지난 1월 MBC 배현진 아나운서의 화장전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과 민낯으로 라디오 방송실 안에 있는 모습이다. 윤곽은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특히 눈 화장으로 인해 다른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민낯에 약간만 화장하는 것이 뉴스 진행자에 더 적합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도 중국 TV 스타의 화장전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출처]. "화장이 기적을 만든다", "화장을 지우자마자 체중 5kg가 빠진다", "실제 생활에서 아무도 귀찮게 하지 말라고 저렇게 화장으로 변신한다", "한국에는 더 아름다워", "다시는 아시아 여성을 보지 않으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자든 여자든 변신의 완성은 역시 화장임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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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3.03.08 06:14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도 최근 화제가 된 중국인이 있다. .  랴오둥 반도 끝에 자리잡은 도시 다롄의 산업대학교에 다니는 23살 여대생 왕유에(Wang Yue, 23살)이다. 왕유에는 지난 2월부터 그가 거주하는 거리에 있는 나무들 틈 사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더욱 잦아지고 있다. 그 동안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한 나무들이 덩달아 다롄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http://www.ipernity.com/home/xlp_minosun]


여대생 한 사람의 발상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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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2.06.15 06:08

중국 사천성 선빈시 장녕현에는 흔들바위가 있다. 이 흔들바위는 높이 5m, 둘레 약 20m, 무게가 약 200톤이다. 강한 지진에서도 살아남아 낭떠러지 위에서 흔들흔들 하고 있다. 사람이 손으로 가변게 흔들어도 심하게 움직인다고 한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최근 중국 중경(총칭, Chongqing)에 폭우로 거대한 바위가 산에서 굴러떨어졌다. 이 두 바위는 무게가 각각 200톤과 100톤이다. 이로 인해 3명이 부상당했고, 5대의 자동차가 부서졌다. 특히 맥주 400상자를 실은 화물차가 피해를 입어 도로 바닥에는 부서진 맥주병이 사방에 흩어졌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당분간 산 위에 있는 거대한 바위를 볼 때마다 중경의 바위 사고가 생각날 듯하다. 하지만 다행히 리투아니아에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산도 없고, 바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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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2.05.04 21:07

아이폰5 출시가 올 가을로 미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짝퉁의 나라' 답게 중국에는 지난해부터 짝퉁 아이폰5가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조사가 Apple이 아니라 Apolle이다(관련글). 

아래는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중국에서 판매되는 또 다른 아이폰5 (iPhone 5)이다. 이 아이폰은 근본적인 결합이 있다. 바로 열 저항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왜 일까?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알 수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이 아이폰5에는 망고맛과 배맛은 있고, 사과맛은 없다고 한다. 중국이 아무리 짝퉁과 상술의 나라라고 하지만 아이폰5를 아이스크림에 접목시키다니 참으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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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12.04.23 17:26

최근 홍콩에서 선전(심천, Shenzhen)으로 할머니 한 분이

아이폰을 밀수하다 발각된 소식이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아이폰 밀수에 사용된 도구는 상상을 초월한다.

* image source link

바로 750ml 빈 맥주병이다.

아이폰 3대가 어떻게 빈 맥주병에 숨겨질 수 있을까?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방법은 간단했다. 

빈 맥주병을 반으로 짤라서 그 안에 아이폰 3대를 넣고 테잎으로 봉했다.

발각된 아이폰이 216대!

이런 방법으로도 빈병을 기가 막히게 재활용하는 중국인들이 놀랍다.


Posted by 초유스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시간은 밤 9시이다. 중국은 FIBA 랭킹 10위이고, 한국은 33위이다. 이 경기를 아래 해외 사이트에서 생중계 시청을 할 수 있다. 


Basketball
15:00
 - 
17:00
South Korea Basketball : International Tournaments South Korea - China
Basketball
15:00
 - 
17:00
South Korea Basketball : International Tournaments South Korea - China (Unibet TV)
Basketball
15:00
 - 
17:00
South Korea Basketball : International Tournaments South Korea - China (Bet365 Video)
Basketball
15:00
 - 
17:00
South Korea Basketball : International Tournaments South Korea - China (Bet at Ho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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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1.09.17 06:04

중국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연인 한 쌍의 사진들이 폴란드 누리꾼들의 화제를 끌고 있다. 딱 보기에 중국판 미녀와 야수이다. 여자는 미녀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고, 남자는 누가 보기에도 잘 생기지는 않았다. 폴란드 사람이 궁금한 것은 어떻게 저런 남자가 이런 여자를 연인으로 둘 수 있을까이다. 
[사진출처 | image source link]
 


혹시 돈이 많아서 일까? 아니면 사진 연출일까? 각자가 한번 예츨해볼 일다. 하기야 사랑은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데 어찌 얼굴모습이 막을 수가 있겠는가...... 아뭏든 사진으로 보기에 뭇 남자들이 부러워하거나 용기를 가질 법하다. 

* 최근글: 현수교 꼭대기 올라가는 겁 없는 러시아 10대들의 까닭 
   
 
Posted by 초유스

한국시각으로 15일 오후 8시-10시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경기가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축구경기이다. 이 축구 경기를 해외에서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 http://www.smotrisport.com/v-0/10/122/v-112284.html 
  (아시안게임 한국 대 중국 중계 20:00-22:00)

  전반전 김정우 골,
  후반전 박주영, 조영철 골로 3:0으로 한국이 앞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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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motrisport.com/v-0/10/124/v-112430.html
   (아시안게임 한국 대 중국 중계 20:00-22:00)

http://www.smotrisport.com/
 사이트는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포츠 생중계 TV 방송을 인터넷으로 보여준다.

* 최근글: 상대 육상선수 목덜미를 때려 기록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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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얘기2009.11.28 10:29

지천명을 향해 가는 나이에 지금껏 마사지를 받아본 적은 딱 한 번밖에 없다. 물론 힘든 일을 해서 허리나 등이 앞을 때에는 옆에 있던 친구들이 가끔 해준 적은 있었다. 결혼해서는 아주 가끔 아내가 허리를 주물러줄 때도 있다. 딸아이가 커자 이젠 딸아이가 가끔 허리 위로 올라가 짓눌러준다. 때론 허리가 운동장인듯 뛰는 탓에 부탁하기가 무섭다.

평생 업소에 가서 마사지를 받아본 적은 리투아니아도 한국도 아닌 중국이었다. 2005년 12월 초순 국제 자연치료사 에스페란토 대회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이 때 참가자 몇 분들과 함께 마사지 전문업소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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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받은 마사지는 등마사지였다. 작은 검은 돌을 긁어내리면서 하는 마사지였다. 받으니 아주 개운했다. 그런데 내 등을 본 친구는 깜짝 놀랐다. 긁어내린 자리가 온통 붉은 색이었다. 하지만 그의 등을 보니 흔적이 희미하게 보일 뿐이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아프지가 않았으니, 세게 눌린 것이 아니였다. 평생 처음 받아본 마사지 후의 결과는 이렇게 마치 숨어있는 하얀색 뼈가 밖으로 튀어나와 붉은색으로 변한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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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 집으로 돌아오자 아내의 추궁(?)이 시작되었다. 다행히 찍어온 사진들이 있어 해명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 최근글: 눈덮힌 도로에서 생생한 자동차 충돌 영상
               미국 부통령, 우크라이나 여성들 세계 최고 미인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성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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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09.08.27 14:54

리투아니아에는 턱수염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세계기록보유자가 살고 있다. 그는 안타나스 콘트리마스이다. 몇 차례 취재차 그를 만날 때마다 늘 그의 괴력에 주눅이 들었다.



오늘 리투아니아 인터넷뉴스 delfi.lt에는 턱수염이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무거운 것을 끌어당기는 중국인 여자가 소개되었다. 중국인 여자 장팅팅(52세)은 쿵후의 대가로 알려져있다.

지난 8월 25일 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땋은 후 그 끝에 승용차와 연결한 줄을 묶어 약 30m 앞으로 끌었다. 자동차 한 대도 아니고 한꺼번에 8대를 끌어당긴 놀라운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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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는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도 위한 것이다. 이 쿵후의 힘은 바로 땋은 내 머리카락에 있다. 그래서 차를 끌기로 결심했다. 나는 10대 이상을 끌 수가 있다. 차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끌 수 있다"라고 장팅팅은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이상 그녀의 머리카락 괴력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여승이 되기 위해 머리카락을 삭발했기 때문이다.

* 관련글: 기상천외한 괴력의 턱수염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8.11.27 07:29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중심가에서 중국 식당을 아주 흔히 본 수 있다. 같은 거리에 중국 식당이 두 서너 개 있는 데도 있다. 특히 중국 대사관이 있는 일대는 여러 개의 중국식당이 몰려 있기도 하다. 하지만 빌뉴스엔 이른바 “차이나 타운”이 형성될 정도까지는 이르지 않고 있다.

그 동안 리투아니아의 많은 숙련된 건설인력이 서유럽, 북유럽으로 진출했다. 지난 해부터 리투아니아 건설회사들은 부족한 인력을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일부 리투아니아인들은 중국인수의 빠른 증가를 경계하고 있다.

카우나스 디에나 26일 보도에 따르면 카우나스(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소재 한 건설회사가 지난 해 여름 70명의 중국인을 정식으로 채용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제위기로 리투아니아 건설시장이 위축되자 중국인 건설 인력이 계약만료 전임에도 불구하고 단계별로 리투아니아를 떠나고 있다. 이미 18명이 출국했고, 새해까지 30명이 더 출국할 것이다.

현재 리투아니아 아파트 건설은 완전 정지된 상태이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높은 경제성장률을 상징하던 건설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다. 지난 3/4분기에 2170개 주택건설이 허가되었지만 이 중 98%가 단독 주택이고, 2%만이 아파트 건설이다. 결국 리투아니아 경기침체로 큰 꿈을 기대하며 왔던 중국인 인력들이 직격탄을 맞고 리투아니아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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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경제위기와 경기침체로 리투아니아 아파트 건설은 완전히 정지된 상태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8.11.27 06:59

중국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인 난징(남경)대학교가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다언어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현재 입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어 세계 에스페란토계에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언어 인재양성 신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에스페란토를 기반으로 하는 다언어 교육을 실시하여 젊은이들로 하여금 능률적으로 다양한 외국어를 습득하게 하고 치열한 국제 경쟁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에스페란토는 국제 보조어이다. 에스페란토는 쉽게 배워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여타의 서양언어를 쉽게 배우게 해주는 교량 역할을 한다. 에스페란토는 인도유럽계의 어족에 기초하여 만들어졌다. 발음, 문법, 단어들은 유럽 언어들과 매우 흡사하다. 에스페란토의 단어들은 약 80%가 라틴계 언어들에서 유래했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페란토의 학습은 유럽언어들을 쉽게 배우게 해주는 것이다.

단순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에스페란토는 아시아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교류하게 해주고, 다른 외국어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해준다. 단시간에 외국어를 배우면 외국어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높여준다. 영어가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한 많은 사람들이 에스페란토를 배운 뒤 다시 영어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실이 그것을 확인해 준다.

에스페란토를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얻게 되는 사고방식과 외국어의 관례적 표현들은, 학생들로 하여금 제2, 제3의 유럽 언어들을 쉽게 배우게 해주어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한다. 다양한 나라들에서 온 학생들은 중립적인 에스페란토의 기초 위에서 평등하게 비(非) 모국어로 의사소통한다. 언어는, 인류의 무형문화 유산 중 하나로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이며, 다언어(多言語) 교육은 세계 평화를 위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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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함께 생활한다. 1학년 때는 에스페란토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사용한다. 3개 언어[에스페란토, 영어(또는 불어), 중국어(또는 일어, 한국어)] 교육이 이루어진다. 4년 후 졸업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는 남경대학 졸업장, 학사학위 증서, 에스페란토교사 자격증 등을 수여한다. 그 후 외국의 자매 대학에서 1년 혹은 2년간 수학을 하고 최종 시험에 합격하면 그 외국 대학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개강은 2009년 2월이다. 모집인원은  60명(한국, 중국, 일본 각 20명)이고, 입학자격은 2005년 이후 고등학교 졸업자 (2005년 졸업자 포함)이다.

난징대학교의 다언어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마영태 객원교수(mayoungtae@yahoo.co.kr)한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 글은 마영태 객원교수의 글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8.09.05 14:58

명절 단골 TV 프로그램 중 하나는 서커스이다. 한국에서 명절을 보낼 때 늘 TV를 통해 서커스를 보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는 그들의 재능에 감탄했다.

중국은 서커스의 강국이고, 특히 상하이 서커스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고 한다. 몇 해 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에스페란토 국제회의에 참가하는 동안 바로 이 유명한 상하이 서커스 공연을 보았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볼거리를 연출했다. 즐거운 추석명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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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7.11.28 03:21

제가 유럽에 산 지도 올해 그럭저럭 13년에 다 되었네요. 1990년 6월 유럽에 와서 도중에 두 차례 합쳐 4년간 한국에 산 것을 제외하고는 늘 유럽에서 살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다녀온 여행지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2005년 중국 항조우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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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해를 맞은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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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세계에스페란토대회 참석차 방문한 이탈리아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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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리트비아 수도 리가 (신혼부부들이 사랑을 약속하면서 잠근 자물쇠를 지켜보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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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