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 타르구베크(Targówek) 축구클럽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 어린이 다미안 노바크(Damian Nowak)의 놀라운 축구실력이 이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커다란 찬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7년에 태어난 다미안은 현재 고작 6살로 상대방 형들의 수비를 요리저리 잘도 피하면서 멋있게 골을 넣는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듬어간다면 폴란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될 것이다. 이 여섯 살 폴란드 축구 신동의 이름을 꼭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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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일래2012.01.30 06:30

1월 15일 "리투아니아 재능꾼 2011"을 선발하는 최종전이 열렸다. 올해가 세 번째이다. 영예의 1등은 성악을 부른 마리뉴스 페트라우스카스가 차지했다. 1등 상금은 만유로(약 천5백만원)이다. 하지만 우리 가족이 가장 응원한 곡예사 루타 키베리테는 아쉽게도 3등에 거쳤다. 

고무처럼 유연한 몸동작으로 해보인 루타는 두 발로 화살로 쏘아 풍선을 터트리리는 인상적인 묘기를 펼쳐보였다. 

루타의 묘기를 본 초등학교 4학년생 딸아이는 자신도 뭔가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딸아이의 유연한 몸동작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누가 가르쳐주었니?"
"아니."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있니?"
"그냥 할 수 있지 뭐."



혹시나 다리가 아프다고 할까봐 우리 부부는 묘기를 보이는 딸아이에게 "안 돼! 그만 해!"를 외쳤다.
 
* 최근글: CNN 사이트에 소개된 한국의 절경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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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11.02.07 07:38

손 대신에 입이나 발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그들의 대단함에 고개가 숙여진다. 최근 세르비아의 에스페란토 친구가 자신의 ipernity.com 블로그에 세르비아의 한 소녀를 소개했다.

데야나 바츠코(Dejana Bačko)이다. 1994년 세르비아의 노비 사드(Novi Sad)에서 태어났다. 데야나는 왼쪽 발로 그림을 그린다. 그림뿐만 아니라 조각, 글쓰기 등도 능숙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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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ource link: http://infodoc.info/dej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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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ource link: http://www.facebook.com/album.php?aid=13233&id=139541376084417

아래 동영상은 세르비아 텔레비전 RTV가 데야나를 취재해 방송한 것이다.
 

* 최근글: 9살 딸이 쓴 이야기 - 어린 개미 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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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11.01.07 06:50

일반인들에게는 한 손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쉽지도 않다. 주변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다. 그럴 때마다 나도 한번 그림을 배워볼까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세상에는 한 손만이 아니라 양손으로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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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보다 더 놀라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양손으로 대칭으로 같은 모양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놀라운 그의 재주에 입이 절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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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10.07.22 05:08

가끔 발음하기 어려운 리투아니아 말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기가 있다. 이 때 딸아이와 아내는 왜 그렇게 정확하게 하지 못하느냐면서 나무란다.

"아빠, 내가 말하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면 돼. 왜 안 돼?"
"따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결국은 "아빠는 듣고 말하는 재주가 부족해."로 귀결된다. 최근 이런 나를 어렵게 부럽게 한 동영상을 접했다. 만화인물, 배우, 가수, 대통령 할 것 없이 100명의 목소를 흉내내는 사람이다. 그는 100명의 목소리를 흉내는 것도 놀랍지만 이것을 5분도 안 걸리는 시간에 해내는 것이 더울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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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능력자가 있으니 나 같은 무능력자가 "남들은 할 수 있는 데, 너는 왜 못하니?"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이 있으니, 저런 능력자가 더 드러나는 법이지."라며 그런 나무람에 주눅들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ㅎㅎㅎ

* 관련글: 8살 딸, 헷갈리는 영어 문장 빨리 말하기
* 최근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 플리트비체

  그림 속에 살아있는 그녀를 찾아라
  한복 입고 한류 이끄는 리투아니아 여대학생들
  노랑나비 결혼 청첩장의 흥미로운 추신
   한국에 푹 빠진 리투아니아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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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09.12.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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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만 되면 우리 가족은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TV 앞으로 모여든다. 바로 요즘 리투아니아에서 최고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텔레비젼 프로그램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리투아니아의 숨은 재주꾼을 찾아내는 "Lietovos Talentai"(리투아니아 재주꾼들)이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현재 준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준결승전 매회마다 열명의 후보 중 단 두 사람(팀)이 결선에 나간다. 첫 번째 한 명은 시청자들이 투표로 결정된다. 나머지 한 명은 시청자들이 선택한 두 명 중 한 명을 3명의 심사시원들이 결정한다.

11월 22일 일요일의 첫 번째 결승진출자는 교사로 일하고 있는 파울류스(24세)이다. 그는 직접 안무한 춤으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한 심사위원은 "춤경력이 고작 2년인 당신이 보여준 재능을 보니 당신은 이 대회에서 최우승할 가치가 있다"고 평했다. 아래 동영상에 소개한다.  



11월 29일 일요일의 첫 번째 결승 진출자는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서 온 각각 15세, 17세 학생 둘이었다. 이들은 식당 점원과 손님간의 다툼을 활기차면서 웃음짓게 연기했다. 이것을 지켜본 한 심사위원은 "같은 시대에 살았더라면 찰리 채플린(1889-1977)이 고용해야 할 재능꾼들"이라고 극찬했다. 아래 동영상에 소개한다.



* 관련글:
자신의 치아로 고전음악 연주 화제
* 최근글: 금발은 귀엽고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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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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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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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09.11.22 07:23

요즘 리투아니아에서 최고 시청률(20.8%)을 올리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리투아니아의 숨은 재주꾼을 찾아내는 "Lietovos Talentai"(리투아니아 재주꾼들)이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난 주 일요일부터 준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준결승전 매회마다 열명의 후보 중 단 두 사람이 결선에 나간다. 한 명은 시청자들이 투표로 결정된다. 나머지 한 명은 시청자들이 선택한 두 명 중 한 명을 3명의 심사시원들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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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살 최연소 참가자로 제일 먼저 결선에 오른 바이바

이날  방송분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사람은 8살 아이이다. 최연소 참가자로 제일 처음 결선에 오른 리투아니아 8살 아이의 춤솜씨를 소개한다.


▲ 준결승전 춤

▲ 예선전 춤

이 8살 아이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리투아니아 최고의 재능꾼으로 뽑힐 지 사뭇 궁금하다.

* 관련글: 자신의 치아로 고전음악 연주 화제
* 최근글: 은숟가락을 팔아야 하는 친구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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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09.11.03 06:02

어제 월요일 우리 가족 네 명이 침실이나 거실, 부엌에서 모였을 때 여러 번 자신의 치아를 손가락으로 두드리면서 소리를 내보려고 했다. 바로 일요일 시청한 TV 프로그램 증후군이다. 하지만 제대로 소리를 낼 수가 없으니 리듬도 있을 리 만무했다. 모든 식구가 그 사람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그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요즘 리투아니아에서 최고 시청률(18%)을 올리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은 리투아니아의 숨은 재주꾼을 찾아내는 "Lietovos Talentai"(리투아니아 재주꾼들)이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난 일요일 방송분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사람은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 사는 미카스 스탄케비츄스(Mikas Stankevičius, 1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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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치아를 두드리면서 내리를 내어 고전음악을 연주했다. 그의 기상천외한 연주는 방청객과 시청자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8살부터 재미 삼아 자신의 치아로 음악을 연주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동영상의 시작부분에 금발의 심판원과 연주자간 대화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무슨 재주를 가졌나?"
       "치아로 연주한다."
       "자연 치아로?"
       "도자기 인조 치아가 아니라 진짜 치아로."
       "한 달에 몇 번 치과에 가나?"
       "치과에 간 지 오래 되었다."
       "치아에 손상이 없나?"
       "없다. 치아가 완벽한 상태에 있다."




연주 도중에 흥분한 방청객들은 일제히 일어나 리듬에 따라 박수갈채를 보냈다. "(배경)음악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라고 그는 아주 침착하게 부탁하고 연주를 이어갔다. 그의 치아 음악 연주를 지켜보면서 우리 가족은 "바로 저것이 재주다!"고 외쳤다. 이렇게 우리는 모처럼 마음에 드는 재주꾼 탄생에 크게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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