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한국은 국군의 날 거리 행진이 펄쳐졌다. 이날 아침 이탈리아 북부 최대도시 밀라노(Milano)에는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해 지나가는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밀라노 도심에 있는 한 상업 거리 지하에서 잠수함이 도로를 뚫고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내륙 지방인 밀라노에 잠수함이 등장하다니 지켜보는 이들이 모두 의아했다. 심지어 잠수함에서 선장와 선원 등이 밖으로 나왔다. [사진출처 twitter.com]


이 희한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twitter, facebook 등  SNS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연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Europ Assistance IT" 보험회사가 "생명을 보호하라"라는 광고를 촬영하기 장면이었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9.11.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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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국의 아무추어 발명가가 2년에 걸려 잠수함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도 한 민간인이 잠수함을 제작해 공개했다. 잠수함을 만드는 데 중국인은 2년이 걸렸지만, 리투아니아인은 무려 40년이 걸렸다.

현직 의사로 일하고 있는 요나스 벨지스(Jonas Velžys)는 어려서부터 배에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잠수함을 직접 제작하는 것을 인생 소원으로 정했다.

마침내 올해 5월 친구들의 도움을 얻어 제작한 잠수함을 공개 테스트했다. 그는 잠수함을 "리투아니아카"(Lituanika)로 명명했다. 이 잠수함은 리투아니아 최초의 잠수함으로 기록되었다.
(사진:
http://www.ve.lt/?id=1225905870&data=2008-11-06&rub=10659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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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꿈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해온 결과물이라 더욱 값지다. 이 잠수함을 보고있잖니 무엇이든지 소원을 정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수십년이 걸리더라도 소원을 이룰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산 증거물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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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