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체코의 남동지방 도시 브르노(Brno)에 살고 미모의 니콜 프리보르토바(Nicole Frýbortová, 16세)의 자전거 묘기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끌고 있다.
아래는 "체코-슬로바키아 재주꾼들"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의 묘기 동영상이다. 마치 자전거가 자신의 신체 일부인 듯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에 놀랍기만 하다.
아래는 "체코-슬로바키아 재주꾼들"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의 묘기 동영상이다. 마치 자전거가 자신의 신체 일부인 듯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에 놀랍기만 하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자전거 묘기 대단합니다
2010.11.20 07:31 [ ADDR : EDIT/ DEL : REPLY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산들바람님도 잘 지내세요.
2010.11.2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반응이 폭발적이군요.
2010.11.20 07:48 [ ADDR : EDIT/ DEL : REPLY ]잘 지내시죠?
옙. 임선생님도 잘 지내세요.
2010.11.21 09:03 신고 [ ADDR : EDIT/ DEL ]동유럽 소식 매일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단한 자전거 묘기까지....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2010.11.20 08:42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2010.11.21 09:0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