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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놓인 세인트 제임스 공원이 참 인상적이었다. 호수에는 수많은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나중에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이 공원에는 45여종의 천여마리 새가 서식하고 자연 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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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대생의 유창한 한국어 | |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인 | |
한국에 푹 빠진 리투아니아 여대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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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한반도 지형 호수 | |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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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는 힘들듯 싶네요. 경기 흐름(선수들간 감정이나 기질)을 읽는 것은 로봇이 못하거든요.
팔꿈치로 찔렀느냐, 강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대목에서 그러한 태클을 했느냐...
등도 보고, 주의로 줘야할지, 경고로 줘야할지, 퇴장을 시킬지 다소 민감하게 다뤄야
할 경우가 생길건데요.
심판이 부정확한 판정을 내리는 것조차도 경기의 일부라고 강압적인 해석을 이미
우에파에서 내린바가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잉글랜드는 기회를 도둑맞은듯 싶군요.
뭐 안타깝다면, 아예 본선도 못밟은 체코랑 스웨덴도 있는데, 잉글랜드 탈락은 별로 아쉽진 않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국도 봄은 봄인가봐요.
2012.04.25 06:30 [ ADDR : EDIT/ DEL : REPLY ]맨날 어둑한 이미지만 있어서 말이죠..ㅎㅎ
가봐야 그런 선입견이 깨질것 같아요..
오 ~ 1등이네요. 2등과 엄청난 차이로.
2012.04.25 22:00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한몫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