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를 쓴 이슬람 여성 두 사람이 식당에서 스파게티를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근 접했다. 검은 천으로 온 몸을 감싼 이 여성들은 어떻게 스파게티를 먹을까?

한 여성은 턱밑의 천을 들어올린 후 스파게티 면을 먹고 있다. 다른 여성은 눈밑까지 감싼 천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긴 후 그 틈 사이로 스파게티 면을 집어넣은 후 먹고 있다.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영상 속 차도르는 스파게티를 먹는데 참으로 불편하다.    
 

아래는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비교 사진이다. 1970년대와 40년이 지난 2012년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모습니다.   


각 종교와 민족의 전통에 충실해야겠지만,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신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질은 유지하되 시대에 적합한 외형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2.11.24 04:10

우즈베키스탄 현 대통령의 장녀 굴나라 카리모바(Gulnara Karimova, 40세)가 자신의 요가 사진으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패션 디자이너, 보석공예사, 팝가수, 외교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일환으로 요가를 하고 있다. 요가의 유익한 점을 칭찬하고 몇 가지 일반적인 요가 자세(개, 쟁기, 코브라, 성난 고양이 등)를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행하고 있는 요가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이는 곧 커다란 사회적 반응을 초래했다. 일부는 그의 고대 수행법 옹호를 환영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가 입고 있는 옷과 요가 자세는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의 예(禮)에 벗어난다고 비판하고 있다. 

과연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요가 자세를 했기에 논란이 될까? 


나라에 따라 그 예의 기준이 정말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09.10.20 22:42

9개월 된 아이의 몸에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의 글귀가 아랍어로 자주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모우고 있다. 러시아 남부 체첸의 수도 다게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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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날 때 얼굴에 아랍어로 '알라'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이후 지금껏 아이의 등, 팔, 다리, 배 등에 코란 글귀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기존 글귀가 서서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글귀가 나타난다. 글귀가 나타날 때 아이의 체온은 40도까지 올라가고 고통을 겪는다. 아래 영상은 이 신비한 아이를 취재한 러시아 TV 유튜브 동영상이다.


이 신기한 현상에 부모는 독실한 신자가 되었고, 기도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러시아 의료진들은 이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이처럼 세상에는 인간 능력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 관련글: 유럽에 한국불교 전하는 푸른 눈 현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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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