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감탄 세계화제2013. 12. 12. 06:25

차도르를 쓴 이슬람 여성 두 사람이 식당에서 스파게티를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근 접했다. 검은 천으로 온 몸을 감싼 이 여성들은 어떻게 스파게티를 먹을까?

한 여성은 턱밑의 천을 들어올린 후 스파게티 면을 먹고 있다. 다른 여성은 눈밑까지 감싼 천을 손가락으로 잡아당긴 후 그 틈 사이로 스파게티 면을 집어넣은 후 먹고 있다.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 영상 속 차도르는 스파게티를 먹는데 참으로 불편하다.    
 

아래는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비교 사진이다. 1970년대와 40년이 지난 2012년 현재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모습니다.   


각 종교와 민족의 전통에 충실해야겠지만,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신장하는 것도 중요하다. 본질은 유지하되 시대에 적합한 외형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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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쨌든 종교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을 이용하는 무리들은 단죄되어야 합니다.

    본래 이슬람이란 말은 '그 때 그신을 찾자'라는 뜻이고, 무슬림이라는 말은 <이슬람>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무슨 종교가 최종 목표입니까?
    전 교회든 이슬람이든 그 자체가 숭배의 대상이 된게 참 웃깁니다.

    그냥 교회만 예로 든다면 교회는 하나님께로 가는 하나의 수단이지요,
    성경은 그냥 그 자체가 신성한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구원의 지침서>이지요.
    목회자들은 그 자체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하나의 <이정표>이죠.

    이런 수단들은 그 자체로써는 가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목사도 숭배의 대상이 아닐뿐더러 거기다 목숨 걸 필요도 없고, 그들을 공짜로 먹여줄 의무도 없지요. 가장 초대의 목사라고 불리울 수 있는 사도 바울도 자신의 힘으로 벌어먹었지요. 텐트를 짜서 팔아서 말이지요.

    애고@!~~ 그냥 말이 길어졌습니다.
    종교를 딴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이 세상의 모든 숭악한 놈들 때문에 말입니다.

    좋은 하루, 멋진 하루 되세요. ^.^

    2013.12.12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란거주인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탈레반정권 축출후에는 저런 온몸에 뒤집어쓰는 부르카(Burqah)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종교행사의 경우나 독실한 신자외에는 저러한 복장으로 다니지 않고 머리에 스카프만 두르는 '루싸리'를 쓰고 다닙니다.

    2013.12.1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롬달

    먹다가 다 묻겠네요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네요

    2013.12.12 19:19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이

    도대체 저게 뭔지,,,
    종교에 의한 세뇌가 사람과 국가를 망치는 단적인 예구나

    어떤 종교도 그 수가 불어나면 종교의 이름으로 타종교를 죽이진 않지만
    유독 이슬람만은 그리 하지요

    그래서 이슬람은 절대 불어나서는 안될 종교라 보임

    2014.07.12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혜연

    여자들이 온몸을 전부가려야 외출이 가능한나라: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예멘 인도 카슈미르지역 파키스탄 북수단 챠드 말리 니제르 모리타니아등등

    2014.08.28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기사모음2012. 11. 24. 04:10

우즈베키스탄 현 대통령의 장녀 굴나라 카리모바(Gulnara Karimova, 40세)가 자신의 요가 사진으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패션 디자이너, 보석공예사, 팝가수, 외교관, 시나리오 작가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 일환으로 요가를 하고 있다. 요가의 유익한 점을 칭찬하고 몇 가지 일반적인 요가 자세(개, 쟁기, 코브라, 성난 고양이 등)를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행하고 있는 요가 사진을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 

이는 곧 커다란 사회적 반응을 초래했다. 일부는 그의 고대 수행법 옹호를 환영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가 입고 있는 옷과 요가 자세는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의 예(禮)에 벗어난다고 비판하고 있다. 

과연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요가 자세를 했기에 논란이 될까? 


나라에 따라 그 예의 기준이 정말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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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꾹

    예상과 전혀 다른 내용이네요.ㅎ 우즈벡에 이슬람교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몰랐습니다. 찾아보니.. 거의 이슬람국가군요. 호..

    2012.11.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감자

    얼마나 심한 복장을 했길래...하고 봤는데 전혀.....오히려 한국에서는 요가복치곤 매우 얌전한 것 같아요. 우즈벡이 이슬람 국가인 것도 처음 알았어요....역시 세계는 아직 넓군요

    2012.11.24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3. spawn

    한국이 이거 보다는 나은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빌어먹을 종자들

    2012.11.26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영상모음2009. 10. 20. 22:42

9개월 된 아이의 몸에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의 글귀가 아랍어로 자주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모우고 있다. 러시아 남부 체첸의 수도 다게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가 태어날 때 얼굴에 아랍어로 '알라'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이후 지금껏 아이의 등, 팔, 다리, 배 등에 코란 글귀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기존 글귀가 서서히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글귀가 나타난다. 글귀가 나타날 때 아이의 체온은 40도까지 올라가고 고통을 겪는다. 아래 영상은 이 신비한 아이를 취재한 러시아 TV 유튜브 동영상이다.


이 신기한 현상에 부모는 독실한 신자가 되었고, 기도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러시아 의료진들은 이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이처럼 세상에는 인간 능력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 관련글: 유럽에 한국불교 전하는 푸른 눈 현각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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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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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신기하네요.
    선택받은 아기일까요?

    어찌되었건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2009.10.21 00: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