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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위키백과
1. 동유럽 나라들
2. 북유럽 나라들
3. 남유럽 나라들
4. 서유럽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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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건물(建物)은 높아졌지만 인격(人格)은 더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는 넓어졌지만 시야(視野)는 더 좁아졌다. 소비(消費)는 많아졌지만 기쁨은 더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은 더 적어졌다. 생활(生活)은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은 더 부족(不足)하고,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소중한 가치(價値)는 더 줄어들었다. 학력(學力)은 높아졌지만 상식(相識)은 더 부족(不足)하고, 지식(知識)은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은 더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는 더 많아졌고, 약(藥)은 많아졌지만 건강(健康)은 더 나빠졌다. 돈을 버는 법(法)은 배웠지만 나누는 법(法)은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를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世界)는 잃어버렸다. 공기(空氣) 정화기(淨化器)는 갖고 있지만 영혼(靈魂)은 더 오염(汚染)되었고, 원자(原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偏見)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自由)는 더 늘었지만 열정(熱情)은 더 줄어들었고, 세계평화(世界平和)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는 더 줄어들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
Mesaĝo Konstruaĵo altiĝis, sed personeco pli malaltiĝis; ŝoseo larĝiĝis, sed vidkampo pli mallarĝiĝis; konsumo multiĝis, sed plezuro pli malpliiĝis; loĝejo grandiĝis, sed familio pli etiĝis; vivo oportuniĝis, sed tempo pli mankas; havaĵo kelkobliĝis, sed kara valoro pli reduktiĝis; edukiteco altiĝis, sed komuna saĝo pli mankas; scio multiĝis, sed juĝpovo pli mankas; fakuloj pliiĝis, sed problemoj pli multiĝis; medikamentoj multiĝis, sed sano pli malboniĝis; ni lernis kiel gajni monon, sed ni forgesis kiel dividi ĝin; averaĝa vivdaŭro longiĝis, sed ni perdis kiel enmeti vivsignifon en tempon. homoj vizitis la lunon, sed pli malfaciliĝis transstratiĝi kaj renkonti najbaron; ni antaŭeniras al la kosmo, sed ni perdis la mondon de nia interno; ni havas aerpurigilon, sed animo pli malpuriĝis; pecigi eblas atomon, sed ne eblas rompi antaŭjuĝon; libereco pliiĝis, sed pasio pli malpliiĝis; pri monda paco ni multe rakontas; sed mensa paco pli reduktiĝis. BAN Ki-moon, Ĝenerala Sekretario de la Unuiĝintaj Nacio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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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ŭ atako de NATOalianco je libia popolo:
Kara Dio pardonu al ili, ĉar (ili) ne scias kion faras.
세계여, 어디로 가나!?
나토군의 리비아 국민 공격에 앞서
신이여, 무엇을 할 지 모르니 그들을 용서하소서
[출처 Fonto: http://www.ipernity.com/blog/fulmobojana/316029]
이에 대해 한 폴란드 사람은 "우리는 평화을 원하고 전쟁을 반대한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탈리아 사람은 "평화는 내용물이 없는 단어이다. 원하는 대로 그 안에 넣을 수 있다. 카다피는 수 차례 유럽을 위협했다. 그는 자신이 내몰은 수만 명의 가난한 리비아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 라켓을 쏘기도 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세르비아 사람은 "세계 공동체는 독재자들로부더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방어할 필요가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리비아는 자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국제사회의 무력 개입을 초래했다.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리비아 상공을 비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데 결의했다. 이어 카다피 정권의 화해 전환에도 불구하고 19일 밤 리비아 트리폴리 등지에 서방의 다국적군이 100여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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