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력 8월 15일 한가위이다. 페이스북(Facebook)이나 밴드(Band), 카카오톡(Kakaotalk) 등을 통해 친구나 지인들이 지방이나 서울로 추석을 쇠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했다. 외국에 살다보니 가고 싶어도 갈 여건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아서 아쉽다. 

추석 대이동으로 어느 곳에는 주차 공간이 텅비어 있을 테고, 어느 곳에서는 주차할 틈조차 없을 수 있겠다. 주차 공간 찾기가 어려울 때마다 한국에서 찍은 아래 사진이 떠오른다. 


바로 자기 집안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사람이 꾀를 낸 위장술이다. 이웃은 알고 있겠지만, 낯선 사람들에게는 영락없이 구토물로 보일 것이다. 이런 구토물에 자신의 깨끗한 차를 주차시킬 사람은 없을 테니까 말이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또 다른 꾀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접해 소개하고자 한다.


외계인이 주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니 주차하지 말라는 뜻이다. 외계인을 믿고 존중하는 사람은 주차를 꺼릴 것이고,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그냥 편하게 주차할 수도 있겠다. 아뭏든 재미난 발상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2.03.23 17:45

그 동안 여러 차례 러시아 시베리아에 UFO 잔해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최근 또 다시 UFO 잔해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물체가 시베리아에 떨어져 화제를 낳고 있다. 


시베리아 오트라드넷스키 숲에서 대형 U자형 금속 물체가 마을 주민들에 의해 18일 발견되었다. 이 물체는 높이 2m, 가로 1.83m, 무게 200kg의 몸집을 하고 있다. 


이를 보도한 언론들은 유도탄이나 로켓 등 지구의 과학 기술로 만들어진 비행체의 잔해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UFO의 잔해로 추측하고 있다. 지역 경찰은 이 물체에 대해 모스크바 정부에 보고했고, 앞으로 정밀 조사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최근글: 세그웨이 타고 출퇴근하는 빌뉴스 시장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