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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 캐논 20D 셔터박스가 남긴 최후 컷이 바로 이 고목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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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리투아니아인들은 여름에 팔랑가를 다녀온다. 팔랑가는 발트해에 접해 있는 리투아니아 최대 여름휴양지이다. 팔랑가는 수도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350km 떨어진 곳이다. 왕복 700km, 기름값만 해도 솔찬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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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리투아니아와 한국은 문화가 사뭇 다른듯 하네요. 보통 한국 같은 경우에 요즘에는 초딩5-6년만 넘어도 아빠와의 신체접촉은 거의 전무...
듣기로 독일의 경우 다 큰 딸과 아빠가 함께 목욕하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뭐 경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개방되었다는 유럽에도 지역이나 가문이나 종교에 따라 한국 빰칠 정도로 성적으로 보수적인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던 터라 역시 일반화는 위험하겠죠. 다만 노파심에 리투아니아에서는 딸의 수영복 사진에 게시를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겠지만 한국에서는 아직은 꺼리는 게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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