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개를 기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개 짓는 소리로 이웃들과 실랑이를 벌이거나 불편한 관계에 놓이는 일도 흔하다. 

또한 거의 매일 산책도 시켜야 한다. 

승강기가 있는 아파트에서 또 조심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주인의 순간적인 부주의나 실수로 개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진: 유튜브 영상에서 

바로 승강기를 탈 때 개가 함께 타지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최근 또 다시 이런 이이 일어나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래 영상은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개와 승강기 사건들이다.     



이런 큼직한 상황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승강기를 탈 때는 

1. 먼저 개를 태운다
2. 가능한이면 먼저 개를 안고 승강기를 탄다.
3. 개 줄의 손잡이 부분이 승강기 문 사이로 재빨리 빠져날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4. 비상시에 개 목걸이를 다른 사람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지를 점검한다 등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11.15 16:31

북동유럽 빌뉴스 시내 거리나 백화점 매점로를 거닐다보면 주변에 금발 머리를 지닌 여인들이 눈에 많이 띈다. 자연색도 있겠지만 염색한 금발도 있다. 금발이라서 아름다운 것인지 아니면 원래 아름다운 것인지 금발 여인은 대부분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 매년 5월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리는 금발 축제
   [사진출처 image source lik: http://foto.delfi.lv/ru/album/79104/]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시기해서인지 사람들은 금발은 어리석다고 여기기도 한다. 종종 이것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2년 전에 등장한 계단승강기(에스컬레이터, escalator)를 타고 가는 금발 여인의 모습이다. 
 

아래는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이다. 내려오는 계단승강기에 금발 여인이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혹시 가까이에 승강기나 계단이 없어서 내려오는 계단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는 것이 아닐까......


가끔 아이들이 내려오는 계단승강기를 장난삼아 올라가기도 한다. 하지만 금발 여인의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주변 시선을 확 끌어당길 만하다. 금발에 대한 편견에 딱 어울리기 때문일 것이다. 이 두 동영상을 보면서 삶 속에서 계단승강기를 역으로 타는 사람이 어디 저 금발 여인뿐일까라고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