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위스 국가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스위스는 유럽의 강호로 국제축구연맹 순위가 7위이다.  오늘 경기는 역상상 스위스의 A매치 경기는 두 번째이다.


스위스는 7년 전 경기를 떠올리게 한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경기였다. 오프사이드 논란을 불러일으긴 골 등으로 한국이 0 대 2로 패했다.
* 당시 월드컵 한국 스위스 경기 전체 영상:
                                            전반전: https://www.youtube.com/watch?v=An0ug8fvww4
                                            후반전: https://www.youtube.com/watch?v=7RENZjz8AQU

아래는 당시의 오프사이드 논란을 담은 동영상이다. 부심은 깃발을 들어올려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다. 



당시의 설욕을 갑을 차례이다. 특히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한국인 최초로 해트트릭을 이룬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국과 스위스 축구 경기를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13:00 - 15:00
South Korea
International Friendly Matches South Korea vs. Switzerland
13:00 - 15:00
South Korea
International Friendly Matches South Korea vs. Switzerland
13:00 - 15:00
South Korea
International Friendly Matches South Korea vs. Switzerland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2.05.04 08:33

누구나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가 스위스일 것이다.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겠다. 스위스의 작은 강(Verzasca)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길이가 30km인 이 강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유명하다. 수심 15m 밑에서 바로보는 풍경이야말로 환상적인 절경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수심 15m에도 이렇게 물이 맑다니 참으로 놀랍다. 여름철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피서할 수 있는 한국의 깊은 계곡이 벌써부터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2.02.13 22:00

온도가 영하 15도 이상으로 내려가면 심히 걱정스럽다. 차고없는 아파트라 마당이나 거리에 차을 세워놓는다. 겨울에는 밧데리가 쉽게 방전된다. 특히 디젤차라 시동걸기가 휘발유차보다 더 힘든다. 밧데리를 차에서 떼내는 일도 꽤나 시간을 요한다. 무게는 거의 내 몸무게의 반이다. 낑낑대며 아파트 3층까지 가져오거나 내려가는 날에는 그 휴유증이 몇일 간다. 운전할 일이 없는 날에는 10-20분 동안 시동을 걸어놓는다. 영항 20도 내외가 지속된 최근 2주 동안 아예 밧데리를 집안에 갖다놓았다.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방전된 밧데리를 겪는다면 참으로 난감하다. 시동이 걸려도 난방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는 자동차 안이라면 그 고생은 상상이외이다. 영하 20도에 난방이 작동되지 않는 차를 타고 가는 한 스위스 사람의 해결책이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 되고 있다. 그는 22년 된 볼보(Volvo) 자동차 안에 장작 난로를 설치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마치 증기 자동차가 등장한 듯하다. 혹한에 자동차 난방을 난로로 해결하다니...... 어떻게든 한계 상황을 돌파해내는 이 스위스 사람의 해결 정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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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