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속임수 프리킥 장면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25일 독일 축구 시즌정규리그에서 에센 팀음 바텐사이트 09팀을 맞아 홈경기를 펼쳤다. 1-2로 뒤진 후반 35분 프리킥을 얻었다.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다. 6명의 선수가 공 주변에 몰려 서로 상의했다. 이어서 여러 명이 동시에 공을 차기 위해 뛰어들었다.

이것이 속임수였다. 뛰어들어온 선수들이 서로 양보하는 멈췄고, 뒤로 머뭇거리는 순간에 뒤에 있던 선수가 쟈빨리 뛰쳐나와 왼발로 공을 감아찼다. 공은 골말을 흔들었고, 에센은 바텐샤이트와 2-2로 비겼다. 



멋진 속임수에 상대방 선수들은 허탈에 빠졌다. 순간 방심에 허를 찔린 격이다. 골을 넣는 것이 최상이지만, 이런 속임수는 상대방을 응원하는 사람에게 좀 얄미운 짓으로 보인다. 아래는 아르헨티나에서 일어난 유사한 속임수이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2.10.18 18:24

여자친구가 없다. 하지만 낭만적인 커플 사진을 찍고 싶다.


좋은 방법은 없을까? 누리꾼들 사이에 여친이 없어도 로만틱한 커플 사진 찍는 법이 나돌고 있다. 필요한 물품은 간단하다. 가발, 매니큐어가 전부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각도를 잘 잡아 찍는 것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그럴 듯한 로만틱한 사진이다. 하지만 독창적인 속임수이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09.04.01 14:47

야후! 미디어의 e세상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블로그에 쓴 글이 자동으로 야후 블로그로 넘어가고
그 글 중 종종 e세상기자에 내글 등록을 한다.

4월 1일 만우절 새벽(리투아니아 현지 시각)에
만우절 관련 글 하나를 이곳에도 등록했다.
"속이고 속아야 1년이 행복하다"

아침에 일어나 이곳을 방문해보니 눈을 의심케 했다.
왜일까?

필명을 변경한 적이 없는 데 필명이 변경되어 있었다.
"에잉~~~, 무슨 일이담?"

아이디 뒤에 괄호 안에 있는 필명 '초유스'가 '탈퇴자'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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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탈퇴자 글을 왜 승인했을까?
나도 모르는 새벽 사이에 누군가 이런 짓을 했구먼!
혹시 다른 글에도 필명이 모두 바꿨을까?"

휘둥글려진 눈에 정비례해서 가슴마저 두근두근 거린다.
'e세상기자' 해당글에서 블로그 바로가기 를 눌렀다.
해당 블로그에는 필명이 여전히 '초유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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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세상기자에 등록한 다른 글들은 모두 안녕한지 확인할 차례였다.
모두가 필명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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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이 만우절!
이는 야후! 미디어 e세상기자의 만우절 깜짝 속임수로 여겨진다.
순간이나마 이에 깜짝 놀랐으니
앞으로 '1년간 블로그 행복'은 보장된 셈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속임수를 당했나요?

만우절 관련글: 속이고 속아야 1년이 행복하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