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경기에서 리투아니아와 한국이 겨룰 경우는 지극히 드물자. 오늘 두 나라가 만난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농구선수권대회다. 


현재 한국은 앙골라, 호주,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모두 져서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멕시코, 앙골라를 이기고, 호주에 져서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16년 동안 세계무대에 나가지 못했다. 반면 리투아니아는 1998년 이후 3차례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했고, 2010년 3위에 올랐다. 유럽선수권대회는 12차례 출전했고, 1937, 1939, 2003년 우승했다. 올림픽은 6차례 출전했고, 1992, 1996, 2000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리투아니아는 국제무대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가 이길 지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있지만, 스포츠 경기에는 늘 변수가 있기 마련이다. 오늘 세계적인 강팀을 만나는 한국이 실력껏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 리투아니아 농구팬들의 열성


이 경기를 해외에서도 인터넷 생중계로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시간대는 헬싱키 시간대이다.


21:00 - 23:00
Lithuania
FIBA Basketball World Cup 2014Lithuania vs Korea Republic
21:00 - 23:00
Lithuania
FIBA Basketball World Cup 2014Lithuania vs Korea Republic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3.05.19 13:54

학교 다닐 때 친구들과 종종 하던 놀이 중 하나가 팔씨름이다. 팔씨름은 이제 세계적으로 스포츠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세계 팔씨름 선수권 대회도 있고, 세계 순위도 있다. 

리투아니아 남부 휴양 도시 드루스키닌카이에서 유럽의 팔씨름 최강자를 뽑는 선수권 대회가 5월 5일에서 13일까지 열렸다. 팔씨름 국제 대회를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남자 경기의 모습을 먼저 보자.  우크라이나 선수 둘이가 85kg 미만 체급에서 결승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이번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단연 화제는 조지아(그루지야) 선수와 우크라이나 선수의 시합이었다. 특히 조지아 여성 선수가 내지르는 괴성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났다.  


먼저 전체 경기 모습이다.

  

다음은 상상초월 괴성이 담긴 부분만 편집한 영상이다.
   

흔히 목소리 큰 사람이 싸움에서 이긴다고 하는데 이 시합에는 이런 속설이 통하지 않았다. 괴성 기합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선수가 졌다. 하지만 세계 누리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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