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질랜드 축구 해외 생중계사이트

27일에 이어 오늘도 한국 축구 대표팀은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펼친다. 월드컵의 감동이 살아있는 상암경기장이다. 대상은 뉴질랜드이다. 

뉴질랜드는 FIFA 순위는 한 때 49위(2002)였으나 지금은 134위다. 이에 반해 한국은 56위이다. 역대전적은 6전5승1무 한국이 월등히 앞서고 있다.

오늘 경기는 사실 승패를 떠나서 가장 의미있는 것은 바로 차두리(34)의 공식 은퇴 경기라는 점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을 시작해 호주아시안컵까지 14년간 그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 아시안컵 폭풍질수 골도움 후 차두리와 손흥민

 

지난 1월 아시아컵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차두리의 폭풍질주 도움으로 손흥민이 두 번째 골을 넣은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다.

 


한국과 뉴질랜드 축구 경기를 아래 사이트를 통해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응원하면서 시청할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오늘도 차두리의 폭풍질주가 선보일 지 궁금하다.   

 

14:00-16:00

Korea

친선 경기

대한민국 - 뉴질랜드
* 경기 시간  직전에 더 많은 중계 사이트에 대한 안내는 http://www.fromhot.com/

Posted by 초유스

2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여자 단체 추발, 해외 생중계: 15:30-17:25 헬싱키 시각

21일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해외 생중계: 18:30-21:15 헬싱키 시각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에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2월 7일 개막된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은 점점 메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3일 오늘은 여자 500m 준준결승이 열린다. 역대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종목이 바로 여자 500m이다.    

* 김아랑 선수 [사진출처 zimbio.com]

여자 500m 준준결승에는 박승희 (1조), 김아랑 (3조), 심석희 (4조)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출처 sochi2014.com]
 

박승희 선수

김아랑 선수

심석희 선수

이 경기에 이어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남자 1500m에서 아무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단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러지는 안현수(빅토르 안)가 동메달을 땄다. 남자 1000m 예선에는 신다운, 이한빈 선수가 출전한다.  
[사진출처 sochi2014.com]
 

신다운 선수

이한빈 선수

끝으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전이 열린다. 오늘 열리는 쇼트트랙 경기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쉽게 응원하면서 볼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15일 생중계 사이트 여자 1500m, 남자 1000m

참고로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에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Posted by 초유스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빙속(스피드스케이팅) 5000미터에서 은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가 2월 8일 열린 소치 올림픽 5000미터에서는 12위에 그쳤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6분 7초 04에 근접만 했더라도 메달권에 집입했을 텐데 말이다. 앞으로 10,000미터 경기가 있으니 분발하길 바란다. 


2월 9일 오늘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미터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 선수가 출전한다. 어제 이루지 못한 메달 획득을 기대해본다. [사진출처 daum.net] 


김보름 선수

노선영 선수

양신영 선수

이 경기를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쉽게 응원하면서 볼 수 있다. 


13:30 - 15:3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Women's 3000m
13:30 - 15:3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Women's 3000m
13:30 - 15:3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Women's 3000m

15일 쇼트트랙 경기는 여기
로 http://www.sportlemon.tv/20140208/vv52f5a8897d51b8.45456215-743088.html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0.11.13 07:30

11월 11일 목요일 <례투보스 리타스 TV>의 생중계 방송 프로그램 "Lietuva tiesiogiai"(례투바 톄쇼게이)에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사회자의 와이셔츠로 천장에서 새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사회자 에드문다스 야킬라이츄스는 국회의원 아루나스 발린스카스와 함께 국회의원 제명 투표(관련글: 대리투표에 관련된 국회의원의 운명은?)에 대한 담화를 나누고 있는 중이었다. 야킬라이츄스가 제명 투표에 대해 한 국회의원에게 전화를 걸려고 준비하는 순간 그의 와이셔츠로 새똥이 떨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몇 초 동안 사회자는 이를 느끼지 못했다. 떨어진 새똥이 밑으로 줄줄 흘러내리자 그때서야 사회자는 고개를 돌려 자신의 와이셔츠를 보면서 "Kas čia? Lakštingalos sugrįžta"(여기 뭐야? 나이팅게일들이 돌오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옷에 묻은 새똥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대담 방송을 계속해나갔다.  

어떻게 방송 실내 스튜디어에 새가 들어올 수 있고, 또한 어떻게 사회자의 와이셔츠에 정통으로 새똥이 떨어졌는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크지고 있다. 혹시 방송 프로그램 홍보를 노리고 고의적으로 연출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마저 일고 있다.
   

이 스튜디오 새똥에 대해 해당 방송사와 이를 운영하는 언론사는 정확한 내막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 관련글: 생방송중 전화받아 소리지른 기상 리포터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07.31 06:33

방송용 인터뷰를 촬영하는 데 인터뷰를 받는 사람 바로 뒤에서 기웃거리면 이상한 몸짓이나 손직을 사람이 있어서 그 컷을 버리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그럴 경우에는 양해를 구하고 다시 한 번 부탁한다.

하지만 생방송일 때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영국에서 생방송 리포트 중 화면 뒷배경으로 상습적으로 등장하는 남자가 있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뚱뚱한 몸, 앞머리가 벗겨진 대머리에 늘 입고 있는 베이지색 스웨터는 그의 상징물이다.

때로는 휴대전화로 통화하거나 때로는 신문을 읽고 있지만 그는 늘 생방송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이렇게 해서 그가 생방송에 출연한 횟수가 100회가 넘는다고 하니 놀랍다. BBC1, ITV, Channel 4, Sky News, Al Jazeera, NewsLite 등 거의 모든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뉴스침입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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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국 런던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Paul Yarrow(42세)이다. 생방송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에 대단한 정보력과 뉴스현장감각이 특출한 듯하다. 그의 뉴스 침입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궁금하다.


* 최근글: 블루베리 두 통에 한국 라면 한 그릇 대접하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04.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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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생방송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사고들이 종종 일어나 비난을 받는다. 하지만 이로 인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기도 한다. 동유럽 국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생방송중 사고를 하나 소개한다.
 
슬로바키아 마르키자(Markíza) TV 방송사가 지난 해 9월 아침 생방송으로 슬로바키아 수도인 브라티슬라바의 기상정보를 내보고 있었다.

미모의 기상 리포터 도미니카 기도바(Dominika Gidová)가 TV 화면에서 그날의 날씨를 전하면서 시선이 카메라 쪽에서 벗어나 두 번이나 옷의 호주머니로 향했다. 결국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호주머니 속에서 전화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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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중 전화를 받고 있는 슬로바키아 기상 리포터

그녀는 진행하던 생방송 기상정보 전달을 멈추고 전화를 받아서 통화를 시작했다. 그녀의 화난 전화 목소리는 생방송에 그대로 노출되어 전파되었다. 슬로바키아어로 된 전화 내용을 체코 에스페란티스토 아빈티 라나이케이(Avinty Lanaikey)의 도움을 받아 번역해보았다.

"날 좀 조용히 내버려둬! 알았지? 더 이상 날 괴롭히지마! 이젠 너무 지겹워. 난 생방송중이야. 야, 이 악마 같은 놈아!"  
"Bonvolu jam lasi min trankvila! Ĉu bone? Ne ĝenu min plu! Tio jam tedegas min. Kaj mi estas en rekta dissendo, vi diablulo!" (슬로바키아어에서 아빈티 라나이케이가 에스페란토로 번역)




참고로 리투아니아 현지 교민이나 한국 관련 소식을 취재 촬영해 가끔 YTN 방송에 전하고 있다. 생방송이 아니고, 녹화지만 카메라 앞에서 클로징 멘트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래와 같은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수 차례 반복한다.

▲ YTN 한국-리투아니아 교류 활기 소식 중 클로징 멘트를 하는 초유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930&s_hcd=&key=20100220103117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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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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