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21. 3. 1. 06:29

 

1919년(기미년) 3월 1일 일제 강점에 항거하여 만세운동을 벌인 날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기리 고 있습니다. 이는 3ㆍ1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다시는 그런 피압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20~30년 사이 우리나라는 (고)조선ㆍ고구리(高句麗)1)ㆍ부여ㆍ발해의 역사를 송두 리째 침탈해 가려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침탈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시작한 동북공정은 우리 국민의 거국적인 항의 시위가 일어나자, 두 나라가 5개 항을 구두 양해하므로 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구두양해를 바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동북공정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그런데 본 연구소에서 입수한 자료들을 분석ㆍ연구한 결과 ① 동북공정은 이미 2009 년에 완성되었고, ② 2016년까지 보충 작업을 거쳐 ③ 지금은 침탈한 역사를 기정 사실로 만 들기 위해 역사 현장이나 포털에 대대적인 선전 작업을 벌이고, 최근에는 마지막 보루인 교과 서 왜곡까지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본 연구소에서는 먼저 이 사실을 국민과 세계에 알리고, 그들의 만행을 규탄하는 선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어 참여 를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제 : 중화인민공화국이 침탈한 우리 역사 되찾기 3·1선언

시간 : 2021년 3월 1일 오전 11:00 

  1) 11:00~12:00 동북공정 완성과 그 전파 상황을 보고한다.

  2) 12:00~12:15 중화인민공화국이 침탈한 우리 역사 되찾기 3·1선언

  3) 12:15~12:30 참가자 질의와 응답.

주최 : 고구리ㆍ고리연구소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2022873367?pwd=T1pzYlIwbEVhSVBmMlVXNGhYKzl6dz09

Zoom 회의 ID : 820 2287 3367 / 암호 : 131861

 

연락처(참가신청) : 02-337-1661(고구리ㆍ고리연구소)

kori-koguri@naver.com

취재 전화번호 010-8869-9930 (서길수)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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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얘기2013. 3. 1. 07:31

오늘은 삼일절이다. 일제 점령하에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1919년 3월 1일 분연히 일어나기 시작한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관공서를 비롯해 단독주택마다 아파트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국민임을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고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다.

리투아니아에서도 국경일에 관광서와 건물마다 국기가 걸린다. 그런데 개별 아파트마다 국기가 게양되지 않는다. 아파트 건물 입구에만 걸린다. 주민들이 직접 게양하지 않고 관할 구청이 새벽에 일괄적으로 게양하고 밤에 거두어간다.      

'당신 아파트에는 국기가 없으니 당신은 애국심이 덜 하고, 내 아파트에 국기를 게양했으니 나는 애국심이 더 하다'라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게양하지 않음으로써 느끼는 창피감, 게양함으로써 느끼는 우월감이 없다. 아래 사진은 2월 16일 리투아니아 국경일 모습이다.

▲ 아파트 계단 안에서 바라본 리투아니아 국기 
▲ 아파트 건물 입구에만 국기가 걸려있다. 
▲ 건물 현관문에 걸려있다.
▲ 국가 행사에 열리는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광장이다. 
▲ 행사를 마친 후 광장에서 만난 리투아니아 현지인 친구들
▲ 일가족 전체가 국가 행사에 참가한 모습
▲ 리투아니아 대통령 연설대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
▲ 노란 푸른 빨간 3색기가 리투아니아 국기이다. 국기와 함께 기념 사진
▲ 한국에서 온 교환학생을 우연히 만나 기념 사진
▲ 1918년 2월 16일 리투아니아 사람 20명이 모여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장소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아파트마다 국기를 게양하지 않는다고 해서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국경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니다. 위 영상에서 보듯이 국가 행사가 열리는 곳에서는 남녀노소가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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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도 있듯이 리투아니아의 기준이 그렇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고
    한국에서는 한국의 기준을 따라야 겠죠. 하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 주위를 둘러보니 걸려있는 태극기가 갈수록 줄어드네요 국기를 게양한 집이 이상해 보일 정도로 말입니다.

    2013.03.01 19: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