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03.24 15:53

우연히 블로거뉴스를 읽다가 조회수가 의심나는 글 하나를 보게 되었다.
바로 오드리 헵번님의 "변기통 물이 탁은 것은 물절약이라네요" 글이다.
중수도물을 화장실 변기통 물로 사용하는 안산 휴게소에서 있었던 일을 담고 있다.

3월 23일 현재 추천수를 보니 265이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았구나
생각하면서 해당 글을 찾아가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조회수는 고작 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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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조회수의 3배에 이르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었다.
이 정도 추천수라면 경험상 조회수는 적어도 수만은 되었을 것이다.  

지난 해 초유스가 올린 글 중에도 조회수와 추천가가 거의 비슷한 글이 하나 있었다.
바로 "아이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글이다. 조회수 136에 추천수가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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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개편 전에는 블로거뉴스에서 기사를 누르면 바로 해당 블로그로 들어갔다.
개편 후에는 특히 베스트로 선정된 글을 목록에서 누르면
자세히보기를 한 번 통해서 해당 블로그 글로 들어갈 수 있다.

개편 후 '초유스'의 몇 가지 글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해당 블로그 글로 유입되는 방문수가 글 조회수보다
약 10-20%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분이 아쉬운 점이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08.11.06 20:47

11월 6일 유럽 리투아니아에서 티스토리를 통해 발행한 글이 하루 종일 다음블로거뉴스 최신글 불러오기로 보이지가 않는다. 송고할 글 목록에는 분명히 있지만 이 글을 선택해 블로거뉴스로 글보내기를 할 수가 없다. 이 글을 지정할가 없으니 보낼 수도 없고 삭제할 수 도 없다.

한편 티스토리 글쓰기에서 블로거뉴스로 보내기 채널을 선택하고 발행해도 다시 수정으로 들어와보면 채널이 선택되지 않은 채 있다.

원하는 글이 최신글 불러오기로 보이지 않는 경우는?
등록하신 블로그의 rss정보가 비공개되었거나,
오래된 글인 경우 최신글로 불러올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트랙백으로 글을 송고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대로 rss 정보 공개를 다시 한 번 더 하고 트랙백으로 글 송고를 시도해보았지만 계속해서 전송실패가 된다. 그 동안 아무런 문제 글보내기를 했다면 이런 경우는 오늘 처음이다. 이 글보내기 장애가 나만의 문제인가 궁금하다.

혹시 여러분은 이런 경우를 접해본 적이 없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은 올리자마자 최신글에 뜨는 데 왜 바로 앞에 발행한 글은 여전히 뜨지가 않을까......
* 다섯 시간 정도 아무리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아 이렇게 도움요청 글을 올렸는데, "그래도 다시 한 번 해보자" 끈기 정신을 발휘해보았다.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새로운 글로 다시 올렸다. 성공 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아있다. 왜 송고할 글 목록의 글을 지정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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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송고할 글 목록의 글을 지정할 수 없을까?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8.09.30 09:39

지난 9월부터 1차로 선정된 블로거들이 블로거뉴스AD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2차로 선정된 블로거들이 활동할 것이다 모두 100명의 블로거들이 이 혜택을 받는다. 1차 모집에 미끄러진 후 선정된 50명의 블로그를 일일이 방문해 교훈을 얻고자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제 2차 선정에 되고 보니 수만 명 중 선택된 100명의 블로그를 한 번 방문해보자는 마음이 굳히게 되었다. 방문에 그치지 말고 이들이 올린 글수, 조회수 등을 통해 분발의 계기를 삼고 또한 블로거뉴스AD 모집에 응하고자 하는 블로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녹슨 수학적 뇌 부분을 깨워 비몽사몽간 통계를 내어보았다(기준시간: 빌뉴스 2009년 9월 29일 저녁 8시)

1. 조회수
전체 조회수가 공개되지 않은 18명을 제외했다. 82명 블로거의 전체 조회수는 2억6천만(260,424,056)이라는 놀라운 숫자로 나타났다. 블로거 한 명당 평균 조회수는 3,175,903이다. 가장 큰 조회수를 얻은 블로거는 “웅크린 감자”로 17,089,849이다. 이 뒤를 이어서 천만을 넘은 블로거는 “당그니”와 “한밤의 연애가 섹션”이다. “고수민”과 “몽구”도 천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500만을 넘은 블로거는 “혜민아빠”, “사야까”, "솔라리스", "Boramirang", "미디어토시", "마래바", "dall-lee", “박형준”이다. 하지만 조회수가 블로거AD 선정을 절대적으로 좌우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나타냈다. 100만 미만 조회수를 가진 블로거가 14명이나 된다. 그러므로 조회수가 적다고 응모를 포기하지 마세요.
    
2. 글수
96명 블로거가 올린 전체 글수는 모두 53,715개이다. 이는 블로거 한 명당 560개 글을 썼다. 가장 많이 글을 쓴 블로거는 “익스트림무비”로 5,943개이다. 1,000개 이상 글을 올린 블로거는 “솔라리스”, “무릉도원”, “로빈”, “혜민아빠”, “como", "스테판", ”pcpinside“, "Boramirang"이다. 조회수와 마찬가지로 글수가 꼭 블로거AD 선정을 결정을 짓지 않는다. 21개에서 200개 미만 글을 올린 블로거가 25명이나 된다. 그러니 글을 많이 올리지 못했다고 해서도 포기해서는 안 되겠죠.

3. 글 하나당 평균 조회수
익히 알다시피 글수가 많다고 해서 전체 조회수가 많다는 것은 아니다. 수가 적더라도 좋은 글을 올려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도 있다. 이 부문에서 “고수민”이 단연 돋보인다. 글 131개로 9,848,669 조회수를 올렸다. 그야말로 블로그의 홈런 제조기인 셈이다. 이어서 글 하나당 평균 조회수 2만 이상이 되는 블로거는 “한밤의 연애가 섹션”, “사야까”, “윤춘호”, “몽구”, “tvbodaga”, “북경반점”, “붉은매”, “당그니”, “Periodontist", "웅크린 감자"이다.

사실 이런 통계적인 수확보다는 100명의 블로거 보금자리를 직접 찾아가 잠시 머물면서 어깨 동냥을 한 것이 제일 큰 수확이었다. 앞으로 좋은 블로거들이 더 많이 나와 인터넷뉴스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새로 도입된 블로거뉴스AD가 정착되어 블로거들이 부담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블로거뉴스AD 참여 블로거 모집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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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9월 29일 현재 경이로운 조회수(17,089,849)를 기록하고 있는 "웅크린 감자"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08.09.23 15:06

아침에 일어나 습관대로 다음 블로거뉴스를 확인했다. 자기 전에 올린 글 "추분에 짚조각상 불태우기"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했다. 해외 부문에 들어가니 조회수 27, 추천수 17인데 1쪽에 없었다. 최신뉴스 쪽을 하나하나 넘겨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끝에서부터 찾기로 했다. 15쪽에 있었다.

해외 인기뉴스를 보니 모두 2008년 9월 23일 12시13분 이후에 올린 글들이다. 평소엔 22일에 올린 글도 인기뉴스에 많았다. 오늘 오후 2시(한국시간) 해외 부문 인기뉴스에는 2008년 9월 23일 12시 이전에 올린 글을 몽땅 사라지게 한 장애가 일어난 듯하다. 다른 부문을 확인해보니 평소와 같았다. 인기뉴스에 22일 어제와 23일 오늘 올린 글들이 함께 있었다. 

장애라는 것을 확신한 후 추분에 어울리는 글이라 급하게 삭제하고 다시 같은 글을 올렸다. 올린 지 40분만에 조회수 24, 추천수 10이다. 두 번 읽은 사람들에겐 송구스럽지만, 사라진 글을 다시 살려낸 기분이다. 좋은 추분 보내세요.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