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1.12.01 10:09

얼마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20여년만에 옛 지인들의 모습을 보자 그 당시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단지 머리카락이 좀 희어졌고, 몸이 좀 퉁퉁해진 것을 빼고는 옛날 그대로인 것 같았다. 변했지만 변하지 않은 모습이 역력했다.

세계를 움직였고 움직이는 정치 지도자의 젊은 모습은 어떠했을까? 한눈에 현재의 누구인지를 알아볼 수 있을까? 리투아니아 웹사이트 balsas.lt가 모아놓은 것을 아래 소개한다. 
[사진출처 source link]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니콜라 사르코지


# 앙겔라 메르켈 


# 블라디미르 레닌 


# 아돌프 히틀러


# 이오시프 스탈린


# 블라디미르 푸틴


# 데이비드 캐매런


# 윈스턴 처칠


# 조지 부시
 


# 버락 오바마


아뭏든 아이들은 희망이 있어 좋겠다. 자라서 무엇인가 될 수가 있으니까......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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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혜연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총리의 청소년시절사진을 처음공개하네요? 저때는 바람둥이같긴해도 나름대로 잘생겼는데 늙어서는 대머리가 되가지고 글구 사르코지의 꽃미남시절사진이랑 블라디미르 푸틴의 청소년시절사진도 나름대로 간지있고 그렇네요?

    2011.12.01 23: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혜연

    근데 MB의 젊은시절 사진도 올렸음 좋겠는데...!

    2012.05.20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사진모음2009.03.21 16:34

일전에 리투아니아 빌뉴스 중심가에 위치한 로투쉐 광장을 다녀왔다.
이날따라 로투쉐 건물 외벽에 달린 기념현판 하나가 관심을 끌었다.

바로 2002년 11월 23일 당시 미국 대통령 부시의 리투아니아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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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념현판에 쓰인 문구:
"리투아니아를 적으로 선택한 이는 미국의 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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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부시의 8년 임기 동안 세상은 미국 주도의 전쟁 상황이 끝없이 이어졌다.
이 모두가 그가 선택한 '적'으로 인해서이다.

이 기념판을 읽으면서 순진한 생각이지만, 이렇게 '적'을 '친구'로 바꾸어보았다.
"리투아니아를 친구로 선택한 이는 미국의 친구이기도 하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을 친구로 선택한다면 세상의 평화는 쉽게 오리라.
그러려면 나부터 세상 모두를 적이 아니라 친구로 보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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