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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인수가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해봤다.

Disiĝa Busan-stacidom'!
최종번역 2022-01-04
악보작업 https://blog.daum.net/rg8585/16139326
악보작업 https://m.blog.daum.net/minu0syu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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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인수가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해봤다.
Disiĝa Busan-stacidom'!
최종번역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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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씨앗호떡이 이 국제시장의 명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지런히 아저씨는 호떡을 굽고, 아주머니는 씨앗을 채워넣었다.
일행이 있어 씨앗호떡을 10개를 샀다.
마침 쌀쌀한 날씨라 손에 쥔 호떡의 온기가 먼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혹시나 혀나 입천장이 델까 호~호 불면서 입에 넣었다. 쫄긴쫄긴한 호떡에 입안에서 씹히는 쪼개진 씨앗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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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고 좌석의 팔걸이를 보니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다. 선진국 한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고속열차 KTX의 좌석 상태가 이 정도라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았다. 너무 닳아서 헤어져 속이 다 드러났다. 옆에 앉은 외국인 친구에는 그냥 아무런 일이 없는 듯 태연하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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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TX | ▲리투아니아 급행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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