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4.03.06 08:07

일전에 거리 인터뷰를 하면서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리투아니아는 무엇으로 유명한가?"

대부분 사람들의 대답 중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바로 "농구와 아름다운 여자"였다. 리투아니아에 살아오면서 느끼는 바 둘 다에 공감이 간다. 

한편 리투아니아 스포츠 포털사이트 sportoakimirka.lt와 sportin.lt는 15개 종목에서 가장 매혹적인 리투아니아 여자 선수를 최근 선정해 발표했다.  

모두 16명의 후보자[관련 사이트 바로가기] 중에 1위는 해변배구 선수 카롤리나 우바로바이테(Karolina Uvarovaitė)가 차지했다. 그는 19살, 182cm, 64kg로 2012년 리투아니아 해변배구 우승자다. 아래 사진 속 선수이다.

[사진출처: sportin.lt 촬영: Augustas Četkauskas]

2위는 수영 선수 빅테 라바나우스카이테(Viktė Labanauskaitė), 3위는 높이뛰기 선수 아이리네 팔쉬테(Airinė Palšytė)이다. 

* 삼성 갤럭시 노트2로 찍은 빌뉴스 구시가지 파노라마

아름다운 여자와 잘 생긴 남자가 눈에 많이 띄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구시가지를 오늘도 다녀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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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경기는 실력으로 승부를 가른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에도 관심을 둔다. 
"운동선수가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지?"
"경기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폴란드 인기 웹사이트는 소치 올림픽 미녀 30을 최근 소개했다. 그런데 이 30명 중 동양인은 유일하게 피계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들어가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 Tina Weirather, 리헨쉬타인, 알파인 스키

#2. Aimee Fuller, 영국, 스노우보드

#3. Abby Ghent, 미국, 알파인 스키

#4. Agnieszka Gąsienica-Daniel,폴란드, 알파인 스키

#5. Anna Gasser, 오스트리아, 스노우보드

#6. Aleksandra Żekowa, 불가리아, 스노우보드

#7. Alissa Czisny, 미국, 피겨 스케이팅

#8. Alyson Dudek,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9. Anna Fenninger, 오스트리아, 알파인 스키

#10. Anna Sidorova, 러시아, 컬링

#11. Allison Baver,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12. Chemmy Alcott, 영국, 알파인 스키

#13. Heather Moyse, 캐나다, 봅슬레이

#14. Silje Norendal, 노르웨이, 스노우보드

#15. Jessica Diggins, 미국, USA, 크로스컨트리 스키

#16. Julia Mancuso, 미국, 알파인 스키

#17. Julie Chu, 미국, 아이스 하키

#18. Kim Yu Na, 김연아, 한국, 피겨 스케이팅

#19. Kristi Koplin, 미국, 봅슬레이

#20. Lindsey Vonn, 미국, 알파인 스키

#21. Lolo Jones, 미국, 봅슬레이

#22. Mellisa Hollingsworth, 캐나다, 스켈레톤

#23. Mikaela Shiffrin, 미국, 알파인 스키

#24. Ludmila Privivkova, 러시아, 컬링

#25. Sarah Hendrickson, USA, 스키 점프

#26. Jamie Anderson, 미국, 스노우보드

#27. Tessa Virtue,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28. Therese Johaug,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29. Tina Maze, 슬로베니아, 알파인 스키

#30. Tora Bright, 오스트랄리아, 스노우보드
 
몸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경기에서는 역시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가 더 가치있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Posted by 초유스

미녀 축구 심판의 경기 중 모습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이 공개되어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여자 심판이라서 당연히 여자 축구 경기를 떠올릴 법하다. 

한 여자 심판이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갑자기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힘껏 달린다. 깃발을 들어서 공을 던질 팀을 알려준다. 화면에는 여자 축구 선수가 아니라 의외로 남자 축구 선수가 등장한다. 


세르비아 남부지방 노비파자르(Novi Pazar) 도시에 있는 축구 경기장이다. 세르비아 축구 리그 요샤니짜 팀(FK Jošanica)과 포베다 벨로쉐바쯔 팀(FK Pobeda Beloševac)과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부심으로 활약한 미녀 심판은 바로 알레산드라 밀로예비치(Aleksandra Milojevic)이다.    


체력 소모가 많은 남자 축구 경기에 여자 심판이 활동하는 것이 신기하다. 한편 이 미녀 심판에게는 남자 선수들이 판정에 불만이 있더라도 거칠게 항의하지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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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얘기2013.02.04 11:48

유럽 리투아니아에 살면서 나라를 대표하는 미인들과 직간접적으로 가까이 하게 되었다. 빌뉴스로 처음 이사와서 살았던 아파트 바로 밑층에는 미스 리투아니아의 부모가 살았다. 부모를 방문한 그 아름다운 딸과 인사를 나누곤 했다. 

그 후 미스 리투아니아 출신 처조카 아내가 딸아이 요가일래의 대모[가톨릭교에서 신친(神親)관계를 맺어 신앙생활을 돕는 후견인.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깊은 신앙 여부를 떠나 전통적으로 이를 행함]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너는 나보다 더 예쁘니 미스 리투아니아는 쉽게 될 거야."라고 그는 종종 말한다.
"키는 아빠를 닮지 않아야 될텐데"라고 나는 속으로 말하곤 한다.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미스 월드 우승자와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간의 비교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이 두 미인 대회는  미스 인터내셔널과 미스 어스와 함께 4대 세계 미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과연 어느 대회 미인 우승자가 더 예쁠까?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아빠, 나 예쁘지?"
"그래, 하지만..,..."
"알아.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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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얘기2012.12.13 23:34

얼마 전 미스 어스 2012에 우승한 체코 미녀를 소개했다. 또 다시 동유럽 미녀가 세계 미인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십대 미인 대회로 인기있는 미스 글로벌 틴(Miss Global Teen) 2012 우승자로 폴란드 미녀가 당선되었다. 이 대회는 11월 24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 
 
우승자인 폴란드 미녀는 올해 18세인 베로니카 쉬마이진스카(Weronika Szmajdzińska)이다. 그는 미스 폴란드 틴 2011 우승자이기도 하다. 1994년 생으로 키가 175cm, 체형은 90-66-90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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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2.11.28 09:02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미스 어스(Miss Earth) 선발대회에서 동유럽 체코 미녀가 우승했다. 매년 열리는 미스 어스는 지구 환경을 홍보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의 참가자를 선발한 뒤 미인을 뽑는 대회다. 

미스 어스는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 미스 월드(Miss World) 등 세계 4대 미녀 선발대회 중 하나이다. 올해 우승자는 23세인 체코인 테레자 파익소바(Tereza Fajksová)이다. 테레자는 세 번째 미스 어스 우승자가 된 유럽인이자 첫 번째 체코인이다. 

그는 2010 미스 관광 퀸 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2위, 2011 미스 비키니 인터내셔널 선발대회에서 TOP 24에 뽑히기도 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2012 미스 어스 선발대회는 특히 미스 코리아 김사라가 참가해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춰서 화제가 된 대회이기도 하다. 체코 미녀의 이번 대회 우승을 보면서 '역시 동유럽에는 미녀가 많아!"라는 한국 관광객들의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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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2.04.15 06:54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인터넷 뉴스 포털사이트 delfi.lt는 홍콩에서 발행되는 웹진 "Traveler’s Digest"에 실린 기사를 최근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기사는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 10개국"이다. 

이미 이런 제목의 글이 여러 사이트에 소개되었다. woodaddy.com에 따르면 세계에서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 10개국은 스페인(10위), 남아프리카공화국(9위), 체코(8위), 이란(7위), 크로아티아(6위), 인도(5위), 스웨덴(4위), 헝가리(3위), 일본(2위), 브라질(1위)이다. 일본 대신 한국을 꼽은 사이트도 많다.  

최근 traversdigest.com이 선정 발표한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위 캐나다


9위 네덜란드

8위 덴마크


7위 콜롬비아

6위 한국


5위 불가리아

4위 러시아


3위 우크라이나


2위 아르헨티나

1위 스웨덴


woodaddy.com과 traversdigest.com이 선정한 나라 중 겹치는 나라는 스웨덴뿐이다. woodaddy.com 목록 중 일본 대신에 한국을 꼽는 사이트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겹치는 나라에 한국도 넣을 수 있겠다. 아뭏든 세계인들이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동유럽 국가들 중 전자 목록에는 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가 속해 있고, 후자 목록에는 불가리아,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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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2.02.08 23:17

누리꾼들 사이에 세계에서 여자가 제일 예쁜 나라 10개국 목록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최초의 원출처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올라온 사이트따라 목록에 있는 나라들이 조금씩 다르다. 특히 2위 자리는 헷갈린다. 과연 한국일까? 아니면 일본일까? 궁금해졌다.헷갈린다.

물론 권위는 기관에서 발표한 목록이 아니라 누리꾼들이 재마삼아 만들어본 목록일 수도 있겠다. 그렇더라도 최초 목록이 그대로 파급되는 것이 정상인데 왜 몇몇 자리에는 나라가 다를까?

구글 검색의 힘을 빌려보기로 했다. 동아일보가 운영하는 dongA.com의 jounalog에서 실린 "여자들이 제일 예쁜나라 톱10, 헉! 그런데 2위가…" 글에 나오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2위 남한
Asia has no shortage of beautiful women,
though they may get no cuter than in South Korea. 

이 문장을 가지고 검색했다. 검색결과는 약 2,720개이다. 상위 노출을 살펴보면
mlbpark.dong.com...
blog.chosun.com...
blog.daum.net 등이다. 

다른 외국 사이트에서는 위 문장 속 South Korea는 Japan이다. 이번에는  "Asia has no shortage of beautiful women, though they may get no cuter than in Japan."으로 구글 검색했다.

검색 결과는 약 503개이다. 결론적으로 문장 속에 한국(South Korea)이 나오는 사이트가 훨씬 더 많다. 아래는 woodaddy.com에서 올라온 목록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0. 스페인


09. 남아프리카공화국


08. 체코


07. 이란


06. 크로아티아


05. 인도


04. 스웨덴


03. 헝가리
  


02. 일본
    


01. 브라질
   


위에 있는 10개 나라 중 유럽이 5개국이다. 이 중 3개국(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이 동유럽 나라이다. 흔히 '미녀의 나라'로 불리는 리투아니아가 빠져 아쉽지만, 위에서 보듯이 이 목록의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 또한 아름다운 여성은 어느 민족이나 나라에 있기 마련이다. 기회가 있으면 체코, 크로아티아, 헝가리의 아름다운 여성을 소개해야겠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1.12.31 17:47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사진이 있다. 28일 조몬스터 사이트에 올라온 이 글은 조회수가 14만, 추천수가 2127이다. 주인공은 바로 32kg 살빼기에 성공한 아름다운 소녀이다. 역시 살찌기는 대부분이 싫어하고, 살빼기는 대부분이 선망하는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살빼시고자 소원하시분들 더욱 의지를 굳건하게 하시고 새해엔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최근글: 수도꼭지에 끼어놓은 이 고무마개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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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1.09.11 06:01

9월 9일은 러시아 "아름다움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서 러시아 최대 신문인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Комсомольская правда)은 러시아 미인 10인을 발표했다. [오른쪽 사진: 아그네 디트코브스키데, 출처: 15min.lt]


이 10인에는 슈퍼모델 나탈리야 보디아노바(Natalija Vodianova), 테니스 선수 마리야 샤라포바(Marija Sharapova)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중 독자들이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아그네 디트코브스키테(Agnė Ditkovskytė)을 뽑았다. 

▲ 사진: 아그네 디트코브스키데, 출처: twitter.com

성(姓)에서 보듯이 아그네 디트코브스키데(22세)는 리투아니아계이다. 이는 리투아니아 전통으로 성에 미혼 여성을 뜻하는 접미사 -yte가 있기 때문이다. 아그네의 아버지는 리투아니아인으로 음악가이고, 어머니는 러시아인으로 유명 배우이다. 

▲ 사진: 아그네 디트코브스키데, 러시아 영화 "열" 출연 | 출처: spletnik.ru

아그네는 1989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태어났고, 7년 전 어머니와 함께 모스크바로 이주했다. 영화를 전공했고, 지금껏 영화 18편에 출연했다. 2006년 러시아 영화 "열(熱"(Жара) 출연으로 유명해졌다. 그가 주연한 리투아니아 영화 "타다스 블린다"가 곧 개봉될 예정이다. 타다스 블린다(1846-1877)는 19세기 리투아니아 민중들의 영웅이었다. 

▲ 사진: 아그네 디트코브스키데, 리투아니아 영화 "타다스 블린다" 촬영 중
 
▲ 동영상: 리투아니아 피겨선수 포빌라스와 짝을 이뤄 피겨 스케이팅을 타는 아그네
 


▲ 동영상: 리투아니아 영화 "타다스 블린다" 홍보 동영상

러시아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리투아니아인이 뽑힌 것에 주변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개봉될 "타다스 블린다" 영화를 하루 빨리 보고싶어진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1.08.26 20:14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벨라루스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는 벨라루스 미녀 응원단이 파견된다라는 소식이 한몫을 한 듯하다. 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 벨라루스 여성들이 주축을 이룬다고 한다. 이들은 대회 기간 중 벨라루스 전통 의상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 전통옷을 입은 벨라루스 여성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AP Photo/Sergey Girts]

벨라루스는 러시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라트비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수도는 민스크(Minsk)이고, 면적은 20만 제곱킬로미터로 한반도보다 조금 더 작다. 인구는 천만여명이고, 벨라루스인이 81%를 차지하고 있다. 벨라루스인은 슬라브족으로 특히 여성들 중에는 맑은 눈동자, 반듯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을 지닌 미인이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아래는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벨라루스의 매혹적인 여성 10"이다. 

1. 엘레나 그리샤노바, 가수 


2. 알레시아 야르몰렌코, 가수 


3. 나탈리아 쿠드리나, 가수 


4. 레시아 코두쉬, 가수이자 앵커우먼 


5. 이리나 이테이라, 가수이자 사업가 


6. 야네트, 가수 


7. 타니 파레도, 가수 


8. 안나 본다르후크, 곡예사 


9. 엘레나 미할로브스카야, 앵커우먼 


10. 갈리나 쉬쉬코바, 가수이자 앵커우먼 그리고 배우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1.08.22 06:06

세계 각국의 언론들이 김정일의 러시아 방문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의 부레야 지역을 도착한 김정일은 러시아 전통 복장을 한 여인들로부터 빵과 소금을 대접받았다. 이는 러시아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손님을 맞이는 방법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portamur.ru]


북한의 최고지도자를 대접하는 데 등장한 이 빵과 소금은 무슨 의미일까?

우선 리투아니아에서도 빵과 소금이 등장한다.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가 집이나 피로연장으로 오면 마치 위 사진의 미녀들처럼 양가 부모가 빵과 소금을 들고 맞이한다.

빵은 건강, 소금은 굳건함을 뜻한다. 혹은 빵은 배부른 삶, 소금은 인생이 달지만 않고, 짜고 다양할 수 있음을 상징한다.

독일에서는 집들이를 할 때 빵과 소금이 등장한다고 한다. 이때 빵은 배고픔이 없음, 소금은 일에 성공함을 뜻한다. 

그렇다면 러시아 전통에 의하면 빵과 소금은?

빵은 환대, 소금은 개방을 뜻한다. 빵과 소금의 의미대로 이번 러시아 방문으로 북한이 한층 더 개방의 길로 나설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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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11.08.19 10:11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미스 폴란드(Miss Polonia)의 방송 인터뷰가 큰 화제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2010년 미스 폴로니아(폴로니아는 라틴어로 폴란드라는 뜻임)로 선발된 로잘리아 만쩨비츠(Rozalia Mancewicz)이다.

미스 폴로니아로 선발되면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 미스 유럽(Miss Europe), 미스 어스(Miss Earth), 미스 인터내셔널(Miss International)과 미스 발트해(Miss Baltic Sea)에 폴란드를 대표한다.

로잘리아는 1987년생(24세)으로  키가 175cm, 머리카락은 금발, 몸매는 36-25-36.5이다. 폴란드 북동지방 비알리스토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앞으로 통역사가 되려고 한다. 금발, 미모, 지성을 다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미스 폴로니아 2010 로잘리아 만쩨비츠 [사진출처 | Foto: http://www.misspolonia.com.pl]

미스 유니버스 2011년 대회를 앞두고 그가 8월 14일 폴란드 텔레비전 TVN 방송 인터뷰에 응했다. 아나운서가 "당신에게 폴란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폴란드는 ...
 나에게 ...
 나에게 상징 ...... 어~~~
 상징...... 어~~~"

미인의 입에서 나올 문장을 기다리기가 답답했는지 아나운서가 "내 조국"이라고 말하자

"예, 내 조국.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 동영상의 댓글을 보니 "미인은 어리석어"라는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이 적지 않았다. 9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11 선발대회에서 로잘리아가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 지 궁금하다. 참고로 미스 코리아 정소라가 한국을 대표해서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1.07.01 06:56

오는 7월 6일은 리투아니아의 처음 왕(王)이자, 마지막 왕인 민다우가스(1200-1263)가 1253년 왕으로 즉위한 날이다.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바로 이날 "미스 리투아니아 2011" 최종 선발전이 열린다. 과연 13명의 최종 결선 후보자들 중 누가 미스 리투아니아의 왕관을 받을 지 궁금하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http://www.mislietuva.lt/nominantes]

알마 에뉼리테 Alma Eniulytė (18세)

아우스테야 비르빌라이테 Austėja Birbilaitė (19세)

브리기타 브뤄지테 Brigita Bruožytė (18세)

데이만테 페트라이스카이데 Deimantė Petrauskaitė (17세)

도빌레 프란스케비츄테 Dovilė Pranskevičiūtė (22세)

에글레 야쿠바비츄테 Eglė Jakubavičiūtė (22세)

그레타 다욱쉬티테 Greta Daukštytė (21세)

그레타 사비쯔키테 Greta Savickytė (19세)

예바 게르빈스카이테 Ieva Gervinskaitė (21세)

일마 니키티나이테 Ilma Nikitinaitė (21세)

요비타 야쉰스카이테 Jovita Jašinskaitė (19세)

크리스티나 이바노바 Kristina Ivanova (23세)

류드비카 얀카우스카이테 Liudvika Jankauskaitė (21세)

소레타 쉬베이카우스카이테 Sotera Šveikauskaitė (19세)

일반적으로 리투아니아 여자들은 미인들로 알려져 있다. 사실 위에 있는 미인들도 사람에 따라 썩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이 사이트 http://www.mislietuva.lt/nominantes/에 가면 결선 후보자들을 "만족한다"(patinka)와 "만족하지 않는다(nepatinka)로 누리꾼 누구나 평가할 수 있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0.10.07 06:17

10월 2일 체코 프라하에서 2010년 Miss Princess of the World(미스 세계 공주) 미인 선발대회가 열렸다. 16세에서 23세까지 미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에 올해는 43개 국가 대표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리투아니아 대표로 2010년 미스 리투아니아 선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Deimantė Bubelytė(데이만테 부벨리테)가 참가해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최종결과는 다음과 같다.
3위 Jhoanny Sarahi Jimenez (베네주엘라)
2위 Raffaella Campagna (이탈리아)
1위 Deimantė Bubelytė (리투아니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 image source link

<미스 세계 공주>에 뽑힌 데이만테 부벨리테(20세)는 리투아니아 유일한 항구 도시인 클라이페다에 태어났다. 현재 빌뉴스에 있는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13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타이완, 중국, 일본, 태국 등지에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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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imantė Bubelytė 사진출처 / images source link

아래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10년 Miss Princess of the World 행사 동영상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04.28 17:54

폴란드 웹사이트 조몬스터 등에서 뜨고 있는 동영상이 하나 있다.
바로 유럽 벨기에 남성잡지인 che'의 광고 동영상이다.

'보모'라는 제목으로 올라는 이 동영상은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거실에 한 가족이 단란히 앉아있다.
남편이 팔에 안아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순간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내가 '보모야'라고 말하면서 문을 열고 맞이한다.
그런데 보모는 상식을 뒤집는 모습이다.
아이의 보모로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보모일까?

"곧 돌아올테니 문제가 있으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아내는 아이를 안고 외출한다.

"더 좋은 세상을 계속 꿈꿉시다."라는 문구와 잡지사 로고가 뜬다.


어떻게 이런 광고의 발상을 했을까 궁금하다.
"내 남편은 아기야. 큰 아기 하나를 더 돌보는 것 같아."라고
푸념을 늘어놓은 유럽인 아내들을 종종 만난다.

* 최근글: 리투아니아에도 한국가수 팬클럽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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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위대한 나라 - 리투아니아 유명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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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9.12.01 07:05

"금발 여직원이 팩스를 보낼 때에는 먼저 우표를 붙인다"라는 널리 알려진 농담에서 볼 수 있듯이 금발은 귀엽고 섹시한 여성이지만, 한편 어리석은 여성으로 흔히 묘사되고 있다. 유럽에는 이러한 금발에 얽힌 농담들이 수없이 많다. 어제 저녁 고등학교 2학년 딸이 전해준 금발 농담 하나가 재미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금발 아내가 물을 채운 잔 하나와 빈 잔 하나를 침대 옆 탁자에 놓았다.
"여보, 왜 잔을 두 개나?"라고 남편이 물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물을 마실지 아니면 안 마실지 몰라서."라고 금발 아내는 답했다.

아래에는 금발이 등장하는 사진들이다. 금발 머리를 한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고자 할 의도는 전혀 없다. 단지 재미와 웃음을 위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출처: yeeta.com/_Blonde_Girls_Are_Cute_And_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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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금발을 웃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금요일 저녁에 그녀에게 농담을 해주면 돼.”

“금발이 머리를 감으면서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그녀가 사용하는 샴푸가 Wash&Go이기 때문에.”

* 관련글: 기쁨조로 거리 나선 수백명 금발여인들
* 최근글: 찰리 채플린이 고용해야 할 재능꾼 학생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성 10인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인
               가장 아름다운 멕시코 여성 10인
               가장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 9인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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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9.11.03 08:40

폴란드는 면적이 31만 평방킬로미터, 인구가 3850만여명이다. 폴란드라면 코페르니쿠스, 쇼팽, 퀴리, 바오로 2세, 바웽사 등이 떠오른다.

폴란드는 유럽에서 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1989년 미스 월드 우승자를 배출할 만큼 폴란드에도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다. 미인들이 등장하는 007 영화 시리즈 중 '골든 아이'에서 나탈리아 역을 맡은 이자벨라 스코룹코(Izabella Scorupco)는 폴란드 여배우이다.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인터넷 여러 사이트를 참조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명을 뽑아보았다(무순이다).

1. 아네타 크렝글리쯔카, Aneta Kręglicka (미스 월드 1989, 폴란드 최초 미스 월드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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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자벨라 미코, Izabella Miko (배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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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그녜쉬카 브워다르칙, Agnieszka Włodarczyk (배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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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타쥐나 부야켸비츠, Katarzyna Bujakiewicz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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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로타 랍체브스카, Dorota  Rabczewska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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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로니카 크숑즈켸비츠, Weronika Książkiewicz (배우), fot. Andrzej Szilagyi /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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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베로니카 로사티, Weronika Rosati (배우,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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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디타 구르냐크, Edyta Górniak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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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요안나 크루파, Joanna Krupa (모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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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자벨라 스코룹코, Izabella Scorupco (배우,  폴란드 최초 본드걸, '골든 아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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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9.09.23 07:53

일전에 블로거 끄루또이님이 "러시아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베트남 얼짱소녀"를 소개한 적이 있다. '가슴미인'으로 알려진 이 베트남 여성이 중국에서 '셀카짱'으로 등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 10인을 만났다.
(사진출처: http://www.yeeta.com/_9_Sexiest_Vietnamese_Girls)

1. Nhu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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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i Phương Thú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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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becca C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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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ebe Phạ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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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ila Tequ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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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ggie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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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guyễn Thùy Lâ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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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h Tuyế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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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oàng Thùy L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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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자식인지 부모인지 헷갈리는 초딩 딸 문자쪽지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9.09.08 05:18

중남미에서 제작하고 이들 지역의 연예인들이 출연한 TV 드라마가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리투아니아 방송을 잘 보지 않는 초등학교 2년 딸아이도 올해 들어 이 드라마에 빠져들고 있다. 사랑, 배신, 반항, 질투가 얼룩진 드라마이지만 만 7세부터 볼 수 있다는 표시가 되어 있다.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중남미 여성들의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멕시코 여성 10인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과 소개한다.
(출처: http://www.linkinn.com/_The_10_Sexiest_Mexican_Women_In_The_World)

#10 Ana De La Reguera 아나 데 라 레게라 "Nacho Libre, 나쵸 리브레"에서 엔카나시온 수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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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inel Conde 니넬 콘데, 배우이자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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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ite Perroni
마이떼 뻬로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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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biola Campomanes 파비올라 깜포마네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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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aulina Flores
빠울리나 플로레스, 미스 멕시코 월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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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iliana Dominguez 릴리아나 도밍게스,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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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lma Hayek 셀마 헤이엑,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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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lsa Benitez 엘사 베니테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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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niela De Jesus Cosio
 다니엘라 데 헤수스 꼬시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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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rbara Mori 바라바라 모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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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바르샤바 거리에서 봉춤 추는 여인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08.03.14 12:36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흔한 말 중 하나는 "호박[琥珀]의 나라 리투아니아에 미녀가 넘쳐난다"이다. 사람 사는 어디에나 미녀가 있기 마련이다. 미의 기준이 상대적이니까.

사실 여름철 빌뉴스 중심가 노천카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위의 흔한 말이 사탕발림이 아님을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인구 3백4만명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엔 미녀와 있는 것이 아니라 천하에서 가장 힘이 센 장사도 살고 있다. 여러 차례 세계 챔피언 타이틀과 4차례 "아놀드 스트롱맨" 우승을 차지한 쥐드루나스 사비쯔카스이다.

이번 3월초 그가 다시 "아놀드 스트롱맨"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해 10월 빌뉴스에서 열린 세계 스트롱맨 대회 영상을 편집해보았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7.12.29 17:42

"5불생활자"는 연인끼리 떠나면 원수되어 돌아오는 다섯 곳 (방글라데시 다카, 파키스탄 카라치, 슬로베니아와 발트3국, 온두라스 모기지옥 유띨라 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중 하나로 발트 3국을 선택했습니다. 이유인즉 발트 3국엔 미녀들이 많아 연인의 고개를 뒤로 돌려놓기 때문이라 합니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말이 과히 틀리지 않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키가 크고, 날씬하며, 파랗거나 갈색 눈을 지닌 미녀들을 시내거리나 쇼핑가에서 흔히 만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 연인과 함께 여행을 온다해도 원수가 되어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직접 오셔서 한 번 보세요. 역대 미스 리투아니아를 모아봤습니다.

2008년 미스 리투아니아: 가브리엘레 마르티로샤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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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스 리투아니아:
 유르기타 유르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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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미스 리투아니아
: 아그네 말랴우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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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미스 리투아니아: 바이다 그맄쏴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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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미스 리투아니아
: 옥사나 세메니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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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글: 러시아 대표 미스 월드, 누리꾼 반응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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