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경찰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녀 경찰관이 이들보다 덩치가 훨씬 큰 피의자를 굴복시키고자 한다. 4분 19초 동영상이 끝날 때까지 이들은 수갑을 채우는 데 실패하고 "빨리" 추가 지원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아무리 남녀 경찰관 둘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경찰관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다. 체력 단련이나 무술 시간에 좀 더 매진을 했어야......


아래는 러시아 무술 동영상이다. 이들 폴란드 두 경찰관을 여기에 수업 받으러 파견을 한다면 어떨까...... 


Posted by 초유스

바늘로 유리창문을 깨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주인공은 소림사 젱샤오홍(Zheng Xiaohong) 스님이다. 


그는 기(氣)를 모아 바늘을 던져 3mm 두께의 유리창은 통과시켜 풍선을 터트렸다.


아래는 소림사 스님이 바늘을 던져 창문을 통과시키는 장면이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는 소림무술의 위력을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3.04.15 06:43

우리 가족은 4월 13일과 14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행사를 관람했다. 가라데(공수도) 신극진회가 주최한 제 5차 세계 가라데 월드컵(신극진회 월드 챔피언쉽)이었다. 신극진회는 일본인 미도리 겐지가 창시한 무술로 극진회의 한 유파이다. 극진회는 '바람의 파이터'로 알려진 한국인 무술인 최배달이 창시한 무술이다. 이번 대회는 아래 체급으로 이루어졌다. 


여자 55kg 미만  여자 65kg 미만  여자 65kg 이상
남자 70kg 미만  남자 80kg 미만  남자 80kg 이상 

체급별 남자 32명, 여자 16명, 총 42개국에서 1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김기정 선수가 80kg 미만 체급에 출전했다. 1회 전에서 스웨덴 선수(Jimmie Collin)와 맞붙어 아쉽게도 판정패를 당했다. 아래 동영상은 14일 김기정 선수와 콜린 선수의 경기 모습이다.

▲ 한국인 김기정 선수의 경기 모습

이번 대회에서 개최국 리투아니아 선수들이 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 65kg 이상 체급에서 리투아니아인 마르가리타 츄플리데(Margarita Čiuplytė) 선수와 남자 80kg 미만 체급에서 리투아니아인 오래스타스 프로짜스(Orestas Procas)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포함해 리투아니아는 모두 8개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70kg 미만에는 카자흐스탄 드미트리이 모이세예프(Dmitrij Moisejev) 선수, 남자 80kg 이상에는 불가리아 선수 발레리이 디미트로프(Valerij Dimitrov)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여자 55kg 미만에는 카자흐스탄 마리야 그리드네바(Marija Gridneva) 선수, 여자 65kg 미만에는 일본 미사키 사토(Misaki Sato)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 발차기 한 방으로 일본인 선수를 KO시킨 리투아니아인 선수

여섯 체급에서 신극진회의 종주국인 일본은 여자 65kg 미만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겨우 체면을 유지하게 되었다. 혹시 태권도의 앞날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 종주국이 항상 으뜸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분발이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