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여자 단체 추발, 해외 생중계: 15:30-17:25 헬싱키 시각

21일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해외 생중계: 18:30-21:15 헬싱키 시각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에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2월 7일 개막된 소치 동계 올림픽,
기대했던 이승훈도, 모태범도 한국에 아직 메달을 안겨주지 못했다. 하지만 2월 11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빙속) 500m에서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2연패에 성공했다. 이 금메달로 한국은 현재 순위가 10위다.

* 벤쿠버 올림픽 남자 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 선수가 대형 태극기와 함께 관중들에게 답하고 있다[사진출처 kreadaily.com].

2월 12일 오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가 열린다. 500m 경기에서 올림픽 2연패를 예상했던 모태범 선수가 4위에 그쳤다. 오늘 이 경기에서는 부진을 떨쳐버리고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 이 경기에는 이규혁, 김태윤 선수도 출전한다.

모태범은 벤쿠버 올림픽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500m 올림픽 2연패 실패를 약 삼아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상화는 금메달로 '소치의 꽃'이 되었고, 이제 모태범이 '소치의 호랑이'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사진출처 sochi2014.com]. 


모태범 선수: 19조

이규혁 선수: 6조

김태윤 선수: 11조

모태범의 1000m 최고 기록은 1분7초26이고,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미국인 샤니 데이비스는 1분6초42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11시에 시작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응원하면서 시청할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모태범 1000m 기록 1분 9초 37로 모태범 현재 12위... 

16:00 - 17:40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1000m
16:00 - 17:40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1000m
16:00 - 17:40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1000m

참고로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로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Posted by 초유스

2월 7일 개막된 소치 동계 올림픽에 한국은 아직 메달이 없다. 오늘 10일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아주 높은 날이다. 빙속(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미터 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에 한국은 이규혁, 김준호, 이강석, 모태범이 출전한다.

*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 선수가 대형 태극기와 함께 관중들에게 답하고 있다[사진출처 kreadaily.com]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모태범의 올림픽 2연패 여부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모태범이 또 다시 그 역사를 반복할 지 주목된다. 이어서 여섯 번째 동계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규혁의 도전도 관심을 끝다. [사진출처 sochi2014.com] 


모태범 선수

이규혁 선수

이강석 선수

김준호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쉽게 응원하면서 볼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모태범 1차 경주에서 4위. 1위와 0.25 차이

15:00 - 18:2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500m
15:00 - 18:2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500m
15:00 - 18:25
Russia
Sochi 2014 - Ice Speed Skating Men's 500m

한국 시간 22:0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차 경주  
              23:00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경주 (메달 경주) 

Posted by 초유스

27일 쇼트트랙 경기
유럽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27일 경기는 채널 01를 클릭하세요.
 
쇼트트랙 남자 500m 성시백 은메달 (오노의 실격으로 1위로 왔는데 넘어졌음)
쇼트트랙 여자 1000m 박승희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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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한국 스티커 받은 딸, 이게 꿈인가! 감탄 연발



폴란드 여대생의 유창한 한국어
가장 아름다운 멕시코 여성 10인
가장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 9인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인
한국에 푹 빠진 리투아니아 여대생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미국 부통령, 우크라이나 여성들 세계 최고 미인
브아걸 논란에 속옷 벗은 YVA가 떠오른다
기쁨조로 거리 나선 수백명 금발여인들
라트비아 하지 알몸 달리기
리투아니아의 한반도 지형 호수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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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날을 동틀 무렵에 잠들고 있다. 바로 올림픽 경기 때문이다. 유럽 리투아니아에서는 시차로 인해 보통 밤 12시-2시경에 관심 경기을  중계하고 있다. 특히 빙속에서 한국 선수들이 세계를 연일 깜짝 놀라게 하는 데 어찌 편히 잠들 수 있겠는가! 한국 선수들이 출발선에 설 때부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내라!" 외치고 있다. 잠자고 있는 다른 식구들을 깨우지 않도록 소리를 억제해야 하는 수고로움은 양념이다.

리투아니아에는 이 동계 올림픽을 누구보다 더 주의 깊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피겨선수 김레베카이다. 어제 그의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레베카는 특히 피겨 경기는 하나도 놓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학교에 다니고 또 늦은 실시간이라 생중계는 아쉽게도 못 보지만 재방송은 어김없이 챙겨서 보고 있다. 곧 있을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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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 설날 한인모임에서 교환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레베카 (사진: gratia kim)

1998년에 태어난 레베카는 이제 만 12세이다. 모태범 선수가 어릴 때부터 이규혁 선수를 우상으로 삼아 열심히 노력한 끝에 한국 빙속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쾌거를 이루었다. 레베카의 우상은 김연아 선수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꼭 좋은 성적을 내어 레베카 같은 어린 선수들이 더욱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유럽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베카는 친구따라 강남에 간다는 말처럼 피겨 스케이팅을 2004년 처음 배웠다. 이미 시작한 친구를 따라 빙상장에 놀러갔다가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1월 폴란드 국제경기에서 우승하는 등 장래가 유망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차례로 아래에 소개한다. 그의 진화하는 실력을 지켜보면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 이 영상은 2004년 당시 만 6살 레베카가 피겨 스케이팅을 막 시작했을 때 모습을 담고 있다. 친구가 레베카에게 한 수 가르쳐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지금 이들은 열띤 경쟁 관계이다.


▲  피겨 스케이팅을 배운 지 1년도 채 안 돼 나간 첫 국제경기 영상이다. 2005년 라트비아 벤츠필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레베카는 12위를 차지했다. 레베카는 만 7살로 아직 제대로 연기나 기술을 익히지 못했다.


2009년 1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 노비스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만 7살 때 참가한 첫 경기 모습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많는 향상이 이루어졌는 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다리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2010년 1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국제경기에서 노비스 우승자가 되었다. 2년 연속 우승이었다. 이제 레베카는 주니어 대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레베카가 훌륭한 선수로 자라 김연아 세대를 이어서 한국인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세계 만방에 떨치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0.02.17 10:11

요즘 밤마다 늦게 자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다름 아닌 동계올림픽 중계 때문이다. 한국은 아침이나 오전이겠지만 유럽에서는 한국 선수의 빙속경기를 보는 시간대는 늦은 밤이다.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때는 유로스포츠 채널로 보았다. 이때 인터넷 다음 중계센터로도 동시에 보았는데 약 1분이 늦었다. 어제 이상화 선수 경기는 또 다음 중계센터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집에 하나 밖에 없는 IPTV 수신기를 침실에서 일하는 방으로 가져오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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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제는 버퍼링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 TV가 아니라 아주 아주 느린 슬라이드 상연을 보는 것 같았다. 실시간 경기 과정과 결과가 너무나 궁금했다. 댓글에 나와 있는 주소로 들어가보았다.

유로비젼 스포츠였다.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유럽에서 한국 인터넷 방송보기가 힘든 사람들은 한번 시청을 시도해보세요.)
참고로 다음 중계센터는
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broadcast/?t__nil_news=uptxt&nil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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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선수의 금메달에 감격스러웠다. 경기 후 이상화 선수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고 아름다웠다.

일본 선수가 달려와 포옹하며 축하를 해주었고,
중국 선수가 달려와 포옹하며 축하를 해주었고,
그리고 함께 뛴 동료 한국 선수가 와서 축하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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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모처럼 보는 패자와 승자를 떠난 아름다운 장면에 마음에 눈물이 맺히는 것 같았다. 이런 모습이 바이러스처럼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경기 후 참가한 모든 선수가 순위와 국적을 떠나서 손에 손을 잡고 빙판을 돌면서 관중과 세계인을 향해 인사하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국의 쾌거를 축하하며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관련글: 올림픽을 시청하며 꿈키우는 피겨선수 김레베카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