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기인은 많다. 
친환경 예술가 영국인 리처드 소와(61세, Ricart Sowa)는 인공섬을 만들었다.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바로 15만개의 페트병으로 만들었다. 

* http://www.mirror.co.uk/


이 섬은 멕시코 칸쿤(Cancun) 근처 섬(Isla Mujeres) 초호에 위치해 있고, Joyxee 섬으로 불린다. 이 섬은 리차드가 7년에 걸쳐 페트병으로 만든 세 번째 섬이다. 두 섬은 모두 허리케인으로 파괴되었다. 



현재의 섬은 8000평방피트(약 750평방미터)로 다양한 식물과 열대수도 자라고 있다. 또한 배처럼 이동이 가능하다. 


이 섬에는 부엌, 침실, 욕실, 샤워, 화장실, 에어컨 등을 갖춘 3층 집뿐만 아니라 해변이 3개, 연못이 두 개, 태양열 이용 폭포가 1개, 파도력 세탁기, 태양광 패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그는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 출신 전직 수퍼모델 Jodi Bowlin(47세)과 이 페트병 섬에서 살고 있다.

* http://www.mirror.co.uk/


사람들이 버린 페트병을 모아 이렇게 환경낙원을 만들어 살고 있다.그의 남다른 삶에 경외심마저 든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11.05 06:37

멕시코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파도에 휩쓸리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장면은 MTV 방송사의 리얼리티쇼 <Mi Vida en Sayulita>(사율리타에서의 나의 삶) 프로그램 촬영 중 일어났다. 이 프로그램은 멕시코 해변도시 사율리타의 열대 낙원에서 살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 젊은이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멕시코 출신 참가자인 꼬우르뜨네이 끼뜨(Courtney Kitt)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동안 등 뒤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뒤로 나자빠졌다. 파도가 얼마나 강했든지 그만 비키니 상의가 밀려나고 말았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3년 전 브라질 여행 중 대서양 해변에서 아내가 겪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리오데자네이로 이빠네마 해변에서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바닷물에 아내는 다리를 담그고 친구와 함께 대화하고 있었다. 


그런데 곧 큰 파다가 들이닥쳤다. 아내는 그대로 맥없이 머리가 바닷속으로 꼬꾸라졌고, 순간적으로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서있던 해변이 깊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날부터 특히 대서양 해변에서 해수욕을 할 때는 항상 파도에서 시선을 떼지 않기로 다짐했다. 더불어 위에 동영상에서 보듯이 여성들은 짓궂은 파도에 비키니 상의를 조심해야겠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