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2. 2. 14. 08:33

광고의 생명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광고는 보는 것이다.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 중하나가 무엇일까?


바로 기차 출발 시간 알림판이다. 바르샤바 중앙역에 있는 알림판이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이 알림판에 기막히게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패스트푸트 맥도날드이다. 기차 출발까지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남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참 기발한 광고이다. 과연 저 음식을 먹고 기차를 제 시간에 탈 수 있을까 고민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이 알림판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다..

    정말 기발한데요..
    저 그림을 보는 순간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은 맘이 드는 승객도 있을 것이고..

    그런데, 미국 같으면 자기 햄버거 먹다가 기차 놓쳤다고 항의(소송까지는 안 가더라도..)하는 승객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ㅎㅎ...

    2012.02.14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2. 대박이네요. 그 사이에 많이 변했겠네요. 가보고 싶다, 바르샤바 ㅡㅜ

    그런데 바르샤바는 뭐니뭐니 해도 맥도날드보다 KFC입니다!!

    2012.02.14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2. 1. 11. 22:11

맥도날드(McDonald)와 케이에프씨(KFC) 감자튀김은 무엇이 다를까? 
맛이 다를까? 
모양이 다를까?

폴란드 웹사이트 조몬스터에 재미난 사진이 올라와 있다. 맥도날드 감자튀김과 케이에프씨 감자튀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2008년 12월 23일 두 회사의 감자튀김을 구입해 각각의 유리병에 3년 동안 보관한 감자튀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3년이 지났지만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지금이라고 먹을 수 있는 모양새이고, 케이에프씨 감자튀김은 부패한 모습이 역력하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즉석요리 식당에서 감자튀김을 아주 좋아하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이 사진을 보여주고 싶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