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10.05.08 05:42

학자들에 따르면 까마귀는 미래를 계획할 수 있고, 도구를 이용할 수 있고, 숫자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다.

2009년 8월 26일자 <례투보스 리타스>는 사람 목소리를 내는 이 도래까마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곳에 있는 파네베지스 자연 학교에서 기르는 도래까마귀가 "Ger-r-rai, atia"(좋아, 안녕)라고 관리인과 방문객에 인사한다. 이 외에도 종종 자동차도난경보장치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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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까마귀 (사진: T.Müller, 출처: 위키백과 http://lt.wikipedia.org/)

최근 유튜브에서 막대기를 이용해 새장 속에 있는 먹이를 꺼내 먹는 까마귀를 보았다. 이것이 훈련을 받지 않은 정말 야생 그대로의 까마귀이면 이는 까마귀가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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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9.11.21 06:03

"여보, 저거 좀 고쳐!"
"연장이 없어니까 연장부터 사줘!"
이런 대화가 아주 드물지만 우리 집에 일어난다.

맥가이버 같은 사람을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황금손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특히 수리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어떻게라도 할 수 있는 남편이 인기이다.
황금손이 아니라서 가끔 남자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래 사진을 보니 연장없다고 일을 못하는 것은 단지 게으른 자의 핑계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때론 이런 핑계가 생명과 신체를 온전히 보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을 아래 사진이 증명하는 듯하다.
(사진출처: http://www.yeeta.com/_Working_Without_Proper_Tools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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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아서 어떻게 할 수 없자 지게차가 지게차를 들어올려서 해결하는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다.

* 최근글: 유럽인 친구가 직접 만든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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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08.11.17 17:10

"초유스의 동유럽"을 통해 고기계나 농기구를 수집하는 정년 퇴임한  리투아니아 교수 이야기를 전했다. 오늘은 그 마지막으로 그의 마당에 전시되어 있는 140년 된 감자 캐는 도구를 영상에 담아보았다. 감자는 리투아니아의 주식 중 하나이다.

지금도 말이 쟁기를 끌고 감자밭을 갈고 난 후 사람들이 허리를 굽히고 감자를 줍는 것이 주된 수확방법이다. 말이 갈아놓은 밭에서 감자를 줍기도 하지만 다시 땅을 더 파헤쳐 감자를 캐는 일도 흔하다. 이렇게 감자 수확을 도와주고 나면 한 일주일은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다.

지난 번 고기계 박물관에서 본 140년 된 감자 캐는 도구가 인상적이었다. 여러 개의 삼지창을 묶어서 돌아가면서 감자밭을 가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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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