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번역'에 해당되는 글 32건

  1. 05:40:51 95 - 에스페란토 번역 - 신형원의 "터"
  2. 2022.01.12 110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3. 2022.01.11 40 - 에스페란토 번역 -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
  4. 2022.01.11 62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의 "공"
  5. 2022.01.11 115 - 에스페란토 번역 -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6. 2022.01.11 114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신라의 달밤"
  7. 2022.01.11 113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럭키 서울"
  8. 2022.01.10 108 - 에스페란토 번역 - 김광석의 "광야에서"
  9. 2022.01.10 107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진도아리랑"
  10. 2022.01.10 106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밀양아리랑"
  11. 2022.01.09 98 - 에스페란토 번역 -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
  12. 2022.01.09 112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13. 2022.01.07 111 - 에스페란토 번역 - 최영섭 작곡 "그리운 금강산"
  14. 2022.01.02 109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은상 "그 집 앞"
  15. 2021.11.05 105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16. 2021.08.17 9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내가 만일>
  17. 2021.07.19 한국시: 정지용 - 향수 - 에스페란토 번역
  18. 2021.07.15 10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풍경 달다>
  19. 2021.04.09 72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정호 <하얀나비> - 완성
  20. 2021.01.30 90 - 에스페란토 번역 - 더클래식 <마법의 성> - 완성
  21. 2021.01.30 73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용 <잊혀진 계절> - 완성
  22. 2021.01.30 54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 <내 나라 내 겨레> - 완성
  23. 2021.01.30 50 -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 완성
  24. 2021.01.30 48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어니언스 <편지> - 완성
  25. 2021.01.30 47-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영동 <어디로 갈꺼나>
  26. 2021.01.30 46 - 에스페란토 번역본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완성
  27. 2021.01.30 41 -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광석 <서른 즈음에> - 완성
  28. 2021.01.30 39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조용필 "바람의 노래"
  29. 2021.01.30 34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윤용하 <보리밭> - 완성
  30. 2021.01.22 16 - 에스페란토 번역곡 - 오빤 강남스타일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돌이 작사 작곡하고 신형원이 부른 "터"다. 특히 마디 끝음표가 강조음이라 번역하기가 참 어렵다.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 신형원 | 번역 최대석 

 

Tiu ĉi loko
 
Verkis HAN Dol
Komponis HAN Dol
Tradukis CHOE Taesok
 
저 산맥은 말도없이 5천년을살았네
Tiu montĉen' eĉ sen parol' vivis ĝise dum kvinjarmil';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ajn venton kun fort' kaj do prigardis lokon ĉi.
 
저 강물은 말도없이 5천년을 흘렀네
Tiu river' eĉ sen parol' fluis ĝis nun dum kvin jarmil';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triston kun morn' kaj do prigardis lokon ĉi.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Post la migrad' en Sorak mont' mi venas al Donghe mar';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kun pejzaĝa belo tiu ĉi land' estas Orienta Blanka Land'.
 
동해바다 큰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La granda sun' sur Donghe mar' estas espero de ni;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누리에 빛나라
Tiu ĉi lando, mia naskiĝland', tra l' tuta mond' brilu vi.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La liber' kaj la pac' per la manoj de ĉiuj ni!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Venos ja tiu tag' de l' spirson' de histori'.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Se alvenos la tag', kune ĝojos ĉiuj ni.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Kaj per nia spiranta son' tiun ĉi lokon gardu ni.
 
한라산을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면
Staras jen mi sur Halla mont' kaj rigardas al Bekdu mont';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mi pensas pri mia fora hejmlok' kaj do tuŝiĝas mia kor'.
 
백두산의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Ho tigro, vi, de Bekdu mont'! ĉu nun ankoraŭ vivas vi?
살아있으면 한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Se vi ja vivas, en unu foj' vi muĝu kun la laŭta kri'. 
 
 
얼어 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Ho frosta vi, Aprok river'! ĝis Han river' fluu vi.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않겠나
Ĉu ne estas prave, ke post renkont' al marego kune fluu vi?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Jen la flirtad' de Teguk flag' kaj granda rev' de l' naci',
통일이여 어서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ho unuiĝo! tuj alvenu vi, vin priatendas jam ni.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Kantu ni, kune ni kantu kanton de ĉiuj ni.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Por alven' de ĉi tag' kune kantu ĉiuj ni.
 
무궁화 꽃 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La hibiska arom' vastu tra la trimilli'.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Nepre venos tago ĉi, nepre alvenos tago ĉi.
 
* Sorak monto: monto en suda Koreio.
* Donghe maro: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Halla monto: monto en suda Koreio.
* Bekdu monto: monto en norda Koreio.
* Aprok rivero: rivero en norda Koreio.
* Han rivero: rivero en suda Koreio.
* Teguk flago: nomo de la nacia flago de Korea Respubliko.
* Hibisko: nomo de la nacia floro de Korea Respubliko.
* Trimilio: tri miloj da lioj; lio estas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에스페란토 "터"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형원_터.pdf
0.08MB

악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domi777&logNo=5007535123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가사해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1283&logNo=22097315239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https://youtu.be/cIM2pPbE-tU

 

초벌번역 2020-11-02

윤문악보 2020-12-30

최종번역 2022-01-16

 

휘휘 - 자꾸 이리저러 살피거나 둘러보는 모양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문장의 주어가 "나"로 여겨지는 상황이 아래 사이트에 있다. 

 

제대를 하고 대청봉에 오른 그는 사방이 온통 구름으로 뒤덮인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던 중에 갑자기 이 말을 떠올렸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https://books.google.lt/books?id=eXuMDwAAQBAJ&pg=PT360&lpg=PT360&dq=%EC%84%A4%EC%95%85%EC%82%B0%EC%9D%84+%ED%9C%98%ED%9C%98%EB%8F%8C%EC%95%84+%EB%8F%99%ED%95%B4%EB%A1%9C+%EC%A0%91%EC%96%B4%EB%93%9C%EB%8B%88&source=bl&ots=QmD61HvhkC&sig=ACfU3U2qiK0sSB4CwH-9q9w9BxZiTfxYkw&hl=en&sa=X&ved=2ahUKEwixpNr--ePsAhWO-ioKHXa1CkQQ6AEwCXoECAcQAg#v=onepage&q=%EC%84%A4%EC%95%85%EC%82%B0%EC%9D%84%20%ED%9C%98%ED%9C%98%EB%8F%8C%EC%95%84%20%EB%8F%99%ED%95%B4%EB%A1%9C%20%EC%A0%91%EC%96%B4%EB%93%9C%EB%8B%88&f=false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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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신중현이 작사하고 작곡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름다운 강산"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신중현 | 작곡 신중현 | 노래 이선희 (1988) | 발표 1980년 | 번역 최대석
 
아름다운 강산
Belaj riveroj kaj montoj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Verda estas foli', verda estas river'.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Estas vi kaj estas mi ja en ĉi bela ter'.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Iru manon en man' kaj kuru ni al vasta kamp'.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Kolektiĝu jen ni por kunparol' pri esperplan'.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Ĝuste sur ĉi tiu land' do naskiĝos ĉiuj ni;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en ĉi tiu bela lok', en ĉi fierinda lok' loĝos ni.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Kun splendanta disradi' ruĝa suno lumas al ni,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kun dancanta blanka ond' tiu maro estas ĉe ni.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Kia granda ĝoj' por ni! En loĝloko nia ĉi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kun amata kara vi prikantos mi.

 
빰빰빠~~~빠라빠밤빠~~~
Pampampa~~~ parapabampa~~~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Ankaŭ ĉi tagon iros mi vidi vin kaj diros vin.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En fora tag' loĝos vi kaj mi ĝis mort';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por etern' en ĉi lok' novan revon de ni fari do volas mi.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Someras post printemp', vintras post aŭtuna temp'.

아름다운 강산
Ho, belega ĉi land'!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Via koro — ja mia kor'; mia koro — ja via kor'.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Vi kaj mi — ja unu kor', unu kor'.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Ni eterne kaj por ĉiam' amas, sen fino por ĉiam'.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Daŭre estas ĉiuj ni, ĉiuj ni amikar'.
 
* 에스페란토 "아름다운 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윤문악보 2021-09-27
최종번역 2022-01-08
 
[영어번역] 출처 
아름다운 강산 (Beautiful Rivers and Mountains) by 이선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my mind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Leaves are green and rivers are blue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있고 네가 있네
In this beautiful place, here I am and here you are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Let's hold hands and run toward that wild field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Let's gather around and speak out about our new hope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up my mind <Short간주>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We're on this land where we're born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and we will live in this beautiful and proud land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The bright red sun is shining on us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Ocean with white waves are with us here.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How great! In this place where we live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I will sing a song with my beloved.
빰빰빠~~~빠라빠밤빠~~~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Today, I am going to visit to see you, and let me say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In the future, we will live together till we perish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In this forever land, I want to make our new dream to come true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After Spring and Summer pass by, Autumn and winter come
아름다운 강산
What a beautiful river and mountain!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Your heart is my heart and my heart is your heart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You and I are one (one heart)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We are forever, forever.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Our love is forever forever Together endlessly friendly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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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유석이 노래한 "홀로 아리랑"이다.

 

사진출처 - 위키백과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서유석 | 발표 1990 | 번역 최대석

 

홀로 아리랑

Sola Arirang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En fora Donghe-maro, al Sola Insulet'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ankaŭ hodiaŭ eble blovas forta vent'.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Per vizaĝeto alfrontas venton vi.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Ho, Dokto, ĉu l' nokton bone dormis v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Gumgangsan-akvo pura fluas al Donghe-mar',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ankaŭ Soranksan-akvo ja al Donghe-mar'.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Kiel aliras do ĉiu kor' de ni?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Kiam do unu fariĝos ĉiuj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Per ŝipo venu de Dumangang el Bekdusan,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iras ni ŝipe de Ĝeĝu kun Hallasan.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Sur vojo ĉe Dokdo ŝipojn ankru ni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kaj bonvenigu la sunleviĝon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 Donghe-maro: la Orienta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Dokdo: Sola Insuleto, nomo de la insulteto en la Orienta Maro.

* Gamgangsan: nomo de la monto en norda Koreio.

* Soraksan: nomo de la monto en suda Koreio

* Dumangang: nomo de la rivero en norda Koreio, kiu fluas el Bekdusan.

* Bekdusan: nomo de la monto en norda Koreio.

* Ĝeĝu: nomo de la plej granda insulo en suda Koreio

* Hallasan: nomo de la monto, kiu troviĝas en Ĝeĝu.

 

* 에스페란토 "홀로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홀로아리랑_서유석.pdf
0.07MB

초벌번역 2020-08-10

윤문악보 2020-08-17

최종번역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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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노래한 "공"(空)이다.

 

[최종번역]

작사 나훈아 | 작곡 나훈아 | 노래 나훈아 | 번역 최대석

 

Malpleno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En la vivo scios vi,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tultule en la viv' nune ag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t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En la vivo scios vi,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mond' por ni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 에스페란토 "공"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공_나훈아.pdf
0.06MB

 

[초벌번역]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Vi ekscios en la viv',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amkiel stulta hom' nune viv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forlas',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a ja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Vi ekscios en la viv',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nia mond'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초벌번역 2020-09-12

윤문번역 2021-08-18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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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남인수가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남인수 | 번역 최대석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s Busan-stacidomo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Eta pluvo falas sen la son' en disiĝa Busan-stacidom'.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Bone iru", "Ĝis revido", eksonas larma trajna korn'.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Vivo rifuĝa estis plena de rankor',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sed tamen ja ne forgeseblas paneldom'.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Kun Gjongsando-dialekt' junfraŭlino ploras en mor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En la trajno Dek Du al Seul' kline sidas juna vojaĝul',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li sen zorgo elrigardas; ekstere dormas lampolum'.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Vivo rifuĝa kun korŝiro pasis jam,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sed tamen ja ne ĉesigeblas pura am'.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Do, raŭkas eĉ trajna korn' kaj ekfajfas en alta so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Antaŭ iro kaj veturo for, ununuran vorton por parol'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surfenestre la kor' skribas; ho, kia bedaŭrinda kor'!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Vi ne forgesu post alveno al hejmlok',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sed sendu la novaĵon eĉ kun unu vort'.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Forpuŝas korpon kun tord' kaj veturas la homo for'.
이별의 부산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에스페란토_이별의_부산정거장_남인수.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4

악보작업 https://blog.daum.net/rg8585/16139326

악보작업 https://m.blog.daum.net/minu0syu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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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현인 부른 "신라의 달밤"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신라의 달밤

Luna nokto de Silla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Bulguksa-a sonoril' sone venas min.
지나가는 나그네야 
Ĉepasanta vojaĝanto!
걸음을 멈추어라
haltu jen paŝi plu vi.
고요한 달빛 어린
Sub la lum' de milda lun'    
금오산 기슭에서
ĉe la pied' de Gumo-mont'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화랑도의 추억이 새롭구나
Hŭarangdo-a rememor' vigle freŝas min.
푸른 강물 흐르건만
Kvankam fluas verda rojo',
종소리는 끝이 없네
sonoril' sonas sen fin'.
화려한 천년 사직
Palpu no lokon de l' spur'
간 곳을 더듬으며
de la jarmilo en brilor';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워라
belulinojn de l' palac' amsopiras mi.
대궐 뒤에 숲 속에서 
Ĉu arbare post la domo
사랑을 맺었던가
ligis mi amon kun vi?
님들의 치맛소리
Aŭdu ni sonon de l' jup' 
귓속에 들으면서
de ili ene de orel';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 Silla: nomo de la dinastio, kiu daŭris de ĝis  57 aK ĝis 935 en Koreio, kies ĉefurbo estis Gjongĝu.
* Bulguksa: nomo de la budhana templo fondita en 528.
* Gumomonto: Gumosan, nomo de la suda monto de Gjongĝu.
* Hŭarangdo: grupo de elitaj junaj soldatoj, konataj kiel Floraj Kavaliroj.
 

* 에스페란토 "신라의 달밤"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라의_달밤_현인.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3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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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유호가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하고 현인이 부른 "럭키 서울"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sunstrato,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en tiu ĉi sunstrato espero ŝprucas.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Sinkas la sun' per la sono tajpa,  
빌딩가에서도 웃음이 솟네
ĉe la alta domar' la rido ŝprucas.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esper',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junstrato,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en tiu ĉi junstrato konstruo agas.
역마차 소리도 흥겨로워라
Ankaŭ la son' diliĝenca gajas,
시민의 합창곡이 우렁차구나
urbanara kunkant' jubile laŭtas.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konstru',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gajstrato,
명랑한 거리에는 행운이 오네
en tiu ĉi gajstrato fortuno trafas.
비둘기 날으는 지붕에는
Super tegment' la kolombo flugas,
오색 빛 무지개가 아름답구나
ĉielarka kolor' belege lumas.
너도 나도 부르자 행운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fortun',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 Diliĝenco: Pasinteca publika ĉevaljungita veturilo, por transporti vojaĝantojn kaj korespondaĵojn; poŝtoveturilo.

 

* 에스페란토 럭키 서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10-09
윤문약보 2021-10-10
최종윤문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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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문대현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김광석이 부른 "광야에서"를 번역해봤다.
 
대구 - 김광석 길
[최종번역] 
작사 문대현 | 작곡 문대현 | 노래 김광석 | 발표 1993년 | 번역 최대석
 
광야에서
En la vastega kampo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La foririnta kun korŝiro sangkri' ja estas en ĉi tiu land'.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Ŝprucanta el la brakumo sangstri' ja estas en ĉi vesta blank'.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 에스페란토 "광야에서"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5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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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진도아리랑"을 해봤다.
 

서편제 영화 중 진도아리랑 노래 장면

[최종번역]
진도아리랑
Ĝindo-Arira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el mi fluas larmoj.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 속에는 수심도 많다.
Ĉielsferon ja multas steloj,
en la koro de la homoj, ni, multas, ve, zorgoj.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지도록 노다나 가세
Ni amuzu, ni nin amuzu.
Ĝis sinko de l' leviĝa lun' ni nin amuzu.
 
* Munggjongseĝe: nomo de la montpasejo sur la monto Ĝorjongsan alta je 1017, kiu limas inter Mungjong kaj Gojsan. https://g.page/munkyungsaejae?share     
* 에스페란토 "진도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6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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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이다.
 
밀양 영남루 전경 - 사진출처&amp;amp;nbsp;https://ncms.nculture.org/pavilion/story/2415&amp;amp;nbsp;
[최종번역]
밀양아리랑
Mirjang-Arirang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Vidu al mi, vidu al mi, vidu al mi.
Kiel al flor' en mezvintro, vidu al mi.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Kara amo venas al mi sen salutdir';
mi nur mordas antaŭtukon kun eta rid'.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monton transigu vi do min.
 
* 에스페란토 "밀양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밀양아리랑.pdf
0.05MB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윤문악보 2021-09-24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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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이다. 

 

사진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yy-GXEdejI

[최종번역]
작사 김성진 | 작곡 김성진 | 노래 하남석 | 발표 1974년 | 번역 최대석
 
밤에 떠난 여인 
La virino foririnta nokte 
 
Verkis KIM Seongjin | Komponis KIM Seongjin | Tradukis CHOE Taesok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Kun la sving' de blanka man' belan ridon ĉe la lipoj montras ŝi;
tamen plenaj de la larmo la okulojn grandajn vidas mi.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Apogante sin sen fort' trajnfenestre, mian manon kaptas ŝi;
nepovante diri ĝison, returniĝas kaj ekploras ŝ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Ho ve, lasta nokta trajn' tute malaperas foren jam kun ŝi;   
la hararon mian brue ekdisblovas nur malvarma briz'.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Nur post via forvetur' mi unue ekkomprenas pri solec';
por ne montri mian larmon mi rigardas nur al la ĉiel'.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예전에는 너와 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Mi ja en la pasintec' nur rigardis vin agrabla amikin';
nur post via forveturo mi eksciis, amo estas vi.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Kiam ree venos vi, ĉe la bonvenigo diros mi al vi;
"Mi tre amas vin eterne, amas vin eterne," diros m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 에스페란토 "밤에 떠난 여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밤에_떠난_여인_하남석.pdf
0.06MB

초벌번역 2020-11-03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gimochi.tistory.com/256 (악보가 깔끔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ppn6769&logNo=22168849855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IDh-UXh3J0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하남석 인터뷰)
가사 해석: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puer&logNo=1002034669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밤에 떠난 여인을 만든 김성진은 결핵을 앍고 있는 사랑하는 여인을 요양원으로 떠나 보내는 막차에서 너무나 큰 아픔과 아쉬움을 곡으로 만들었고 당시 카페에서 무명으로 노래하고 있던 하남석에게 이 곡을 주었다고 한다.
막차: 마지막 버스, 마지막 기차?이 인터뷰에서 막차가 기차 막차임을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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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1986년 발매된 이진관 1집의 수록곡인 "인생은 미완성"을 번역해봤다.

 

Image source: http://www.naturephoto.lt/fotografija/stirnos_8

[최종번역]
작사 김지평 | 작곡 이진관 | 노래 이진관 | 발표 1986년 | 번역 최대석
 
인생은 미완성

Vivo estas nekompleta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finita leter'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skribi ĝis f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Ĉesigita la kant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kanti ĝis f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fremduloj ni.
Solecaj estas ja ni; apogite cerve vivu ni.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finita pentr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pentri ĝis f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vaguloj ni.
Sopiraj estas ja ni; tendarfajre kune vivi ni.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Ĉesigita skulptaĵ' —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ĉizi ĝis fin'.

 

* Cerve: kiel cervoj

* Cervoj kutime vivas kune.

 

* 에스페란토 "인생은 미완성"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인생은_미완성_이진관.pdf
0.06MB

 

[초벌번역]
인생은 미완성

Ne kompletas la vivo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leter' ĉesa dum skrib',
tamen do devas ni en bel' skribi plu ĝ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Ne kompletas la am'  la kantet' halta dum tril',

tamen do devas ni en bel' kanti plu ĝ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ja ni, fremdul';
solecakoraj do ni cerve vivu sinapoge nun.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pentraĵ' ĉesa dum skiz'
tamen do devas ni en bel' pentri plu ĝ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ja ni, vagul';
sopirakoraj do ni kune vivu tendarfajre nun.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skulptaĵ' ĉesa dum ĉiz',

tamen do devas ni en bel' ĉizi plu ĝin.

 

초벌번역: 2021-10-02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blog.daum.net/kangjin67/608

Read more at: http://lyrics.jetmute.com/viewlyrics.php?id=571113

영어 가사

http://ksongenglyrics.blogspot.com/2018/02/lee-jin-kwan-life-is-incomplete.html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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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이다.

 

[최종번역]
작사 한상억 | 작곡 최영섭 | 발표 1962년 | 번역 최대석
 
그리운 금강산
Sopirata Gumgangsan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Mutas nur Dekdumilpint', sopirata mon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omaĝas vin libera homar',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rest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kor'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 Gumgangsan: monto alta je 1638 metroj, konata kiel belega monto, situanta en norda Koreio.

* Linda: alloge plaĉaspekta

* Muta:  senparola

* Dekdumilpinto: alia esprimo de Gumgangsan, kiu havas entute dek du mil pintojn.

* Birobong: la plej alta pinto de la monto Gumgangsan.

* Flegma: indiferenta

* Lio: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Milliojn da lando signifas "la tuta korea teritorio".

 

* 에스페란토 "그리운 금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dek du mil pintoj de l' am' estas eĉ sen vor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liberular' omaĝas al vi,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daŭr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tut'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초벌번역 2021-09-29
최종번역 2022-01-06
 
주제 -> 주재 

https://junghwaholic.tistory.com/222?fbclid=IwAR0kJ_JdISZjVUQVQhUxihxxE9LXoP09mjUyBw5GNLQwdWX8h32WC_45l5o 

 

금강산 악보 - https://blog.daum.net/arin1219/542

 

영어번역 Yoo Seulgi

영어번역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6ZDyDpIV5E 

 

Longing for Geumgang Mountain

 

Whose sovereign work is this? Oh, pure and beautiful mountain!

Even though our beloved twelve thousand peaks don't say a word.

Now all the free peoples pay homage to you.

and call out your name again, our Geumgang mountain.

Beautiful mountain for thounds of year, how long have we been unable to see you?

Has the time come today to reclaim you finally? Our Geungang Mountain is calling us.

 

Over the peak of the trampled Birobong,

white clouds and a light breeze pass indifferently

Do not show up so many miles' our homeland under your feet,

untill all our deep grudge in mind mel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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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노산 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의 "그 짚 앞"이다. 노산은 국제어 에스페란토에도 큰 관심을 가져 직접 배우기도 했고 한국에스페란토협회(Korea Esperanto-Societo)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종번역] 

작사 이은상 | 작곡 현제명 | 번역 최대석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Dum la ir' mi nun pasas antaŭ tiu dom';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pro sopir' mi hazarde haltas sur la voj'.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En la mal' mi plu paŝas time pri rekon';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Ankaŭ nun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en solec' mia koro pasas ĉe l' domter'.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Por forges', plenforgeso pri la pasinta viv',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ĉe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 에스페란토 "그 집 앞"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그집앞_이은상.pdf
0.05MB

[초벌번역]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Dum ir-ven' pasas mi nun antaŭ tiu dom';

pro sopir' senintence haltas mi sur voj'.
En la mal' paŝas mi plu time pri rekon';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En ĉi tag',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en solec' mia koro pasas ĉe ĉi hejm'.
Por forges', por forgeso pri la tutpasint'
sub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https://bertilow.com/pmeg/gramatiko/participoj/o-vortoj.html

Oni uzas iafoje vortojn kiel estonto, estinto, pasinto k.s. por tempoj (= “estonta tempo”, “estinta tempo”, “pasinta tempo”...). Normale oni uzu la sufikson EC en tiaj vortoj: estonteco, estinteco, pasinteco k.s.

 
초벌번역 
최종번역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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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청산에 살리라
 
작사 김연준
작곡 김연준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Loĝos mi en verda monto
 
Kie densas la arbar', loĝos mi en verda mont'.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t'.
Ĉi-printempe monttali' koloriĝis en verdton'.
Sen afliktoj de la mondo loĝos mi en verda mont'.
Dum longega tempoflu' ja ŝanĝiĝis ĉio en la mond',
tamen daŭras verda mont', loĝos mi en verda mont'.
 
에스페란토 삶에 적합하도록 개사해봤다.
 
청세에 살리라
 
개사 최대석
작곡 김준연
 

에스페란토 퍼진 청세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세에 살으리라

새로운 느낌 오니 인류가 신명났네

민족 갈등 하나 없는 청세에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거친 파도 천둥쳤어도

청세는 의구하니 청세에 살으리라

 

Inspirite dum la tradukado de la kanto, 
mi ŝanĝis la tekston, 

taŭgigante ĝin al la Esperanto-vivo.


Loĝos mi en Verda Mondo

 

Kie regas Esperant', loĝos mi en Verda Mond'.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d'.
Pro la ven' de Nova Sento folis la homara rond'.
Sen konfliktoj de l' nacioj loĝos mi en Verda Mond'.
Dum longega tempoflu' multe tondris furioza ond',
tamen daŭras Verda Mond', loĝos mi en Verda Mond'.

Verda_Mondo.pdf
0.06MB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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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범수가 작곡/작사하고 안치환이 부른 <내가 만일>이다. 

 

내가 만일
 
작사: 김범수
작곡: 김법수
노래: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Se mi estas
 
Verkis KIM Beomsu
Komponis KIM Beomsu
Tradukis CHOE Taesok
 
Se mi estas la ĉielo nun,
sur vizaĝ' via koloriĝos mi.
Same kiel ruĝo de ĉi vespero
sur vango via koloriĝos mi. 
Se mi estas la poeto nun,
mi prikantos kanton ja por vi.
Same kiel bebo ĉe l' patrina sin'
mi volas kanti kanton en feliĉ'.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ŭo~ tian ĉi koron de mi?
 
Se mi estas la nubaro nun,
mi fariĝos pluvo ja por vi.
Same kiel pluvo en somera varm'
mi volas suben fali por malvarm'.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tian ĉi koron de mi?
ŭo~ tian ĉi koron de mi?

 

악보: 1 | 2 | 3
영어 번역: 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
2020-11-01 초벌번역

2020-12-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8-16 최종 윤문

94_win10_501_seNunEstasMi_안치환_내가만일.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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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와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정지용 시 <향수>다.

 

* 출처: https://webzine.nfm.go.kr/2019/09/11/

향수 - 시 번역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傳說)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Hejmsopiro

Verkis: JEONG Jiyong
Tradukis: CHOE Taesok
 
Al vastkampa orienta fino
jen meandras rivereto pepadanta pri l' paseo;  
makulhava taŭro
jen muĝadas pigre en sunfala orkoloro.
Kiel forgesiĝus do eĉ sonĝe tiu loko?

Malvarmiĝis cindro en terforno; 
vakakampe ĉevalkuris vento en la nokto
kaj kaduka patro pro tro forta duondormo
plialtigis pajlan kapkusenon por apogo.
Kiel forgesiĝus do eĉ sonĝe tiu loko?

Mia koro kreskis sur la tero;
mi, sopire al ĉiela bluo, 
pafis sagon sen prudento   
kaj por serĉi ĝin trempiĝis en herbara roso.
Kiel forgesiĝus do eĉ sonĝe tiu loko?

Junfratino kun flirtanta nigra haro 
kiel legendmare ondodanca noktmuaro  
kaj edzino sen ornamo kaj sen io bela,
kvarsezone nudpieda,
spikojn postrikoltis kun alsunradia dorso.   
Kiel forgesiĝus do eĉ sonĝe tiu loko?

Steloj disaj sur ĉielo
movis paŝojn al la nekonata Sablkastelo;
sub tegmento, kiun bleke flugis prujnaj korvoj,
de obskura lampo sin deturis, kveris homoj.
Kiel forgesiĝus do eĉ sonĝe tiu loko?

참고글: 조영남 - 향수

https://blog.naver.com/kkj66157/220225452176

m.blog.daum.net/vip4u/11341134

 

향수 - 노래 번역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회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傳說)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Hejmsopiro

Verkis: JEONG Jiyong
Tradukis: CHOE Taesok
 
Al kampa orienta fin'
jen meandras eta river' pepadanta pri la malnovrakont'; 
la vira bov' kun makul'
jen pigras kun muĝ' en sunsubira la orkolor'.
Ne forgesos mi eĉ sonĝe pri loko ĉi.

Um~~~ la cindro fridis jam en la terforn';
vakakampe kuris ĉevale vento en la nokt',
kaj la kaduka patro laca tro pro duondorm'
altigis pli kapkusenon por apog'.
Ne forgesos mi eĉ sonĝe pri loko ĉi.

Kreskis sur la ter' mia kor' (mia kor');
mi, sopire al ĉiela blu' (ĉiela blu'),
la sagon pafis sen prudenta cel'
kaj por serĉi ĝin trempiĝis en herbara ros'.
Eĉ sonĝe ne forgesos mi pri loko ĉi.

Juna franjo kun flirtanta nigra harar'
kiel la legendmare danca nokta ondmuar'
kaj edzino, sen ŝminko kaj sen io bela,
nudpieda en ĉiu sezon',
grenon spikumis, ve, kun la dorso al la sunradi'. 
Ne forgesos mi eĉ sonĝe do pri lok' ĉi.

U~~~ ĉiele disa stelar'
paŝis al la Sabla Kastelo, eĉ nekonta lok';    
sub tegmento, super kiu flugis blekante prujnaj korvoj,
de la obskura lampo sin deturnis, ame kveris la famili'.   
Ne forgesos mi eĉ sonĝe (eĉ sonĝe), eĉ sonĝe (eĉ sonĝe) do pri loko ĉi.

103_win10_501_hejmsopiro_정지용_향수.pdf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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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오늘은 정호승 시인 안치환 작곡의 <풍경 달다>다.
 

풍경 달다

                  정호승

 

 

시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안치환 노래 가사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풍경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시번역

Pendigis mi ventsonorilon 

               Verkis JEONG Hoseung
              Tradukis CHOE Taesok

 

Mi vidis kuŝbudhon de Unĝu 
kaj sur la revena hejmvojo
pendigis la ventsonorilon 
sub via sofito de sino. 

Se vento alblovos de foro,
al vi do aŭdiĝos sonoro, 
vi sciu ja, ke vin vizitas
jen mia tutkor’ kun sopiro.   

노래 가사 번역

Mi pendigis ventsonorilon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 Kuŝbudho: tre unika budhostatuo skulptita sur vasta ebena roko

* Unĝu: nomo de korea budhana temp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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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정호의 <하얀나비>다.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악보사이트:  https://gimochi.tistory.com/594 이것을 보고 악보작업했다. 단지 key는 변경

님찾는 단어에서 김정호 노래에서는 "찾"이 강조되어서 혹시 다른 악보에서는 어떨까해서 찾았더니 내 생각에 일치하는 악보가 여기에 있다. https://gimochi.tistory.com/594
악보사이트:http://blog.daum.net/kj8522/14090474 (key signature는 이 악보를 보고 작업했다)
영어 가사 사이트:https://www.musixmatch.com/ko/lyrics/%EC%8B%AC%EC%9D%80%EA%B2%BD-5/%ED%95%98%EC%96%80-%EB%82%98%EB%B9%84/translation/english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3/2017062302189.html

(사람은 길을 잃고, 나비는 사랑을 잃었다.)

 

2020년 10월 19일 초벌번역

2020년 11월 10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4월 6-7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초벌번역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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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이다. 


라트비아 투라이다성

마법의 성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노래: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La Kastelo de la Magio
 
Verkis KIM Gwangjin
Komponis KIM Gwangjin
Tradukis CHOE Taesok
 
Ĉu kredeblas por vi, ke en mia sonĝo 
vi estas la princin' sorĉita per magi'?
 
Mian geston ja faratan por vi
ĉiam obstaklas, ve, nur malfacil';
 
tamen ĉiam al mi restas nur la firma ĵur',
ke denove mi elsavu vin ĝis fin'.
 
Manojn premis mi kaj preĝis mi
por la kuraĝo kaj saĝo sen la lim'.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eksentos vi, ke nia korpo levas sin jam.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valora tre, se kunas ni.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eksentos vi, ke nia korpo levas sin jam.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valora tre, se kunas ni. 
 
 

악보: http://blog.daum.net/kmalove/2140 (후반부 악보가 좋음)
https://gimochi.tistory.com/211 (악보 깔끔한 곳)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sson-amy&logNo=22122280716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영어가사:https://www.lyrtran.com/Magic-Castle--id-58318https://raoulteacher.tistory.com/2735

동영상: 원본 동영상 1994 kid version https://www.youtube.com/watch?v=aP8lYrd5QMY동방신기https://www.youtube.com/watch?v=jMyBI0V6h9U&feature=emb_title

 

 

2020-10-30 초벌번역

2020-11-27/28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마법의 성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노래: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La Kastelo de la Magio
 
Verkis KIM Gwangjin
Komponis KIM Gwangjin
Tradukis CHOE Taesok
 
Ĉu kredeblas por vi, ke en mia sonĝo 
vi estas la princin' sorĉita per magi'?
 
Ĉiam ajn al vi la gesto de mi 
frontas en multa foj' al malfacil'.
 
Tamen ĉiam al mi restas nur la firma ĵur',
ke denove mi elsavu vin ĝis fin'.
 
Manojn premis mi kaj preĝis mi
por la kuraĝo kaj saĝo sen la lim'.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fore ekvidiĝas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vi sentos nian korpon leviĝanta jam sor.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kun grandvalor', se kunas ni.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vi sentos nian korpon leviĝanta jam sor.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kun grandvalor', se kunas n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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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가요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쯤 듣고 싶거나 불러 보고 싶은 노래다. 


위 사진은 라트비아 투라이다 성 언덕에 있는 단풍나무를 찍은 것이다. 가을은 결실도 주지만 이렇게 헤어짐도 준다. 이런 자연의 헤어짐은 다음 해의 만남을 가져다 주시만 사람간 특히 연인간 헤어짐은 쉽사리 다시 만남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룰 수 없는 꿈은 더욱 슬프고 울리는 것이 아닐까... 
 
잊혀진 계절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노래: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에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Forgesita sezono


Verkis BAK Geonho

Komponis LEE Beomhui

Tradukis CHOE Taesok


Eĉ nun ankoraŭ klarmemoras mi 

pri la lasta oktobra nokt'.

Postlasis senkomprenan vorton ni 

kaj malkuniĝis en la voj'  


Ĉu l' tiutaga tristo sur mien' 

ja estis via vera sin'?

Mi ne povis eĉ pravigi min. 

Ĉu do devus forgesiĝi mi? 


Ĉiame revenanta la sezon' 

la revon donas jen al mi,

sed mornas rev' ne plenumebla plu 

kaj plorigas min.


Ĉu l' tiutaga tristo sur mien' 

ja estis via vera sin'?

Mi ne povis eĉ pravigi min. 

Ĉu do devus forgesiĝi mi? 


Ĉiame revenanta la sezon' 

la revon donas jen al mi,

sed mornas rev' ne plenumebla plu 

kaj plorigas min.


* 참고 악보 1, 2 
* 영어 번역 가사 1, 2, 3 


2020년 10월 19일 초벌번역 완성 | 2020년 11월 08일 윤문 및 악보 작업 | 2020년 11월 13일 최종 윤문 작업

번역한 에스페란토 가사와 한국어 가사를 자막으로 넣어서 영상을 만들어 봤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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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이 노래한 <내 나라 내 겨레>다.

 

리투아니아 한반도 호수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Ja sur ni gajnintaj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2020-09-02 초벌번역

2020-09-03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Sur ni, kiuj gajnis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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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종환이 노래한 <사랑을 위하여>다.

 

리투아니아 빌뉴스 공원에서 찍은 노루귀꽃

사랑을 위하여 가사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Por amo
 
Verkis KIM Jonghwan 
Komponis KIM Jonghwan
Tradukis CHOE Taesok

Se mi povos jam alrigardi vin
vekiĝinte en la frumaten',
stare ĉe la bord' kun riversa brum'
vin alvokos mi kun rideta mien'.
Se feliĉi povas mi eĉ nur tagon de la viv',
tiun vojon elekti volas mi.
Kvankam tiu ĉi mond' suferigas forte nin,
ja neniam ŝanĝiĝas kune ni.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La dolora via hor', pli ol tia mia hor'
maturigis en koro vere min.
Antaŭ amo de vi jam demetis veston mi,
veston de la malver' demetis mi.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vi restigu do en via sin'.

 

 

 

일반적으로 안개는 nebulo이다.

박무(mist): 엷은 안개; brumo: malklariĝo de la atmosfero pro akva vaporo, kun vidodistanco de pli ol 1 km. 박무도 일종의 안개로 연무에 비해 비교적 습도가 높다. 

연무(haze): 공기 중의 먼지나 연기 등으로 시정이 흐려진 것을 말한다; fumnebulo 

 

2000년 05월 18일 초벌번역

2020년 08월 29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04월 16일 최종윤문 작업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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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어니언스가 노래한 <편지>다.

 

편지
 
작사 김미선
작곡 김창제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Blanka papilio

Verkis KIM Miseon
Komponis KIM Changje
Tradukis CHOE Taesok

Se parol' donis al mi frida man' kaj kuris for;
plormalseka via leter' tuŝis min ĝis la ko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ĉe l' fin', tuje mi ploris do pri vi.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aman kanton sendas mi al la foririnta vi.

Se parol' donis al mi frida man' kaj kuris for;
plormalseka via leter' tuŝis min ĝis la ko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ĉe l' fin', tuje mi ploris do pri vi.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aman kanton sendas mi al la foririnta vi.

 

 

 

 

1999년 1월 24일 초벌번역

2020년 8월 26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4월 6-7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초벌번역

 

편지
 
작사 김미선
작곡 김창제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Letero
 
Verkis KIM Miseon
Komponis KIM Changje
Tradukis CHOE Taesok

Se parol' donis al mi, kuris for la frida man';
mian koron tuŝis ĝis kern' plormalseka lete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el ĝi kaj tuj mi ja priploris vin.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sendas mi kanton de am' al la foririnta vi.

Se parol' donis al mi, kuris for la frida man';
mian koron tuŝis ĝis kern' plormalseka lete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el ĝi kaj tuj mi ja priploris vin.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sendas mi kanton de am' al la foririnta v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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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영동이 노래한 <어디로 갈꺼나>다.

 

 

어디로 갈꺼나
 
작사 김희창
작곡 김영동
노래 김영동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 곳은 아니오
저 산을 넘어도 머물 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Kien do iros mi
 
Verkis KIM Heechang
Komponis KIM Yeongdong
Tradukis CHOE Taesok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amo ho, kien do iros mi?
Venas mi trans ĉi roj', sed ne povas resti mi,
venas mi trans ĉi mont', sed ne povas resti mi.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amo ho,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참고글: 가사해석 1 |

2020-08-26 윤문번역

2021-03-28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어디로 갈꺼나
 
작사 김희창
작곡 김영동
노래 조영동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 곳은 아니오
저 산을 넘어도 머물 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Kien do iros mi?
 
Verkis erkis KIM Heechang
Komponis KIM Yeongdong
Tradukis CHOE Taesok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por amo, kien do iros mi?
Trans ĉi tiu river' ne estas lok' de l' ripoz',
trans tiu alta mont' ne estas lok' l' resta'.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por amo,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en la morgaŭ' laŭ blank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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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배따라기가 노래한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Verkis LEE Hyemin
Komponis LEE Hyemin
Tradukis CHOE Taesok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Sono de venta blov',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blovas vent', mi paŝas en venta blov'.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2020-08-30 초벌번역

2020-08-30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보리밭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Verkis LEE Hyemin
Komponis LEE Hyemin
Tradukis CHOE Taesok

Ĉu pluv' de printemp'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Ĉu son' de venta blov'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blovas vent', mi paŝas ene de l' vent'.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post plant' de kara am' foiriris ja tiu hom'.
Tamen mi en ver' malamon ne havas nun.

Ĉe fal' de foliar', pri kio do pensas vi?
Ja al mi: laŭ nia voj'
solpaŝas mi en pinarbar'.

Ĉu pluv' de printemp'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post plant' de kara am' foiriris ja tiu hom'.
Tamen mi en ver' malamon ne havas nun.

Ĉe fal' de foliar', pri kio do pensas vi?
Ja al mi: laŭ nia voj'
solpaŝas mi en pinarbar',
solpaŝas mi en pinarbar',
solpaŝas mi en pinar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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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광석이 노래한 <서른 즈음에>다.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Ĉe la aĝo de tridek jaroj
 
Verkis GANG Seungwon
Komponis GANG Seungwon
Tradukis CHOE Taesok

Foriras unu tago pli
samkiel cigareda fumo.
Ja malgrandas mia kormemor;
do per kio ĝin plenig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2020-08-05 초벌번역

2020-08-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Ĉe la aĝo de tridek jaroj
 
Verkis GANG Seungwon
Komponis GANG Seungwon
Tradukis CHOE Taesok

Foriras unu tago pli
samkiel cigareda fumo.
Kion plenigante vivas mi
en malgranda mia kormemor'?

Pli kaj pli foren iras jun',
sed tamen mi rigardis junon plu restanta.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mia inta am'?
Kaj ne estas, ke delasis ĝin ja mi,
kaj ne estas, ke iris mi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tamen mi rigardis amon plu restanta.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disiĝante vivas mi.
Ĉiutage disiĝante viv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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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용필이 노래한 <바람의 노래>다. 이 노래는 김순곤이 작사와 작곡을 했다. 

 

바람의 노래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노래 조용필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Kanto de vento
 
Verkis KIM Sungon
Komponis KIM Sungon
Tradukis CHOE Taesok

Ĉu dum la viv' mi ekaŭdos en iu hor' la kanton de la vent'?
Se pasos temp', ĉu jam mi tiam scios pri, kial jen  velkas flor'?

Homoj de mi jam foriris, en estontec' aliaj venos pli.
Ho, renkontat' en tuŝpas', sopirato, al kiu lok' iras vi?

Mi ne povas scii per eta mia saĝo.
Nure scias mi pri manier' de la vivo mem.

Multajn fiaskojn, horojn de l' ĉagreniĝo pli
ja ne eviti povas ni; elkomprenis tion ni.

Se l' solvo estas nun ĝuste la am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Homoj de mi jam foriris, en estontec' aliaj venos pli.
Ho, renkontat' en tuŝpas', sopirato, al kiu lok' iras vi?

Mi ne povas scii per eta mia saĝo.
Nure scias mi pri manier' de la vivo mem.

Multajn fiaskojn, horojn de l' ĉagreniĝo pli
ja ne eviti povas ni; elkomprenis tion ni.

Se l' solvo estas nun ĝuste la am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참고글: 가사해석 1 |

2020-08-28 초벌번역

2021-03-26 악보작업

2021-03-28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바람의 노래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노래 조용필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Kanto de vento
 
Verkis KIM Sungon
Komponis KIM sungon
Tradukis CHOE Taesok

Ĉu dum la viv' mi ekaŭdos en iu hor' la kanton de la vent'?
Ĉu kun la pas' de la temp' mi ekscios do pri l' kial' de florvelk'?

La konatar' min lasinta, renkontotar' alia en futur',
mia destin' de tuŝir' kaj sopiro - al kiu lok' iras ĝi?

Mi ne povas scii nun per mia saĝeto.
Mi klarscias nur pri manier' de la vivo mem.

Pli da fiaskoj kaj la hor' de angoro
ja ne povas preteriri nin;
elkomprenis ni ĝin.

Se l' solvo nun estas ĝuste la am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La konatar' min lasinta, renkontotar' alia en futur',
mia destin' de tuŝir' kaj sopiro - al kiu lok' iras ĝi?

Mi ne povas scii nun per mia saĝeto.
Mi klarscias nur pri manier' de la vivo mem.

Pli da fiaskoj kaj la hor' de angoro
ja ne povas preteriri nin; 
elkomprenis ni ĝin.

Se l' solvo nun estas ĝuste la am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Mi 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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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윤용하가 작곡한 <보리밭>이다.

 

By Cliff from Arlington, Virginia, USA - Barley (Hordeum vulgare), CC BY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25486048

보리밭
 
작사 박화목
작곡 윤용하
노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Hordekampo
 
Verkis BAK Hwamok
Komponis YUN Yongha
Tradukis CHOE Taesok

Se iras mi sur flanka voj' de hordekamp',
voko sonas jen de iu hom'
kaj haltigas min.
Se en sole' pro memor'
blovas mi fajfon,
bela kanzon' ĉe l' orel' ekaŭdiĝas jam.
Se turnas mi, tie ĉi estas neniu;
ruĝas ĉiel' de la vesper' sur okuloj nur.

2020-08-01 초벌번역

2020-08-0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보리밭
 
작사 박화목
작곡 윤용하
노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Hordekampo
 
Verkis BAK Hwamok
Komponis YUN Yongha
Tradukis CHOE Taesok

Se iras mi sur flanka voj' de hordekamp',
jen estas son' de ies vok'
kaj haltigas min.
Se fajfas mi en solec
pro memor' olda,
bela kanzon' ĉe l' orel' ekaŭdiĝas jam.
Se turnas mi, tute ne estas hom' tie;
nur de l' ĉiel' kun vesperruĝ' plenas okulpar'.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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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우리 집에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리투아니아 고등학생 두 명이 왔다. 휴식 시간에 대화를 나누던 중 강남스타일 이야기가 나왔다.

"학교에서도 강남스타일이 유명해요?"
"물론이죠. 쉬는 시간에 학교 방송이 자주 틀어줘요. 많은 학생들이 교실이나 복도에서 말춤을 춰요."
"강남스타일 내용은 알고 있나요?"
"당연히 모르죠. 그저 sexy lady만 알죠."

월요일 저녁 빌뉴스대학교가 개설한 에스페란토 강의에 초대받아 참가했다. 현지인 에스페란토 교수가 외국인 에스페란티스토을 초대해 대학생들에게 에스페란토의 실용성을 보여주기 위한 자리였다. 강단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에스페란토로 말하는 동안 학생들 표정이 초겨울이라서 그런지 밝지가 않았다.

"다들 강남스타일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예~~~~~~~~"

강남스타일 한마디에 갑자기 강의실에 생기가 돌았다.

"강남스타일을 부른 싸이가 사는 한국 서울에서 왔습니다. 강남은 서울의 한 구이지요."

* 스페인 그란카니라아 플라야델잉글레스 해변에서 말춤 추는 마르티나와 요가일래

1990년대초 유럽 사람들에게 자기소개할 때 "서울 올림픽의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강남스타일의 나라 한국에서 왔습니다"라고 소개할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발표된 인공어로 현재 12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구글 번역기는 64번째 언어로 에스페란토를 추가했고, 위키백과에는 17만개 에스페란토 기사가 작성되어 있다. 이 기사량은 세계 각국 언어 중 27위이다.
[관련단체: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서울에스페란토문화원, lernu.net]  

에스페란토 강의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그마한 다짐을 해보았다. 명색이 국제어 에스페란토가 전공인데 강남스타일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해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 아래 번역본이다.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가렸지만 웬만한 노출보다 야한 여자
그런 감각적인 여자

나는 사나이
점잖아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사나이
때가 되면 완전 미쳐버리는 사나이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한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그래 바로 너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j,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뛰는 놈 그 위에 나는 놈 
Baby baby 나는 뭘 좀 아는 놈 
You know what I’m saying
오빤 강남스타일
Eh eh eh eh eh eh

Hey, sexy lady,  옵 옵 옵 옵
오빤 강남스타일 
Hej, sexy lady,  옵 옵 옵 옵
Eh eh eh eh eh eh
오빤 강남스타일 

Opan Gangnam-stil' (Mi kun Gangnam-stil'), 
Gangnam-stil'  

Tage tre agrable milda kaj humana ino.
Scianta ĝui tason da kafo eleganta ino.
Ĉe l' veno de la nokto koro-varmiĝanta ino.
Do kun tia malo ino.

Mi ja estas vir'.
En tago, tiom milda, kiom vi estas, tia vir'. 
Eĉ antaŭ malvarmiĝo kafon tuj eltrinkanta vir'.
Ĉe l' veno de la nokto koroeksplodanta vir'.
Tiuspeca vir'.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Ĉu ni iru de la nuno ĝis la fin'?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Ĉastaspekta, sed dum ludo tre ludema ino.
La harojn en la ĝusta tempo malliganta ino.
Kovrinta sin, sed ol sen vesto pli seksveka ino.
Do kun tia senso ino.

Mi ja estas vir'.
Ĝentilaspekta, sed dum ludo tre ludema vir'.
En la ĝusta tempo absolute freneziĝanta vir'.
Kun ideoj multe pli malglataj ol muskoloj vir'.
Tiuspeca vir'.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Belaspekta kaj amindega.
Jes, vi! hej jes, ĝuste vi, hej!
Ĉu ni iru de la nuno ĝis la fin'?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o,
Gangnam-stil',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Jen kurhom', jen super li flughom'.
Bebo, bebo, mi do ioscia hom'.
Jen kurhom', jen super li flughom'.
Bebo, bebo, mi do ioscia hom'.
Scias vi pri l' dir'.
Opan Gangnam-stil',
ej ej ej ej ej ej!

Hej, seksulino, op op op op,
Opan Gangnam-stil'.
Hej, seksulino, op op op op.
ej ej ej ej ej ej!
Opan Gangnam-stil'!

'오빤'도 번역하고자 했으나, '옵 옵 옵 옵 오빠'으로 이어지는 연결을 없애는 것이 아쉬워 그대로 살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보에 에스페란토 가사가 최대한 일치하도록 번역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 가사가 다른 언어로는 어떻게 번역되었을까 궁금한 사람을 위해: 러시아어, 영어 1 2
에스페란토 가사 악보 ->

노래 번역에 적지 않은 공력을 쏟았다. 세계가 춤추는 강남스타일 가사를 이제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 도움되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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