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4.02.20 김연아 피겨 프리 스케이팅 해외 생중계 사이트 (2)
  2. 2014.02.17 소치 올림픽 미녀 30, 김연아가 유일 (1)
  3. 2011.05.03 자신의 꿈, 김연아를 직접 만난 김레베카 (5)
  4. 2011.04.30 김연아 모스크바 경기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 (1)
  5. 2010.06.22 김연아를 꿈꾸는 김레베카, 모스크바로 (4)
  6. 2010.03.27 김연아 경기에 가슴 졸인 피겨선수 김레베카 (9)
  7. 2010.02.26 김연아 금메달로 한국인임에 자랑스럽다 (1)
  8. 2010.02.26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 유럽에서 생중계 보기 (4)
  9. 2010.02.25 김연아가 있어 행복한 피겨선수 김레베카 (17)
  10. 2010.02.23 이승훈 10000m, 김연아 경기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 (8)
  11. 2010.02.22 김연아 연습방해, 에스토니아 선수는 누구? (6)
  12. 2010.02.19 올림픽을 시청하며 꿈키우는 김레베카 (2)
  13. 2009.05.07 전화로 김연아에게 정신 팍팍, 결과 팍팍
  14. 2009.03.30 피겨선수 김레베카, 팬을 위한 피아노 연주 (11)
  15. 2009.02.12 피겨선수 김레베카, 블로그에서 TV 방송까지 (2)
  16. 2009.02.10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피겨선수 (220)
  17. 2009.02.10 피겨선수 김레베카 폴란드 경기 우승 (37)
  18. 2009.02.06 "리투아니아의 김연아", 김레베카 (3)
  19. 2009.02.05 우아한 피겨 뒤엔 고된 훈련이 있었다 (3)
  20. 2008.12.23 '리투아니아 김연아' 레베카 경기 사진 (1)
  21. 2008.12.22 '리투아니아 김연아' 레베카 경기 동영상 (7)
  22. 2008.12.11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는 김 레베카 (5)

21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여자 단체 추발, 해외 생중계: 15:30-17:25 헬싱키 시각

21일 쇼트트랙 남자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해외 생중계: 18:30-21:15 헬싱키 시각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에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동계 올림픽의 꽃인 여자 피겨 스케이팅이 2월 19일 (한국 시간 20일 0시)에 그 막을 올렸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 30명의 선수가 5개조로 나눠 실력을 겨룬 끝에 24명이 프리 스케이팅을 연기하게 되었다.   

* 사진 Photo FanPop.com

김연아가 74.92점으로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한편 김해진은 58.37점, 박소연은 49.13점으로 각각 18위, 2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의 세 선수 모두 24명이 출전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김연아 Yuna KIM

박소연 So Youn PARK

김해진 Haejin KIM

이번 경기에서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로 주목받았던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크게 넘어져 65.23점을 얻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기술 점수 부진으로 55.1점에 그쳐 16위로 추락했다.  


김연아 Yuna KIM

율리아 Yulia Lipnitskaya

아사다 마오 Mao ASADA

프리 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었고, 마지막 선수이다. 이 경기에서 연기를 마치고 선두를 유지한 채 금메달을 확정한다면 그야말로 2번째 대관식을 멋있게 장식하는 셈이 된다.  

오늘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경기는 아래 인터넷 사이트로 해외에서도 쉽게 응원하면서 볼 수 있다. 시간은 헬싱키 시간대이다. 

17:00 - 21:10
Russia
Sochi 2014 - Figure skating Ladies Free Skating
17:00 - 21:10
Russia
Sochi 2014 - Figure skating Ladies Free Skating
17:00 - 21:10
Russia
Sochi 2014 - Figure skating Ladies Free Skating

종종 방송이 끊어지므로 시간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이 두 사이트에 가서 해당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ttp://smotrisport.com  http://frombar.com/  

아래는 소치 올림픽을 하루 종일 생중계하고 있는 유럽 방송사 목록이다. 만약 위에 알려준 사이트가 느리거나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아래 사이트에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07:00 - 19:00
Denmark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TV2 Denmark Full Day Coverage
07:00 - 21:00
Germany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ZDF Germany Full Day Coverage
07:00 - 22:00
Great Britain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BBC Full Day Coverage
07:00 - 22:00
Great Britain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BBC Full Day Coverage
07:00 - 22:00
Italy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Sky Italy Full Day Coverage
07:00 - 21:00
Netherlands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NED1 Netherlands Full Day Coverage
07:00 - 19:00
Norway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TV2 Norway Full Day Coverage
07:00 - 19:00
Romania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TVR Romania Full Day Coverage
07:00 - 22:00
Russia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Russia TV 2 Full Day Coverage
07:00 - 22:00
Russia
Sochi 2014 - General Events Sochi 2014 - Russia TV 2 Full Day Coverage

Posted by 초유스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경기는 실력으로 승부를 가른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에도 관심을 둔다. 
"운동선수가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지?"
"경기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폴란드 인기 웹사이트는 소치 올림픽 미녀 30을 최근 소개했다. 그런데 이 30명 중 동양인은 유일하게 피계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가 들어가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 Tina Weirather, 리헨쉬타인, 알파인 스키

#2. Aimee Fuller, 영국, 스노우보드

#3. Abby Ghent, 미국, 알파인 스키

#4. Agnieszka Gąsienica-Daniel,폴란드, 알파인 스키

#5. Anna Gasser, 오스트리아, 스노우보드

#6. Aleksandra Żekowa, 불가리아, 스노우보드

#7. Alissa Czisny, 미국, 피겨 스케이팅

#8. Alyson Dudek,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9. Anna Fenninger, 오스트리아, 알파인 스키

#10. Anna Sidorova, 러시아, 컬링

#11. Allison Baver,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12. Chemmy Alcott, 영국, 알파인 스키

#13. Heather Moyse, 캐나다, 봅슬레이

#14. Silje Norendal, 노르웨이, 스노우보드

#15. Jessica Diggins, 미국, USA, 크로스컨트리 스키

#16. Julia Mancuso, 미국, 알파인 스키

#17. Julie Chu, 미국, 아이스 하키

#18. Kim Yu Na, 김연아, 한국, 피겨 스케이팅

#19. Kristi Koplin, 미국, 봅슬레이

#20. Lindsey Vonn, 미국, 알파인 스키

#21. Lolo Jones, 미국, 봅슬레이

#22. Mellisa Hollingsworth, 캐나다, 스켈레톤

#23. Mikaela Shiffrin, 미국, 알파인 스키

#24. Ludmila Privivkova, 러시아, 컬링

#25. Sarah Hendrickson, USA, 스키 점프

#26. Jamie Anderson, 미국, 스노우보드

#27. Tessa Virtue, 캐나다, 피겨 스케이팅

#28. Therese Johaug,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29. Tina Maze, 슬로베니아, 알파인 스키

#30. Tora Bright, 오스트랄리아, 스노우보드
 
몸의 아름다움도 좋지만, 경기에서는 역시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가 더 가치있는 아름다움이 아닐까......

Posted by 초유스

김연아는 
미셸 콴을 보며 자신의 꿈을 키웠다.
김레베카는 
김연아를 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

피겨선수 김레베카는 1998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태어났다.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해서 발트 3국에서 노비스 부문에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부터 모스크바에서 훈련 중이다. 오른쪽 동영상은 김레베카의 프리 스케이팅 경기 모습이다.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 열린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곳에는 김연아의 '피겨 여왕의 귀환'을 남다르게 염원한 어린 피겨선수가 있었다. 바로 김레베카(13세)이다. TV와 유튜브에서만 접한 김연아 선수가 모스크바에 온다고 하니 김레베카의 감회는 특별할 수 밖에 없었다. 더욱이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곳이 레베카가 평소 피겨스케이팅을 훈련하는 장소 바로 옆이었기 때문이다. 레베카는 김연아를 직접 만나기를 학수고대했다.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김레베카 관련 소식을 전했다. 과연 두 사람의 직접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을까 몹시 궁금해졌다. 만났으면 느낌 등에 관해 레베카 인터뷰 기사를 쓰고 싶었다. 그래서 레베카를 응원하는 다음 카페(http://cafe.daum.net/rebeka-kim)를 가보았다. 두 사람의 감동적인 만남에 대해 레베카 가족이 글을 올렸다. 딱딱한 인터뷰보다는 생생한 만남 현장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글쓴이의 동의를 얻어 옮긴다. 한편 김연아의 마음 씀씀이를 알 수 있는 훈훈한 글이라 소개한다.
 
모스크바로 챔피언쉽이 열리기로 결정되면서부터 레베카의 가슴 떨리는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아 언니 도착 소식은 들었으나, 남자싱글 경기가 끝날 때까지도 경기장을 맴도는 기다림은 계속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연아 언니에 관한 모든 것을 싸들고 경기장을 오가던 레베카에겐 아무래도 연아 언니를 만나는 것은 이젠 너무 힘든 일이 되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던가요. 하나님! 오늘은 꼭 연아 언니를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연아 언니 콜렉션을 든 가방을 메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알 수 없는 기대감으로 아직은 선수와 관계자외에는 오지 않을 경기장을 향해 갔구요. 전화 벨이 울렸습니다.
 
일반인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훈련장 입장에 성공했다고...... 레베카 마음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주셨어요. 관계자외에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연아 언니 아침 트레이닝 시간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덜덜 떨리는 마음과 몸으로 연습을 지켜보고 나가는 연아 언니를 향해 불렸습니다.  

"연아 언니~~!"
"어? 응! " 

너무나 쉽게 가깝게 레베카 곁으로 다가온 연아 언니가 레베카를 향해 말을 걸었데요. 재촉하는 경호원을 마다하고 몇 마디를 주고받으면서 레베카에게 "5분만 기다려줘"하고 나갔데요. 과연 연아 언니가 5분 후에 레베카에게로 돌아올까?

* 김연아와 김레베카(사진출처: http://cafe.daum.net/rebeka-kim)

네,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사진 함께 찍게 관중석에서 내려오라고 했데요. 그런데 경호원들이 레베카가 관중석에서 내려오는 것을 막자 연아 언니가 "그럼 내가 올라갈께"하곤 스케이트를 신은 채 의자 위로 올라섰고, 사진 찍기 위한 키 높이가 맞자 관중석으로 넘어갈 필요가 없어서 그냥 함께 찍었데요.

연아 언니 달력을 내밀자 "어!" 놀라며, 레베카가 펴준 세레나데 사진 위에 싸인도 예쁘게 해 주었구요. 연아 언니는 경호원들 틈에 갇혀 감히 소리내어 불러 볼 수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도 친밀하고 친절하게 레베카에게 다가와주었답니다.
 
레베카가 스케이팅을 시작한 이유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도 단지 스케이팅을 너무 잘하는 연아 언니가 좋아서 이기에...... 매일 경기장을 돌며 연아 언니를 기다리고 찾는 레베카가 행여 한번도 연아 언니와 얼굴도 스치지 못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연아 언니의 경기 모습을 맨 앞자리에서 보고자 첫날부터 출입구 경호원아저씨를 잘 사귀어 놓았던 레베카였구요. 다른 좌석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레베카를 맨앞 자리에 앉혀 주었어요. 그래서 연아 언니의 경기장을 들어서는 생생한 모습을 보고 또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어요.

* 레베카가 지근 거리에서 찍은 김연아 선수(사진출처: http://cafe.daum.net/rebeka-kim)
 

텔레비전과 유튜브에서만 보던 연아 언니를 지척에 두고 보고 있는 레베카의 심정 이해가 가시나요. 드디어 연아 선수가 모습을 들어내었고, 아침에 연아 언니와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연아 선수를 보자 저도 알수 없는 감정으로 김연아 화이팅을 외치며 눈물이 고였다니까요^^

 
오늘의 연아 선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이였습니다. 그 연아 선수를 보며 레베카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딸이 될 날을 꿈꿨으리라 생각됩니다.
 
끼라 코피 선수를 만날 수 있어 또한 좋았데요. 싸인 공세를 피해 다니는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자기들을 좋아하고 따르는 팬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내어준 선수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미셸 콴이 김연아 선수의 인생을 바꾸었듯이 어린 선수들의 정상 선수들과의 만남이 그들의 인생에 새로운 느낌표를 찍게 하죠. 레베카에게 마음과 시간을 내준  김연아 선수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김연아 선수를 직접 만난 레베카가 더욱 더 자신의 꿈을 다지고 노력해 세계 피겨 스케이팅계에서 김연아 선수가 이룬 위상을 이어가길 바란다.

* 최근글: 고사리 날로 먹고 응급환자 된 유럽인 장모님
 
Posted by 초유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2011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29일 치러진 여자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가 기술점수 32.97에 예술점수 32.94점을 합쳐 65.91점으로 1위에 올랐다. 

*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은 "오마주 투 코리아"이다. 편곡된 한국 전통 음악 '아리랑'이 오늘 전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다. 이 음악에 따라 김연아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하다. 쇼트에 이어 프리에서도좋은 경기를 펼쳐 명실상부한 피겨여왕으로 우뚝 서길 바란다.


오늘 열리는 경기를 오늘 인터넷 사이트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김연아는 한국시간으로 밤 9시 51분에 연기에 나선다.
 
   - 한국 시간대        30일 18시 30분 - 22시 30분
   - 모스크바 시간대  30일 13시 30분 - 17시 30분

http://www.smotrisport.com/v-2/4/154/v-255456.html (한국시간 21시 00분-22시 30분) 

* 최근글: 고사리 날로 먹고 응급환자 된 유럽인 장모님

 
Posted by 초유스

김레베카는 리투아니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있다. 1998년 리투아니아에 태어나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했다.

그 동안 리투아니아를 비롯한 발트 3국, 폴란드에서 국제경기 노비스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미래의 유망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글: 김레베카 폴란드에서 2년 연속 우승)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김레베카 선수는 지난 해에 이어서 슬로바키아에서 3주간 전지훈련을 받는다. 이후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떠나 러시아 모스크바에 정착할 예정이다.

김레베카 선수는 5월 모스크바 CSKA(군대 중앙 스포츠 클럽의 약자)에서 테스트를 받아 통과했다. 체스카는 러시아 명문 스포츠 클럽이다. 9월부터 김레베카 선수는 이 체스카에서 본격적으로 피겨 스케이팅을 훈련을 받는다.
(CSKA 아이스링크 입구에서 김레베카 ▲)

리투아니아를 떠나서 아쉽지만, 세계에서 차지하는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위상은 말할 필요가 없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체스카에서 잘 적응해서 "계속 연습하고 더욱 더 많이 뛰어서 연아 언니같이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 따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김레베카 선수가 자신의 꿈을 꼭 이루면서 한국을 빛내주길 바란다.


* 최근글: 포르투갈전, 정대세가 눈 감은 이유는?

  10주 전지훈련 마친 피겨선수 김레베카
  피겨선수 김레베카, 블로그에서 TV 방송까지
  우아한 피겨 뒤엔 고된 훈련이 있었다
  스포츠댄스계에 한국 아이콘 된 두 형제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아래에 손가락을 누르면 이 글에 대한 추천이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Posted by 초유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고 있는 2010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를 누구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어린이가 있다. 바로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피겨선수 김레베카이다.

지난 동계올림픽 때에는 시차로 인해 잠을 설치면서 봐야했지만, 이번은 유럽에서 열리므로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 현지시각으로 3월 26일 열린 경기를 김레베카과 함께 지켜보았다. 초롱초롱 반짝이는 눈으로 집중해서 TV를 시청하는 모습에 그의 꿈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날 김연아 선수가 점프를 뛸 때는 두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는 등 가슴 졸이며 경기를 지켜보았다. 실수를 하자 '어떻게 해?"라며 몹시를 걱정을 하고 아쉬워했다. 김연아 선수는 60.30점을 얻어 7위를 했다. 

"김연아 언니가 올림픽에서 너무 잘 해서 챔피언쉽까지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연아 언니가 실수를 많이 해서 아까워요."

실수 없는 경기를 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김연아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의 실수를 훌훌 털어버리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


"계속 연습하고, 열심히 뛰어서 김연아 언니같이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라는 김레베카 선수가 소원성취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 최근글: 빌뉴스 거리에서 만난 무표정 판토마임 배우  

Posted by 초유스

김연아 선수가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78.50점, 프리 스케이팅 150.06점을 합쳐 228.56점으로 
또 다시 세계 최고기록을 세우면서 명실상부한 피겨 여제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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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투아니아에서 새벽 3시부터 시작된 피겨 프리 스케이팅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당분간 친구들을 만나면 한국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축하인사를 받을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이 이룬 성과로 현지 친구들에게 한턱 쏘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이렇게 한국의 위상을 높일 때마다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더욱 힘을 얻고 살아갑니다.
축하하고 이런 김연아를 있게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한국인임에 마음껏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유럽 인터넷 생중계 사이트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를
가슴조림과 흥분 속에 시청하면서 감격의 순간들을 캡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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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 선수도 개인 최고점을 돌파하면서 선전했습니다.
곽민정 선수 프리 스케이팅에서 102.37점 획득, 총 155.53점
한국의 피겨 미래가 더욱 밝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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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김연아가 있어 행복한 피겨선수 김레베카

폴란드 여대생의 유창한 한국어
가장 아름다운 멕시코 여성 10인
가장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 9인
가장 아름다운 폴란드 여성 10인
한국에 푹 빠진 리투아니아 여대생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미국 부통령, 우크라이나 여성들 세계 최고 미인
브아걸 논란에 속옷 벗은 YVA가 떠오른다
기쁨조로 거리 나선 수백명 금발여인들
라트비아 하지 알몸 달리기
리투아니아의 한반도 지형 호수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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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0.02.26 01:35

김연아 선수가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할지 26일 판가름납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흥미진진한 승부를 한국에서 살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거주국의 TV가 이 피겨 스케이팅을 참 좋겠습니다. 시차로 유럽 경기시간은 새벽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10시에 열리는 데 리투아니아 시간대로는 26일 새벽 3시입니다. 독일, 폴란드 등 시간대로는 새벽 2시입니다.

유럽에서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을 인터넷으로 생중계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생중계 화면 바로 밑에 있는 채널 선택에서 01를 누르세요.

오늘도 멋지게 최고의 실력을 선사하길 학수고대합니다. 석연찮은 실격 판정으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을 잃어버려 슬퍼하는 한국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을 확신합니다. 잠자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경기결과:
김연아 선수 쇼트 프로그램 78.50점, 프리 스케이팅 150.06점을 합쳐 228.56점  금메달 획득
곽민정 선수 프리 스케이팅에서 102.37점 획득, 총 155.53점

* 관련글: 김연아 금메달 획득으로 외국에서 한국인임에 자랑스럽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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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피겨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70점, 예술점수 33.80점을 합쳐 78.50점으로 자신의 종전 기록 76.28을 깨고 또 다시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날 피겨경기는 유럽 리투아니아 현지시각으로 곽민정 선수 새벽 3시 30분, 김연아 선수 새벽 6시경에 방송되었다. 이날 누구보다고 관심을 가지고 날밤을 새며 지켜본 사람이 있다. 바로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 피겨선수 김레베카이다.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누르고 1등하고, 곽민정 선수가 선전으로 프리 스케이팅 출천권을 따낸 이 날 새벽은 김레베카 선수(12세)에게 올림픽에 대한 부푼 꿈을 꾸게 해주었다. 레베카가 어떻게 이번 겨울올림픽을 보고 있는 궁금해서 24일 낮 김레베카 어머니에게 이메일 인터뷰를 해보았다.

질문: 레베카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을 꼬박 꼬박 다 보나요?
답변: 열리는 그리고 볼 수 있는 경기는 무조건 봐야 합니다. 지난 여름 중지시킨 유선 텔레비전을 다시 연결한 이유도, 사실 저희집은 텔레버전안보기 주의이지만, 바로 한달전에 있었던 유럽 피겨 챔피언쉽과 올림픽 피겨경기를 보기 위해서 였죠. 피겨 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빙속 경기도 밤새며 보고 있습니다.

질문: 시차 때문에 새벽 일찍 일어나 보려면 힘들텐데.... 피곤하지 않아요?
답변: 지난 주는 레베카가 방학중이라 밤잠 좀 안자고 봐도 괞찮았는데 월요일부터는 학교를 가기 때문에 좀 피곤하죠. 그래서 요즘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빠, 엄마, 누구든지 깨어난 사람이 책임지고 깨우라고 난리죠. 지난 주 남자 싱글 경기 때 우리 부부는 도저히 못 일어나고 잤는데 베키는 혼자 일어나서 아침까지 보고 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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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재방송이 있는데 잠까지 고사하면서 생중계방송을 봐야 하는 이유는요?
답변: 생중계를 보는 재미와 감회는 재방송과는 비교될 수 없어요. 피겨는 워낙 민감한 스포츠라 어떤 이변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흥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죠. 더구나 여자 싱글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로 인해 생중계를 보지 않는다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게다가 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해내는 마오 아사다와의 1위 다툼을 어떻게 재방으로 볼 수 있나요.      ▲ 밤을 새며 겨울올림픽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레베카

질문:
김연아 경기를 본 소감은?
답변: 한 마디로 정말 인생 최대의 흥분과 감동의 아침이였습니다. 물론 레베카가 올림픽에 나갈 경우만 빼고요. 그렇게 김연아 선수 보기를 소원하는 레베카에게 그 얼마만이라도 위로가 될까 싶어 텔레비전 앞에서 김연아 선수 얼굴 나오기를 기다려 함께 있는것 처럼 사진 찍고 난리였습니다. 레베카가 한국에서 피겨했으면 김연아 선수와 함께 타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을 수 있는데...... 사실 이번에 여유만 되었으면 레베카 소원을 들어줄겸 벤쿠버 가려고 했었어요. 김연아 선수가 점프할 때 본인이 하는 것처럼 긴장해서 보다가 마지막 뛰는 순간에는 이불을 뒤집어 썼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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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선수의 최고 기록이 마치 자기가 이룬 것처럼 기뻐하는 레베카

질문: 연하의 어떤 점을 가장 닮고 싶어요?
답변: 레베카에게 특히 김연아 선수의 완벽한 프로그램 수행과 승리는 베키 자신이 해 낸것 만큼 중요하죠. 특히 외국에서 살고있기 때문에 늘 외국 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되는데 본국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레베카가 경기할 때 이미 심리전에 승리하고 들어가게 되죠. 보통 다른 선수한테서 한 두 가지 배울 점은 찾아내지만 정말 다 배우고 싶다는 선수는 김연아 선수가 유일해요. 레베카도 사실 경기에서 실수가 돌발적으로 일어나도 놀라지 않고 경기를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하지요. 그러나 김연아 선수가 경기에 보여주는 대담하고 차분한 담력은 정말 배우고 싶어해요.

질문: 요즘 하는 훈련의 중점계획과 앞으로의 포부는요?
답변: 현재 가장  중요한 계획은 트리플 점프를 해내는 것인데 리투아니아에서는 많은 한계점이 있어서 구체적으로 트리플을 배울 수 있는 훈련지와 경험있는 코치를 찾는 것이 급선무이어요. 트리플 점프가 준비되는 대로 한국 경기에 참가하여 정식 한국대표선수로 뽑혀 주니어,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나가는 것과  아울러 세계챔피언쉽과 올림픽에까지도 나가고자 해요. 이젠 거의 정상적인 훈련에 임할 수 있을 정도로 발 부상이 회복되어서 본격적으로 더블 악셀과 트리플 점프들을 배우고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김연아와 같은 세계적인 한국 선수가 있기에 김레베카가 외국에서 활동하는 데에도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이제 김연아 선수는 피겨 스케이팅을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희망과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내길 기원한다. 또한 김레베카 선수가 멀지 않은 장래에 한국과 세계에 김연아 선수처럼 우뚝 솟을 날을 기대해 본다.
 
▲ 다리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2010년 1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국제경기에서 노비스 우승자가 되었다. 2년 연속 우승이었다. 이제 레베카는 주니어 대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레베카가 훌륭한 선수로 자라 김연아 세대를 이어서 한국인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세계 만방에 떨치길 바란다.

* 관련글: 김연아 금메달로 한국인임에 자랑스럽다



Posted by 초유스

드디어 기대하던 24일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4일 훈남 얼짱 선수로 알려진 이승훈 선수가 남자 빙속 10000m에 출전한다.

5000m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가 또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지 사뭇 궁금하다. 물론 그렇게 되도록 학수고대한다. 이승훈 선수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4시에 있을 예정이다. 한국과 시차가 7시간인 리투아니아에서는 23일 밤 9시에 경기를 볼 수 있다.

24일 최고의 절정은 뭐니해도 김연아 선수의 피겨 쇼트 프로그램 경기이다. 피겨여제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 세계 피겨계의 최고임을 입증할 것을 기대한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후 1시이다. 리투아니아 시간으로 24일 아침 6시이다.  

이날 피겨 스케이팅의 꿈나무 곽민정 선수는 오전 10시 37분에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 시간으로 새벽 3시 37분이다.

*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27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채널 06에서)

곽민정 선수 프리 스케이팅에서 102.37점 획득, 총 155.53점으로 현재 3위

24일 경기결과: 김연아 선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70점, 예술점수 33.80점을 합쳐 78.50점으로 자신의 종전 기록 76.28을 깨고 또 다시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곽민정 선수는 16위로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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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경기를 해외에서는 보기가 힘든다. 방송사인 SBS TV 사이트에 들어가 경기를 보려면 한국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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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웹사이트에서 경기를 시청하려고 하니 한국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고 나온다.

겨울올림픽 중계는 주로 리투아니아 국영방송사 LTV나 케이블이나 위성채널 Eurosports를 통해 본다. 하지만 보고 싶은 경기를 마음껏 볼 수가 없다. 예를 들면 한국인들이 참가하는 빙속 경기가 열리는 데 위 채널은 아이스하키나 스키 경기를 보여준다.

다음의 밴쿠버 중계(http://sports.media.daum.net/vancouver2010/)에서 볼 수가 있지만, 현지 인터넷 사정으로 버퍼링만 지속되다가 경기가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다행히 쉽게 볼 수 있는 인터넷 중계 사이트를 찾아서 지금까지 열린 한국의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했다. 아래 사이트이다.
              http://www.eurovisionsports.tv/olympics/ (피겨경기는 채널 1번을 클릭하세요)

              이승훈 선수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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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화면 바로 밑에 약간 오른쪽에 채널이 6개 있다. 아직 어느 채널에서 해줄 지 알 수 없으므로 여러 채널을 눌러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성원과 박수를 보낸다.

* 최근글: 타인의 공과금을 익명으로 내어준 사람 화제
* 관련글: 김연아에 연습방해, 에스토니아 선수는 누구?
               올림픽을 시청하며 꿈키우는 피겨선수 김레베카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0.02.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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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벤쿠버 퍼시픽 콜로시움에서 김연아와 곽민정 선수가 공식연습을 행했다. 이때 에스토니아 선수 엘레나 글레보바(Elena Glebova)가 연습방해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

한국 선수들의 연습에 발트 3국 중 한 나라인 에스토니아 선수가 위협적인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에  발트 3국 거주자로서 착잡한 마음이 일어난다. 좋은 이미지 대신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알려지게 되다니......

에스토니아는 발트 3국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면적은 45,000평방킬로미터, 인구는 130만명, 수도는 탈린이다. 에스토니아어는 헝가리어, 핀란드어와 더불어 우랄알타이어에 속한다. 1918년 독립국가를 세웠으나, 1940년 소련에 강제합병되었다. 1991년 소련 붕괴로 독립했고, 2004년 나토와 유럽연합 회원국이 되었다.

세계적인 인터넷 전화와 채팅 프로그램 skype가 태어난 곳이 바로 에스토니아이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최초로 휴대폰으로 투표를 치르게 되는 방식을 2012년에 도입할 만큼 IT 강국이다.

이날 연습방해로 논란이 된 엘레나 글레보바 선수는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피겨선수이다. 다섯 차례나 에스토니아 피겨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러시아인 아버지와 핀란드인 어머니 사이에 1989년 태어났다. 다섯 살에 피겨스케이팅에 입문했다. 아래에 그의 경기 동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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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http://www.elenaglebova.com/


 

더 이상 이런 연습방해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또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모든 피겨선수들이 최선을 대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24일 피겨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70점, 예술점수 33.80점을 합쳐 78.50점으로 자신의 종전 기록 76.28을 깨고 또 다시 세계 최고기록을 세웠습니다. 축하합니다.

* 최근근: 유럽에서 찬물 마시기가 주저되는 이유
* 관련글: 올림픽을 시청하며 꿈키우는 피겨선수 김레베카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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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날을 동틀 무렵에 잠들고 있다. 바로 올림픽 경기 때문이다. 유럽 리투아니아에서는 시차로 인해 보통 밤 12시-2시경에 관심 경기을  중계하고 있다. 특히 빙속에서 한국 선수들이 세계를 연일 깜짝 놀라게 하는 데 어찌 편히 잠들 수 있겠는가! 한국 선수들이 출발선에 설 때부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힘내라!" 외치고 있다. 잠자고 있는 다른 식구들을 깨우지 않도록 소리를 억제해야 하는 수고로움은 양념이다.

리투아니아에는 이 동계 올림픽을 누구보다 더 주의 깊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피겨선수 김레베카이다. 어제 그의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레베카는 특히 피겨 경기는 하나도 놓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학교에 다니고 또 늦은 실시간이라 생중계는 아쉽게도 못 보지만 재방송은 어김없이 챙겨서 보고 있다. 곧 있을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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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4일 설날 한인모임에서 교환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끈 레베카 (사진: gratia kim)

1998년에 태어난 레베카는 이제 만 12세이다. 모태범 선수가 어릴 때부터 이규혁 선수를 우상으로 삼아 열심히 노력한 끝에 한국 빙속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쾌거를 이루었다. 레베카의 우상은 김연아 선수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연아 선수가 꼭 좋은 성적을 내어 레베카 같은 어린 선수들이 더욱 자신의 꿈을 키우면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유럽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베카는 친구따라 강남에 간다는 말처럼 피겨 스케이팅을 2004년 처음 배웠다. 이미 시작한 친구를 따라 빙상장에 놀러갔다가 흥미를 느껴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1월 폴란드 국제경기에서 우승하는 등 장래가 유망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영상을 차례로 아래에 소개한다. 그의 진화하는 실력을 지켜보면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 이 영상은 2004년 당시 만 6살 레베카가 피겨 스케이팅을 막 시작했을 때 모습을 담고 있다. 친구가 레베카에게 한 수 가르쳐주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지금 이들은 열띤 경쟁 관계이다.


▲  피겨 스케이팅을 배운 지 1년도 채 안 돼 나간 첫 국제경기 영상이다. 2005년 라트비아 벤츠필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레베카는 12위를 차지했다. 레베카는 만 7살로 아직 제대로 연기나 기술을 익히지 못했다.


2009년 1월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 노비스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만 7살 때 참가한 첫 경기 모습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많는 향상이 이루어졌는 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다리 부상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2010년 1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국제경기에서 노비스 우승자가 되었다. 2년 연속 우승이었다. 이제 레베카는 주니어 대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레베카가 훌륭한 선수로 자라 김연아 세대를 이어서 한국인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세계 만방에 떨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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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2009.05.07 07:10

"고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라는 광고 문구가 논란을 일으키자 이기수 고려대학교 총장이 지난 6일 관훈 클럽 포럼에서 적극 해명했다는 연합뉴스 기사를 조금 전 접했다.

기사 원문 보기 고대총장 `김연아 광고 논란' 적극 해명

이 기사를 정독해 읽으면서 말미에 터져 나오는 박장대소를 참을 수가 없었다.

"내가 직접 김 선수와 통화를 하며 앞으로 21세기를 살아갈 지도자는 민족정신과 개척정신, 승리에 대한 확신 등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쳤다. 고대 정신을 팍팍 집어넣은 것",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경기하는 모습이 고교생 때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개척 정신을 주입한 결과였으며, 고교 3학년 때 교사가 시켜서 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은가. 이를 봐서 고대가 김연아를 낳았다고 한 것"

이기수 고대총장은 전화로 고대 정신을 팍팍 집어넣었더니 경기하는 모습이 고교생 때와는 전혀 달랐고, 이것이 바로 개척 정신을 주입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런 고로 고대가 김연아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이기수 고대 총장은 정말 대단한 분이다. 어떻게 전화로 정신을 주입해 초단기간에 세계 기록이라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을까? ㅎㅎㅎ

하지만 이보다 더 웃음을 자아낸 것은 아직도 타인에게 정신을 주입할 수 있다는 사고이다. 그것도 일류 대학의 총장이 말이다. 정신을 팍팍 집어넣으니, 결과가 팍팍 나오더라. 정신이 주사약이네.

이런 탁월한 능력을 지닌 고대 총장에게 전 국민에게 전화해서 민족정신, 개척정신, 승리에 대한 확신을 팍팍 집어넣어주길 부탁하고 싶다. 그러려면 전화비가 너무 많이 나오니, 딱 한 사람에게만 전화해서 고대정신을 팍팍 집어넣어주길 간청한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해 민족정신을 팍팍 집어넣어달라는 것이다. 팍팍 나오는 그 결과는 바로 진압하는 경찰만 민족의 일원이 아니라 용산철거민, 촛불시위자 등도 민족의 일원임을 확실하게 깨닫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민족이 다 화해와 평화 속에 4만 달러 소득에 잘 살게 될 것이다.

참고로 전해주고 싶은 말은 정신은 주입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닦고, 닦고 또 닦아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김연아가 전화로 고대정신을 주입받아 그런 결과를 얻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이 세상에 과연 얼마나 있을까?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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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이 최근 개최한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또 다시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해 리투아니아 교민들은 몹시 기뻐했다. 더욱이 피겨 스케팅은 리투아니아 교민들의 최고 관심 스포츠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직 어리지만 교민들 중  피겨 스케이팅 장래 유망주 김레베카(만 11세)가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선수의 이번 우승으로 리투아니아 피겨 스케이팅계는 다시 한 번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강한 인상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날의 김연아가 있기에는 우선적으로 본인의 각고한 노력도 있었지만, 한국인들의 열렬한 응원과 기대도 한 몫 했음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번 김레베카가 한국 TV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후 한국으로부터의 관심과 지지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김레베카 응원 다음카페가 개설되었고, 한 열렬한 팬(키다리 아저씨 박상진)은 김연아의 모든 경기 영상을 담은 PMP를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응원 영상까지 제작했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이런 한국인들의 응원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아래는 박상진님이 만든 김레베카 응원 영상이다.
 

현재 김레베카는 지난 1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Nestle Nesquik Cup 2009"에 우승한 후 무릎 부상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그 동안 피겨 연습, 체력 단련, 무용 수업 등으로 간헐적으로 배울 수 밖에 없었던 피아노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먼거리에서도 응원하는 팬을 위해 배우는 단계이지만 피아노 연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 역사에 김연아 선수가 이루어 놓은 한국인의 위상을 꼭 이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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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2위를 해 다시 한번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이 세계의 이목을 받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후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피겨선수가 떠올랐다.

그래서 12월 22일 발트 3국에서 장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는 김레베카 선수를 이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1999년 한국인 부모 사이에 태어난 김레베카 선수는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했다. 여러 번 국제 대회에 우승을 하는 등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알려졌다.
  
당시 다음 블로거뉴스뿐만 아니라 다음 세계엔(조회수 9만)에 올린 글이 누리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김레베카 부모의 자료제공으로 여러 차례로 글을 올릴 수 있었다. 2월초 열린 김레베카의 리투아니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쉽 참가에 대한 블로그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 인기이슈 "김레베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블로그 글을 보고 2월 초순 KBS TV 제작팀이 현지 촬영 취재를 나왔다. 그래서 오늘 2월 12일 KBS 2TV 지구촌 네트워크 한국인에서 30분 정도 소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시청하면서 블로그와 다음 블로거뉴스가 TV를 통해 장래 유망 피겨선수를 한국 사회에 소개하는 계기가 된 것에 잔잔한 기쁨으로 다가왔다.

김레베카가 한국 대표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그 꿈이 꼭 실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를 통해 김레베카 선수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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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과 6일 리투아니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쉽이 카우나스에서 열렸다. 만 11세부터 만 13세까지 피겨선수들이 참가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인 대회였다.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국적 김레베카 선수도 이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1998년 1월에 태어난 김레베카 선수는 이 대회의 최연소 참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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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국제대회 "novice" 부문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김레베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리투아니아 국적의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아래 사진에 순위에 김레베카 (Rebeka KIM)은 81.05점으로 1위로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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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상대 1위에는 김레베카 대신 2위인 알렉산드라 골로브키나가 올라가 있다. 아니, 실제 1위가 1위로 대접 받지 못하고 시상대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빙판 위에 서있어야 하다니!!! 이유는 간단했다. 국적이 리투아니아가 아니라 한국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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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이 좋아서 한 것인데 국적으로 인해 동료들과 구별되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상대 1위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다. 어린 선수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걱정스럽지만, 한편 이번 일로 인해 김레베카 선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이다.

김레베카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 리투아니아 피겨 스케이팅 연맹은 대회 참가를 받아들였고, 김레베카를 1위 시상대에 올렸다. 하지만 2위, 3위가 없는 시상대였다. 그리고 이어서 리투아니아 국적 시상대에 1위와 함께 자리를 하게 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연맹은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국적 선수와 리투아니아 국적 선수를 구별짓지 않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연맹 관계자는 김레베카 선수의 국적변경을 적극 권유하고 있지만, 김레베카 선수의 부모는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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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김레베카 부모와 Gintaras: http://picasaweb.google.com/ledosokiai)

김레베카 선수가 더욱 기량을 닦아서 김연아 선수가 쌓아가고 있는 한국 피겨 스케이팅의 명성과 위상을 계속 이어가주기를 바란다.  

* 피겨선수 김레베카 관련 동영상

      1.
김레베카 선수 폴란드 우승 경기
      2. 김레베카 선수 체력단련
      3. 김레베카 선수 빌뉴스 우승 경기
      4. 김레베카 선수 프리 스케이팅
      5. 피겨선수 김레베카, 팬을 위한 피아노 연주
      6. 피겨선수 김레베카 폴란드에서 2년 연속 우승
      * 스포츠댄스계에 한국 아이콘 된 두 형제

이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 2009년 2월 2주 특종 special에 선정됨. 성원에 감사합니다.

* 최근글: 고사리 날로 먹고 응급환자 된 유럽인 장모님
 
Posted by 초유스

며칠 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4대륙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해 국내외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는 아직 나이 어린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있다. 바로 1998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한국 국적의 김레베카 선수이다.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한 레베카는 리투아니아를 비롯한 발트 3국과 인근 국가에 현재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월 9일-10일 폴란드 토룬에서 "Nestle Nesquik Cup 2009" 피겨 스케이팅 국제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만 11세에서 15세까지 참가하는 "Novice" 부문에서 김레베카 선수가 종합 1위를 해서 한국의 피겨 스케이팅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널리 떨쳤다.

한국인 김연아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장래 유망주 김레베카 선수의 경기 모습을 소개한다 (사진과 경기 동영상 제공: 김레베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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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1. 김레베카 선수 체력단련
      2. 김레베카 선수 빌뉴스 우승 경기
      3. 김레베카 선수 프리 스케이팅 (new)

Posted by 초유스

오늘 2월 5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이번에도 좋은 연기를 바란다. 지난 해 "초유스의 동유럽" 블로그를 통해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는 어린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레베카를 소개했다. 김레베카는 1998년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한 레베카는 현재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최근 레베카가 동료들과 함께 체력단련을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단련 시간을 기다리는 동안인데도 이들 어린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복도에서 끊임 없이 몸을 풀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자 이들은 무슨 놀이를 시작했다. 어린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무슨 놀이를 하까 궁금해졌다. 물어보니 바로 점프놀이였다. 넘어지지 않고 앞 사람보다 더 많이 점프를 하는 놀이이다. 이들이 즐겨하는 놀이라고 한다.  

비록 웃으면서 하는 놀이이지만, 앞 친구보다 더 잘 해야겠다는 일념이 이들의 점프에 묻어났다.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려는 이들의 대단한 집념도 엿볼 수 있었다. 게으름에 쉽게 항복해 버리는 자신을 채찍질해본다.

레베카 선수가 앞으로 한층 더 기량을 닦아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린다. (사진 제공: 김레베카 부모; 동영상 촬영과 편집: 초유스; 배경음악: 안드류스 마몬토바스 (Andrius Mamontovas)의 노래 "나를 자유롭게 해다오 Išvaduok m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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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베카 선수 폴란드 우승 경기
      2. 김레베카 선수 빌뉴스 우승 경기
      3. 김레베카 선수 프리 스케이팅 (new)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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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는 무슨 놀이 할까?" 글에서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는 김레베카(1998년생)가 또래 동료들과 점프놀이를 하는 동영상을 소개했다. 김연아 등 유명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경기를 TV로 보면서 그 연기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마지 않는다. 한편 그들이 저런 우아한 연기를 위해 얼마나 힘든 체력단련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레베카는 2008년 5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Vilnius Open Cup 2008" 대회 "Silver girls 1998"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하는 등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장래 유망주이다.

최근 레베카가 체력단련을 하는 현장을 다녀왔다. 만 1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체력단련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한 마디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라...... 호수 수면 위에서 유유자적하는 백조를 보면서 물 밑에서 쉼 없이 갈퀴질을 하는 두 발을 잊지 말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마음 속 깊이 다가왔다.

레베카가 이러한 체력단련으로 기량을 한층 더 높여 가까운 장래에 꼭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과 얻기를 기원한다. 한편 2월 5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거듭 바란다. (사진 제공: 김레베카 부모; 동영상 촬영과 편집: 초유스; 배경음악: 안드류스 마몬토바스 (Andrius Mamontovas)의 노래 "나를 자유롭게 해다오 Išvaduok m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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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최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하는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한국의 김연아(18세) 선수는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리투아니아에도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있다. 바로 1998년에 태어난 김레베카이다.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한 레베카는 현재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에서도 주목 닫고 있는 미래의 유망주이다.

교민들 사이에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고 있는 김레베카가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인 어린이 선수 김레베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지난 5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Vilnius Open Cup 2008" 대회 "Silver girls 1998"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김레베카 선수의 경기 사진이다(사진 제공: 김레베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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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김연아' 레베카 경기 동영상

Posted by 초유스

최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하는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한국의 김연아(18세) 선수는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리투아니아에도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있다. 바로 1998년에 태어난 김레베카이다. 만 7세에  피겨 스케이팅에 입문한 레베카는 현재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에서도 주목 닫고 있는 미래의 유망주이다.

교민들 사이에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고 있는 김레베카가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인 어린이 선수 김레베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지난 5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Vilnius Open Cup 2008" 대회 "Silver girls 1998"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김레베카 선수의 경기 동영상이다(사진과 동영상 제공: 김레베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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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8.12.11 10:51

오늘 11일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이 개최하는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이 주니어 경기로 시작되었다. 한국 고양 어울림누리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말할 것도 없이 김연아(18세) 선수가 처음 국내에서 열리는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이다.

'피겨 요정', '은반 요정', '국민 요정'으로 불리지는 김연아 선수가 이번 경기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둬 한국 피겨의 위상을 마음껏 세상에 알리기를 바란다. 김연아 선수가 화제에 오를 때마다 리투아니아 교민 사회에서 떠오르는 어린이가 있다. 바로 리투아니아에서 피겨 스케이팅 어린이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 레베카(Kim Rebeka)이다.

1998년에 태어난 김 레베카는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미래의 유망주이다. 만7세에 피켜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교민들 사이에 '리투아니아의 김연아'로 통하고 있는 레베카가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김연아 선수와 같은 훌륭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 동안 여러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소식은 전해 들었지만 아직 한 번도 레베카의 피겨 스케이팅 현장을 가보지 못해 아쉽다. 그 아쉬움을 유튜브 동영상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기회 되면 꼭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앞으로 제2의, 제3의, 제4의 김연아가 많이 나와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이 황금기를 이루기를 바란다.

리투아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어린이 선수 김 레베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리가에서 열린 Volvo Open Cup 2007에서 3위
Vilnius Open Cup 2008 대회에서 1위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