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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러 나라에서도 짧은 치마를 입고, 가슴 윤곽이 확연히 드러낸 여성 캐스터이 등장한다. 특이한 것은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지역 방송사이다. 흑인이 기상예보를 맡고 있다. 그의 어눌한 발음과 튀는 얼굴이 잘 드러난 기상예보 동영상은 유튜브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래는 동유럽 여러 나라들의 기상예보이다. 기상캐스터 모습도 확인하고, 비록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각 나라의 언어도 맛볼 수 있길 바란다.
1. 폴란드 비알리스토크 지역방송사
2. 폴란드 TVP
3. 리투아니아 Lietuvos rytas
4. 크로아티아 HRT
5. 헝가리
6. 세르비아
7. 슬로바키아
8. 루마니아
* 최근글: 폴란드 장애인용 주차장 존중하기 이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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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비아위스톡 방송에서 보도하는 흑인 아나운서, 남이 써준 글 읽어주는 것 같은 분위기가 너무 티나는데요....
2011.03.30 06:56 [ ADDR : EDIT/ DEL : REPLY ]저 검둥이새끼 안나오면 안되겠어요?
2011.07.02 22: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