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유럽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최하는 2014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 대회에 아이스댄스 종목에 김레베카와 키릴 미노프 조가 한국 대표로 참가하고 있다. 


3월 12일 열린 쇼트댄스에서 이들은 28쌍 중 6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07, 프로그램구성점수 23.26, 합계 55.33점을 받았다. 이로써 자신들의 프리댄스 종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점수로만 보면 1위는 36.86점, 2위는 32.93점이고, 3위는 레베카와 키릴 조로 32.07점이다.

김레베카 - 키릴 미노프 조의 최고 기록
총합계      121.50:    2013년 9월 15일  ISU JGP Kosice 
쇼트댄스     50.84:    2013년 9월 26일 ISU JGP Minsk
프리댄스     72.12:    2013년 9월 15일 ISU JGP Kosice
  
쇼트댄스에서 얻은 기록 경신은 프리댄스에서도 큰 기대를 하게 한다. 프리댄스는 동유럽시간대(헬싱키 시간대)로 3월 14일 19:00-22:10에 열린다. 
 

* 쇼트댄스

김레베카가 키릴과 조를 이루어 본격적으로 아이스댄스를 훈련한 지는 이제 만 2년이 된다. 이는 보통 5-6년 함께 호흡한 조들과는 훨씬 못미치는 기간이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들은 계속 향상되고 있다. 이번이 이들에게는 주니어로서의 마지막 경기이다. 

한국 빙상경기의 불모지인 아이스댄스에서 앞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길 바란다. 김레베카는 1998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리투아니아에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웠다.


* 프리댄스

3월 14일 열린 프리댄스 결과에서도 레베카 조는 기존의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72.12점이고, 이번에 세운 기록은 78.02이다. 쇼트댄스와 프리댄스 합은 총 133.35점이다. 기존 기록 121.50을 훨씬 뛰어넘는 점수를 얻었다. 이번 대회 종합 성적은 6위이다. 축하할 일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05.28 08:51

딸아이는 10대 중반부터 학교 등교 시간이 늦을 것 같은데도 욕실에서 얼굴 화장을 한다. 아내는 약속 시간에 늦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얼굴 화장, 머리 손질 등에 여념이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대충 손질하고 학교 가고, 약속 장소에 갔으면 좋겠는데 그러하지가 못하다. 이런 여자의 속성에 여전히 익숙하지 못해 때론 잔소리와 불만이 입밖으로 나온다.

영국에서 제작된 "섹시한 여자들이 편안하게 산다"라는 기록 동영상을 최근 보면서 우리 집 여자들의 치장하기가 더 쉽게 이해가 되었다. 동일한 여자가 평범한 차림을 하느냐 섹시한 차림을 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현저하게 달라진다.

▲ 평범한 차림(좌), 섹시한 차림(우)
 
평범한 차림으로 버스 무임승차를 부탁했을 때 거부되지만, 섹시한 차림으로는 그냥 통과다.       
평범한 차림으로 가까운 거리 택시 승차를 부탁했을 때 거부되지만, 섹시한 차림으로는  태워준다.
평범한 차림으로는 공짜 음식을 얻을 수 없지만, 섹시한 차림으로는 쉽게 얻는다.
선술집에서 평범한 차림으로는 허탕쳤지만, 섹시한 차림으로는 금방 샴페인을 얻어 마신다...... 

▲ 평범한 차림으로는 3.20파운드 공짜, 섹시한 차림으로는 23.70파운드 공짜
 


옷이 날개라는 말을 입증해지만 웬지 마음이 씁쓸해진다.   

* 최근글: 거리로 쏟아져나온 수백명의 금발 여인들


폴란드 미인 10인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0.05.01 07:33

자동차로 유럽과 아시아 대륙 15일 횡단 도전 글에서 리투아니아 자동자 전문기자가 자동차로 대륙횡단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비톨라다스 밀류스(Viltoldas Milius)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만 12일만에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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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아시아 대륙 자동차 완주에 성공한 리투아니아 사람 비톨다스 밀류스 (
image source link)

리투아니아 대표적인 인터넷 뉴스 사이트 delfi.lt에 따르면 밀류스는 리투아니아 시각으로 4월 15일 새벽 2시에 유럽 대륙 서쪽 극점인 포르투갈 리스본 근교 카보 다 로카(Cabo da Roca)를 출발했다. 매일 1000여km 강행군을 리투아니아 시각으로 4월 26일 오후 5시 45분 아시아 대륙 극점인 블라디보스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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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톨다스 밀류스가 자동차로 횡단한 유라시아 대륙  (image source link)

그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15일 예상보다 훨씬 빠른 만 11일 16시간이었다. 1만6천km를 예상했으나 실제 주행거리는 1만5천2백km였다. 그는 아무런 동반자나 지원차량 없이 단독으로 여행했다.

비록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런 자동자 주행 모험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가 세운 대기록을 축하하고 박수를 보낸다.
 
* 최근글: 유럽에서 만난 벚꽃에 가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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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0.04.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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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유럽에 사는 친구가 남북한이 통일이 되면 자동차로 시베리아를 거쳐 한국을 방문하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다. 생각하면 해도 가슴이 뛴다. 하지만 언제 그날이 올 지 현재로는 그저 아련하기만 하다. 유럽 대륙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한반도까지 자동차 여행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최근 리투아니아 사람인 한 자동차 전문기자가 이 모험에 나섰다. 자동차 전문잡지 "Auto Bild Lietuva"의 수석편집자로 일하는 비톨다스 밀류스(Viltoldas Milius)가 바로 그다. 그가 몰고 있는 차는 Dacia Sandero Stepw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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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아시아 대륙 자동차 완주를 도전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사람 비톨다스 밀류스 (image source link)

그는 유럽 대륙의 서쪽 극점과 아시아 대륙의 동쪽 극점에 이르는 장장 1만 6천km를 주행할 예정이다. 단지 이 장거리를 여행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15일만에 완주한다는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이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려면 하루 평균 약 1070km를 달리는 강행군을 해야 한다. 그는 아무런 동반자나 지원차량 없이 단독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4월 15일 포르투갈 리스본을 출발했다. 리투아니아 현지시각 4월 22일 오전 11시 현재 출발점을 시작해 8800km를 달리고 있다. 현재 위치는 시베리아이다. 목표거리의 반 이상을 순조롭게 자동차 주행을 하고 있다. 그가 과연 15일만에 유럽과 아시아 대륙 1만 6천km 거리를 횡단하는 데 성공할 지 궁금하다. 현재 진행상황을 보면 낙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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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크레믈린 앞 광장 인증샷 속 리투아니아 사람 비톨다스 밀류스 (image source link)

비록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런 자동자 주행 모험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에게 성공을 기원한다.

* 최근글: 전직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인터뷰한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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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09.12.13 06:57

이번 주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구시가지에는 이색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이 가구는 다름 아닌 소파이다. 공기를 주입해서 만든 가구이다.

이 가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기주입 가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길이가 22미터, 높이 8미터, 폭 8m미터로 총 800입방미터이다. 이 소파는 독일에서 만들어졌다.

이 소파는 유럽의 여러 도시로 순회하면서 전시되고 있다. 올해 유럽 문화 수도인 빌뉴스 시민들도 이 거대한 소파를 구경하고 소파 밑층에서 무료로 커피를 시음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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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세계에서 최고로 큰 소파에서 커피를 마시는 맛도 새로울 것 같아 줄을 섰지만 시간이 부족해 자리를 떠야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기네스북 등재물을 직접 카메라에 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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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09.12.03 06:19

보통 책은 잡기에도 편한 크기와 들고다니기에도 편한 무게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리투아니아에는 기록적인 책이 발간되어 화제를 모우고 있다.
 
이 책은 높이가 125cm, 넓이가 90cm, 두께가 25cm, 무게가 113kg이다.
표지는 철판으로 되어 있다. 옮기려면 어른 4명이 들어야 할 정도이다.

이 책은 리투아니아 북서지방의 중심도시인 샤울레이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리투아니아 명명 100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되었다.

200쪽에 달하는 책은 학술논문, 문학과 음악 작품 등이 실려있다.
본문 대부분은 리투아니아어로 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라트비아어,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프러시아어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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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최대, 최중으로 기록된 책(무게 113kg, 높이 1.25m, 넓이 0.9m, 두께 0.25m; delfi tv 화면)

이 책은 리투아니아에서 최고로 크고 무거운 책으로 기록되었다.
리투아니아 이름 등장 1000주년을 맞아 이런 기념비적인 책을 발간함으로써
최고 기록 도전에 성공한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앞으로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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