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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2 한국 군인 혹한 훈련에 유럽인들 반응은? (6)
기사모음2012.01.12 07:59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최대 인터넷 뉴스 사이트 "delfi.lt"는 혹한에 훈련을 받고 있는 한국 군인들에 대한 기사를 동영상과 함께 1월 11일 개재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동쪽으로 180km 떨어진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릴 평창에서 웃통을 다 벗고 눈밭에서 군인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얼음이 언 강물에서 서로에게 차가운 물을 뿌린다. 영하 30도 날씨이다. 이 훈련에는 10명의 여군도 참가했다. 1950-1953년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정전협정을 맺었다. 비무장지대를 놓고 남북한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남한에는 3만명 미군이 65만명 한국군을 돕고 있다. 북한 120만 군인이 있다.  
 
* Video source link: http://tv.delfi.lt/video/pxf6gMXe/ 
 
 
이 기사의 댓글을 통해 유럽인들의 반응을 소개한다.
- 15년전 군복무할 때 나도 영하 20도에 훈련을 받았다.
- 불쌍한 여성들. 얼음물 속에 젖은 옷이 얼마나 무거울까...  
- 4년전 군대에 있었다. 실외온도가 영하 5도 이하면 야외에서 텐트나 침낭에 자는 것이 금지되었고, 실외온도가 영하 15도 이하면 야외 훈련에 참가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 독재자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북한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이 여기에 보인다. 총도 최신식이다. 북한의 군인수가 많다고 하나 그들은 배가 고프다...
- 정말 영하 30도라면 물속에 들어가서 씻을 수가 없다. 물이 즉시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델피(delfi.lt)는 항상 러시아어로부터 정보을 번역하므로 혼돈한다.
- 지금 훈련 받는 곳이 영하 30도? 한국은 스페인, 터키, 시칠리아, 캘리포니아와 같은 위치에 있다.
- 230명 군인이 혹한과 추위를 피하지 않는 이유는 이 훈련에 10명의 여군 참가했끼 때문이지 :DDDD
- 우리도 그와 같은 훈련을 받았다.
- 저 남자들의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 훈련 받으면 멋질 것 같다. 잘 준비된 듯하다.
-  여기가 바로 군대다. 이들이 바로 프로다. 다른 나라들도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 
- 어리석은 군대...
- 존경스럽다. 선전물일지라도 우리에겐 저런 것이 없다.
- 이런 얼음물 속 목욕 후 남자들 1/3이 전립선염에 걸리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 이는 북한 선전물에 대한 남한의 답변이다.    
- 남한에서 영하 30도는 있을 수 없다. 기자들이 약간 미화시킨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훈련이 이루어진 곳이 영하 30도 날씨라는 것을 믿지 않고 있다. 위도상 북위 35도에 위치한 곳이 북위 55도에 위치한 리투아니아보다 더 춥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하다. 특히 요즘 리투아니아 날씨는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의 날씨이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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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위도라고 같은 기후는 아니지요

    동안기후와 서안기후가 있어서, 편서풍지역대에서 대륙의 동쪽은 연교차가 크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습니다. 반면에 대륙의 서쪽은 연교차가 작고 온화한 날씨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유라시아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겨울은 추울수밖에요 ㅋㅋㅋ 반면에 리투아니아는 온화하겠죠 ^^

    2012.01.12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2. 과장인 것은 사실일듯..


    스페인,시칠리아,캘리포니아와 같은 위도지만,
    그들보다 추운 이유는 시베리아 기단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한반도가 아주 추운 지역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 것이 과장일수 밖에 없는 것이
    영하 30도면, 정말, 물에 닿는 순간 옷이 얼어 붙습니다.
    훈련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대낮에 아무리 산악지형인 강원도라도 영하 30도까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본인이 군생활 했던 장소가
    한국에서는 가장 추운 장소(산 정상) 였지만..

    밤에 영하 27도 정도(난방 장치 없는 초소안)가 가장 추운 기록 였습니다.
    낮에는 태양빛이 비추기 때문에 아무리 추워도 그정도로 온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 위에 쓰여있는 데로,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낮이라도 훈련을 하는 것이 금지 되어 있는 것은 만국 공통일 것 입니다.


    2012.01.12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동방

    체감기온이 영하 30도란 말이죠 실제 온도는 약 18-20여도 정도고 거기에 바람과 습도때문에 체감온도는 30맞을겁니다 하지만 물속은 당연히 영상이죠.그래서 여자분들 전부 잠수처럼 물속에 숨어있고 남자들 반수욕 죽음이죠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죠..제가 실제로 북극에 아주 가까운 캐나다 삽니다 영하 28-30도정도면 윈드칠이라고 체감온도는 심할때는 48-50까지 떨어집니다 직업상 젖은 옷입고 가끔 영하 30도 에 야외에서 약 2-3분정도 머뭅니다 그럼 젖은 바지는 바로 꽁꽁업니다. 그보다는 숨쉴때 코로 나오는 수증기가 얼어서 코속에서 수증기가 얼어서 깨지는 소리와 느낌이 납니다 뿌지직하고..하지만 흐르는 물은 잘 얼지않습니다.

    2012.01.22 01:44 [ ADDR : EDIT/ DEL : REPLY ]
  4. Polaris

    별것도 아닌데... 우리들은 해병대에서...

    허구헌날 추운겨울밤에,,, 빤츠바람으로 얼음깨고,,, 상남 용지못에서 들락날락 했는데..

    때는 1971년 방한복도없는 추운곳,,,, 상남. 마산 벽암지 계곡에서 유격훈련 받으면서...

    3끼식사가 돼지보다못한 식사를하면서....

    위에 동영상은 하와이 와이키키 훈련으로 보인다....

    2012.03.01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5. Polaris

    내가 해병대에서 훈련과정을 100% 정직하게 영화화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믿어줄까???????

    " 나의 선택 무적 해병 ".... 한점의 거짓없이,,, 정확하고 정직하며 정밀한 나의 해병훈련소 생활을,,

    삼청교육대보다 더 가혹한 무적 해병 부사관훈련과정 7개월.....

    나의 해병훈련소 생활을 영화화하면,,,,, 국민들이 믿어주지않을것이다 ????? *(^-^)*ㅋㅋㅋㅋ

    돼지보다 못한 무적해병 부사관학교.... 70년대 해병훈련소....

    상남 지역.... 수호신은 해병대출신이다...... 추억속에 묵시록

    춥고.배고프고.졸리고,,,,, 삼위일체된 70년대 무적해병 부사관 훈련과정......

    2012.03.02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6. -_-

    에휴 저런걸 자랑이라고 ㅉㅉㅉ

    2012.03.02 20: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