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해당되는 글 46건

  1. 2018.05.11 고1 경제 과목 숙제가 상품 광고 제작하기 (1)
  2. 2016.12.09 크리스마스 계절에 참 멋진 광고 하나
  3. 2014.02.21 기발하게 공짜 TV 광고한 이삿짐 회사, 어떻게? (1)
  4. 2014.01.16 알록달록 옷에 진한 화장의 걸인, 패션 모델로
  5. 2013.10.02 밀라노 도심 거리 밑에서 잠수함이 튀어나와
  6. 2013.05.08 어른과 아이에게 각각 다르게 보이는 광고 등장 (2)
  7. 2012.10.05 커피 한 잔 2유로, 커피 한 잔 주세요 1.8유로
  8. 2012.07.05 뭘 먹었기에 아이가 헤롱헤롱할까 (1)
  9. 2012.05.28 뭇 남성 유혹하는 女 손짓이 노리는 반전은?
  10. 2012.04.13 조용한 광장에 영화 장면이 실제 펼쳐진 이유?
  11. 2012.02.25 여학생 둘이서 주차장에서 뭘 하지? (2)
  12. 2012.02.17 재미난 버스 광고 - 할머니를 사랑해요!
  13. 2012.02.14 기차 출발 시간 알림판 기막힌 광고 (2)
  14. 2012.01.21 화물차에 붙어있는 거대한 광고 15
  15. 2011.12.06 창문과 문 관련 광고에 특공대가 왜 등장했을까 (2)
  16. 2011.10.09 스티브 잡스를 위한 독창적인 30가지 애도 (1)
  17. 2011.09.28 러시아 공항 화장실 소변기 위에 붙은 광고
  18. 2011.09.25 문신 혐오남 소굴의 빈자리에 앉을까 말까 (3)
  19. 2011.09.14 담배갑처럼 지폐에 붙은 "돈" 경고문
  20. 2011.05.25 디카를 찾으려는 애뜻한 광고 (1)
  21. 2011.04.21 폴란드에 소개된 가장 기괴한 한국 광고 7편 (2)
  22. 2011.02.10 노르웨이 시각장애인 고용촉진 광고 화제
  23. 2010.10.05 봉투를 상자로 변신시키는 기발한 광고법 등장 (2)
  24. 2010.10.05 쌍욕을 콘돔 광고에 활용한 러시아 사람들 (4)
  25. 2010.08.14 해변에 얼음 냉장고 등장 동영상 화제
  26. 2010.07.28 가슴 뭉클하게 하는 호텔 광고 동영상 (1)
  27. 2010.07.03 감탄 자아내는 톡톡 튀는 광고들
  28. 2010.06.27 기막힌 에스컬레이터 광고들 (1)
  29. 2010.05.13 술 마시기 전에 벌써 취해 버린 듯한 광고 (2)
  30. 2010.04.28 아내가 맞이한 팔등신 미녀의 남편 보모 (2)
요가일래2018.05.11 05:41

토요일 낮잠에 푹 빠져 있었다.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기에 그만 무시하고 더 자버릴까...
식구 모두가 집에 있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인종 소리가 점점 길어져 
어쩔 수 없이 눈을 비비면서 현관으로 가야 했다.
토요일 추가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였다.

아내에게 물었다.
"요가일래는 어디 갔지?"
"미술학교에."
"왜?"
"친구와 경제 과목 숙제하러 간다고 하고 갔어."
"아니, 미술학교에서 왜 경제 과목 숙제를 하지?!"
"돌아오면 직접 물어봐."

고등학교 1학년생 경제과목 숙제가 참 특이하다.
경제와 예술을 연결해서 상품 광고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요가일래의 학교 생활을 지켜보니 
많은 숙제들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럿이 협력해서 하는 것이다.
이번에도 세 명이 공동으로 하는 숙제다.

주제를 정하고
각본을 짜고
동영상을 찍고
배경음악을 찾고
편집을 하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하고....

미술학교에 다니는 요가일래는 상품을 그림붓으로 정했다.
그림을 그리는데 붓이 낡아서 제대로 그릴 수가 없었다.
이때 친구가 새로운 붓을 가져다 주어 
만족스럽게 그림을 다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상품명 막스 코헨도
붓 10개 사면 물감 선물!!!



어도비 프리미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조금 설명해주자
요가일래는 금방 익숙해지면서 아래 광고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상호협력을 꾀하는 숙제를 내주다니
40여년 전 내 고등학교 시절과는 완전 천양지차로구나....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6.12.09 09:59

며칠 전 아내는 열심히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했다.
영국에 살고 있는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다.
여러 고민 끝에 선택한 선물은 커피제조기(커피메이커, 커피 머신)이었다. 
선물을 보내겠다고는 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주소를 알아냈다.

어제 선물이 조카집에 도착했다.
"누가 과연 이것을 보냈을까?"라고 
조카는 여러 시간을 상상 속에 파묻혔다.

조카가 술김에 샀는데 기억을 못하는 것일까...
혹시 회사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을까...
조카 아내가 샀을까...

나중에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사는 이모가 선물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헛된 상상에 놀았던 자신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고 했다. 

요즘은 이렇게 상점에 가지 않고도 
우제축에 가지 않고도 
편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아내가 "참 세상 좋아졌다!"고 감탄한다.

일전에 본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광고가 생각나서 소개한다.
폴란드 광고이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allegro에서 "Angielski (영어)" 검색한다.
그리고 택배로 온 상자를 연다.
초보자을 위한 영어 학습서다.


할아버지는 열심히 영어를 공부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아들이 사는 영국으로 간다.

낯설어 하는 손자에게
"안녕, 내가 네 할아버지야."    


이 광고는 폴란드 온라인 유통시장의 최강자  알레그로(Allegro) 광고이다. 
내가 본 올해의 광고의 최고 멋진 광고로 꼽고 싶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4.02.21 06:05

아침 방송 시간 오늘의 날씨에 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텔레비전 화면을 응시한다. 그런 만큼 광고 비용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 폴란드 텔레비전 방송에 기발한 공짜 광고가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TVN 방송의 아침 프로그램에 미모의 여성 리포터가 거리에서 일기예보를 하고 있다. 그 순간 도로에서 이삿짐 회사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운전사의 순간 기지가 참으로 놀랍다.

그는 서서히 차를 몰고 간다. 전화번호가 리포터에 가리자 그는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 잠시 정차한다. 화물차 짐칸 외벽에 써진 이삿짐 회사 이름과 전화번호가 그대로 텔레비전 화면에 일기예보 중인 35초 내내 노출된다. 



순간 기지로 회사 홍보에 기여한 이 이삿짐 회사의 직원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 승진에 가산점을 충분히 얻을만 하겠다. 그는 분명히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일 것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4.01.16 07:29

일전에 빌뉴스 구시가지 골목길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만났다. 평소 구시가지에서 구걸하는 여인으로 유명한 사람이 패션 모델로 사진에 등장했다.  

* 리투아니아 유명 모델 바이다 체스나우스키에네, 출처: facebook.com

일반적으로 패션 모델들은 날씬한 몸매에 뛰어난 미모를 지니고 있고, 이에 반해서 걸인들은 남루한 옷을 입고 꽤재재한 얼굴을 한 채 행인들에게 구걸한다. 

* 유명 걸인(왼쪽)과 유명 모델(오른쪽) 출처: facebook.com

그런데 이 특이한 걸인 여인은 다채로운 옷에 입고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이 걸인의 패션과 화장은 지나가는 사람뿐만 아니라 리투아니아 언론에도 적지 않게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골목길에서 만난 걸인 모델 사진 전시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낡은 골목길 건물을 장식한 걸인 모델 사진들,
역시 광고인들의 아이디어는 참으로 무궁무진하고 파격적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순간이었다.

Posted by 초유스

10월 1일 한국은 국군의 날 거리 행진이 펄쳐졌다. 이날 아침 이탈리아 북부 최대도시 밀라노(Milano)에는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해 지나가는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밀라노 도심에 있는 한 상업 거리 지하에서 잠수함이 도로를 뚫고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내륙 지방인 밀라노에 잠수함이 등장하다니 지켜보는 이들이 모두 의아했다. 심지어 잠수함에서 선장와 선원 등이 밖으로 나왔다. [사진출처 twitter.com]


이 희한한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twitter, facebook 등  SNS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연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Europ Assistance IT" 보험회사가 "생명을 보호하라"라는 광고를 촬영하기 장면이었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3.05.08 12:57

스페인의 자선단체(ANAR, 위험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 지원 재단)가 펼치고 있는 광고가 화제다. 바로 이 광고에는 숨겨진 쪽지와 안내가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어른은 볼 수 없고, 아이들만 볼 수 있다. 입체(3D) 광고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형상이 다르게 보인다. 


어른들이 보면 그저 잘 생긴 소년의 얼굴이다. 


하지만 10세 미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소년의 얼굴은 다르게 보인다.
 

소년의 볼은 맞아서 멍이 들어있고, 입술은 터져 있다. 이어지는 문구는 "누군가 너를 해칠 때, 전화하면 우리가 너를 도와줄 것이다."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더욱 간절히 바란다. 학교에서든 가정에서든 하루 빨리 일체의 때림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자.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2.10.05 05:51

낯선 구역이나 도시에서 적합한 식당이나 커피숍을 찾아 끼니을 해결하거나 목을 축이는 일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 단골식당이라면 아무런 근심없이 그대로 들어가기면 하면 된다. 아니, 들어가려고 하지 않아도 다리가 습관상 절로 그곳으로 안내한다.

그렇치 않은 경우라면 식당명, 간판, 실내장식, 가격표, 혹은 안내문구 등을 살피고 들어간다. 아래와 같은 재미난 고객유치 문구를 읽는다면 결정은 좀 수월할 것 같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커피 한 잔"은 2유로
"커피 한 잔 주세요"는 1.80유로


무료 와이파이 
최고의 맥주


오늘의 수프는 
우리 적들의 눈물 (검은콩 수프도 있음)


오늘의 수프 
위스키


전(前) 여친 마음만큼 찬 맥주 있음 

재미난 문구들이다. "현 여친 마음만큼 따뜻한 커피 있음"이라는 식당 문구도 있을 법하다. ㅎㅎㅎ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2.07.05 06:16

누구나 한번쯤 어린 시절 자기도 모르게 헤롱헤롱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어릴 때 들판에서 일하시는 아버님께 참으로 가져간 막걸리를 혼자 맛보다가 헤롱헤롱해서 잠이 든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아래 사진 속 아이들은 왜 헤롱헤롱할까? 


바로 위스키를 든 초콜릿이다. 정말 먹고 찍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는 위스키 초콜릿 광고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05.28 09:23

최근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영상이다. 사무실에서 일하던 한 남성이 고개를 들자 순간적으로 멍해진다. 

왜 일까? 


건너편 건물 창문 안에서 그를 유혹하는 듯한 여성의 손짓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매혹적인 유혹에 그도 손짓으로 답한다.  


그런데 그녀의 손짓은 그 남성만 본 것이 아니다. 건너편에 있는 모든 남성들이 지켜보고 응한다. 이들은 유혹에 빠져 하던 일을 멈추고 사무실 밖으로 뛰쳐나온다. 그 여성의 아파트로 뛰어 올라간다. 

도대체 이 여성의 손짓은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보되, 만지지 마라"라는 광고 문구가 뜨고 삼성 스마트 TV가 등장한다. 리모컨이 없어도 손짓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 광고이다. 여성의 매혹적인 손짓이 이런 반전으로 나타날 지는 상상조차도 못하겠다. 유혹에 못이겨 우리 집도 한 대 구입해야 되나...... 유혹하는 사람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다면 우리 집의 구매충동에는 더 효과적일 듯하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04.13 05:46

벨기에의 작은 도시에 일어난 일이다. 
아무 것도 일어나니 않는 한적한 광장이다.

이 광장 가운데 단추 하나를 놓았다.
그리고 "드라마를 더하려면 눌러라"라는 안내문을 달아놓았다.
누군가가 단추를 누르기를 기다렸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한 사람이 단추를 드디어 눌렀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영화 속 장면이 실제 눈 앞에서 펼쳐졌다.
무엇을 노린 것일까?
 

이는 텔레비전 채널 'TNT'를 광고하기 위해 설정된 상황극이다. 역시 광고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참으로 탁월한 것임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동영상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02.25 05:24

여학생으로 보이는 애띤 소녀 둘이가 주차장에서 이 차 저 차를 살펴본다.
마치 차 안에 무슨 값나가는 것이 있을까를 찾는 듯하다.


목표물을 찾았는 듯 다시 주변을 두루 살펴본다.
차 문은 굳게 닫혀 있다.
과감히 돌을 던쳐 창문을 부순다.

반전 상황이 나온다.

차 안에는 갈증에 시달리는 개가 쓰러져 있다.
두 소녀는 개를 꺼내 물을 준다.

이어서 나오는 광고 문구이다:
"마음의 평화를 가질 때, 마음의 평화를 다른 이에게 줄 수 있다."


이는 노르웨이의 노르딕(Nordic) 보험회사의 광고이다.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그 마음을 다른 이에게 줄 수 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2.02.17 08:37

최근 리투아니아에서 뜨고 있는 광고가 하나 있다. 전기버스에 붙여있는 광고이다. 버스 위에 있는 전선과 버스를 연결하는 단자가 공교롭게도 할머니의 가슴에 있다. 이는 대중교통수단에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 "dr.media"의 광고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할머니 왼팔 옆에 있는 문구는 "자기 할머니를 사랑하세요!"
할머니 오른판 옆에 있는 문구는 "어떻게 자기 할머니를 사랑하는지 보여주라. 페이스북에 할머니 사진을 올리고 투표하라. 그러면 다음달 여기에 당신 할머니가 보여질 것이다."

아래는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재미난 버스광고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2.02.14 08:33

광고의 생명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광고는 보는 것이다. 기차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 중하나가 무엇일까?


바로 기차 출발 시간 알림판이다. 바르샤바 중앙역에 있는 알림판이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이 알림판에 기막히게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광고는 패스트푸트 맥도날드이다. 기차 출발까지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남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참 기발한 광고이다. 과연 저 음식을 먹고 기차를 제 시간에 탈 수 있을까 고민스러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이 알림판이 있다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2.01.21 06:26

시외 도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대형 화물차이다. 리투아니아에서 만나는 화물차는 대개 회색 계통이다. 하지만 종종 화물차 외벽이 여러 색으로 눈에 잘 띄는 광고가 붙여져 있다. 이런 화물차를 보면 왠지 도로를 생동감있게 해주는 것 같다. 

폴란드 웹사이트 gadzetomania.pl은 독일에서 이루어진 화물차 광고 그리기 작품 사진들을 최근 소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포토샵 작품이고, 두 번째는 실제 작품이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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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야말로 달리는 대형광고판인 셈이다. 장거리 이동중 수많은 운전자나 여행객들에게 광고가 노출된다. 더군다나 도로에서나 거리에서나 사람들은 화물트럭에 더 많은 시선과 주의를 집중시킨다.

* 최근글:
 밤에 여성 팬티 사라는 전화를 받은 아내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12.06 06:15

"최고로 좋은 폴란드 광고"라는 유튜브 동영상이 최근 올라왔다. 무슨 광고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궁금해졌다. 경찰특공대가 완전 무장을 한 채 포위와 습격 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특공대는 잠긴 문을 열기는 커녕 유리도 열지 못한다. 그래도 여전히 무엇을 광고하는지 눈치채지 못했다. 38초경 나오는 자막을 보고서야 알았다. 한 특공대원이 이 회사에 대한 원망을 내뱉는 말로 광고는 끝이 난다.


무슨 광고일까...... 바로 창문과 문에 필요한 PVC와 알루미늄 제조회사 광고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1.10.09 06:00

세계적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에 "스티브 잡스. 하루 종일 사과만 먹을 게요"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애도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사망에 슬퍼하고 있다. 이는 그가 공동 창업한 애플이 세계 사람들에게 끼치고 있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그의 장례식은 장소와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고 몇몇 사람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IT 혁명이라는 엄청나게 큰 일을 해놓고서도 조용하고 검소하게 생을 마감한 잡스가 가슴에 와닿는다. 세계 여러 나라 광고회사 등이 만든 잡스와의 작별을 위한 30가지 애도 로고는 세계인들의 추모 열기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Jonathan Mak
▲ 광고 회사: Maksim Fulltime, Guayaquil (에쿠아도르)
▲ 광고 회사: Redlime (스리랑카)
▲ 광고 회사: Bang In The Middle, Gurgaon (인도)
▲ 광고 회사: agenta agenturgruppe, Münster, Hamburg, Berlin (독일)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DDB Cairo (이집트)
▲ 광고 회사: Erwin Penland (미국)
▲ 광고 회사: The Lab Ideas
▲ Odysseas Galinos- Paparounis
▲ 광고 회사: DDB, Dubai (아랍에미레이트)
▲ 광고 회사: Euro RSCG 360, Lion (프랑스)
▲ Craig Fitzgerald
▲ Eduardo Rodriguez 

▲ 광고 회사: Extra Credit Projects, Grand Rapids (미국) 
▲ 광고 회사: 과테말라, Mangomedia, Ciudad de Guatemala 
▲ 광고 회사: Federico Mauro,Rzym (이탈리아)
▲ 광고 회사: San José (코스타리카)
▲ 광고 회사: Publicis, Montreal (카나다) 
▲ 광고 회사: Raineri Design (이탈리아)
▲ 광고 회사: AUFBRUCH, Düsseldorf (독일)
▲ 광고 회사: Agency4e7, Wiedeń (오스트리아)
▲  Avrett Free Ginsberg
▲ Daniel Rehpani
▲ 광고 회사: Periscope, Minneapolis, Minnesota (미국)
▲ Enrique Espinoza
▲ 
▲ 광고 회사: ACTIF Advertising Agency (코스타리카)

역시 광고 회사의 애도법은 독창적이고 기발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1.09.28 06:24

광고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광고가 붙여진 장소도 중요하다. 적합한 장소에 적합한 광고는 효과도 만점이다. 최근 스웨덴 에스페란토 친구 칼레 크니빌라(Kalle Kniivilä kniivila.net)가 찍은 광고 사진이 돋보였다.

러시아 한 공항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남자 화장실 소변기 위에  붙어 있는 광고이다.

왼쪽에 있는 것은 차례대로 여성 승객 4명의 명단이다.
오른쪽에 있는 것은 연기나 취소의 탑승상태이다.

이 게시판은 바로 여성 4명의 비행이 연기되었거나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이 광고는 전립선 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촬영: Kalle Kniivilä, 사진 출처 | Image source link]

이 광고가 바로 적합한 장소에 적합한 광고가 아닐까......

 * 최근글: 현수교 꼭대기 올라가는 겁 없는 러시아 10대들의 까닭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09.25 07:49

어제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교환학생으로 온 한국인 대학생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한 학생이 물었다.

"길거리에서 스킨헤드족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빌뉴스에는 드물지만 스킨헤드족을 만날 수 있다. 대답은 간단했다. 

"마주치지 말고 돌아서 가더라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어느 사회든 스킨헤드족뿐만 아니라 불량 껄렁하게 보이는 젊은이들 무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런 대화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즐겨찾는 웹사이트에서 재미난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벨기에에 있는 한 극장이다. 객석 150석 중 이미 148석이 다 찼다. 문신을 몸에 새긴 혐오스러운 남자들이다. 이런 사람 한 사람만 가까이에서 봐도 겁이 날 듯하다. 그런데 무리를 지어 앉아있으니......


표을 사서 객석으로 들어오는 한 쌍이 있다. 이들이 앉을 자리는 바로 문신남들 가운데 비어있는 두 자리이다. 한 쌍은 객석을 보더니 무서워서 그냥 나가버린다. 또 다른 쌍은 여자가 용감하게 앉으려하자 남자가 만류하며 데리고 나간다.


하지만 빈 자리에 가서 용감하게 앉는 쌍도 있다. 그러자 갑자기 문신남들은 환호하며 축하의 맥주를 권한다. 맥주는 칼스버그이다. 문신남들은 바로 칼스버그 광고를 위해 모집된 바이크족이다. 연출이다.


현실에서 이렇게 강심장을 가진 쌍이 얼마나 될까?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1.09.14 05:11

현대 사회에 돈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에서 한 때 "돈 많이 버세요"가 새해 덕답으로 유행하기도 했다. 리투아니아 사람들도 생일이나 새해 덕담으로 자주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행복", "건강"과 더불어 "돈"이다.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도 하고, 불행하게 해주기도 한다. 물론 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돈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 여하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좌우된다. 돈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담배로 인한 피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담배갑에는 흡연에 대한 경고문이 있어 흡연자에게 경각심을 불어일으킨다. 하지만 지폐에는 이런 경고문이 없다. 

"흡연은 죽입니다", "흡연은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라는 담배갑 경고문처럼 "돈은 죽입니다", "돈은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줍니다"라는 경고문이 지폐에 있으면 어떨까? 이탈리아 예술가 리카르도 피탈루가(Riccardo Pittaluga)가 이렇게 흡연 경고문처럼 돈 경고문을 아래 사진에 보듯이 넣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 돈은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패해를 줍니다.
 

▲ 돈은 중독성이 아주 강하므로 시작하지 마십시오.
 

▲ 돈벌기는 정자를 손상시킬 수 있고, 다산을 감소시킵니다.
 

▲ 돈벌기를 중지하는 데 도움을 받으십시오.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 돈은 죽입니다. 
 

▲ 돈은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부릅니다.
 

▲ 어린이를 보호하십시오. 그들이 당신의 돈을 사용하지 말도록 하십시오.
 
지폐에 이런 돈 경고문이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있다면 담배 소비자가 금연을 생각해보듯 돈 사용자가 돈 선용(善用)을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

* 최근글: 빨간 란제리女 헝가리 인구조사 홍보 톡톡히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1.05.25 07:29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산책다하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전봇대나 벽보, 담벼락 등에 잃어버린 것을 찾는 안내문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찾는 경우이다. 


그런데 일전에 본 전단지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찾고 있는 물건이 디지털 카메라였다. "제가 선물로 받은 것이고 제게 아주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찾아주시는 분에게 사례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잃어버리면 참으로 속상하다. 일전에 어디를 다녀왔는 데 그 곳 욕실에 아주 좋은 긴수건을 사용한 후에 놓아두고 와버렸다. 집으로 돌아와서 물건을 챙기던 아내가 물었다.

"긴수건 하나 없어졌어."
"사용하고 (그 집) 욕실에 놓아두었는데."

아내보다 내가 먼저 욕실을 사용했기 때문에 아내는 더 이상 따지지 않았다. 옆에 있던 딸이 끼어들었다. 

"잃어버릴 수 있지 뭐. 괜찮아!"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늘 되새기는 글이 있다:
[옛날 초(楚)나라 사람이 실물을 하매, 초왕은 "초인이 잃으매 초인이 얻으리라" 하였는데, 그 후 공자께서는 "사람이 잃으매 사람이 얻으리라" 하셨고, 우리 대종사께서는 "만물이 잃으매 만물이 얻으리라" 하시었었나니......] - <정산종사법어> 도운편(道運編) 제24장

* 최근글: 유럽 중앙에 울려퍼진 한국 동요 - 노을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04.21 06:33

최근 폴란드의 유명 웹사이트 중 하나인 조몬스터(joemonster.org)에 가장 기괴한 한국 광고 7편이 소개되었다. 현재 조회수가 7만에 이르고 있다. 어떤 광고들이 기괴한 광고로 소개되었을까......
[출처: source link]

1. 메가톤바



2. 썬업 뷰티 콜라겐
 



3. 라그나로크



4. 피자핫도그
 



5. 바바나맛 우유



6. 파파어스



7. 자일리톨



특히 4번 광고에서 "한국여자가 핫도그를 피자에 겨냥하고 있다.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라고 올린 사람이 평을 해놓았다. 1번 광고는 내가 보기에도 아이스크림 광고와는 전혀 연결이 되지 않는다. ㅎㅎㅎ

* 최근글: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만든 빌뉴스 한류 학생들
Posted by 초유스
TAG CF, 광고, 엽기
영상모음2011.02.10 08:30

최근 노르웨이 시각장애인 협회의 텔레비전 광고 동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우고 있다. "사무실 사랑"이라는 제목의 이 동영상은 "직장에서 소문을 피하려면 시각장애인을 고용하라"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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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역설적으로 시각장애인의 고용을 촉진시키는 광고라고 하지만 한국인 정서에는 맞지가 않을 것이다. 미성년자들에게는 부적합한 내용일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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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을 보면서 노르웨이를 처음으로 방문한 1991년 여름이 떠올랐다. 당시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가 노르웨이 베르겐(Bergen)에서 열렸다. 베르겐의 시내 중심가 공원을 산책하는 데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젊은 여인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산 중턱 호수에서 우리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데 노르웨이의 젊은 남녀 무리는 주위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옷을 그대로 다 벗고 물 속으로 첨벙 뛰어들었다.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역시 나라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확연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최근글: 언니 생일에 음식하다 포기한 초3 딸아이의 이유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10.05 16:34

우리 집 아파트 건물 현관에는 늘 문이 잠겨 있다. 열쇠나 비밀코드번호를 알아야 문을 열 수 있다. 현관에 드러오면 왼쪽에 각 세대의 우편함이 있다. 아침에 신문을 가져가면 자주 광고지가 들어있다. 가끔은 광고편지도 받는다.

광고편지를 받으면 열어보지도 않고 버릴 종이를 모우는 상자 속으로 넣는다. 광고자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이런 광고 등에 관심이 없으니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 범람하는 봉투 속 광고로 사람들은 식상해 있다.

최근 경비업체 ADT가 남미 칠레 산티아고에서 실행한 기발한 신종 광고법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끌고 있다. 바로 광고를 담은 봉투(사실은 눌러진 상자)가 상자로 변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부엌이나 욕실이나 또는 출근하려고 아파트 문 쪽으로 가는 데 난데없이 상자가 덩그러니 있다고 가정해보자. 밤새 누가 잠긴 문을 열고 들어와서 상자를 놓고갔을까라고 의심을 침착하게 풀고자 하는 것보다 먼저 소스라치게 놀랄 사람이 더 많이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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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처럼 문틈으로 들어와서(좌), 상자로 변신한다(우): 출처  / source link

상자가 잠긴 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 바로 봉투 모양으로 납작하게 누른 상자를 문과 문턱 사이로 밀어넣어 스프링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봉투보다 상자가 훨씬 더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 광고법이 유행한다면 우편함에 넘쳐나는 광고봉투 대신에 아파트 현관문 안쪽으로 광고상자가 불쑥불쑥 튀어나올 것 같다...... 물론 낯선 상자의 방문으로 두렵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참으로 기발하고 요술 같은 광고법이다.


* 최근글: 숲 속 봉분의 정체는 바로 개미집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10.05 08:01

최근 프로야구 선수 출신 이상훈 씨가 서울시가 주최한 공연 중에 이명박 대통령을 욕했다는 이유로 공연이 중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록밴드의 일반적 경향과 더욱이 주로 사회비판곡을 부르는 록밴드 <what>임을 고려한다면 이상훈 씨의 욕은 이해가 된다.

2008년 2월 리투아니아 가수 안드류스 마몬토바스는 대통령궁 앞에서 평어체로 대통령을 향해 노래를 불렀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에게 이그날리나 원자력발전소 폐지 법안 서명 거부을 요구하는 시위 현장이었다. 노래 가사가 무례하다는 등 이유를 달아서 이를 저지하는 사람이 없었다.
(관련글: 야, 대통령아, 깨어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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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욕이라는 주제가 나왔으니 최근 유럽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광고 동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많은 욕들은 러시아어에서 왔다. 아주 심한 욕 중 하나가 바로 ИДИ НА ХУЙ(이디 나 후이)가 있다. 상대방이 정말 성가시게 할 때 이 욕을 뱉으면 기가 죽든지 아니면 주먹 한 방이 날아올 수 있다. 뜻은 "남자의 거시기로 껴져버려!"이다.

이 쌍욕을 광고에 활용했다. 상품은 바로 콘돔이다. 쌍욕과 콘돔를 조합시킨 러시아 사람들의 재치가 돋보인다.  



* 최근글: 내가 크면 가난한 사람이 없을 거야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08.14 19:14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오후 1시 현재 온도가 30도이다. 이날 날씨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호수로 줄행랑을 친다. 우리 가족도 나만 빼고 벌써 호수로 가서 일광욕과 목욕을 즐기고 있다. 책 원고를 교정하느라 집에 머물고 있다. 간간히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서 잠시 일손을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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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 날 해변에 이런 얼음 냉장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펩시 광고 동영상이다. 재미나서 아래에 소개한다.


* 최근글: 스케이트보드 타는 신부님 동영상 화제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0.07.28 06:04


호텔 광고이가 이렇게 멋지다니....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눈 속에 길을 헤매는 사람이 드디어 지쳐서 포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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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늑대 무리가 나타나 쓰러진 그에게 다가가 모두 포근히 감싼다.
아래 동영상은 이 호텔 광고 동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 최근글: 선사시대 상황버섯으로 불피우기 재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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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0.07.03 14:00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접한 광고모음이다. 보기만 해도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사진출처: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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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호수 뱃놀이 야영 인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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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2010.06.27 07:24

하루에 수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에스컬레이터는 아주 효과적인 광고 장소이다. 이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한 기막힌 광고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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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우루과이가 패하거나 이긴 숨은 까닭

Posted by 초유스
사진모음2010.05.13 07:04

매주 월요일 저녁에 "칠리 카이마스"라는 식당에서 에스페란토 모임이 열린다. 이 식당에서는 리투아니아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 식당에 가면 생맥주잔 종이받침대가 눈길을 끈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술 취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어지럽고 얼굴을 똑 바로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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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kas "OK"? -> 모든 것이 좋아?
Kviesk taksi -> 택시를 불러라
118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전화번호이다.
전화번호를 문의하는 1회 비용은 1.5리타스(한국돈으로 약 650원)

이 광고를 보자마자 술 마시기도 전에 벌써 취해 버린 듯 했다. 하지만 택시회사 전화번호 문의보다는 술 취함을 더 경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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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모음2010.04.28 17:54

폴란드 웹사이트 조몬스터 등에서 뜨고 있는 동영상이 하나 있다.
바로 유럽 벨기에 남성잡지인 che'의 광고 동영상이다.

'보모'라는 제목으로 올라는 이 동영상은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거실에 한 가족이 단란히 앉아있다.
남편이 팔에 안아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순간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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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보모야'라고 말하면서 문을 열고 맞이한다.
그런데 보모는 상식을 뒤집는 모습이다.
아이의 보모로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한 보모일까?

"곧 돌아올테니 문제가 있으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아내는 아이를 안고 외출한다.

"더 좋은 세상을 계속 꿈꿉시다."라는 문구와 잡지사 로고가 뜬다.


어떻게 이런 광고의 발상을 했을까 궁금하다.
"내 남편은 아기야. 큰 아기 하나를 더 돌보는 것 같아."라고
푸념을 늘어놓은 유럽인 아내들을 종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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