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6.12.12 07:30

주말 지인들의 모임에 다녀왔다. 사우나를 겸했다. 사우나에 빼놓을 수 없는 술이 맥주다. 전체 참가자을 위해 음식은 구입해서 비용을 나눠내었다. 술은 각자가 원하는 대로 구입했다. 

그런데 캔맥주를 따다가 표시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임산부 음주 경고다. 지금까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정부가 이를 규정화한 것이다. 2% 알코올이 들어간 캔맥주에도 이 표시가 되어 있다.


임신 중 음주가 태아에게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표시가 임산부가 캔을 따지 않도록 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라면 상무', '빵 회장'에 이어서 '신문지 회장'이 등장했다. 최근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할 수 없게 되자 한 의류회사 회장이 들고 있던 신문으로 항공사 직원을 때렸다고 알려졌다. 이 모두가 순간적인 분노나 화를 스스로 억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났다. 

'신문지 회장' 소식을 접할 무렵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주차 경고가 눈에 확 띄었다. 불법주차에 대한 분노를 아주 잘 참은 경고였기 때문이다. 


"여기는 사람들이 다닌다"라는 쪽지를 벽돌로 눌러놓았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만약 분노에 순간적으로 이기지 못해 저 벽돌을 유리창이나 차체에 던졌다면...... 이 벽돌 경고장을 받은 운전사는 차가 무사함에 감사하고 다시는 이곳에 주차하지 않을 것 같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