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3.07.25 06:11

삼성 갤럭시 노트2를 아내와 딸로부터 최근 선물을 받았다. 안드로이드폰이라 구글 계정 등록을 요구했다. 구글 계정에 이어서 페이북 계정도 등록했다. 그런데 캡쳐화면을 보기 위해 갤러리에 들어가니 수많은 앨범과 사진이 있었다. 너무 많아서 어디에 캡쳐화면이 들어있는지도 찾기가 힘들었다. 

왜 이런 사진들이 나도 모르게 생겼을까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졌다.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구글과 페이북 계정을 등록하면서 사진들이 동기화되어서 똑똑전화에 자동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원하지 않는 이 사진을 삭제하려고 해도 갤러리에서는 공유 단추만 있고 삭제할 수가 없었다. 고민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방법을 찾아보았다. 


1. 페이스북 앨범 삭제 방법

환경설정 -> 계정 -> 페이스북에 들어가 자신의 계정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갤러리 동기화를 해제한다. 이렇게 해놓고 갤러리에 들어가면 페이스북 앨범이 그대로 남아있다. 분명히 해제를 했는데도 결과가 없다.


위의 순서대로 다시 자신의 계정으로 들어가서 하단 오른쪽에 있는 계정 삭제 단추를 누른다. 그리고 다시 계정 추가를 할 때 반드시 갤러리 동기화를 해제한다. 이렇게 하니 갤러리에 더 이상 페이스북 앨범이 뜨지 않았다. 문제는 해결되었다.

2. 피카사 웹 앨범 삭제 방법
이번은 삭제가 복잡했다.

환경설정 -> 계정 -> 구글에 들어가 자신의 계정을 누른다. 피카소 웹 앨범 동기화를 해제한다.


그래도 페이스북 앨범처럼 갤러리에는 여전히 피카사 웹 앨범이 남아있다.

한 사이트의 정보에 따르면 https://picasaweb.google.com/home에 들어가 앨범을 자체를 삭제하라고 한다. 앨범 사진은 모두 2년 전에 올린 것이라 크게 후회하지 않고 지웠다. 휴지통으로 들어간 사진까지 완전히 없앴다. 그런데 "60일 이후에 완전히 삭제됩니다"라는 쪽지가 떴다.

이렇게 앨범 하나하나 피카사 사이트에서 지웠는데도 갤럭시 노트2의 갤러리에는 피카사 앨범이 불사조처럼 살아있었다. 분명히 휴지통에서도 지웠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60일 이후에 완전히 삭제됩니다"라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였구나......

그렇다면 앞으로 60일 동안 계속 갤럭시 노트2 갤러리에서 봐야한다니... 이제껏 시간을 투자한 것이 아까워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장답을 찾기 위해서 계속 인터넷을 뒤졌다. 정답은 "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의 글에 있었다[관련글 바로바기]. 캡쳐화면이 달라서 좀 더 주의심이 필요했다. 

환경설정 -> 저장소 -> 애플리케이션 -> 갤러리 -> 캐시 삭제를 누른다. 그래도 없애지지 않았다. 그래서 같은 방법으로 데이터 삭제를 해보았다. 다운로드된 사진, 카메라로 찍은 사진, 스크린샷 사진까지 다 삭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먼저 이 사진들을 컴퓨터로 복사해놓았다.


그리고 나서 위의 순서대로 데이터 삭제 단추를 눌렀다. 결과는 바로 아래와 같이 말끔하게 피카사 웹 앨범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 글을 제일 먼저 만났더라면 비록 오래된 사진이지만 피카사 웹 앨범을 굳이 지우지 않앋 되었을 텐데 말입다. 조금 아쉽다. 


2-3일 동안 갤럭시 노트2를 만지작거리다보니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왜 이렇게 좋은 똑똑전화를 더 일찍 구입하지 않았을까?"이다. 아내와 딸에게도 꼭 이런 똑똑전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집으로 돌아오면 역설해야겠다. 물론 이제 내가 선물할 차례이다. 

'혹시 자기들이 갖고 싶어서 나에게 먼저 선물한 것이 아닐까......'

하루 종일 갤럭시 노트2 갤러리에서 페이스북과 피카사 앨범을 삭제하는 방법을 찾고 또 이 글까지 작성하느라 많은 시간을 쏟았다. 똑똑전화만큼은 아니더라도 '똑똑한' 남편이나 아빠가 되려고 하니 요렇게 힘든다. ㅎㅎㅎ. 미리 알아놓아야 나중에 아내와 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에 똑똑전화 사용 초보자가 한번 노력해보았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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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퓨터를 하다보면 해결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애간장이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색을 해서 해결을 하고 나면 벌써 두시간 정도 휑하니 지나고, 어쨌든 해결을 하고나면
    대단히 뿌듯해지는 것은 사실이지요. 건필하세요. ^^

    2013.07.25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2. 흠...

    복잡하게 하셨네요.
    스마트폰에 연결된 구글계정을 삭제(구글계정을 해지하는게 아니라 스마트 폰에서만 삭제하면 됩니다.)하고 구글계정을 하나더 만들어 그걸 스마트폰에서 쓰시면 되는데...

    2013.07.30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달

    감사합니다!! 유용한정보 알아가요~

    2013.08.0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녕

    마지막에애플리캐이션에서갤러리들어가고캐시삭제?햇는데삭제가안됫네요ㅠ그래서데이터삭제하려고햇는데앨범통제로삭제되는거아닌가싶어서요ㅠ컴터로안옮겻는데앨범통제로삭제되나오?답ㅈ변부탁드려요ㅠㅠ

    2013.08.24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

    마지막에애플리캐이션에서갤러리들어가고캐시삭제?햇는데삭제가안됫네요ㅠ그래서데이터삭제하려고햇는데앨범통제로삭제되는거아닌가싶어서요ㅠ컴터로안옮겻는데앨범통제로삭제되나오?답ㅈ변부탁드려요ㅠㅠ

    2013.08.24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고

    잘보고갑니다
    큰 도움 됬네요~

    2014.03.02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갑니다 ^^근데 따로 저장을안해놔서 통째로 날러갔어요ㅠㅠ 하지만 괞찮습니다.다시 찍으면 돼죠뭐^^

    2014.05.18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행복해요 드디어지웠네요

    2014.10.08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3.07.24 06:59

유럽을 여행하는 동양인들 중 한국인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가 똑똑전화(스마트폰)라는 글을 일전에 올렸다[관련글: 유럽에서 한국인 관광객 구별되는 법 -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니 2012년 한국의 똑똑전화 보급륭은 67.6%로 세계 1위이다. 이는 세계 평균인 14.8보다 4.6배 높은 수치이다. 참으로 대단하다. 그러므로 유럽에 여행오는 한국인들은 100에 100이 똑똑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다. 

발트 3국 관광안내사 일을 하다보면 종종 한국인 손님들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가이드님은 왜 스마트폰이 없어요?"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좋은 지를 아직 모르시네. 디카가 따로 필요 없어요. 사진 해상도도 엄청 좋아요."

관광안내를 하는 동안에 늘 내 바지 주머니에는 구식 휴대전화기와 디카가 들어가 있다. 관광지에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져 있으면 순간포착을 하기 위해 항상 디카를 소지하고 다닌다. 대답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아요."라고 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내가 지금 거짓말하고 있네'가 자리잡고 있다. 

똑똑전화가 있다면 참 좋겠다.
손님들에게 즉각 구글지도로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알려줄 수 있고, 일기예보도 수시로 알려줄 수 있다. 점심메뉴나 다음날 일정을 알리기 위해 굳이 종이서류를 꺼내 확인하는 대신 파일을 보면서 하면 된다. 하루 일정을 끝내고 호텔방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무게가 나가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 우리집 휴대전화기 변천사

그런데 주변에 있는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나처럼 구식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다. 물론 똑똑전화가 비싸기도 하지만, 여기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빨리 갖고 싶어하는 조바심이 한국 사람들에 비해 낮다. 젊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식 휴대전화기에 여전히 만족하고 있다.          

* 최근까지 즐겨 사용한 내 휴대전화기

이런 상황 속에 살다보니 똑똑전화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게 발동하지 않았다. 관광안내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한국 사람들이 왜 나는 똑똑전화가 없는 지를 자꾸 물어봐."라고 아내와 딸에게 종종 말한다.

며칠 전 어느 한국인 관광객 한 분이 내가 손에 들고 있는 휴대전화기를 보더니 한 마디했다. 

"가이드님도 이제 스마트폰 하나 갖추세요."

이를 듣는 순간 '당신은 한국인이니까 스마트폰을 갖춰라'라는 말로 해석되었다. 구년묵이 휴대전화기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내가 시대에 몹시 뒤떨어져 보인 듯했다. 속된 말로 쪽 팔렸다. 이번에 집에 돌아가면 반드시 똑똑전화 지름신을 불려야겠다고 다짐해보았다.

* 이제 나도 갤럭시 노트2 똑똑전화기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지름신을 부르지 않아도 소원성취했다. 어떻게 마음이 서로 통했는지 아내와 딸이 삼성 갤럭시 노트2 똑똑전화기를 구입해놓은 후 잠시 집을 떠났다[관련글: 지령 쪽지로 스마트폰 선물하는 딸의 별난 방법]

이제 나도 똑똑전화기를 가지고 있으니 한국인 관광객들과 동등한 수준에 오르게 되었다. ㅎㅎㅎ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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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 데뷔 ㅊㅋㅊㅋ~!
    사용법만 익히시면 세상이 달라지실겁니다 ^^

    2013.07.24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희 어머니도 스마트폰의 물결 속에 옛날 핸드폰을 고집하시다가 며칠 전 최신 핸드폰으로 바꾸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여러가지 기능보다 '카카오톡'이라는 앱이 제일 스마트폰 사용을 부추기는데 제일 큰 영향을 끼친 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는 모든 공지, 연락 등등이 전부 카카오톡을 통해서 오거든요.
    라디오 참여도 카카오톡으로 하고, 여행사에 비행기표 문의도 카카오톡으로 하고...

    여하튼 스마트폰 유저가 된 것을 축하드려요!

    2013.07.24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요가일래2013.07.22 05:49

발트 3국 관광안내사 일을 하느라 이번에는 10일간 계속해서 집을 비웠다. 이 사이에 아내와 딸은 아내의 고향인 지방도시로 갔다. 지친 몸을 이끌고 아무도 없는 집을 향해 빌뉴스 버스 정류장을 나섰다. 혼자 식사는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면서 느리게 발걸음을 옮겼다. 

보통 아내는 여러 날 동안 집을 비우면 냉장고에 음식을 남겨놓지 않는다. 오는 도중에 가게에 들러 빵, 치즈, 상추, 토마토, 복숭아 등을 샀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니 복도에 의자가 하나 놓여있었다. '천장에 있는 전구를 교체하다가 그만 의자를 제자리에 갖다놓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노란 쪽지가 붙여져 있었다. 쪽지에 사용한 언어는 아쉽게도 한국어가 아니라 국제어 에스페란토다.


1. 아빠, 다른 곳에는 절대 가지 말고 침실로 가서 베개 밑을 봐!


2. 달콤하게 과자를 먹은 후에 요가일래 방으로 가서 가구 유리문에 있는 것을 봐!


3. 아빠, 아빠의 삶이 달콤하기를 원해? 그렇다면 거실에 있는 소파로 가봐!


4. 이 과자를 맛보고 아빠 방으로 가서 소파에 앉아봐!


5. 이 맛있는 과자를 먹어봐! 하지만 아빠의 삶이 더 달콤하기를 원해? 아직 충분하지 않아? 그렇다면 FINNAIR 꼬리표가 있는 아빠 서랍장 서랍을 열어봐!


도대체 최종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졌다. 혹시 한국을 방문하라고 Finnair(핀에어) 비행기표를 사놓지는 않았을까... 별별 생각이 떠올랐다. 


6. 아빠, 엄청 즐기고 아내와 딸에게 전화해!


삼성 갤럭시 노트 2 똑똑전화(스마트폰) 곽을 열어보니 다음과 같은 쪽지가 있었다.

"달콤함으로 아빠는 벌써 날아가고 있어?"  
(핀에어 꼬리표는 기분이 좋아서 날아가라는 뜻이구나......)


출장으로 집을 비운 동안에 아내와 딸은 내가 가지고 싶었던 똑똑전화(스마트폰)을 선물로 구입해놓았다. 똑똑전화 선물도 감동적이지만, 식구가 없는 빈 집에 이런 쪽지를 남겨놓은 것 그 자체가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빈 집에 이 쪽지들을 보면서 '우리는 서로 멀리 있어도 가족이고, 가까이 없어도 가족이다.'라고 독백을 해보았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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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2013.07.22 06: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침 출근길 엄청나게 내리는 비 맞으며 출근길에 읽었습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머금어 지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2013.07.22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하엄마

    너무너무 사랑스런 따님과 아내이십니다 ^^

    2013.07.2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렇게 센스있는 따님을 두셔서 행복하실것 같네요^^
    오랜만에 참 훈훈해지는데요?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겠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013.07.2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랑스런 가족과 행복한 가정이 있어 외롭지 않으시겠어요.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 국가도 행복하잖아요.
    새삼 가족애를 일깨워 준 고마운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07.23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얘기2012.08.07 04:19

발트 3국 관광안내를 하면서 동서양의 여러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을 만나게 된다. 다른 나라와  한국 관광객들이 두드러지게 비교되는 점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지털 카메라을 휴대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다. 이들은 디카 대신에 얇고 큼직한 휴대폰으로 관광지를 찍는다.

한 한국인 관광객이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가이드님 휴대폰은 정말 오래 되었네요."
"그러게요. 전 휴대폰 욕심이 없어요." 

요즘 들어 부쩍 딸아이가 부추긴다.
"아빠, 휴대폰을 바꿔. 내가 내 용돈으로 사줄게." 
"아빠는 이것이 좋은데."
"내가 봐도 오래 되어서 좀 쪽 팔리잖아. 아이폰이나 다른 새 것으로 바꿔."

중년을 넘어선 한국인들은 주로 삼성 갤럭시 노트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물어보니 큼직해서 좋다고 했다.일전에 라트비아 룬달레 식당에서 어느 한 분이 케이스가 든 갤럭시 노트를 포크와 찻숟가락이 들어있는 천 위에 우연히 놓았다. 그런데 휴대폰을 드는 순간 케이스 자석에 찻숟가락이 붙여서 딸려오는 재미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헉! 아무리 자석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강력하다니......
 

찻숟가락을 당겨 들어올리는 모습이 꼭 사고싶은 내 마음을 들어올리는 것 같았다. 용돈으로 아빠에게 이런 휴대폰을 사주겠다는 딸아이의 착한 마음 속에는 그 댓가로 최신식 휴대폰을 아빠와 함께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숨어있기도 하다. 이참에 낡은 휴대폰을 확 바꿔버릴까...... 내 오래 된 휴대폰으로 남 보기에 창피하다는 아내와 딸아이를 보면 자연스럽게 교체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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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하군요,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8.07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리투아니아에 스마트폰 보급률은 어느정도인가요? 어린 학생들도 사용하나요?

    2012.08.13 11:3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