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14.03.04 06:28

부엌에서 복도를 따라 지나다가 열려 있는 방문 사이로 딸아이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빠 딸, 허리를 곧곧하게 하고 앉아야지."
"괜찮아."
"허리가 꾸부정하면 나중에 자라면 안 예쁘고, 또 건강에도 안 좋아."
"알았어."

함께 산책을 가다가 옆에서 딸아이가 어깨를 구부리고 걷고 있다.
"딸아, 어깨를 똑 바로 펴고 걸어야지."
"자꾸 잊어버린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습관화가 돼."

최근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된 중국 초등학교 교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낯설고 우스꽝스럽다. 책상마다 쇠막대기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자유분방한 행동을 막고 있다. 

왜 쇠막대기가 설치되어 있을까? 처음엔 이해하기 힘들지만 내려갈 수록 그 깊은 뜻에 공감이 절로 간다. 
[사진출처 demotywatory.pl]


이 쇠막대기는 앉아서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보기엔 괴상하더라도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갖추는 데 유용하니 참으로 기발하다.

이 사진을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설명을 했더니 고개를 끄떡였다.
"너희 학교도 이런 책상을 놓아달라고 할까?"
"학생들이 먼저 다 반대할 거야."
"중국에는 저렇게 해서라도 어린이들의 자세를 바루고자 한다. 그러니 너는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해라. 이 사진을 너 방에 걸어놓을까?"
"됐어. 노력할게." 

Posted by 초유스

팔레스타인의 한 가족이 수류탄으로 꽃정원을 만들어 누리꾼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은 익히 알려져 있다. 보안벽따라 팔레스타인 빌린(Bi'lin) 마을에는 매주 양쪽이 충돌하고 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2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군대간 충돌은 때때로 비극으로 끝난다. 2009년  이스라엘 군인의 가스수류탄(최루탄)이 30세 아들 바셈(Bassem)의 가슴에 명중되었다. 그는 이 부상으로 얼마 후 죽음을 맞았다.  

한편 잦은 충돌로 사용된 수많은 최루탄을 비롯한 무기들이 쓰레기로 남아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에 활동가들이 이것을 모았고, 바셈의 어머니(Sabiha)는 아들의 죽음을 기리며 속이 텅빈 최루탄에 꽃을 심어서 정원을 만들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12 


두 민족간 폭력적 대응은 그치지 않는 비극을 초래한다. 최루탄에 꽃을 심는 마음이 두 민족간 평화를 앞당길 수 있다면 참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3.06.19 13:24

일전에 리투아니아에서 에스토니아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데 세 번이나 도로를 가로지르는 여우를 보게 되었다. 동화나 영상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여우를 이렇게 차로 이동하면서 볼 수 있다니 신기했다. 이 뿐만 아니라 도로 위에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에 치여 죽어있는 여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 한 러시아 사람이 여우를 도와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럽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비포장 도로에서 여우가 사람 앞으로 다가온다. 사람을 피해 도망가야 할 여우가 아장아장 다가온다. 

왜 일까?
바로 여우가 유리병에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어 빼낼 수가 없어서 지나가는 행인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병 안에 들어있는 먹이를 탐하다가 그만 머리를 깊숙히 넣은 탓으로 여겨진다. 이대로 계속가다가는 여우는 꼼짝없이 굶어 죽게 생겼다. 


다행히 도로로 나와 행인의 눈에 띄게 되었다. 사람은 이를 잡아 목도리를 만들지 않고, 불쌍한 여우를 도와준다.      


유리병에서 벗어난 여우는 숲 속으로 들어가면서 뒤돌아본다. 
마치 "도와줘서 정말 감사해요"라고 인사를 하는 듯하다. 
사람과 야생 동물의 정을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한 장면이다.

Posted by 초유스
기사모음2013.05.29 08:22

불가리아 걸인 할아버지의 선행이 사람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이름은 도브리 도브레브(Dobri Dobrev)로 올해 98세이다.


2차 세계 대전 때 청력을 잃은 그는 남루한 옷을 입고 낡은 구두를 신고 매일 걸어서 10킬로미터 떨어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 간다. 바로 알렉산데로 네브스키 대성당에서 구걸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이렇게 구걸한 돈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가난한 사람이나 노숙자를 돕거나 성당에 헌금한다. 매월 100유로 연금으로 생활하고, 나머지는 다 기부한다.    


2010년 최고로 많은 금액을 대성당에 헌금한 사람이 그로 밝혀졌다. 하나 하나 구걸 받은 동전 35,700레브(약 2만 유로, 3천만원)를 대성당의 복원을 위해 헌금한 사람이 바로 걸인 할아버지였다.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한국 법인들의 자신 총액이 5조7천억이라는 소식을 최근 접했다. "가진 이는 숨기지만, 없는 이는 기부한다."라는 구절이 마음 속에 맴돌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3.04.13 06:22

4월 12일 리투아니아 고속도로에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났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 빌뉴스와 북서지방 도시 파네베지스를 잇고 있다. 파네베지스 근처 고속도로 하행선에 개 한 마리가 차에 치여 죽어서 누워있다.


그런데 동료 개가 이 죽은 개를 떠나지 않고 곁에서 지켜주고 있다. 죽은 동료를 애달파하면서 핧타주고 있다. 이 개도 뼈가 부서지는 상처를 입었다. 또 한 마리 개가 다가와 서로 위로해준다. 

지나가는 차들은 아무도 개들을 돕기 위해 서지 않았다. 리투아니아 고속도로 제한 속도는 시속 130km이다. 돕기 위해 정차하는 것 자체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경찰과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죽은 개가 도로에서 치워졌고, 다른 동료 개들은 현재 동물보호소에서 치료와 보호 중에 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위험을 무렵 쓰고 죽은 이의 곁을 지키는 동료 개들의 장면은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생활얘기2013.04.06 08:01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 두 번쯤 놓친 아쉬운 경험이 있을 법하다. 정류장에 멈춰 있던 버스를 보고 열심히 달린다. 거의 막 도착하는 순간 운전사는 문을 닫고 떠난다. 거울을 향해 세워달라고 손을 저어 애원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특히 추운 날 늦은 시간에 이런 일을 당하면 찰나를 기다려주지 못한 그 운전사가 참 얄밉다. 만약 그 버스가 그날의 마지막 버스라면 그 원통함은 말할 필요가 없겠다.

지금도 종종 버스를 이용한다.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2-3분 걸린다. 하지만 버스 시각표를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보통 예정시간보다 약 10-15분 정도 더 일찍 나간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는 주말에는 더더욱 이 점에 유의한다. 

폴란드 누리꾼들 사이에 "자전거 영웅"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찍힌 장소는 폴란드 서부 지방의 중심 도시인 포즈난의 한 거리이다. 

한 여성이 횡단보도를 다 건너기 전에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중앙선을 향해 달린다. 이를 자전거 운전자는 더 빠른 속도로 앞으로 달린다. 전차에 도달해 이미 닫힌 문을 열어 그 여성이 탈 때까지 기다린다. 자전거 운전자의 배려심이 돋보인다. 

* Cycle hero / Bohater z Poznania 자전거 영웅 / 포즈난 영웅

전차를 절박하게 타야 할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이 자전거 운전자가 행한 도움은 "영웅"으로 극찬되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훈훈한 인간미를 보여준 자전거 운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3.03.15 07:50

러시아 도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이 자동차 블랙박스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살벌한 장면들이 적지 않게 등장한다. 잘못 새치기를 했다고 앞차를 그대로 받아버리거나[관련글] 진로방해를 했다고 해서 앞차 운전자가 나와 멱살을 잡고 격투를 벌이는 모습도 흔하다. 이런 모습을 아래 사진이 잘 반영해주고 있다. 이 차량의 필수소지품 중 하나가 바로 야구 쇠방망이다. 


그런데 때론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한다. 최근 공개된 영상이다. 도로에서 신호를 대기하는 동안 뒷차의 운전자가 앞차로 다가간다. 앞차 운전자가 자동차에 쌓인 눈을 다 치우지 않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좌회전과 우회전 표시등이 눈에 덮혀 있다. 앞차가 어디로 갈 지는 뒷차에게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뒷차 운전자가 나와서 아무런 말없이 눈을 치워준다. 


아래는 주로 러시아 도로에서 일어난 훈훈한 장면들을 모아놓은 동영상이다. 


서로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하고, 도와주는 장면이 더욱 많아져서 도로가 살벌한 전쟁터가 아니라 인정이 넘치는 안락장이 되면 좋겠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11.09 05:07

차량 블랙박스로 러시아 도로 주행 관련 동영상이 근래에 부쩍 많이 공개되고 있다. 도로에서 일어나는 운전자간 시비, 눈길 도로 자동차 전복, 화물차의 아슬아슬한 질주, 교통체증 끼어들기, 안하무인격 운전이나 주차 등 다양하다.


그런데 최근 보기 드문 동영상이 누리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고 도로와 전차 사이 대기 장소에서 멈추고 있는 노인이 등장한다. 이때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에서 차를 멈추고 내린다. 그리고 노인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고 도로 건너기를 도와준다. 
  
 

다음도 비슷한 상황이다.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앞차들이 오른쪽으로 비겨지나간다. 이유는 지체장애인이 도로에 앉아 있기 때문이다. 지팡이로 혼자 일어서려고 애써보지만 안 된다. 이때 한 운전자가 그 앞에서 차를 멈추고 내린다. 그에게 다가가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삭막하고 아찔한 러시아 도로 동영상에 익숙한 눈에 이런 장면을 보니 감동이 절로 일어난다. 어느 나라, 어느 도로를 떠나서 이런 감동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가족여행2012.11.02 07:59

최근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부 지방을 강타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1888년 눈보라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날씨로 인해 이틀 동안 휴장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650만 가구와 사무실이 정전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재난 상황에서 페이스북 사용자들 사이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사진이 있어 소개한다. 뉴욕에 정전이 되지 않은 집 주인이 자신의 전기선을 울타리에 걸어놓고 아래 안내문을 붙여놓았다.

"우리는 전기가 있어요. 
 부담없이 무료로
 여러분의 휴대폰을 충전하세요." 


휴대폰 밧데리가 방전이 되어 정전으로 인해 긴급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고마운 일이다. 이런 사심없는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여전히 살만하지 않을까...... 


* 그란카나리아 플라야델잉글레스 태풍

한편 오늘로 9일간의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가족여행이 끝이 난다. 일년 내내 날씨가 좋다고 하기에 왔는데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을 휩쓸었던 시기에 여기도 강풍과 비로 인해 4일 동안 쾌적한 날씨를 즐기지 못했다. 현지인의 말에 따르면 일년에 3-4일 있을 안 좋은 날씨가 우리가 머무는 동안 있었다. 하지만 여기로 여행온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머지 360여일 같은 날씨를 즐기기 바란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2.02.25 05:24

여학생으로 보이는 애띤 소녀 둘이가 주차장에서 이 차 저 차를 살펴본다.
마치 차 안에 무슨 값나가는 것이 있을까를 찾는 듯하다.


목표물을 찾았는 듯 다시 주변을 두루 살펴본다.
차 문은 굳게 닫혀 있다.
과감히 돌을 던쳐 창문을 부순다.

반전 상황이 나온다.

차 안에는 갈증에 시달리는 개가 쓰러져 있다.
두 소녀는 개를 꺼내 물을 준다.

이어서 나오는 광고 문구이다:
"마음의 평화를 가질 때, 마음의 평화를 다른 이에게 줄 수 있다."


이는 노르웨이의 노르딕(Nordic) 보험회사의 광고이다.
내 마음이 평화로워야 그 마음을 다른 이에게 줄 수 있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Posted by 초유스
영상모음2011.04.13 17:22

말 한 마디, 글 한 토막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하는 지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절감한다. 말 한 마디 신중하게 하지 못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말 한 마디 잘 해서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는 일들이 생활 주변에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을 알지만 그렇게 행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유무념 대조의 마음 공부를 늘 놓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최근 세계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된 동영상이 바로 글과 말이 얼마나 많은 위력을 지니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거리에 한 시각장애인이 앉아서 동냥을 구하고 있다. 깡통은 텅 비어 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한 여성이 지나가다가 뒤돌아보면서 상자종이에 눈길을 준다. 그는 종이 뒷장에 무엇인가를 쓴 후에 사라진다. 이후 적선 동전이 한 순간에 쉽게 쌓여간다. 왜 일까? 아래 사진이 답한다.
  
▲ 시각장애인이 쓴 글: "I'm blind. Please help." (전 눈이 멀었어요. 도와주세요.) 
▲ 여성이 쓴 글: "It'a a beautiful day and I can't see it." (아름다운 날이지만 전 볼 수가 없어요." 

동전 몇 닢을 적선하는 것보다 이렇게 문장을 고쳐준 것이 더 많은 결과를 낳았다. "change your words. change your world."(직역하면 당신의 단어를 변경해라, 당신의 세계를 변경해라)라는 글귀을 마음 속으로 확 들어오게 하는 동영상이다.  

* 최근글: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만든 빌뉴스 한류 학생들

Posted by 초유스
TAG 감동, ,
생활얘기2010.08.02 08:45

매달 한국에서 오는 잡지가 하나 있다. 바로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가 발행하는 기관지 "La Lanterno Azia"이다. 한국어와 에스페란토로 된 월간지이다. 대개 봉투를 열자마자 24쪽으로 된 잡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본다. 한 때 이 잡지를 편집했던 사람으로서 애착이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느 날 우리집 거실탁자에 체코, 스위스, 스웨덴,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한국에서 온 8명 친구들이 의사소통 장애 없이 에스페란토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근호를 받아들고 읽어가는 데 글쓴이가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에스페란티스토였다. 에스페란토를 배우게 된 동기와 활동을 기술해 놓을 글이었다. 그런데 후반부에 내 이름이 등장했다.

1983년 겨울 당시 초급을 마친 김유순, 이상수 등과 경기도 샛터에서 있었던 합숙에 참가했는데, 그 합숙에서 최대석, 나병도, 최윤희, 홍성조 선생님을 만났다...... 중략 ......

그리고 멀리서 온 우리를 보살펴주던 최대석 씨의 따뜻한 마음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같이 갔던 부산회원 한 분이 세수하다 콘텍트 렌즈를 잃어버렸는데 얼음이 얼어붙은 샘가에서 30분 정도 맨손으로 얼음을 훑더니  결국 그 렌즈를 찾아주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감동이다.


1983년이며 지금으로부터 27년 전의 일이다. 난 그때의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니 부끄럽고 고마울 뿐이다. 시력이 약한 사람이 렌즈를 잃어버렸으니 누군가 옆에 있는 사람이 찾아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옛 일을 되살리면서 잠시 자신을 돌어보면서 생각에 잠겼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얼마나 자기 자신에게나 또는 남에게 감동을 주면서 살아왔는가? 자타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