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한국노래 | Korea Kantaro'에 해당되는 글 87건

  1. 2022.09.22 012 - 에스페란토 번역 -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2. 2022.09.22 081 - 에스페란토 번역 - 패티김 의 초우 (1)
  3. 2022.09.21 011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
  4. 2022.09.11 009 - 에스페란토 번역 - 박건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2)
  5. 2022.09.10 008 - 에스페란토 번역 -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6. 2022.09.10 007 - 에스페란토 번역 - 거미의 구르미 그린 달빛
  7. 2022.09.08 004 - 에스페란토 번역 - 조항조의 고맙소 (1)
  8. 2022.09.07 001 - 에스페란토 번역 - 고은 김민기 최양숙의 가을편지 (1)
  9. 2022.07.01 026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10. 2022.06.03 한국노래 059 - 신문희 "아름다운 나라" - 에스페란토 번역
  11. 2022.06.03 한국노래 097 - 전경옥 "힘내라 맑은 물" - 에스페란토 번역
  12. 2022.02.04 70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의 "우리는" (1)
  13. 2022.02.03 77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Amor fati) (1)
  14. 2022.01.20 40 - 에스페란토 번역 -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
  15. 2022.01.17 95 - 에스페란토 번역 - 신형원의 "터"
  16. 2022.01.12 110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17. 2022.01.11 005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의 공
  18. 2022.01.11 071 - 에스페란토 번역 -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
  19. 2022.01.11 114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신라의 달밤"
  20. 2022.01.11 113 - 에스페란토 번역 - 현인의 "럭키 서울"
  21. 2022.01.10 006 - 에스페란토 번역 - 김광석의 광야에서
  22. 2022.01.10 107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진도 아리랑"
  23. 2022.01.10 106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 민요 "밀양 아리랑"
  24. 2022.01.09 98 - 에스페란토 번역 -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
  25. 2022.01.09 112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진관의 "인생은 미완성"
  26. 2022.01.07 111 - 에스페란토 번역 - 최영섭 작곡 "그리운 금강산"
  27. 2022.01.02 109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은상 "그 집 앞"
  28. 2021.11.05 105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29. 2021.10.17 한국시 43: 이형기 - 낙화 - 에스페란토 번역
  30. 2021.10.05 A14 - 에스페란토 번역 -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배따라기가 노래한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Sono de venta blov',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blovas vent', mi paŝas en venta blov'.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2020-08-30 초벌번역

2020-08-30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에스페란토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12_win10_501_printempaPluvo_그댄봄비를.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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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박춘석 | 작곡 박춘석 | 노래 패티김 | 발표 1962년 |번역 최대석 

 

초우
Herbopluvo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Se skuas sin forta solec'
penerita ĝis kora fund', 
revo de vojperda la vagulo iras for 
kaj mi ploras en pluv'.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Tre multan amon donis mi, 
tre multan amon donis mi.
La vundon de l' kor' ne forgesas mi,
eĉ pluvsono ploras kun kri'.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Tre multan amon donis mi, 
tre multan amon donis mi.
La vundon de l' kor' ne forgesas mi,
eĉ pluvsono ploras kun kri'.

 

초우라는 뜻: http://blog.daum.net/i-am-zen/491494
2020-10-27 초벌번역2020-11-21 윤문 및 악보 작업

영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ne212722&logNo=10017552299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fbclid=IwAR0KTa-HcomMU1V4qysF6vcDrfz6_BtcxfHolzhLFBEQjtLWjQDRA67sdyQ
https://youtu.be/2e6Zyx6xTJE (초우 영화)

 

에스페란토 "초우"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81_win10_501_Herbopluvo_패티김_초우.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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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9.22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이장희 | 작곡 이장희 | 노래 이장희 | 발표 1974년 | 번역 최대석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Volas diri mi ion ja al vi.
En vespero ĉi ion diros mi.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kvazaŭ je eksplod' amon kun pasi'.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Se por vi necesas, povas mi fari ĉion ajn.
Stelon plukos mi, kaj al manoj du donos mi sen ŝajn'.
Volas doni mi ion ja al vi.
En vespero ĉi ion donos mi.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Se por vi necesas, povas mi fari ĉion ajn.
Stelon plukos mi, kaj al manoj du donos mi sen ŝajn'.
Al vi donos mi plene ĉion ĉi,
kvazaŭ je eksplod' amon kun pasi'.

 

에스페란토 "나 그에게 모두 드리리"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11_win10_501_cxionDonosMi_이장희_모두드리리.pdf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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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080노래죠. 열심히 연습하여 부르겠습니다. 패티김의 초우도 번역을 부탁 드립니다. Antau' dankon~!

    2008.05.08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번역하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우 번역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blog.chojus.com/5139

      2022.09.22 02:59 신고 [ ADDR : EDIT/ DEL ]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신명순 | 작곡 김희갑| 노래 박건 | 발표 1971년 | 번역 최대석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Mi forgesis la nomon de tiu homo, sed...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 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Kvazaŭ pluvo de printemp' fluas en la larm',

sur amperda vinoglas' reflektiĝas la vizaĝ'.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Ho, junecon kun la am' mi tute trinkis for

ĉe falo de l' hipokastana foliar' sur tiu voj'.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루 루루루 루 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피고 있겠지

Ho, junecon kun la am' mi tute trinkis for

ĉe falo de l' hipokastana foliar' sur tiu voj'.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lu.

Hipokastano en la park' disflorus nun jam,

disflorus nun jam, disflorus nun jam.

 

에스페란토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9_win10_501_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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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9.12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teve

    잘 보고 감니다. 공감 꾹

    2022.09.14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양인자 | 작곡 김희갑 | 노래 조용필 | 발표 1985년 | 번역 최대석

그 겨울의 찻집 /
La tedomo de tiu vintro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Perpiede mi iris en venta blov' 
frumatene al la tedom'.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Trinkas mi ĉe l' fenestro kun seka flor' 
la solecon en la kor'.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Pro la bela pek', ĝuste pro la am'
pasigita nokt' sen kompan'!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Se mi en la sin' lasas nomon kun varm',
do kial mi ĝemspiras jam?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Ho, kvankam ridas mi, are fluas larm'.
Vi ja estas mia am'!

 

2021-01-19 윤문작업

 

에스페란토 "그 겨울의 찻집"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8_win10_501_tedomoVintro_조용필_그겨울의찻집.pdf
0.06MB

아래 영상은 강지민이 부른 "그 겨울의 찻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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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몇 해 전 딸아이 요가일래와 함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둘 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함께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시청했다. 그때 들은 "구르미 그린 달빛"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한번 불러 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요가일래를 위해 번역해 보았다. 

 

작사 거미 | 작곡 거미 | 발표 2016년 | 번역 최대석

 

구르미 그린 달빛

Lunlumo pentrita de nubo

 

말하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안에 오직 한사람 바로 나란걸

Eĉ ne parolas vi, sed scias mi,

ke la sola homo nun en vi ja estas ĝuste mi

 

떨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한 그런 나였죠

Timante pri malkaŝ' de mia kor',

eĉ ne povis laŭte spiri mi; do tia estis mi.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Kaŝiĝis mi nur pro multa timo.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Sed se mian amon alvokos vi, kuraĝa estos m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la vent',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

nur vidante vin, vivas mi.


아무도 모르게 키워왔죠혹시

그대가 눈치챌까

내 맘을 졸이고

겁이 많아 숨기만 했지만
Kreskigis amon mi sen via sci';

maltrankvila estis mia kor',

ke vi sentos pri ĝi. 

Kaŝiĝis mi nur pro multa timo.

 

내 사랑을 그대가 부르면 용기 내 볼게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날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기도 할게요
Sed se mian amon alvokos vi, kuraĝa estos m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la vent',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kore preĝos mi.

 

더 이상 망설이지 않을게요

그대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요

하찮은 나를 믿어준 사람

그대 곁에서 이 사랑을 지킬게요
Certe ne estos mi hezitema plu.

Se mi kun vi, ne gravos kie ajn por mi.

Vi estas la hom' kredinta min sen bon';

apud ĉe vi ĉi amon protektos mi.  


내 사랑이 그대를 부르면 용기 내 줄래요

얼어있던 꽃잎에 그대를 담아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 내게 오는

나를 스쳐 지나치지 않도록

그대만 보며 살아요

Do se mia amo alvokos vin, ĉu jam kuraĝos vi?

Sur frosta foli' de flor' tuj vin surmetos mi;

en tago, do kiam vi al mi venos laŭ ventblov',

por ke vi ne preteriru min tuŝe,

nur vidante vin, vivas mi.

 

에스페란토 "구르미 그린 달빛"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7_win10_501_lunlumoNubo_구름이그린달빛.pdf
0.08MB


영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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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사마천 | 작곡 김지환| 노래 조항조 | 발표 2017년 | 번역 최대석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 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Ĝis ĉi jaraĝo mi eĉ ne scias bone pri la mond';

mi faras kun sincer', sed min tio vundas en kor'.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Ĝis ĉi jaraĝo mi eĉ ne scias bone pri la hom';

vidiĝas klare hom', tamen ne vidiĝas la kor'.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Do en jaraĝo ĉi pro fortun' jam mi renkontis vin.

Mi dankas vin, mi dankas vin kaj ĉiam amas vin.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En la ebria nokt' miaj larmoj falis sur mandors';

la manon kovris vi kaj konsolis min per la plor'.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Eĉ se deturnus mond', vi promesis akompani min;

fluantaj sur la dors' viaj larmoj varmis al mi.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Do en jaraĝo ĉi pro fortun' jam mi renkontis vin.

Mi dankas vin, mi dankas vin kaj ĉiam amas vin.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Vi renkontis stultan min kaj mi longtempe penigis ja vin.

Mi bedaŭras kun dolor', ke estas mi ĉi tia hom'.


나 당신을 위해 살아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Mi ekde nun vivos vivon nur por vi.

Por resto de l' tempo kuniru do ni.

Dankas mi, dankas mi, ĉiam amas mi.

 

에스페란토 "고맙소"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4_win10_501_miDankasVin_조항조_고맙소.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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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9.08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작사 고은 | 작곡 김민기 | 노래 최양숙 | 발표 1971년 | 번역 최대석

 

가을편지

Aŭtuna letero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jen al iu ajna homo, vi kaj ĝin prenu vi

ĉe l' kuniĝ' de falfoli'.

La soleca virin' bela estas vi.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jen al iu ajna homo, vi kaj ĝin prenu vi

ĉe l' disiĝ' de falfoli'.

La vaganta virin' bela estas vi.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En aŭtun' skribos mi la leteron

el vaginta tuta kor' de mi kaj ĝin sendos mi

ĉe l' foriĝ' de falfoli'.

Nekonata virin' bela estas vi.

 

에스페란토 "가을편지"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1_win10_501_가을편지_muzika_trad.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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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9.0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인의 애창곡 중 하나인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제가 에스페란토로 번역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 위키백과

[최종번역]

작사 황선우 | 작곡 황선우 | 노래 조용필 | 번역 최대석

 

돌아와요 부산항에  
Revenu vi al Busan kajo

 

꽃피   

Kun florar' Dongbek insul' printempiĝas jam,

   갈매 피우

sed sen la frat' sur Busan kaj' ploras nur mevar' pro malgaj'.

 는 연락

Ĉe Oruk al forira ĉiu pramoŝip'

  답 없는  

mi vokas ĝis raŭkiĝo, tamen ne respondas ja vi.

    

Revenu vi al Busan kaj', amata frat', mia sopir'!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Pro irvol' sufoke mi vokis al strato ĉi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 긴 날의 꿈이었지
kaj pro sopir' jam estis ĝi la longtempa revo de mi.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Eĉ ĉiam senparola tiu marondar'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malĝojis kunpuŝiĝe kaj al mia voj' estis bar'.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Revenis mi al Busan kaj', amata frat', mia sopir'!

 

* Busan kajo: kajo de la haveno Busano en suda Koreio.

* Dongek: nomo de la insulo en Busano (la dua grana urbo de suda Koreio)

* Oruk: nomo de la insulo en Busano

 

* 에스페란토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Jen muziknotoj de la kanto

026_win10_501_busanKajo_조용필_돌아와요부산항에.pdf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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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신문희가 노래한 <아름다운 나라>다.

 

[최종번역]
작사 채정은 | 작곡 한태수 | 노래 신문희 | 발표 2008년 | 번역 최대석

 

아름다운 나라
Bela lando


1절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Se trans montdekliv' jam iras krepusk',

ŝtele paŝon post paŝo nun milde alvenas lun'.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En lumo de l' mokt', ho, belas la vid'!

Heĝoj straton post strato nun ĝojas de la lunlum'.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Se la neĝa dun' kovras sur tuta plen',

pro mola kaj blanka bril' eĉ tuj kvietiĝas vent'.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s mi?

 

아래 영상은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를 연상시키는 경남 산청군 남사예담촌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2절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Jen sonas river', jen sonas foli';

belas ĉie la tuta land', ĉu ne plezuras mi?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Sonas rosa herb', sonas la venta flor';

belas juno eĉ en dolor', ĉu mia ne ĝojas kor'?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 est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 estas mi?

 

후렴구
큰 추위로 견뎌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En frost' elteninta sin forta ja arbradik'

tre verdas pro arda printempsopir'.

푸르게 더 푸르게
수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Verdu vi kaj verdu pli

por multa arbfoliar'; vi do etendiĝu strie ĝis nubar'.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Jen belas la rev' kaj jen multas dezir';

ĉi tie mi naskiĝis, ĉu ne feliĉa estas mi?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Jen grandas la mar' kaj jen bluas ĉiel';

sur ĉi tero nun mi vivas, ĉu ne feliĉa estas mi?

 

아름다운 나라

Ho, bela land' por mi!

 

에스페란토 "아름다운 나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59_win10_501_bela_lando_아름다운나라_신문희.pdf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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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류형선이 작곡/작사하고 전경옥이 부른 "힘내라 맑은 물"이다.

 

[최종번역]
작사 류형선 | 작곡 류형선 | 노래 전경옥 | 발표 | 번역 최대석
 

힘내라 맑은 물

Havu forton, pura akvo

 

Verkis RYU Hyeongseon
Komponis RYU Hyeongseon
Tradukis CHOE Taesok
 
손이 시리면 따스히 만져주마 
추운 날이면 두볼을 감싸주마
너무 힘들거든 내게 기대오렴
눈물이 나거든 내 품에 안기렴
 
Se frostiĝos man', varmigos tuŝe ĝin mi.
Se malvarmos tag', mi kovros vangojn al vi.
Se tro pezos la viv', vi apogiĝu sur mi.
Se larmiĝos vi, nestiĝu en mia sin'.
 
냇물아 흘러 흘러 
강으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Ho, akvo! flue flue
iru al la river'.
Purajn fluojn skumovante,
iru al la river'.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아따금 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뒤엉케 가거라
 
Havu forton vi por iri al la river'.
Havu forton vi por iri al ocean'.
Se malpura la flu' fojfoje trafos jen vin,
ne evitu ĝin, sed iru vi en implik'.
 
강물아 흘러 흘러 
바다로 가거라
말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Ho, akvo! flue flue
iru al ocean'.
Purajn fluojn skumovante,
iru al ocean'.
 

아래 영상은 전경옥이 직접 에스페란토로 부른 "힘내라 맑은 물" 영상이다

 

 

에스페란토 "힘내라 맑은 물"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97_win10_501_fortonAkvo_전경옥_힘내라맑은물.pdf
0.0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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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의 "우리는"이다.

 

[최종번역] 2022-02-02 임인년 설날 120곡 최종곡

작사 송창식 | 작곡 송창식 | 노래 송창식 | 발표 1983년 |번역 최대석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trovi nin eĉ en la mallum',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senti nin ĉe la gestet',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reciproke diri eĉ per la silent',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nur per okula kontakt',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Same kiel tondra vivdestin' ja renkontiĝis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Ho, nun en ĉi moment' ja renkontiĝi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en venta susur',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per kunteno de manfin',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froston eĉ en longa vintra profundnokt',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ni estas, tre kontenta reciproke nur per flamanta la kor',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ĉi moment' pasigis kune ni.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Ho, nun en ĉi moment' ja unu estas ni.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Tiel ĉi, tiel ĉi, tiel ĉi...
 
송창식의 "우리는" 에스페란토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우리는
Ni estas
 
Verkis SONG Changsik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ja povanta trovi reciproke eĉ en la mallum';
ni estas, ja povanta senti reciproke eĉ ĉe la gestet';
ni estas, ni estas, ja povanta diri reciproke eĉ per la silent';
ni estas, ja povanta scii ĉion ajnan per okulkontakt';
ni estas, ni estas ampar'.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Atendis tempon longan, longan sen sci' kaj renkontiĝis ni. 
Kiel sorto de la tondra bat' jen renkontiĝis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춥지 않은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 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Ni estas, nesoleca eĉ sur vasta kampo kun la ventoblov'; 
ni estas, tre kontenta eĉ per reciproka ten' de fingrofin'; 
ni estas, ni estas, nesentanta la malvarmon eĉ en longa vintronokt';
ni estas, tre kontenta eĉ nur per flambrulanta koropasi'; 
ni estas, ni estas ampar'. 
 
수 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함께 지냈다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Sennombre multajn tagojn ĝis hodiaŭ' pasigis kune ni.
Karan lumon kiel vivo mem enhavis kune ni.
Ho, nun en ĉi moment' do unu estas ni.
Ĉi tiel, ĉi tiel, tiel ĉi ni estas ampar'.
Tiel ĉi, tiel ĉi, tiel ĉi...
 

초벌번역 2021-10-12

최종윤문 2022-02-02

악보 작업에 도움이 된 사이트:

https://nightinn.tistory.com/46

https://songcs.tistory.com/entry/%EB%82%98%EC%9D%98-%EA%B8%B0%ED%83%80%EC%9D%B4%EC%95%BC%EA%B8%B0-%EC%86%A1%EC%B0%BD%EC%8B%9D%EC%9E%91%ED%92%88%EC%A7%91-066%EC%9A%B0%EB%A6%AC%EB%8A%94?category=48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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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22.02.04 0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연자 "아모르 파티"(Amor fati)다. 

 

[최종번역]
작사 신철/이건우 | 작곡 윤일상 | 노래 김연자 | 발표 2013년 | 번역 최대석

아모르 파티
Amor fati
(Amo de destino)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Ho ĉiu viv' ja estas tia.
Ajnulo venas kun malplen'
kaj vivas disĵetante en la mond'
rakonton kiel la novel'. 
Mi nun pri mi ne malesperu.
Ne povas ĉion (bone) fari mi.
La sekva tag' pli bonu ol ĉi tiu tag'. 
Nun estas vivo por mi. 
Amor fati, amor fati.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Kun la manpren' de vivpeniko
mi pensis, kion pentri do,
kaj havis mi tempon de ĉagren' kaj vag';
se ja ne, estas la mensog'.
Ne indas vort'. Sage rapide
la amo mia pasis for,
sed la memor' tre brilas en okula par'
kaj estas trista favor'.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하지만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Sed tamen tute ne estu plu malĝojo!
La vivo estas por unu foj'!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batado de l'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jam ne timas pri la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야
Ne indas vort'. Sage rapide
la amo mi pasis for,
sed la memor' tre brilas en okula par'
kaj estas trista favor'.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Jam de nun tute ne estu plu malĝojo!
La vivo estas por unu foj'!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타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la batado de l'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jam ne timas pri la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amor fati. 
 

* edziĝo ebla = geedziĝo estas eletebla, opcia.

*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에스페란토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김연자_아모르파티.pdf
0.08MB

 

[초벌번역]

아모르 파티
Amor fati
 
작사: 신철/이건우
작곡: 윤일상
노래: 김연자
Amor fati (Amo de destino)
 
Verkis YUN Myeongseon
Komponis YUN Myeongseon
Tradukis CHOE Taesok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Ho ĉiu viv' ja estas tia.
Ajnulo venas kun malplen'
kaj vivas disĵetante en la mond'
rakonton kiel la novel'. 
Mi ne pri mi senesperiĝu.
Ne povas ĉion (bone) fari mi.
La sekva tag' pli bona estu ol ĉi tag'. 
Estas la vivo por nun. 
Amor fati, amor fati.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말이지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여
Kun la manpren' de vivpeniko
mi pensis, kion pentros do,
kaj havis mi tempon de ĉagren' kaj vag';
se do ne, estas ja mensog'.
Ne indas vort'. Sage rapide
jam pasis ankaŭ mia am',
sed la memor' forte brilas al okul'
kaj estas trista feliĉ'.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하지만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Sed tamen, ho tristo, ne plu kaj adiaŭ!
Ho unufoja la viv' homa!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tute ne timas pri l'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야
Ne indas vort'. Sage rapide
jam pasis ankaŭ mia am',
sed la memor' brilegas al la okulpar'
kaj estas trista feliĉ'.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La aĝo nombra!
la koro ver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Jam de nun, ho tristo, ne plu kaj adiaŭ!
Ho unufoja la viv' homa!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타 아모르 파티
Amumo nepra!
edziĝo ebla!
Laŭ kiel batas la kor', iru mi. 
La larmo estas nur ŝaŭmo de la disiĝ'. 
Mi tute ne timas pri l' sekva am'. 
Amor fati, amor fati, amor fati. 
 

초벌번역 2020-10-22

윤문악보 2020-11-18

최종작업 2022-02-01

 

악보사이트: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28 (악보가 좋음. 최종적으로 이 악보를 보고 작업했다)오카랑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carang&logNo=22160387132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이 악보를 기준으로 번역)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rsdung&logNo=221428980621&categoryNo=2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 악보가 더 좋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kokan7797&logNo=22142544300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28
동영상 사이트: 영상을 다운받아서 가사를 넣으면 되겠다.https://youtu.be/o71z6nDktEI
영어 가사: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n6562&logNo=221459871731&parentCategoryNo=&categoryNo=2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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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22.02.03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서유석이 노래한 "홀로 아리랑"이다.

 

사진출처 - 위키백과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서유석 | 발표 1990 | 번역 최대석

 

홀로 아리랑

Sola Arirang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En fora Donghe maro, al Sola insulet'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ankaŭ hodiaŭ eble blovas forta vent'.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Per vizaĝeto alfrontas venton vi.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Ho, Dokto, ĉu l' nokton bone dormis v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Gumgangsan-akvo pura fluas al Donghe mar',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ankaŭ Soranksan-akvo ja al Donghe mar'.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Kiel aliras do ĉiu kor' de ni?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Kiam do unu fariĝos ĉiuj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Per ŝipo venu de Dumangang el Bekdusan,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

iras ni ŝipe de Ĝeĝu kun Hallasan.
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Sur vojo ĉe Dokdo ŝipojn ankru ni
떠오르는 아침 해를 맞이해보자

kaj bonvenigu la sunleviĝon ni.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Arirang, Arirang, Sola Arirang,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Arirang monton transiru kune ni.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Se voje lacas ni, eĉ kun ripoza ir'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manon en mano plu iru kune ni.

 

* Donghe maro: la Orienta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Dokdo: Sola insuleto, nomo de la insulteto en la Orienta maro.

* Gamgangsan-akvo: akvo de la monto Gumgangsan en norda Koreio.

* Soraksan-akvo: akvo de la monto Soraksan en suda Koreio

* Dumangang: nomo de la rivero en norda Koreio, kiu fluas el Bekdusan.

* Bekdusan: nomo de la monto en norda Koreio.

* Ĝeĝu: nomo de la plej granda insulo en suda Koreio

* Hallasan: nomo de la monto, kiu troviĝas en Ĝeĝu.

 

* 에스페란토 "홀로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홀로아리랑_서유석.pdf
0.07MB

초벌번역 2020-08-10

윤문악보 2020-08-17

최종번역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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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돌이 작사 작곡하고 신형원이 부른 "터"다. 특히 마디 끝음표가 강조음이라 번역하기가 참 어렵다. 

 

[최종번역]

작사 한돌 | 작곡 한돌 | 노래 | 신형원 | 번역 최대석 

 

Tiu ĉi loko
 
Verkis HAN Dol
Komponis HAN Dol
Tradukis CHOE Taesok
 
저 산맥은 말도없이 5천년을살았네
Tiu montĉen' eĉ sen parol' vivis ĝise dum kvinjarmil';
모진바람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ajn venton kun fort' kaj do prigardis lokon ĉi.
 
저 강물은 말도없이 5천년을 흘렀네
Tiu river' eĉ sen parol' fluis ĝis nun dum kvin jarmil';
온갖슬픔을 다 이기고 이 터를 지켜왔네
ĝi venkis ĉiun triston kun morn' kaj do prigardis lokon ĉi.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Post la migrad' en Sorak mont' mi venas al Donghe mar';
아름다운 이 강산은 동방의 하얀나라
kun pejzaĝa belo tiu ĉi land' estas Orienta Blanka Land'.
 
동해바다 큰태양은 우리의 희망이라
La granda sun' sur Donghe mar' estas espero de ni;
이 내 몸이 태어난 나라 온누리에 빛나라
Tiu ĉi lando, mia naskiĝland', tra l' tuta mond' brilu vi. 
 
자유와 평화는 우리 모두의 손으로
La liber' kaj la pac' per la manoj de ĉiuj ni!
역사의 숨소리 그날은 오리라
Venos ja tiu tag' de l' spirson' de histori'.
 
그날이 오면은 모두 기뻐하리라
Se alvenos la tag', kune ĝojos ĉiuj ni.
우리의 숨소리로 이 터를 지켜나가자
Kaj per nia spiranta son' tiun ĉi lokon gardu ni.
 
한라산을 올라서서 백두산을 바라보면
Staras jen mi sur Halla mont' kaj rigardas al Bekdu mont';
머나먼 고향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구나
mi pensas pri mia fora hejmlok' kaj do tuŝiĝas mia kor'.
 
백두산의 호랑이야 지금도 살아있느냐
Ho tigro, vi, de Bekdu mont'! ĉu nun ankoraŭ vivas vi?
살아있으면 한번쯤은 어흥하고 소리쳐봐라
Se vi ja vivas, en unu foj' vi muĝu kun la laŭta kri'. 
 
 
얼어 붙은 압록강아 한강으로 흘러라
Ho frosta vi, Aprok river'! ĝis Han river' fluu vi.
같이 만나서 큰 바다로 흘러가야 옳지않겠나
Ĉu ne estas prave, ke post renkont' al marego kune fluu vi?
 
태극기의 펄럭임과 민족의 커다란 꿈
Jen la flirtad' de Teguk flag' kaj granda rev' de l' naci',
통일이여 어서오너라 모두가 기다리네
ho unuiĝo! tuj alvenu vi, vin priatendas jam ni.
 
불러라 불러라 우리의 노래를 
Kantu ni, kune ni kantu kanton de ĉiuj ni.
그날이 오도록 모두 함께 부르자
Por alven' de ĉi tag' kune kantu ĉiuj ni.
 
무궁화 꽃 내음 삼천리에 퍼져라
La hibiska arom' vastu tra la trimilli'.
그날은 오리라 그날은 꼭 오리라
Nepre venos tago ĉi, nepre alvenos tago ĉi.
 
* Sorak monto: monto en suda Koreio.
* Donghe maro: maro, kiu situas inter Koreio kaj Japanio.
* Halla monto: monto en suda Koreio.
* Bekdu monto: monto en norda Koreio.
* Aprok rivero: rivero en norda Koreio.
* Han rivero: rivero en suda Koreio.
* Teguk flago: nomo de la nacia flago de Korea Respubliko.
* Hibisko: nomo de la nacia floro de Korea Respubliko.
* Trimilio: tri miloj da lioj; lio estas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에스페란토 "터"의 악보와 가사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형원_터.pdf
0.08MB

악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domi777&logNo=5007535123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가사해석: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1283&logNo=22097315239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https://youtu.be/cIM2pPbE-tU

 

초벌번역 2020-11-02

윤문악보 2020-12-30

최종번역 2022-01-16

 

휘휘 - 자꾸 이리저러 살피거나 둘러보는 모양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문장의 주어가 "나"로 여겨지는 상황이 아래 사이트에 있다. 

 

제대를 하고 대청봉에 오른 그는 사방이 온통 구름으로 뒤덮인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던 중에 갑자기 이 말을 떠올렸다.

설악산을 휘휘 돌아 동해로 접어드니 

 

https://books.google.lt/books?id=eXuMDwAAQBAJ&pg=PT360&lpg=PT360&dq=%EC%84%A4%EC%95%85%EC%82%B0%EC%9D%84+%ED%9C%98%ED%9C%98%EB%8F%8C%EC%95%84+%EB%8F%99%ED%95%B4%EB%A1%9C+%EC%A0%91%EC%96%B4%EB%93%9C%EB%8B%88&source=bl&ots=QmD61HvhkC&sig=ACfU3U2qiK0sSB4CwH-9q9w9BxZiTfxYkw&hl=en&sa=X&ved=2ahUKEwixpNr--ePsAhWO-ioKHXa1CkQQ6AEwCXoECAcQAg#v=onepage&q=%EC%84%A4%EC%95%85%EC%82%B0%EC%9D%84%20%ED%9C%98%ED%9C%98%EB%8F%8C%EC%95%84%20%EB%8F%99%ED%95%B4%EB%A1%9C%20%EC%A0%91%EC%96%B4%EB%93%9C%EB%8B%88&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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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신중현이 작사하고 작곡하고 이선희가 부른 "아름다운 강산"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신중현 | 작곡 신중현 | 노래 이선희 (1988) | 발표 1980년 | 번역 최대석
 
아름다운 강산
Belaj riveroj kaj montoj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Verda estas foli', verda estas river'.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Estas vi kaj estas mi ja en ĉi bela ter'.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Iru manon en man' kaj kuru ni al vasta kamp'.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Kolektiĝu jen ni por kunparol' pri esperplan'.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Blua estas ĉiel', blanka estas nubflok'.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Blovas ankaŭ febla vent', ŝvelas jam mia kor'.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Ĝuste sur ĉi tiu land' do naskiĝos ĉiuj ni;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en ĉi tiu bela lok', en ĉi fierinda lok' loĝos ni.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Kun splendanta disradi' ruĝa suno lumas al ni,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kun dancanta blanka ond' tiu maro estas ĉe ni.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Kia granda ĝoj' por ni! En loĝloko nia ĉi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kun amata kara vi prikantos mi.

 
빰빰빠~~~빠라빠밤빠~~~
Pampampa~~~ parapabampa~~~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Ankaŭ ĉi tagon iros mi vidi vin kaj diros vin.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En fora tag' loĝos vi kaj mi ĝis mort';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por etern' en ĉi lok' novan revon de ni fari do volas mi.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Someras post printemp', vintras post aŭtuna temp'.

아름다운 강산
Ho, belega ĉi land'!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Via koro — ja mia kor'; mia koro — ja via kor'.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Vi kaj mi — ja unu kor', unu kor'.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Ni eterne kaj por ĉiam' amas, sen fino por ĉiam'.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Daŭre estas ĉiuj ni, ĉiuj ni amikar'.
 
* 에스페란토 "아름다운 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윤문악보 2021-09-27
최종번역 2022-01-08
 
[영어번역] 출처 
아름다운 강산 (Beautiful Rivers and Mountains) by 이선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my mind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Leaves are green and rivers are blue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있고 네가 있네
In this beautiful place, here I am and here you are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Let's hold hands and run toward that wild field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Let's gather around and speak out about our new hope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Skies are blue, Clouds are white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A sweet light breeze rises and it fills up my mind <Short간주>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We're on this land where we're born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and we will live in this beautiful and proud land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The bright red sun is shining on us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Ocean with white waves are with us here.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사는 이 곳에
How great! In this place where we live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I will sing a song with my beloved.
빰빰빠~~~빠라빠밤빠~~~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Today, I am going to visit to see you, and let me say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In the future, we will live together till we perish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 꿈을 만들어 보고파
In this forever land, I want to make our new dream to come true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After Spring and Summer pass by, Autumn and winter come
아름다운 강산
What a beautiful river and mountain!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 나의 마음은 너의 마음
Your heart is my heart and my heart is your heart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You and I are one (one heart)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 영원히 영원히 
We are forever, forever.

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Our love is forever forever Together endlessly 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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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노래한 "공"(空)이다.

 

[최종번역]

작사 나훈아 | 작곡 나훈아 | 노래 나훈아 | 번역 최대석

 

Malpleno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En la vivo scios vi,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tultule en la viv' nune ag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t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En la vivo scios vi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En la vivo scios vi,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mond' por ni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En la vivo scios vi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 에스페란토 "공"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005_win10_501_malpleno_나훈아_공.pdf
0.06MB

 

[초벌번역]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ies sciodon',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ke malsaĝaj estas ni,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Vi ekscios en la viv', vi ekridos ĉe l' eksci',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ke samkiel stulta hom' nune vivas ĉiuj ni.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Ĉi vivo por momenta ven', ĉi mondo por momenta rest'!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forlas',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ni, ĉi ĉio ja estas vanta ja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Vi ekscios en la viv' eĉ sen via sciovol',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ke malspritaj estas, vi kaj mi, do ĉiu hom'.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늦어도

Vi ekscios en la viv', malgraŭ jama tromalfru',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ke ĉi tiu nia mond' estas inda vivi plu.


잠시 스쳐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Juneco por momenta hor', senhalte foririnta hor'!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Malfacilas por centjar', ŝajnas vivi eĉ por miljar'.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Vi ekscios en la viv' la signifon de malplen',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kaj ke kion havas vi,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모두 꿈이였다는 것을

ĉi ĉio ja estas sonĝo mem.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띠리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tiri

 

초벌번역 2020-09-12

윤문번역 2021-08-18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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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j Kantoj en Esperanto | Korea Kantaro en Espperanto | Korea Populara Kanto

한국인들이 애창하는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번역한 노래를 수록한 책이 2022년에 발간되기도 했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남인수 | 번역 최대석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s Busan-stacidomo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Eta pluvo falas sen la son' en disiĝa Busan-stacidom'.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Bone iru", "Ĝis revido", eksonas larma trajna korn'.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Vivo rifuĝa estis plena de rankor',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sed tamen ja ne forgeseblas paneldom'.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Kun Gjongsando-dialekt' junfraŭlino ploras en mor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En la trajno Dek Du al Seul' kline sidas juna vojaĝul',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li sen zorgo elrigardas; ekstere dormas lampolum'.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Vivo rifuĝa kun korŝiro pasis jam,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sed tamen ja ne ĉesigeblas pura am'.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Do, raŭkas eĉ trajna korn' kaj ekfajfas en alta son'.
이별의 부산 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Antaŭ iro kaj veturo for, ununuran vorton por parol'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surfenestre la kor' skribas; ho, kia bedaŭrinda kor'!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Vi ne forgesu post alveno al hejmlok',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sed sendu la novaĵon eĉ kun unu vort'.
몸부림 치는 몸을 뿌리치고 떠나가는
Forpuŝas korpon kun tord' kaj veturas la homo for'.
이별의 부산정거장

Disiĝa Busan-stacidom'!

에스페란토_이별의_부산정거장_남인수.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4

악보작업 https://blog.daum.net/rg8585/16139326

악보작업 https://m.blog.daum.net/minu0syung2/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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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현인 부른 "신라의 달밤"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신라의 달밤

Luna nokto de Silla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Bulguksa-a sonoril' sone venas min.
지나가는 나그네야 
Ĉepasanta vojaĝanto!
걸음을 멈추어라
haltu jen paŝi plu vi.
고요한 달빛 어린
Sub la lum' de milda lun'    
금오산 기슭에서
ĉe la pied' de Gumo mont'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화랑도의 추억이 새롭구나
Hŭarangdo-a rememor' vigle freŝas min.
푸른 강물 흐르건만
Kvankam fluas verda rojo',
종소리는 끝이 없네
sonoril' sonas sen fin'.
화려한 천년 사직
Palpu no lokon de l' spur'
간 곳을 더듬으며
de la jarmilo en brilor';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Silla-a nokt'.

 

 

아 신라의 밤이여
A, Silla-a Nokto, ho!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워라
belulinojn de l' palac' amsopiras mi.
대궐 뒤에 숲 속에서 
Ĉu arbare post la domo
사랑을 맺었던가
ligis mi amon kun vi?
님들의 치맛소리
Aŭdu ni sonon de l' jup' 
귓속에 들으면서
de ili ene de orel'; 
노래를 불러 보자
kantu ni, kantu nun ni
신라의 밤 노래를 
kanton de l' Silla-a nokt'.
 
* Silla: nomo de la dinastio, kiu daŭris de ĝis  57 aK ĝis 935 en Koreio, kies ĉefurbo estis Gjongĝu.
* Bulguksa: nomo de la budhana templo fondita en 528.
* Gumo monto: Gumosan, monto troviĝanta sude de Gjongĝu, la ĉefurbo de Silla.
* Hŭarangdo: grupo de elitaj junaj soldatoj, konataj kiel Floraj Kavaliroj.
 

* 에스페란토 "신라의 달밤"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신라의달밤_현인.pdf
0.07MB

 

최종번역 2022-01-03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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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유호가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하고 현인이 부른 "럭키 서울"을 번역해봤다. 
 
[최종번역]
작사 유호 | 작곡 박시춘 | 노래 현인 | 번역 최대석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sunstrato,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en tiu ĉi sunstrato espero ŝprucas.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Sinkas la sun' per la sono tajpa,  
빌딩가에서도 웃음이 솟네
ĉe la alta domar' la rido ŝprucas.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esper',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junstrato,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en tiu ĉi junstrato konstruo agas.
역마차 소리도 흥겨로워라
Ankaŭ la son' diliĝenca gajas,
시민의 합창곡이 우렁차구나
urbanara kunkant' jubile laŭtas.
너도 나도 부르자 건설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konstru',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Strato Seula ja estas gajstrato,
명랑한 거리에는 행운이 오네
en tiu ĉi gajstrato fortuno trafas.
비둘기 날으는 지붕에는
Super tegment' la kolombo flugas,
오색 빛 무지개가 아름답구나
ĉielarka kolor' belege lumas.
너도 나도 부르자 행운의 노래
Vi kaj mi kunkantu nun kanton de fortun',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ni ĉiuj kantu nun kanton de Seul'.
에스이오유엘 에스이오유엘 럭키 서울

So-E-U-Lo-O, So-E-U-Lo-O, Seul'-fortun'!

 

* Diliĝenco: Pasinteca publika ĉevaljungita veturilo, por transporti vojaĝantojn kaj korespondaĵojn; poŝtoveturilo.

 

* 에스페란토 럭키 서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10-09
윤문약보 2021-10-10
최종윤문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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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문대현이 작사와 작곡을 하고 김광석이 부른 "광야에서"를 번역해봤다.
 
대구 - 김광석 길
[최종번역] 
작사 문대현 | 작곡 문대현 | 노래 김광석 | 발표 1993년 | 번역 최대석
 
광야에서
En la vastega kampo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La foririnta kun korŝiro sangkri' ja estas en ĉi tiu land'.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Ŝprucanta el la brakumo sangstri' ja estas en ĉi vesta blank'.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De sunleva Donghe-mar' ĝus sunsinka Sohe-mar',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de varmega Sudinsul' ĝis vastega Manĉurikamp'...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Kial ni malriĉaj estus do?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Kial ni hezitaj estus d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En la kampo de refoja star',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manprenita tero varmas, ho! 

 

* Donghe maro: maro inter Japanio kaj Koreio

* Sohe maro: maro inter Ĉinio kaj Koreio

* Sudinsulo: la insulo Ĝeĝudo

* Manĉurikampo: kampo de Manĉurio

 

* 에스페란토 "광야에서"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5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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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진도 아리랑"을 해봤다.
 

서편제 영화 중 진도아리랑 노래 장면

[최종번역]
진도아리랑
Ĝindo Arirang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 속에는 수심도 많다.
Ĉielsferon ja multas steloj,
en la koro de la homoj, ni, multas, ve, zorgoj.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 ung-ung-ung Arariga natne.

 
노다 가세 노다나 가세
저달이 떴다지도록 노다나 가세
Ni amuzu, ni nin amuzu.
Ĝis sinko de l' leviĝa lun' ni nin amuzu.
 
만경창파에 두둥실 뜬 배
어여차 어야디어라 노를 저라
Sur vastmaro flosas boato;
ojoĉa, ojadijora, remu padelon.
 
* Ĝindo: insulo de la korea provinco Ĝollanambo
* Munggjongseĝe: nomo de la montpasejo sur la monto Ĝorjongsan alta je 1017, kiu limas inter Mungjong kaj Gojsan. https://g.page/munkyungsaejae?share     
* 에스페란토 "진도 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윤문악보 2021-09-26

최종번역 2022-01-04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야 눈물이 난다.
Munggjongseĝe ja kia estas?
Ĉe kurbiĝo, ĉe kurbuĝo jen fluas, ve, larmoj.
 
접시가 깨지면 두세조각이 나구요
삼팔선이 끈어지면 남북통일이 된데요
Vazo post rompo pecas dise.
Se forfalos la 38-lini’, unu Korei’.
 
날씨가 춥냐덥냐 내품안으로 오느라
베개가 높고낮거든 내팔을 베어라
En varm’, en malvarm’ venu al mi;
kun malalta, alta kapkusen’ metu sur min.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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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표적 민요 중 하나인 <밀양아리랑>이다.
 
밀양 영남루 전경 - 사진출처&amp;amp;amp;amp;amp;amp;nbsp;https://ncms.nculture.org/pavilion/story/2415&amp;amp;amp;amp;amp;amp;nbsp;
[최종번역]
밀양아리랑
Mirjang Arirang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듯이 날 좀 보소
Vidu al mi, vidu al mi, vidu al mi.
Kiel al flor' en mezvintro, vidu al mi.
 
정든 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Kara amo venas al mi sen salutdir';
mi nur mordas antaŭtukon kun eta rid'.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Ari Arirang Suri Surirang Arariga natne.
Arirang-monton transigu vi do min.
 

* Mirjang: regiono de la korea provinco Gjongsangnambo

* 에스페란토 "밀양아리랑"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밀양아리랑.pdf
0.05MB

초벌번역 2021-08-21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에서

윤문악보 2021-09-24

최종번역 2022-0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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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하남석의 "밤에 떠난 여인"이다. 

 

사진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yy-GXEdejI

[최종번역]
작사 김성진 | 작곡 김성진 | 노래 하남석 | 발표 1974년 | 번역 최대석
 
밤에 떠난 여인 
La virino foririnta nokte 
 
Verkis KIM Seongjin | Komponis KIM Seongjin | Tradukis CHOE Taesok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Kun la sving' de blanka man' belan ridon ĉe la lipoj montras ŝi;
tamen plenaj de la larmo la okulojn grandajn vidas mi.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Apogante sin sen fort' trajnfenestre, mian manon kaptas ŝi;
nepovante diri ĝison, returniĝas kaj ekploras ŝ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Ho ve, lasta nokta trajn' tute malaperas foren jam kun ŝi;   
la hararon mian brue ekdisblovas nur malvarma briz'.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 하늘만 바라보았네
Nur post via forvetur' mi unue ekkomprenas pri solec';
por ne montri mian larmon mi rigardas nur al la ĉiel'.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예전에는 너와 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Mi ja en la pasintec' nur rigardis vin agrabla amikin';
nur post via forveturo mi eksciis, amo estas vi.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Kiam ree venos vi, ĉe la bonvenigo diros mi al vi;
"Mi tre amas vin eterne, amas vin eterne," diros mi.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Kiam revidi povas do ni? Eĉ sen promes' disiĝas jen ni.
Estas la lasta vorto de ŝi: "Se printemp' en la korp', en la kor'...
 
* 에스페란토 "밤에 떠난 여인"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밤에_떠난_여인_하남석.pdf
0.06MB

초벌번역 2020-11-03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gimochi.tistory.com/256 (악보가 깔끔하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ppn6769&logNo=22168849855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IDh-UXh3J0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하남석 인터뷰)
가사 해석: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puer&logNo=10020346693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밤에 떠난 여인을 만든 김성진은 결핵을 앍고 있는 사랑하는 여인을 요양원으로 떠나 보내는 막차에서 너무나 큰 아픔과 아쉬움을 곡으로 만들었고 당시 카페에서 무명으로 노래하고 있던 하남석에게 이 곡을 주었다고 한다.
막차: 마지막 버스, 마지막 기차?이 인터뷰에서 막차가 기차 막차임을 알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7EFcLaymAc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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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1986년 발매된 이진관 1집의 수록곡인 "인생은 미완성"을 번역해봤다.

 

Image source: http://www.naturephoto.lt/fotografija/stirnos_8

[최종번역]
작사 김지평 | 작곡 이진관 | 노래 이진관 | 발표 1986년 | 번역 최대석
 
인생은 미완성

Vivo estas nekompleta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finita leter'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skribi ĝis f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Ĉesigita la kant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kanti ĝis f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fremduloj ni.
Solecaj estas ja ni; apogite cerve vivu ni.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finita pentraĵ'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pentri ĝis f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vaguloj ni.
Sopiraj estas ja ni; tendarfajre kune vivi ni.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Ĉesigita skulptaĵ' — nekompleta estas viv',

tamen do devas ĝin bele ni ĉizi ĝis fin'.

 

* Cerve: kiel cervoj

* Cervoj kutime vivas kune.

 

* 에스페란토 "인생은 미완성"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인생은_미완성_이진관.pdf
0.06MB

 

[초벌번역]
인생은 미완성

Ne kompletas la vivo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leter' ĉesa dum skrib',
tamen do devas ni en bel' skribi plu ĝin.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Ne kompletas la am'  la kantet' halta dum tril',

tamen do devas ni en bel' kanti plu ĝin.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Ho homo, ho homo! ĉiuj, estas, ja ni, fremdul';
solecakoraj do ni cerve vivu sinapoge nun.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pentraĵ' ĉesa dum skiz'
tamen do devas ni en bel' pentri plu ĝin.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Amiko, amiko! ĉiuj, estas, ja ni, vagul';
sopirakoraj do ni kune vivu tendarfajre nun.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Ne kompletas la viv'  la skulptaĵ' ĉesa dum ĉiz',

tamen do devas ni en bel' ĉizi plu ĝin.

 

초벌번역: 2021-10-02

최종번역: 2022-01-08

악보 https://blog.daum.net/kangjin67/608

Read more at: http://lyrics.jetmute.com/viewlyrics.php?id=571113

영어 가사

http://ksongenglyrics.blogspot.com/2018/02/lee-jin-kwan-life-is-incomplete.html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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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이다.

 

[최종번역]
작사 한상억 | 작곡 최영섭 | 발표 1962년 | 번역 최대석
 
그리운 금강산
Sopirata Gumgangsan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Mutas nur Dekdumilpint', sopirata mon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omaĝas vin libera homar',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rest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kor'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dekmiljar' la bela monto, ne vidis vin longe ni!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venis tag' por la vizit' jam? Jen vokas nin Gumgangsan. 

 

* Gumgangsan: monto alta je 1638 metroj, konata kiel belega monto, situanta en norda Koreio.

* Linda: alloge plaĉaspekta

* Muta:  senparola

* Dekdumilpinto: alia esprimo de Gumgangsan, kiu havas entute dek du mil pintojn.

* Birobong: la plej alta pinto de la monto Gumgangsan.

* Flegma: indiferenta

* Lio: korea mezurunuo, egala al 420 metroj. Milliojn da lando signifas "la tuta korea teritorio".

 

* 에스페란토 "그리운 금강산"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초벌번역]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Kies verk' estas, ho, vi, pura linda mont'!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dek du mil pintoj de l' am' estas eĉ sen vort'.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Fine nun liberular' omaĝas al vi,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okas vin ree per nom' Nia Gumgangsan.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Birobong, ĉu via pint' daŭras sama plu?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Ĉu brizo, ankaŭ cirus' flegme pasas nun?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Sub pied', ne montru vi, milliojn da land',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ĝis en tut' nia malĝoj' malaperos jam.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De jardekmil' la bela monto, ne vidis ni longe vin!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Ĉu en ĉi tag' venas vizithor'? Gumgangsan jen vokas nin. 

 

초벌번역 2021-09-29
최종번역 2022-01-06
 
주제 -> 주재 

https://junghwaholic.tistory.com/222?fbclid=IwAR0kJ_JdISZjVUQVQhUxihxxE9LXoP09mjUyBw5GNLQwdWX8h32WC_45l5o 

 

금강산 악보 - https://blog.daum.net/arin1219/542

 

영어번역 Yoo Seulgi

영어번역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i6ZDyDpIV5E 

 

Longing for Geumgang Mountain

 

Whose sovereign work is this? Oh, pure and beautiful mountain!

Even though our beloved twelve thousand peaks don't say a word.

Now all the free peoples pay homage to you.

and call out your name again, our Geumgang mountain.

Beautiful mountain for thounds of year, how long have we been unable to see you?

Has the time come today to reclaim you finally? Our Geungang Mountain is calling us.

 

Over the peak of the trampled Birobong,

white clouds and a light breeze pass indifferently

Do not show up so many miles' our homeland under your feet,

untill all our deep grudge in mind melt away.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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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노산 이은상 작사 현제명 작곡의 "그 짚 앞"이다. 노산은 국제어 에스페란토에도 큰 관심을 가져 직접 배우기도 했고 한국에스페란토협회(Korea Esperanto-Societo)을 역임하기도 했다. 
 

[최종번역] 

작사 이은상 | 작곡 현제명 | 번역 최대석

 

그 집 앞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Dum la ir' mi nun pasas antaŭ tiu dom';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pro sopir' mi hazarde haltas sur la voj'.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En la mal' mi plu paŝas time pri rekon';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Ankaŭ nun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en solec' mia koro pasas ĉe l' domter'.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Por forges', plenforgeso pri la pasinta viv',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ĉe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 에스페란토 "그 집 앞"의 가사와 악보는 아래 첨부물을 내려받으면 됩니다.

에스페란토_그집앞_이은상.pdf
0.05MB

[초벌번역]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Dum ir-ven' pasas mi nun antaŭ tiu dom';

pro sopir' senintence haltas mi sur voj'.
En la mal' paŝas mi plu time pri rekon'; 
ĉe reven' staras jam mi en la sama lok'.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En ĉi tag', dum pluvanta la aŭtunvesper'
en solec' mia koro pasas ĉe ĉi hejm'.
Por forges', por forgeso pri la tutpasint'
sub lamplum' striojn de pluv' nombras ire mi.  

 

https://bertilow.com/pmeg/gramatiko/participoj/o-vortoj.html

Oni uzas iafoje vortojn kiel estonto, estinto, pasinto k.s. por tempoj (= “estonta tempo”, “estinta tempo”, “pasinta tempo”...). Normale oni uzu la sufikson EC en tiaj vortoj: estonteco, estinteco, pasinteco k.s.

 
초벌번역 
최종번역 2022-01-02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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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청산에 살리라
 
작사 김연준
작곡 김연준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Loĝos mi en verda monto
 
Kie densas la arbar', loĝos mi en verda mont'.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t'.
Ĉi-printempe monttali' koloriĝis en verdton'.
Sen afliktoj de la mondo loĝos mi en verda mont'.
Dum longega tempoflu' ja ŝanĝiĝis ĉio en la mond',
tamen daŭras verda mont', loĝos mi en verda mont'.
 
에스페란토 삶에 적합하도록 개사해봤다.
 
청세에 살리라
 
개사 최대석
작곡 김준연
 

에스페란토 퍼진 청세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세에 살으리라

새로운 느낌 오니 인류가 신명났네

민족 갈등 하나 없는 청세에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거친 파도 천둥쳤어도

청세는 의구하니 청세에 살으리라

 

Inspirite dum la tradukado de la kanto, 
mi ŝanĝis la tekston, 

taŭgigante ĝin al la Esperanto-vivo.


Loĝos mi en Verda Mondo

 

Kie regas Esperant', loĝos mi en Verda Mond'.
Por verdigo de la kor' loĝos mi en Verda Mond'.
Pro la ven' de Nova Sento folis la homara rond'.
Sen konfliktoj de l' nacioj loĝos mi en Verda Mond'.
Dum longega tempoflu' multe tondris furioza ond',
tamen daŭras Verda Mond', loĝos mi en Verda Mond'.

Verda_Mondo.pdf
0.06MB

2021-11-04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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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시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Mi tradukas koreajn poemojn en Esperanton.
 
낙화(落花)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La Esperanto-traduko | 에스페란토 번역본
 
Falfloro
 
verkis LEE Hyeonggi
tradukis CHOE Taesok
 
Kia bela malantaŭo
de iranto kun klarscio,
kiam estas la irtempo!
 
La printempan
furiozon traelportis
mia amo kaj nun velkas.
 
Jen falfloro en malordo...
Estas tempo nun por iri,
envolvite en feliĉo
estigata de disiĝo.
 
En la fronto al verdriĉo
kaj aŭtuno fruktodona
mia juno flore mortas.
 
Ni disiĝu iun tagon,
kiam svingas fajnan manon
la korolo kaj flokfalas.
 
Mia amo. mia diso.
Trista estas la okulo
de l’ animo mia, kiu maturiĝas
kiel fonto iĝas plena de ŝprucakvo.
 
[번역 공부용]
낙화(落花)
Falfloro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Kia bela malantaŭo
de iranto kun klarscio,
kiam estas la irtempo!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La printempan
furiozon traelportis
mia amo kaj nun velkas.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Jen falfloro en malordo...
Estas tempo nun por iri,
envolvite en feliĉo
estigata de disiĝo.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En la fronto al verdriĉo
kaj aŭtuno fruktodona
mia juno flore mortas.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Ni disiĝu iun tagon,
kiam svingas fajnan manon
la korolo kaj flokfalas.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Mia amo. mia diso.
Trista estas la okulo
de l’ animo mia, kiu maturiĝas
kiel fonto iĝas plena de ŝprucakvo.

 

* 분분하다: 1)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다르다 2) 여러 개가 뒤섞여 어지럽다 3) 여럿이 한 데 뒤섞여 어수선하다

* 하롱하롱: 작고 가벼운 물체가 떨어지면서 잇따라 흔리는 모양 - floko: Peceto, tufeto el maldensa k malpeza materio, kiu ŝvebas en aero, malrapide falante: flokoj de lano, neĝo

* Diso: diseco - malkuneco, aparteco, malproksimeco, diferenco, malamikeco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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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다. 이곡은 원래 외국곡이지만 가사는 한경혜가 썼고 노래는 김동규가 불렀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n oktobra belega tago [최종번역] - 2022-01-04

 

작곡 Secret Garden
작사 한경혜
노래 김동규
번역 최대석

 

Komponis Secret Garden
Versis HAN Gyeonghye
Tradukis CHOE Taesok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Plaĉas tiu ĉiel' alta pli ol aŭtun'

malfacile vekanta min.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En feria maten' vekas min telefon':
"Ĉi tagon do kiel pasigos ni?"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Ĉe la fenestrum' eĉ la ero de vent' 
estas plena de amsent'.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En mondo kun vi, ne plu estas dezir',
ĉar la volo pekigus ja min.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Foje min kaptas tim', ke foriros jam vi
lastasonĝe; preĝas mi.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Ĉiam vidas mi vin, manon tenas kun vi,

certiĝas, ke estas vi apud mi.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Ĉe la fenestrum' eĉ la ero de vent' 

estas plena de amsent'.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En mondo kun vi, ne plu estas dezir',

ĉar la volo pekigus ja min.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La kialo de l' viv', la kialo de l' rev',

ĉio estas ĝuste vi.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Kiam vivos plu mi en la mondo kun vi,
ne troviĝos pli bona afer'.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En oktobra belega tager'...
 
초벌번역: 2021-09-30
영어번역: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79058&memberNo=170966

탄생배경: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810142049005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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