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한국노래'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21.08.17 9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내가 만일>
  2. 2021.07.15 104 - 에스페란토 번역 - 안치환 <풍경 달다>
  3. 2021.04.09 72 - 에스페란토 번역 - 김정호 <하얀나비> - 완성
  4. 2021.01.30 A08 - 에스페란토 번역 - 양희은 <아름다운 것들> (1)
  5. 2021.01.30 A05 - 에스페란토로 번역 - 오연준 <바람의 빛깔> (2)
  6. 2021.01.30 A03 - 에스페란토 번역 - <바람이 잠든 곳으로>
  7. 2021.01.30 A02 - 에스페란토 번역 -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 완성
  8. 2021.01.30 A01 - 에스페란토 번역 - 대한민국 애국가 Korea Himno (3)
  9. 2021.01.30 102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은상 <가고파> - 완성
  10. 2021.01.30 90 - 에스페란토 번역 - 더클래식 <마법의 성> - 완성
  11. 2021.01.30 79 - 에스페란토 번역 -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 완성
  12. 2021.01.30 74 - 에스페란토 번역 - 리경숙 <다시 만납시다> - 완성
  13. 2021.01.30 73 - 에스페란토 번역 - 이용 <잊혀진 계절> - 완성
  14. 2021.01.30 68 - 에스페란토 번역 - 박상철 <무조건> - 완성
  15. 2021.01.30 64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 <상아의 노래> - 완성
  16. 2021.01.30 61 - 에스페란토 번역 - 나훈아 <테스형> - 완성
  17. 2021.01.30 54 - 에스페란토 번역 - 송창식 <내 나라 내 겨레> - 완성
  18. 2021.01.30 52 - 에스페란 토 번역 - 안병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 완성
  19. 2021.01.30 50 -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 완성
  20. 2021.01.30 49 - 에스페란토 번역 - 해바라기 <사랑으로> - 완성
  21. 2021.01.30 48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어니언스 <편지> - 완성
  22. 2021.01.30 47-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영동 <어디로 갈꺼나>
  23. 2021.01.30 46 - 에스페란토 번역본 -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완성
  24. 2021.01.30 41 - 에스페란토 번역본 - 김광석 <서른 즈음에> - 완성
  25. 2021.01.30 39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조용필 <바람의 노래>
  26. 2021.01.30 38 - 에스페란토 번역 - 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 - 완성
  27. 2021.01.30 37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이선희 <인연> - 완성
  28. 2021.01.30 36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인순이 <거위의 꿈> - 완성
  29. 2021.01.30 34 - 에스페란토 번역본 - 윤용하 <보리밭> - 완성
  30. 2021.01.30 32 - 에스페란토 번역 - 도종환 시 <혼자 사랑> - 완성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범수가 작곡/작사하고 안치환이 부른 <내가 만일>이다. 

 

내가 만일
 
작사: 김범수
작곡: 김법수
노래: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워~ 이런 나의 마음을
Se mi estas
 
Verkis KIM Beomsu
Komponis KIM Beomsu
Tradukis CHOE Taesok
 
Se mi estas la ĉielo nun,
sur vizaĝ' via koloriĝos mi.
Same kiel ruĝo de ĉi vespero
sur vango via koloriĝos mi. 
Se mi estas la poeto nun,
mi prikantos kanton ja por vi.
Same kiel bebo ĉe l' patrina sin'
mi volas kanti kanton en feliĉ'.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ŭo~ tian ĉi koron de mi?
 
Se mi estas la nubaro nun,
mi fariĝos pluvo ja por vi.
Same kiel pluvo en somera varm'
mi volas suben fali por malvarm'.  
En la mond' fariĝi io ajn
mi tre deziras ja por vi.
Kunestas ni kiel en ĉi tiu tag', 
tio donas grandan ĝojon al mi!
Ho, amata mia kara hom', ĉu do scias vi,
ŭo~ tian ĉi koron de mi?
ŭo~ tian ĉi koron de mi?

 

악보: 1 | 2 | 3
영어 번역: 1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
2020-11-01 초벌번역

2020-12-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8-16 최종 윤문

94_win10_501_seNunEstasMi_안치환_내가만일.pdf
0.06MB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오늘은 정호승 시인 안치환 작곡의 <풍경 달다>다.
 

풍경 달다

                  정호승

 

 

시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 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 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안치환 노래 가사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 처마 끝에 
풍경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시번역

Pendigis mi ventsonorilon 

               Verkis JEONG Hoseung
              Tradukis CHOE Taesok

 

Mi vidis kuŝbudhon de Unĝu 
kaj sur la revena hejmvojo
pendigis la ventsonorilon 
sub via sofito de sino. 

Se vento alblovos de foro,
al vi do aŭdiĝos sonoro, 
vi sciu ja, ke vin vizitas
jen mia tutkor’ kun sopiro.   

노래 가사 번역

Mi pendigis ventsonorilon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Unĝu-budhon mi vidis
kaj sur rea voj' pendigis
ventan tintsonorilon 
sub sofit’ de via sino. 

Se de foro alvenos vent'
kaj aŭdiĝos la sonoro,
sciu ja, ke vin vizitas
sopiranta mia kor’. 

 

* Kuŝbudho: tre unika budhostatuo skulptita sur vasta ebena roko

* Unĝu: nomo de korea budhana templo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정호의 <하얀나비>다.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악보사이트:  https://gimochi.tistory.com/594 이것을 보고 악보작업했다. 단지 key는 변경

님찾는 단어에서 김정호 노래에서는 "찾"이 강조되어서 혹시 다른 악보에서는 어떨까해서 찾았더니 내 생각에 일치하는 악보가 여기에 있다. https://gimochi.tistory.com/594
악보사이트:http://blog.daum.net/kj8522/14090474 (key signature는 이 악보를 보고 작업했다)
영어 가사 사이트:https://www.musixmatch.com/ko/lyrics/%EC%8B%AC%EC%9D%80%EA%B2%BD-5/%ED%95%98%EC%96%80-%EB%82%98%EB%B9%84/translation/english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3/2017062302189.html

(사람은 길을 잃고, 나비는 사랑을 잃었다.)

 

2020년 10월 19일 초벌번역

2020년 11월 10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4월 6-7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초벌번역

 

하얀나비
 
작사: 김정호
작곡: 김정호
노래: 김정호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Blanka papilio
 
Verkis KIM Jeongho
Komponis KIM Jeongho
Tradukis CHOE Taesok

Mm, tute ne pensu vi pasintajn aferojn.
Mm, ne plu sopiru vi la irontan homon for.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Mm, kien do iris vi, vojperda vagulo? 
Mm, kien do iros vi, la amserĉa papil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on ne sentu vi.
 
Florpetal' velkas nun, sed ne tristu pro ĝi vi. 
Se venos temp', refloros ĝi; mornu do ne plu v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7080의 대표적인 노래 중 하나인 "양희은 노래 - 아름다운 것들"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해보았다.

아름다운 것들

스코트랜드 민요 / 방의경 작사 / 양희은 노래

꽃잎 끝에 달려 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데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Jen etaj gutoj da pura ros’ pendaj ĉe l’ fino de florfoli’.
Do, kien ilin kondukos pluvostri’ post sia subita vizit’
Ĉu scias la lokon, vento, vi? Ĉu scias pri ĝi, pluvo, vi?
Ja, kio ilin forkondukos el la arbar’ tiu ĉi?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데로 가야 하나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Jen etaj birdoj eĉ sen pied’ malfeliĉaj post patrinmort’.
Do, kien ve ili devos iri for ĉe la vento kun granda fort’?
Ĉu scias la lokon, vento, vi? Ĉu scias pri ĝi, pluvo, vi?
Ja, kio ilin forkondukos el la arbar’ tiu ĉi?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음 고요함이 남겠네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음 이들을 데려갈까

Nur arboj restas nun en arbar’, kie jam mankas ĉiu estul’.
Foriĝos ili kaj restos nur kviet’ en iu moment’ de l’ futur’.
Ĉu scias la lokon, vento, vi? Ĉu scias pri ĝi, pluvo, vi?
Ja, kio ilin forkondukos el la arbar’ tiu ĉi?
Ĉu scias la lokon, vento, vi? Ĉu scias pri ĝi, pluvo, vi?
Ja, kio ilin forkondukos el la arbar’ tiu ĉ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화

    아름다운 노래말이죠 이 곡 번역한것을 공주님이 불러서 블로그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3.10.28 20:51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지인의 부탁으로 오연준이 노래한 "바람의 빛깔"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해 보았다. 
* 포카혼타스 설명: http://blog.daum.net/rg8585/16139471 
* 영어 가사 악보: 여기로


에스페란토 악보는 여기로 ->

바람의 빛깔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이[각주:1]  

얼마나 크게될지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 한거죠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
Koloroj de la vent'

Bonvolu ne paroli simple tion,
ke pensi povas nure la homar’.
Eĉ arbo, roko aŭ malgranda birdo
ja senti povas mondon en real’.

Bonvolu ne ignori nur pro tio,
ke malsama aspektas ĝi ol vi.
Se vi malfermas pordon de via kor’,
tuta mondo belvidiĝas al vi nun.

Ĉu vi scias, kion diri volas hurla kri’
de l’ lupo rigardanta al la lun’?
Ĉu vi scias pri la voĉoj de la montoj[각주:2]?
Ĉu vi scias pri l’ koloroj de la vent’?
(…) pri l' belegaj multkoloroj de la vent’?

Se arbon hakos jam vi,
ne ekscios vi, kiom kreskos ĝi.
Diferencas la koloroj haŭtaj inter ni,
sed tamen tio ne estas grava.
Necesas la okulo, kiu kapablas jen
vidi la kolorojn[각주:3] fare de la vent’.
Se la belkoloran mondon ekvidos kune ni,
unuiĝi ja povos jam ambaŭ[각주:4] ni.


  1. 어떤 곳에는 "빛깔을", 어떤 곳에는 "빛깔이"로 되어 있는데 문맥상으로 보면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이 뭔지 아나요"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본문으로]
  2. 한정된 음표 수 안에 한국어의 문장을 다 담기에는 힘들어서 이 문장은 영어 가사(the voices of the mountains)를 참고했다. [본문으로]
  3. 이 단락에서 빛은 흰색과 구릿빛이 등장하는 노래 배경을 고려해보면 lumo보다는 빛깔의 빛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본문으로]
  4. ambaŭ를 넣은 이유는 여기서 우리는 구릿빛의 포카혼타스와 흰색의 존 스미스 두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물론 광의적으로 너와 나로 구별되는 모두를 다 포함된 것으로 여겨진다. [본문으로]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werw111

    bonvolu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cu^ vi bonvolus랑 bonvolu -i는 회화?체에서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나요?

    2018.12.03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2. ĉu vi bonvolus -i? ~ 해주실 수 있을런지요?
    bonvolu -i 해주십시오.

    2018.12.03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요가일래가 "바람이 잠든 곳으로 - 황후의 노래"를 최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커버 노래를 불렸다.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에스페란토 국제 문화예술 행사(ARKONES)에서 한국에서 온 대금(성민우)과 가야금(조영재) 연주자와의 협업으로 노래를 불렸다. 영상 제작은 성민우 대금 연주자 선생님이 했다. 

* 모델: 요가일래 Jogailė Čojūtė 

* 분장: Indrė Paulina / MAKEUP YOUR LIFE Stilius 

* 사진: Deimantė Rudžinskaitė 


바람이 잠든 곳으로
 황후의 노래 

바람에 날려 여기로 왔네
저 달빛 속에 머물렀네
구름은 모두 저편에 멀어지네
참았던 눈물 바다로 떨어지네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이제는 건널 수 없는 강물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어
따스한 너의 두 손을 잡아도
두 눈가에 슬픔만이 가득하네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바람이 잠드는 그곳으로

후회하지마 힘들어도 

이제는 가야만 하네 

그 먼곳으로

닿을 수 없었던 너
내 곁에 있는데
내 마음 이리도
왜 이리 서글퍼지는 건지

저 하늘이 내려준 우리의 인연은
구름이 잠드는 그곳으로

Kie dormas vent’
– Kanto de la imperiestrino 


Jen alvenis mi laŭ la venta flu’.
Restadis mi en tiu luna lum’.
Malproksimen tien iras la nubar’.
Tenita longe larmo falas al la mar’.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Netranseblas nun tiu ĉi river’. 

Nun estas tro malfrue por bedaŭr’. 

Kvankam viajn varmajn manojn tenas mi, 

la du okuloj plenas sole de malĝoj’.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Bedaŭru ne plu! Eĉ malgraŭ peno 

devas mi ekiri nun 

al la fora lok’. 


Apud mi ĉeestas vi, 

neatingebla vi. 

Ho kial tamen tristas, 

tiel tiel tristas mia kor’? 


Destinita de l’ ĉiel’ aldrivas nia am’ 

al tiu loko, kie dormas vent’.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에스페란토협회는 세계에서 드물게 협회가를 가지고 있다.  작사는 이은상, 작곡은 김동진이다.

 

 

선구자
 
작사 이은상
작곡 김동진
노래 협회가

나라와 겨레의 영광을 위해
세계와 인류의 영광을 위해
숭고하고 평화로운 이상의 가족
희망으로 사랑으로 뭉친 동지들
세기의 선구자 우리가 있다
역사의 창조자 우기가 있다
Pioniro (Himno de KEA)

Verkis LEE Eunsang
Komponis KIM Dongjin
Tradukis CHOE Taesok

Por gloro de la lando kaj de la popol',
por gloro de l' homar' kaj de l' tuta mond',
familio kun ideal' de noblec' kaj pac',
kolegaro en ligitec' kun esper' kaj am',
jarcenta pionir', ni ja estas jen;
kreat' de histori', ni ja estas jen.

 

아래는 Himno de Esperanto인 La Espero다.

 

 

 

2021년 4월 6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김태경 번역본이다

 

선구자
 
작사 이은상
작곡 김동진
노래 협회가

나라와 겨레의 영광을 위해
세계와 인류의 영광을 위해
숭고하고 평화로운 이상의 가족
희망으로 사랑으로 뭉친 동지들
세기의 선구자 우리가 있다
역사의 창조자 우기가 있다
Pioniro (Himno de KEA)

Verkis LEE Eunsang
Komponis KIM Dongjin
Tradukis Semanto T. KIM

Por la gloro de nia landa, nia popola,
por la gloro de nia monda, nia homara,
kun nobla verda idealo unu familio,
esperame kuniĝintaj gesamideanoj,
jen ni pioniroj de la centjaro.
Jen ni kreantoj de historio.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토요일 처외삼촌 가족이 모처럼 우리 집을 방문했다. 이유는 곧 있을 중요한 학교 음악회 공연 연습 때문이다. 처외삼촌 가족 4명과 우리 가족 2명이 함께 한 조를 구성해 참가한다. 처외삼촌 가족은 아코디언(처외삼촌), 플루트(딸), 기타(아들), 캉클레(처외숙모)를 연주하고, 우리 가족은 기타(아내)와 노래(딸 요가일래)가 맡았다. 

* 이날 두 가족이 모여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아코디언 연습을 하고 있던 처외삼촌이 갑자기 내 방으로 와서 "한국 애국가"를 아코디언으로 연주해보게 악보를 좀 보여달라고 했다.

언젠가 애국가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할 때 악보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컴퓨터에서 악보를 찾아보았다. 보니까 에스페란토로 번역한 때가 바로 딱 13년 전인 2000년 5월 22일이었다. 먼저 애국가 한국어 가사와 영어 번역본(출처)을 소개한다. 

애국가 가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 세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 영어 번역본
Until the East Sea's waves are dry, 
(and) Mt. Baekdusan worn away,
God watch o'er our land forever! Our Korea manse! 

Like that Mt. Namsan armored pine, standing on duty still, 
wind or frost, unchanging ever, be our resolute will. 

In autumn's, arching evening sky, crystal, and cloudless blue, 
Be the radiant moon our spirit, steadfast, single, and true. 

With such a will, (and) such a spirit, loyalty, heart and hand, 
Let us love, come grief, come gladness, this, our beloved land!

Refrain:
Rose of Sharon, thousand miles of range and river land! 
Guarded by her people, ever may Korea stand!

13년 전 에스페란토 번역본을 살펴보았다. 당시 최선을 다해 번역했겠지만, 지금 와서 보니 미흡한 점이 눈에 확 들어왔다. 당시 악보에 있는 쉼표(,)를 무시한 것이 제일 큰 실수였다. 즉 악보에 "백두산이"와 "마르고" 사이에 쉼표(,)가 있다. 이 쉼표를 기준으로 각각 두 마디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리돼야 한다. 또한 당시 압운(각운)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가사를 포함한 에스페란토 시에서 운은 아주 중요하다.

국제어 에스페란토를 나름대로 잘 한다는 사람으로서 애국가를 제대로 번역해내지 못한다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만사를 뒤로 미루고 이날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애국가를 다시 번역하는 데 정성을 쏟았다. 아래는 13년 전과 지금의 번역본이다.    

Korea Nacia Himno (2000년 5월 22일)
Ĝis sekos Donghe kaj disfrotos sin Bekdusan,
Dio helpas kaj protektas. Vivu! nia patri’!

Ke pinoj kvazaŭ kirasitaj nun en Namsan
ne ŝanĝiĝas de veteroj, estas nia spirit’.

Sen nubo altas la ĉiel’ vasta en aŭtun’,
brila luno estas nia koro kun plensincer’. 

Ni amu tutfidele kun ĉi spirit’ kaj kor’
nian karan landon en feliĉo kaj en sufer’.

[Rekantaĵo]
De hibiskoj plenas bela trimillia land’!
Ni koreoj gardu la eternon de Koreland'.
Korea Nacia Himno (2013년 5월 22일)
Ĝis akvo de Donghe sekos, Bekdu forfrotos sin,
Dio helpas kaj protektas; vivu! nia patri’! 

Ja kiel sur monto Namsan la kirasita pin’,
neŝanĝiĝo malgraŭ prujno estas nia spirit’.

La aŭtunĉielo vastas kaj altas sen nubar’;
brila luno, nia koro kun sindona lojal’.

Do amu ni tutfidele kun ĉi spirit’ kaj kor’
nian propran karan landon en sufero kaj ĝoj’.

[Rekantaĵo]
Kun hibiska trimillio belnatura land’!
Ni, koreoj, Koreion gardu por la ĉiam’.

1. Donghe: la Orienta Maro inter Koreio kaj Japanio.
2. Bekdu: nomo de la plej alta monto (2774 metrojn) en Koreio.
3. Namsan: monto troviĝanta en Seulo.
4. Hibisko: korea nacia floro floranta tutlande de la frua somero ĝis la malfrua aŭtuno.
5. Lio: korea mezurunuo de longo. Unu lio estas ĉirkaŭ 400 metroj. Trimillio estas la tuta longo de Koreio de la sudo ĝis la nordo.

이번 번역본에서 어려움은 '바람 서리'이다. 한정된 음표수로 인해 둘 다를 넣지 못하고, 하나만 선택해야 했다. '바람 서리'는 풍우상설(風雨霜雪: 바람, 비, 서리, 눈)의 준말로 여겨진다. 소나무는 풍우상설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항상 그 푸름을 간직한다. 낙엽은 가을이고, 가을에는 서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 서리를 선택했다. 


또 다른 어려움은 첫 소절이다. 첫 번째 음과 두 번째 음의 높이와 길이를 보면 꼭 못갖춘마디의 시작과 같다. 번역 가사에도 강약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첫 번째가 강박자이지만, 실제로는 두 번째가 더 강하게 보인다고 음악을 전공하는 지인들이 조언해주었다.

아무튼 13년 전보다는 더 만족스럽다. 하지만 10년 뒤에 보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번역은 얼핏 쉬워 보이지만, 창작만큼이나 어렵다. 특히 시나 노래 번역은 훨씬 더 많은 공력이 필요하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모타

    우리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바꿀 때, 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액센트/인토네이션입니다.
    강조되어야 할 음에 액센트가 맞춰져 있지 않으면, 도대체 뜻을 전달할 수 없더라구요.

    우리가 발음하는 기준으로 음절을 구분하는 게 아니라, 에스페란토의 본연의 음절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래서 어떤 음절은 우리발음 표기로는 두세글자를 한음으로
    몰아넣어야 할 때도 발생하죠.

    2013.05.03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군^^

    오랜만에 와서 보니 애국가 번역을 새로 하셨네요! 이런 글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Mi sincere feliĉa ke mi regardas ĉi tio la Korea nacia himono, sinjoro.

    오래전 관심을 갖게되어 최대석 선생님의 블로그를 가끔 찾아왔었는데 이제야 에스페란토를 조금씩 배우고 있네요! 과제를 하며 가장 먼저 찾아들어왔는데 이렇게 타국에서도 애국가를 잊지 않으시고 번역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나 최대석 선생님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3.05.29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3. LEE Nakkee

    애국가번역본을 접하게돼 새햐 큰선물입니다
    귀하가 아니면 누가 아 일을 하리오
    감사합니다

    2014.01.05 07:12 [ ADDR : EDIT/ DEL : REPLY ]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은상과 김동진의 <가고파>다. 

가고파
 
작사 이은상
작곡 김동진
노래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 
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 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 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Iri, iri volas mi
 
Verkis LEE Eunsang
Komponis KIM Dongjin
Tradukis CHOE Taesok
 
Mia hejm' ĉe l' Suda Mar';
vidiĝas jen ĝia akva blu'.
Kiel do eĉ sonĝe mi
forgesus pri la serena flu'? 
Flugus nun ankoraŭ la naĝbirdar'.
Iri, iri volas mi.
 
Sopiregas mi pri ar'
da amikoj en kompani'.
Ne forgesos ajnloke mi.
Kion faras en ĉi tago  
l' amikaro luda en la hejm'?
Vidi, vidi volas mi.
 
La birdar', la amikar' -
ĉiuj estas en la hejm'.
Kial do nur sola mi 
vivas malproksime de ĝi?
Ĉu mi ĉion ajn ĵetu for
por reveni al la lok'? 
 
De nun volas plu mi
vivi en kun' kiel antaŭe. 
Por kovri l' koron per buntvest' 
kaj akordi en daŭra rid',
la senlarman paseon de l' tag'
serĉi, serĉi iru mi.

 

악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domi777&logNo=5010566074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영어 가사:

https://lyricstranslate.com/ko/gagopa-hope-go.html

https://m.cafe.daum.net/xkqn/GhNI/318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eLT4_bbgdYhttps://youtu.be/cIM2pPbE-tU

2021-01-03 초벌번역

2021-01-16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1-22 최종 윤문

 

Hejmo = hejmloko, hejmlando; la terpeco, kie oni naskiĝis, kaj kie oni havas sian hejmon.

Lando: naskiĝejo, patrujo; mia vilagxo restis por mi la plej kara lando; la junaj homoj eliru el la lando. 

 

* 살고지고에서 -고지고: (예스러운 표현으로) 앞말이 나타내는 동작을 소망함을 이르는 말.

* 지내다: 잘 지내다 get along (well) with = harmoniiĝi, akordiĝi

* -으리: 1) (아주낮춤으로)(옛 말투로) 추측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아주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할 의지를 나타내거나 듣는 사람의 의도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아주낮춤으로) 상식적으로 판단할 때 그럴 수 없다며 반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이다. 


라트비아 투라이다성

마법의 성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노래: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La Kastelo de la Magio
 
Verkis KIM Gwangjin
Komponis KIM Gwangjin
Tradukis CHOE Taesok
 
Ĉu kredeblas por vi, ke en mia sonĝo 
vi estas la princin' sorĉita per magi'?
 
Mian geston ja faratan por vi
ĉiam obstaklas, ve, nur malfacil';
 
tamen ĉiam al mi restas nur la firma ĵur',
ke denove mi elsavu vin ĝis fin'.
 
Manojn premis mi kaj preĝis mi
por la kuraĝo kaj saĝo sen la lim'.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eksentos vi, ke nia korpo levas sin jam.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valora tre, se kunas ni.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eksentos vi, ke nia korpo levas sin jam.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valora tre, se kunas ni. 
 
 

악보: http://blog.daum.net/kmalove/2140 (후반부 악보가 좋음)
https://gimochi.tistory.com/211 (악보 깔끔한 곳)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sson-amy&logNo=22122280716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영어가사:https://www.lyrtran.com/Magic-Castle--id-58318https://raoulteacher.tistory.com/2735

동영상: 원본 동영상 1994 kid version https://www.youtube.com/watch?v=aP8lYrd5QMY동방신기https://www.youtube.com/watch?v=jMyBI0V6h9U&feature=emb_title

 

 

2020-10-30 초벌번역

2020-11-27/28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마법의 성
 
작사: 김광진
작곡: 김광진
노래: 더클래식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La Kastelo de la Magio
 
Verkis KIM Gwangjin
Komponis KIM Gwangjin
Tradukis CHOE Taesok
 
Ĉu kredeblas por vi, ke en mia sonĝo 
vi estas la princin' sorĉita per magi'?
 
Ĉiam ajn al vi la gesto de mi 
frontas en multa foj' al malfacil'.
 
Tamen ĉiam al mi restas nur la firma ĵur',
ke denove mi elsavu vin ĝis fin'.
 
Manojn premis mi kaj preĝis mi
por la kuraĝo kaj saĝo sen la lim'.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fore ekvidiĝas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vi sentos nian korpon leviĝanta jam sor.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kun grandvalor', se kunas ni.       
 
Trans marĉej' post la Kastel' de la Magi'  
ekvidiĝas fore vi en la Malluma Grot'.
 
Nune vi bonvolu kapti min je man',
kaj vi sentos nian korpon leviĝanta jam sor.
 
Ne miru vi, eĉ se ni du en plenliber' alflugos al ĉiel'.
Ja antaŭ ni la etendota mond'
estas kun grandvalor', se kunas n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윤형주가 부른 <조개 껍질 묶어>다. 

 

Credit: Mandy Disher - Getty Images 

 

조개 껍질 묶어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윤형주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걸고
불가에 마주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가고 
잠은 오질 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생각 나지만은
시큼만 김치만 있어줘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카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물어도 
모두들 웃는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야할텐데
바다가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Mi laĉas konkojn
 
Verkis YUN Hyeongju
Komponis YUN Hyeongju
Tradukis CHOE Taesok
 
Konkojn mi laĉas ĉen',
kaj surkoligas al ŝi.
Sidas ĉe fajro tra nokt'
kaj murmuretas du ni. 
Foras la ombro de l' lun',
sonas la friska marond'.
Nur al profund' iras ĉi somernokt',
tamen ne venas la dorm'.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Estas malfrua maten',
ĉiuj malsatas do nun.
Tamen ridante ni plu
manĝon atendas en kun'.
Kelkas la pladoj por ni,
venas sopiro pri hejm'.
Se estas ja nur acida kimĉi',
estas por mi la festen'.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Brulas en poto la riz'  
eĉ ĝis la nemanĝipov'.
Tra nokto pikas kular',
sed ĉiuj estas kun ĝoj'.
Malgraŭ diversa cerbum'
devus alhejmi ja mi.
Plaĉas al mi maro, estas jen ŝi;
kion do faru nun mi?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영어 가사:

https://www.youtube.com/watch?v=BEVq1jFpxrs 

2020-10-23 초벌번역

2020-11-18/19 윤문 및 악보 작업 

2020-12-05 비다 윤문 완성

싱크페이션 음표에 해당하는 단어 음절의 강약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연마케 했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다. 

다시 만납시다

작사: 리정술
작곡: 황진영
노래: 리경숙
 
1절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절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3절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Revidiĝu ni
 
Verkis LEE Jeongsul
Komponis HWANG Jingyeong
Tradukis CHOE Taesok
 
Unua strofo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Dua strofo
Patron, fraton vokas ni por retrovo kun pasi'.  
Venu tuje, unuiĝ'. Kiom da jardekoj kriis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Tria strofo
Kvazaŭ sonĝe vidis ni, nun disiĝe iras ni.
Tamen ree vidu ni l' Unuiĝan Tagon kun sunbril'.
Restu bone. Revidiĝu ni. Iru bone. Revidiĝu ni.
Krias ni kun plenemoci'. En paco revidiĝu ni.   

* Bektu: Baekdusan

* Hanna: Hallasan

 

 

악보사이트:http://www.uriminzokkiri.com/asfaf/index.php?lang=en&link=songview&no=375러시아어 번역도 있다
동영상 사이트:https://www.youtube.com/watch?v=QNg1P4GcDhY
2020-10-20/21 초벌번역

2020-11-10/12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윤문

 

다시 만납시다

작사: 리정술
작곡: 황진영
노래: 리경숙
 
1절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2절
부모형제 애타게 서로 찾고 부르며
통일아 오너라 불러 또한 몇해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백두에서 한나로 우린 하나의 겨레
헤어져서 얼마냐 눈물 또한 얼마였던가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3절
꿈과 같이 만났다 우리 헤어져 가도
해와 별이 찬란한 통일의 날 다시 만나자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잘가시라 다시 만나요
목메여 소리 칩니다 안녕히 다시 만나요
Ree vidu ni
 
Verkis LEE Jeongsul
Komponis HWANG Jingyeong
Tradukis CHOE Taesok
 
Unua strofo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Dua strofo
Patron, fraton vokas ni por la reciproka trov'.  
Unuiĝo, venu nun. Kiom da jardekoj kri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De Bekdu ĝis Hanna ni estas unu samnaci'.
Kiom longas la disiĝ'! Kiom multe larmojn verŝis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Tria strofo
Kvazaŭ sonĝe vidis ni, nun disiĝe iras ni.
Tamen ree vidu ni l' Unuiĝan Tagon kun sunbril'.
Restu bone. Ree vidu ni. Iru bone. Ree vidu ni.
Krias ni ĝis raŭka voĉson'. En paco ree vidu n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가요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쯤 듣고 싶거나 불러 보고 싶은 노래다. 


위 사진은 라트비아 투라이다 성 언덕에 있는 단풍나무를 찍은 것이다. 가을은 결실도 주지만 이렇게 헤어짐도 준다. 이런 자연의 헤어짐은 다음 해의 만남을 가져다 주시만 사람간 특히 연인간 헤어짐은 쉽사리 다시 만남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룰 수 없는 꿈은 더욱 슬프고 울리는 것이 아닐까... 
 
잊혀진 계절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노래: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에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Forgesita sezono


Verkis BAK Geonho

Komponis LEE Beomhui

Tradukis CHOE Taesok


Eĉ nun ankoraŭ klarmemoras mi 

pri la lasta oktobra nokt'.

Postlasis senkomprenan vorton ni 

kaj malkuniĝis en la voj'  


Ĉu l' tiutaga tristo sur mien' 

ja estis via vera sin'?

Mi ne povis eĉ pravigi min. 

Ĉu do devus forgesiĝi mi? 


Ĉiame revenanta la sezon' 

la revon donas jen al mi,

sed mornas rev' ne plenumebla plu 

kaj plorigas min.


Ĉu l' tiutaga tristo sur mien' 

ja estis via vera sin'?

Mi ne povis eĉ pravigi min. 

Ĉu do devus forgesiĝi mi? 


Ĉiame revenanta la sezon' 

la revon donas jen al mi,

sed mornas rev' ne plenumebla plu 

kaj plorigas min.


* 참고 악보 1, 2 
* 영어 번역 가사 1, 2, 3 


2020년 10월 19일 초벌번역 완성 | 2020년 11월 08일 윤문 및 악보 작업 | 2020년 11월 13일 최종 윤문 작업

번역한 에스페란토 가사와 한국어 가사를 자막으로 넣어서 영상을 만들어 봤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박상철 <무조건>이다.

 

 

무조건

작사: 한솔
작곡: 박현진
노래: 박상철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달려갈꺼야
Sen kondiĉo
 
Verkis HAN Sol
Komponis BAK Hyeonjin 
Tradukis CHOE Taesok
 
Se vi min bezonos, tuj alvoku min; iam ajn mi kuros al vi.
En tago bone, en nokto bone; iam ajn mi kuros al vi.
Se aliaj homoj vokos min al si, pri tio longe pripensos ja mi. 
Se vi do tamen min al vi vokos, mi kuros sen kondiĉ'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Se vi min bezonos, tuj alvoku min; iam ajn mi kuros al vi.
En tago bone, en nokto bone; iam ajn mi kuros al vi.
Se aliaj homoj vokos min al si, pri tio longe pripensos ja mi. 
Se vi do tamen min al vi vokos, mi kuros sen kondiĉ'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Al vi nun direktita mia am' ja estas senkondiĉa am'.
Al vi nun direktita mia am' estas ja ekspresam'.
Malgraŭ iro al trans Pacifiko, Atlantiko kaj la Hinda ocean', 
se vi alvokos min, kuros mi al vi, tuj nepre kuros mi al vi. 

 

영어 가사: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verjiyeon&logNo=15007879229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pli bona)
https://www.musixmatch.com/ko/lyrics/%EB%B0%95%EC%83%81%EC%B2%A0-2/%EB%AC%B4%EC%A1%B0%EA%B1%B4/translation/english

 

노래 설명:

https://ddaengchomusic.tistory.com/69 (bona en la korea lingvo)

 

* 2020-10-19일 번역완성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이 부른 <상아의 노래>다. 

 

 

상아의 노래
 
작사 채풍
작곡 김희갑
노래 송창식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Kanto de Sang-a
 
Verkis CHAE Pung
Komponis KIM Huigap
Tradukis CHOE Taesok
 
Fluas vent' sen ajna son',
tute en senbrua trankvil'.
Ĉu do ŝi - soleca hom'
aŭ amperdinta virin'?
En la rev' irinta for'
nur tristas vundo de am',
ho, o, o, o, 
pro sopir' por ĉiam';
en la nokt' de l' larmar',
ĉu nun sola ploras Sang-a?
 
Fluas vent' sen ajna son'
tute en senbrua trankvil'.
Ĉu do ŝi - soleca hom'
aŭ amperdinta virin'?
En la rev' irinta for'
nur tristas vundo de am',
ho, o, o, o, 
pro sopir' por ĉiam';
en la nokt' de l' larmar',
ĉu nun sola ploras Sang-a?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wUprcOlVNQ


2020-07-31 초벌번역 

2021-01-14 윤문작업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훈아가 작사하고 작곡하고 부른 <테스형>이다. 
 

테스형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 가본 저세상 어떤 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 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Ho frato Krato
 
Verkis NA Huna
Komponis NA Huna
Tradukis CHOE Taesok
 
Tute en hazarda foj' mentonfale ridas mi
kaj doloron de la kor' enterigas en la rid'.
Nur veninta laŭ rutin' ja dankindas hodiaŭ',
vena eĉ post vivofin' ja timindas la morĝaŭ'.
Ho frato Krat'! do, kial tia mond', kial tiel peniga?
Ho frato Krat'! ho kara frat' Sokrat'! kial do am' tia ĉi?
"Ho vi homo, konu vin," tion vi eldiris jam.
Kiel tion scius mi? Mi ne scias, frato Krat'!
 
Sur la patra tombolok' disvolviĝas violflor',
honta krizantemoflor' ridas kun la flavkolor'.
Nur florantaj laŭ rutin' herboj belas en la vid',
tamen ŝajnas skoldi min pro malofta la vizit'.
Ho frato Krat'! doloras nuna mond' min ja tiel larmeman.
Ho frato Krat'! ho kara frat' Sokrat'! kial do temp' tia ĉi?
Tiun mondon iris vi; estas kia, frato Krat'?
Ĉu troviĝas laŭ vi Paradiz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ho frato Krat'!   
 
2020-11-06 초벌번역
2020-11-22 윤문 및 악보 작업
 
테스형의 테스는 스크라테스의 마지막 두 음절이다. 에스페란토로 소크라테스는 Sokrato이다. 여기서 마지막 두 음절이 krato다. 그래서 Ho frato Krato다.   
 
한국어 가사 "어떤가요 테스형?"을 한정된 음표에 맞추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Kia estas (tiu mondo), frato Krat'?"라고 할 수 있지만 이 경우 듣는 사람은 "Kia estas frato Krat'?"로 이해하기 쉽다. 즉 "먼저 가본 저 세상이 어떤가요?"가 아니라 "테스형이 어떤 사람인가요?"로 들릴 수 있다. 
 
"Estas kia"는 통상적인 문법 어순이 아니다. 이 마디에서는 "estas"보다 "kia"가 더 강하게 불린다. 그래서 "(tiu mondo) estas kia, frato Krat'?"로 번역했다. 정상적인 문장은 "Kia estas tiu mondo, al kiu vi jam iris), frato Krat'?"이다. 
 
아래는 강지민이 부른 <테스형>이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송창식이 노래한 <내 나라 내 겨레>다.

 

리투아니아 한반도 호수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Ja sur ni gajnintaj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e spira son', batadas pulso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e do por ni konservi ĝin?

 

 

2020-09-02 초벌번역

2020-09-03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1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내 나라 내 겨레
 
작사 김민기
작곡 송창식
노래 송창식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위에 이글거리나

피맺힌 투쟁의 흐름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훤히 비치나
찬란한 선조의 문화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Mia lando, mia gento
 
Verkis KIM Mingi
Komponis SONG Changsik
Tradukis CHOE Taesok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Sur kies homa kapo brule flamas ĝi?

Sur ni, kiuj gajnis noblan puron
en tempa fluo de la sanga rezistado.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en antaŭ kies vojo hele lumas ĝi? 
Antaŭ nia gento, kiu pace atendis
en prapatra brila la spirito.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Laŭtas pli kaj pli spirson', la pulso batas kun plenfort'.
Ho, gento pure kunligita al ĉi ter'!
vidu Donghe-mare sorantan suno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Ja, ĉu ne pravas do por ni konservi ĝin?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병원이 작곡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다.

 

 

이 노래는 1947년 서울중앙방송국 어린이시간에 발표됙 곡이다.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적 애창곡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작사 안석주
작곡 안병원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나라 살리는 통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Nia deziro estas unuiĝo

Verkis AN Seokju
Komponis AN Byeongwon
Tradukis CHOE Taesok

Deziras ni unuiĝon,
eĉ sonĝas ni unuiĝon.
Klopodu por unuiĝo
kaj unuiĝu ni.
La unuiĝo vivigos
ĉi landon kaj ĉi popolon.
Ho unuiĝo, hastvenu,
ho unuiĝu n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종환이 노래한 <사랑을 위하여>다.

 

리투아니아 빌뉴스 공원에서 찍은 노루귀꽃

사랑을 위하여 가사
 
작사: 김종환
작곡: 김종환
노래: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Por amo
 
Verkis KIM Jonghwan 
Komponis KIM Jonghwan
Tradukis CHOE Taesok

Se mi povos jam alrigardi vin
vekiĝinte en la frumaten',
stare ĉe la bord' kun riversa brum'
vin alvokos mi kun rideta mien'.
Se feliĉi povas mi eĉ nur tagon de la viv',
tiun vojon elekti volas mi.
Kvankam tiu ĉi mond' suferigas forte nin,
ja neniam ŝanĝiĝas kune ni.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La dolora via hor', pli ol tia mia hor'
maturigis en koro vere min.
Antaŭ amo de vi jam demetis veston mi,
veston de la malver' demetis mi.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Vin fidele amas mi kun nura sincer'
resta laste ja en ĉiela fin';
min kun tia am' neŝanĝiĝa por etern'
vi restigu do en via sin',
vi restigu do en via sin'.

 

 

 

일반적으로 안개는 nebulo이다.

박무(mist): 엷은 안개; brumo: malklariĝo de la atmosfero pro akva vaporo, kun vidodistanco de pli ol 1 km. 박무도 일종의 안개로 연무에 비해 비교적 습도가 높다. 

연무(haze): 공기 중의 먼지나 연기 등으로 시정이 흐려진 것을 말한다; fumnebulo 

 

2000년 05월 18일 초벌번역

2020년 08월 29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04월 16일 최종윤문 작업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다.
 
사랑으로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해바라기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라라라라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Per la amo
 
Verkis LEE Juho
Komponis LEE Juho
Tradukis CHOE Taesok
 
Dum mi vivas en ĉi tiu mond', 
unu plia estas afer'.
Kvankam staras mi sur la venta preri',
la solecon ne sentas mi.
Sed se falas eĉ unu pinglo de pin',
tuj aperas larma flu'.
En brulantaj varmaj koroj de ni
releviĝas la suna radi'.
Ho, per ĉiame senŝanĝa am',
per eterna amo de ni,
etendante manojn al mallumej',
lumigos ĝin ni.
 
Dum mi vivas en ĉi tiu mond', 
unu plia estas afer'.
Kvankam staras mi sur la venta preri',
la solecon ne sentas mi.
Sed se falas eĉ unu pinglo de pin',
tuj aperas larma flu'.
En brulantaj varmaj koroj de ni
releviĝas la suna radi'.
Ho, per ĉiame senŝanĝa am',
per eterna amo de ni,
etendante manojn al mallumej',
lumigos ĝin ni.
 
Ho, per ĉiame senŝanĝa am',
per eterna amo de ni,
etendante manojn al mallumej',
lumigos ĝin ni.
La, la, la, la, la~~
Per eterna amo de ni, 
etendante manojn al mallumej',
lumigos ĝin ni.
 
악보사이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ldomi777&logNo=50107294110&parentCategoryNo=&categoryNo=67&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search 
http://blog.daum.net/kmi3937/11786218
http://blog.daum.net/rg8585/16138896
노래 탄생 배경: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232045005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uJ-SCwk7Z0
 
1999년 01월 30일 초벌번역
2020년 08월 28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0년 11월 12/13일 최종윤문 작업
 
에스페란토로 듣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어니언스가 노래한 <편지>다.

 

편지
 
작사 김미선
작곡 김창제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Blanka papilio

Verkis KIM Miseon
Komponis KIM Changje
Tradukis CHOE Taesok

Se parol' donis al mi frida man' kaj kuris for;
plormalseka via leter' tuŝis min ĝis la ko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ĉe l' fin', tuje mi ploris do pri vi.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aman kanton sendas mi al la foririnta vi.

Se parol' donis al mi frida man' kaj kuris for;
plormalseka via leter' tuŝis min ĝis la ko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ĉe l' fin', tuje mi ploris do pri vi.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aman kanton sendas mi al la foririnta vi.

 

 

 

 

1999년 1월 24일 초벌번역

2020년 8월 26일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년 4월 6-7일 최종윤문 작업 

아래는 초벌번역

 

편지
 
작사 김미선
작곡 김창제
노래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Letero
 
Verkis KIM Miseon
Komponis KIM Changje
Tradukis CHOE Taesok

Se parol' donis al mi, kuris for la frida man';
mian koron tuŝis ĝis kern' plormalseka lete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el ĝi kaj tuj mi ja priploris vin.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sendas mi kanton de am' al la foririnta vi.

Se parol' donis al mi, kuris for la frida man';
mian koron tuŝis ĝis kern' plormalseka leter'.

Sur paper' de blankkolor' skribis vi en bela stil';
vian veron trovis el ĝi kaj tuj mi ja priploris vin.
Se en borita la kor' akve fluas mia malĝoj',
sendas mi kanton de am' al la foririnta v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영동이 노래한 <어디로 갈꺼나>다.

 

 

어디로 갈꺼나
 
작사 김희창
작곡 김영동
노래 김영동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 곳은 아니오
저 산을 넘어도 머물 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Kien do iros mi
 
Verkis KIM Heechang
Komponis KIM Yeongdong
Tradukis CHOE Taesok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amo ho, kien do iros mi?
Venas mi trans ĉi roj', sed ne povas resti mi,
venas mi trans ĉi mont', sed ne povas resti mi.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amo ho,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참고글: 가사해석 1 |

2020-08-26 윤문번역

2021-03-28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어디로 갈꺼나
 
작사 김희창
작곡 김영동
노래 조영동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이 강을 건너도 내 쉴 곳은 아니오
저 산을 넘어도 머물 곳은 없어라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어디로 갈꺼나 어디로 갈꺼나
내님을 찾아서 어디로 갈꺼나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흰 구름 따라 내일은 어디로
달빛을 쫓아 내님 찾아 간다
어디에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내 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Kien do iros mi?
 
Verkis erkis KIM Heechang
Komponis KIM Yeongdong
Tradukis CHOE Taesok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por amo, kien do iros mi?
Trans ĉi tiu river' ne estas lok' de l' ripoz',
trans tiu alta mont' ne estas lok' l' resta'.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Serĉi vin por amo, kien do iros mi?
Kien do iros mi en la morgaŭ' laŭ blank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Kien do iros mi sekvatage laŭ la nub'?
Mi iras serĉi vin laŭ la lumo de la lun'.
Kie nun estas vi? Kie nun estas vi?
Kie nun mia am'? Kie nun estas v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배따라기가 노래한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다.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Verkis LEE Hyemin
Komponis LEE Hyemin
Tradukis CHOE Taesok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Sono de venta blov',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blovas vent', mi paŝas en venta blov'.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luvo de printemp', ĉu plaĉas al via kor'?
Dume nun,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ekplantis en la kor' la amon kaj iris for.
Dume nun al hom' malamon ne havas mi.

Ĉe l' hor' de folifal', pri kio do pensas vi?
Dume nun laŭ nia voj'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pinejon solpaŝas mi.

 

2020-08-30 초벌번역

2020-08-30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보리밭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날아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솔밭 길 홀로 걸어요
Ĉu al vi plaĉas printempa pluvo?
 
Verkis LEE Hyemin
Komponis LEE Hyemin
Tradukis CHOE Taesok

Ĉu pluv' de printemp'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Ĉu son' de venta blov'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blovas vent', mi paŝas ene de l' vent'.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post plant' de kara am' foiriris ja tiu hom'.
Tamen mi en ver' malamon ne havas nun.

Ĉe fal' de foliar', pri kio do pensas vi?
Ja al mi: laŭ nia voj'
solpaŝas mi en pinarbar'.

Ĉu pluv' de printemp' en ver' tre plaĉas al vi?
Ja al mi: se falas pluv', mi dronas en rememor'.

Al mia soleca sin' ŝtelvenis tiu hom',
post plant' de kara am' foiriris ja tiu hom'.
Tamen mi en ver' malamon ne havas nun.

Ĉe fal' de foliar', pri kio do pensas vi?
Ja al mi: laŭ nia voj'
solpaŝas mi en pinarbar',
solpaŝas mi en pinarbar',
solpaŝas mi en pinarbar'.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광석이 노래한 <서른 즈음에>다.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Ĉe la aĝo de tridek jaroj
 
Verkis GANG Seungwon
Komponis GANG Seungwon
Tradukis CHOE Taesok

Foriras unu tago pli
samkiel cigareda fumo.
Ja malgrandas mia kormemor;
do per kio ĝin plenig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2020-08-05 초벌번역

2020-08-1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Ĉe la aĝo de tridek jaroj
 
Verkis GANG Seungwon
Komponis GANG Seungwon
Tradukis CHOE Taesok

Foriras unu tago pli
samkiel cigareda fumo.
Kion plenigante vivas mi
en malgranda mia kormemor'?

Pli kaj pli foren iras jun',
sed tamen mi rigardis junon plu restanta.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mia inta am'?
Kaj ne estas, ke delasis ĝin ja mi,
kaj ne estas, ke iris mi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tamen mi rigardis amon plu restanta.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disiĝante vivas mi.
Ĉiutage disiĝante vivas mi.

Juneco foras pli kaj pli,
sed mi komprenis, ke juneco daŭre restas.
En malpleniĝanta mia kor'
nenion plian trovi povas mi.

Denove la sezono venas jen,
sed kie estas la pasinta am'?
Nek estas, ke ĝuste mi delasis ĝin,
nek estas, ke mi iris for de ĝi.

Po iom forgesiĝas am',
sed mi komprenis, ke la amo daŭre restas.
Foriras unu tago pl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Ĉiutage en disiĝo vivas m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용필이 노래한 <바람의 노래>다. 이 노래는 김순곤이 작사와 작곡을 했다. 

 

바람의 노래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노래 조용필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Kanto de vento
 
Verkis KIM Sungon
Komponis KIM Sungon
Tradukis CHOE Taesok

Ĉu dum la viv' mi ekaŭdos en iu hor' la kanton de la vent'?
Se pasos temp', ĉu jam mi tiam scios pri, kial jen  velkas flor'?

Homoj de mi jam foriris, en estontec' aliaj venos pli.
Ho, renkontat' en tuŝpas', sopirato, al kiu lok' iras vi?

Mi ne povas scii per eta mia saĝo.
Nure scias mi pri manier' de la vivo mem.

Multajn fiaskojn, horojn de l' ĉagreniĝo pli
ja ne eviti povas ni; elkomprenis tion ni.

Se l' solvo estas nun ĝuste la am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Homoj de mi jam foriris, en estontec' aliaj venos pli.
Ho, renkontat' en tuŝpas', sopirato, al kiu lok' iras vi?

Mi ne povas scii per eta mia saĝo.
Nure scias mi pri manier' de la vivo mem.

Multajn fiaskojn, horojn de l' ĉagreniĝo pli
ja ne eviti povas ni; elkomprenis tion ni.

Se l' solvo estas nun ĝuste la am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Vere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Amos mi ĉiun ajn aĵon de l' tuta mondo. 

 

 

참고글: 가사해석 1 |

2020-08-28 초벌번역

2021-03-26 악보작업

2021-03-28 최종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바람의 노래
 
작사 김순곤
작곡 김순곤
노래 조용필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Kanto de vento
 
Verkis KIM Sungon
Komponis KIM sungon
Tradukis CHOE Taesok

Ĉu dum la viv' mi ekaŭdos en iu hor' la kanton de la vent'?
Ĉu kun la pas' de la temp' mi ekscios do pri l' kial' de florvelk'?

La konatar' min lasinta, renkontotar' alia en futur',
mia destin' de tuŝir' kaj sopiro - al kiu lok' iras ĝi?

Mi ne povas scii nun per mia saĝeto.
Mi klarscias nur pri manier' de la vivo mem.

Pli da fiaskoj kaj la hor' de angoro
ja ne povas preteriri nin;
elkomprenis ni ĝin.

Se l' solvo nun estas ĝuste la am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La konatar' min lasinta, renkontotar' alia en futur',
mia destin' de tuŝir' kaj sopiro - al kiu lok' iras ĝi?

Mi ne povas scii nun per mia saĝeto.
Mi klarscias nur pri manier' de la vivo mem.

Pli da fiaskoj kaj la hor' de angoro
ja ne povas preteriri nin; 
elkomprenis ni ĝin.

Se l' solvo nun estas ĝuste la am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Mi ek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Mi amos jam ĉiun ajn aĵon de ĉi tut-mondo.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한국 노래를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이다. 

 

 

〈걱정 말아요 그대〉는 2004년 11월 13일 전인권의 4집 앨범 《전인권과 안 싸우는 사람들》에 타이틀 곡으로 담겨 처음 출시되었다. 2015년 이적이 <응답하라 1988> OST를 통해 리메이크하여 불렀다.

 

걱정 말아요 그대
 
작사: 전인권
작곡: 전인권
노래: 전인권 | 이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Ne maltrankviliĝu vi
 
Verkis JEON Ingwon
Komponis JEON Ingwon
Tradukis CHOE Taesok
 
Kara, nun ne maltrankviliĝu vi',
ĉiuj kune kanton kantu ni.
Ĉiun ajnan vian memoron kun dolor'
enterigu en profunda via kor'.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Al irinta hom' kanton kantu vi,
diru, ke sen la bedaŭro ja amis vi.
 
Ĝis la nun' penlaboroj multis ja al vi,
la novecon tute perdis vi.
Ĉiun pezan vian rakonton diru vi,
ĉion atribuu plene nur al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 ajn afer' de la pasintec'
havas sencon ja por n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sen la bedaŭro ja revis vi.
Ĉiuj kune nun kanton kantu ni,
diru, ke revon novan do havos vi.

 

2020-07-31 초벌번역

2021-01-14 윤문작업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이선희가 노래한 <인연>이다.

 

인연
 
작사 이선희
작곡 이선희
노래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생에 못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말아요
Destino
 
Verkis LEE Seonhee
Komponis LEE Seonheee
Tradukis CHOE Taesok

Promesas mi, ke en la tag' de revidiĝ'
post la forpas' de moment' ĉi,
forĵetos ĉion ajn kaj staros apud vi
kaj restan vojon iros mi.

La destin' nomiĝas ĝi,
ja ne rifuzeblas ĝi.
Ĉu en viv' la tago bela tiel ĉi
povas veni ree al mi pli?

Sur laciga voj' de l' viv'
estas vi al mi donaco.
Por ke ne rustiĝu nia amo,
mi lumigos per froto.

Kvazaŭ sorĉa kurtis jen la renkontiĝ', 
malrigle ni kunis en am'.
Ne povus ligi mi, sed ne bedaŭras mi,
ĉar ne eternas io ajn.

La fatal' nomiĝas ĝi,
ne rifuzeblas ĝi.
Ĉu en viv' la tago bela tiel ĉi
povas veni ree al mi pli?

Volas diri mi multe, sed pri tio scius vi pli.
Ĉe l' revido post la longa vojo
nepre ne delasu min.
Nehavebla amo ĉi,
nehavebla ĉi destino.
Ĉe l' revido post la longa vojo
nepre ne delasu min.

 

 

2020-08-05 초벌번역

2021-03-26 최종 윤문

37_win10_501_destino_이선희_인연.pdf
0.06MB

 

아래는 초벌번역

 

 

인연
 
작사 이선희
작곡 이선희
노래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생에 못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말아요
Destino
 
Verkis LEE Seonhee
Komponis LEE Seonhee
Tradukis CHOE Taesok

Promesas mi, ke kiam ni revidiĝos
post la forpas' de ĉi moment',
forĵetos ĉion mi kaj staros apud vi
kaj iros restan vivovojon.

Ĝi nomiĝas destino
tute ne rifuzebla.
Ĉu en mia vivo veni ree plu
povas bela tia ĉi tago?

En sufera vivovjo
estas vi donaco al mi.
Por ke ne rustiĝu nia amo,
mi lumigos per froto.

Kvazaŭ ebria ĉi renkont' tre mallongis, 
sed per malrigl' kunis jen ni.
Ne povus ligi mi, sed ne bedaŭras mi,
ĉar io ajn ne eternas.

Ĝi nomiĝas fatalo
tute ne rifuzebla.
Ĉu en mia vivo veni ree plu
povas bela tia ĉi tago?

Volas diri mi multe, sed pri tio scius jam vi.
Ĉe l' revido post la longa vojo
nepre ne delasu min.
Nehavebla ĉi amo,
nehavebla ĉi destino!
Ĉe l' revido post la longa vojo
nepre ne delasu min.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한국 가요를 번역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인순이가 노래한 <거위의 꿈>을 번역해봤다. 



날지 못하는 가금류 중 하나인 거위가
헛된 꿈은 독이라는 비난과 냉대 그리고 무시 속에서
보물처럼 꼭 간직한 꿈을 믿고 실현시키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새로운 힘을 얻는 듯하다. 


거위의 꿈

작사 이적
작곡 김동률
노래 카니발 |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 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 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Revo de ansero 

Verkis LEE Jeok
Komponis KIM Dongryul
Tradukis CHOE Taesok

Mi la revon havis nun.
Pro ŝiro kaj ignor' mi estis en ĉifon',

sed mi en mia kor'
funde tenis ĝin kiel la trezor'.

Ho, eĉ kiam iu hom',
sensence mokis min malantaŭ mia dors' en foj',

mi devis toleri ĝin, toleri povis ĝin
ja por tiu tag'.

Hom' kvazaŭ zorge diras jen:
kun van' la revo venenas,

kaj la mond' samkiel libro kun la fin'
ne estas jam returni sin ebla realec'.

Ja tiel.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Al tiu mur' de sorto,
kiu frida staras nun,

potence
vidalvidi povas mi

kaj iam do, irinte trans la mur'
alflugi povas mi alte al la ĉiel'.

Eĉ ĉi pezega mondo
ja ne povas laĉi min.

En mia vivofin',
ho kiam ridos mi, kunestu vi.

Hom' kvazaŭ zorge diras jen:
kun van' la revo venenas,

kaj la mond' samkiel libro kun la fin'
ne estas jam returni sin ebla realec'.

Ja tiel.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Al tiu mur' de sorto,
kiu frida staras nun,

potence
vidalvidi povas mi

kaj iam do, irinte trans la mur'
alflugi povas mi alte al la ĉiel'.

Eĉ ĉi pezega mondo
ja ne povas laĉi min.

En mia vivofin',
ho kiam ridos mi, kunestu vi.

Mi la revon havas nun.
La revon kredas mi.
Vi pririgardu min.


최근 성악가 전경옥님이 에스페란토로 번역된 <거위의 꿈>을 불러 세계 에스페란토계에 이 노래를 알리고 있다.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윤용하가 작곡한 <보리밭>이다.

 

By Cliff from Arlington, Virginia, USA - Barley (Hordeum vulgare), CC BY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25486048

보리밭
 
작사 박화목
작곡 윤용하
노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Hordekampo
 
Verkis BAK Hwamok
Komponis YUN Yongha
Tradukis CHOE Taesok

Se iras mi sur flanka voj' de hordekamp',
voko sonas jen de iu hom'
kaj haltigas min.
Se en sole' pro memor'
blovas mi fajfon,
bela kanzon' ĉe l' orel' ekaŭdiĝas jam.
Se turnas mi, tie ĉi estas neniu;
ruĝas ĉiel' de la vesper' sur okuloj nur.

2020-08-01 초벌번역

2020-08-07 윤문 및 악보 작업

2021-03-20 최종 윤문

 

아래는 초벌번역

보리밭
 
작사 박화목
작곡 윤용하
노래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발을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며
고운노래 귓전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하늘만 눈에 차누나
Hordekampo
 
Verkis BAK Hwamok
Komponis YUN Yongha
Tradukis CHOE Taesok

Se iras mi sur flanka voj' de hordekamp',
jen estas son' de ies vok'
kaj haltigas min.
Se fajfas mi en solec
pro memor' olda,
bela kanzon' ĉe l' orel' ekaŭdiĝas jam.
Se turnas mi, tute ne estas hom' tie;
nur de l' ĉiel' kun vesperruĝ' plenas okulpar'.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노래를 틈틈이 국제어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있다. 
이번에는 도종환의 시에 이건용이 곡을 쓴 <혼자 사랑>이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에 핀 장미꽃
혼자 사랑 
 
작사 도종환 
작곡 이건용
노래 전경옥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 갑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혼자
지는 일 같습니다 
 
Ami sola
 
Verkis DO Jonghwan
Komponis LEE Geonyong
Tradukis CHOE Taesok
 
Dum pensas plu sola nur mi,
tago mallumas jam.
Sen la sci' pri penso ĉi
jen reiras vi.

Dum amas vin sola nur mi,
tempo ja pasas for.
Sen parol' pri amo ĉi
maljuniĝas mi.

Tio, ke vin amas mi 
sen alies sci', samas, 
ke flor' floras jen 
kaj velkas mem sola ĝi.

Tio, ke vin amas mi 
sen alies sci', samas, 
ke flor' floras jen 
kaj velkas mem sola ĝi.
 
Posted by 초유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