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09.05.04 11:35

지난 2007년 리투아니아 유명가수 안드류스 마몬토바스 (Andrius Mamontovas)는 봄날 빌뉴스 거리를 생기있게 하기 위해 거리음악제를 기획했다. 이날 음악을 좋아하는 누구든지 악기나 목소리로 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에 많은 호응을 얻었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해는 빌뉴스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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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 5월 2일 리투아니아 대부분 도시에서 이루어졌다.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는 1000여명의 직업 음악인과 음악 애호가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공연했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거리에는 노래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대단한 열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 축제를 지켜보면서 일년에 한 번만 열린다는 것이 아쉬었다. 여름철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거리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리투아니아들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서울에 이런 행사가 없다면 한 번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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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