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 4. 27. 16:25

며칠 전 수백 통의 편지 속에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발견했다.  
보통 이 수백 통의 편지는 대부분 스팸메일이다.

이 한 통의 편지는 브라질인 이 보낸 편지였다.
유튜브에 가입한 지 올린 첫 영상을 소개하는 편지였다.


차례대로 전통 수탉의 울음, 밴텀 수탉의 울음, 늙은 수탉의 울음

그의 울음 흉내소리를 들으니 진짜 뜰에 우는 수탉이 떠올랐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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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irene2u

    아, 저도 초등학생 시절까지는 수탉소리를 낼 수 있었는데... 연습 안하고 나이는 먹다보니 지금은 동물농장을 맛깔나게 부를 수 없게 되었어요. 저분이 저런 소리를 낼 수 있는건 오래 갈고닦아 연마한 덕택이겠죠?

    2009.04.27 17: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