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09. 3. 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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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요가일래는
요즘 하루에도 여러 번 빨리 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바로 낮이 긴 날 초원의 언덕이나 공원에서
마음껏 놀고 싶기 때문이다.

몇 해 전 요가일래는 확 트인 언덕 위에서
몸이 유연한 사촌언니 엘비나를 따라
고난이도 몸동작을 시도해본다.

이 사진들을 즐겨보면서
여름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요가일래가 때로는 안스럽다.

"아빠 딸! 그러면 사시 사철이 여름이 있는 나라로 이사갈까?"
"아니, 아빠! 그래도 여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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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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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3.27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호 몸의 유연성이 장난이 아닌데요?
    동생이 언니가 부러웠나봅니다^^ 후훗.

    2009.03.27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그래서 각고의 노력(?) 끝에 딸아이는 두 다리를 "-"자로 할 수 있지요.... ㅎㅎㅎ

      2009.03.2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3. 박상진

    요거일레도 끼가 다분한데요?
    아지 어려서 그런가 유연한데요...
    우리가 저러거 따라하다간 허리 부러진다는... ㅠ ㅠ (어릴땐 나도 저랬는데...)
    아~ 옛날이여...

    2009.03.27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가일레 -> 요가일래 ㅎㅎㅎ, 아참, 상진님 레베카 응원 동영상 소스 제 메일 chtaesok@hanmail.net으로 보내주시면 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09.03.2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가랭이 찢어질라... ^^
    강수진이 그랬죠, 자기 다리 끌어안고 잔다고..
    따님 사촌언니도 자기 다리 끌어안고 자고도 남겠네요.
    흑흑 부러워.

    2009.03.27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유연해서 잠시 서커스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중단했지요.

      2009.03.28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5. 쟈크

    아 저런 대자연과 함께 뛰놀수있는 아이들 부럽습니다....

    2009.04.15 18:29 [ ADDR : EDIT/ DEL : REPLY ]